2024-02-08.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6:46-49.

2024-02-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반석 위에 말씀의 집을 짓고 행하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6:46-49
한글성경.
46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47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 49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46″Why do you call me, ‘Lord, Lord,’ and do not do what I say? 47I will show you what he is like who comes to me and hears my words and puts them into practice. 48He is like a man building a house, who dug down deep and laid the foundation on rock. When a flood came, the torrent struck that house but could not shake it, because it was well built. 49But the one who hears my words and does not put them into practice is like a man who built a house on the ground without a foundation. The moment the torrent struck that house, it collapsed and its destruction was complete.”

도움말.
주추(48절). 집이나 큰 건물 등을 세우기 위해 기둥 아래에 받치는 돌.
탁류(48절). 빠르게 흐르는 물을 의미하며, 본문에서는 종말의 때에 대한 비유로 사용됨.
눅18:8b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말을 듣고 행하는 사람을 어떤 사람으로 비유하십니까?(48절)
⬇ 아래로 인간.주춧돌 없이 흙 위에 지은 집은 급하게 밀려오는 물에 부딪칠 때 어떻게 됩니까?(49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을 강조하십니까?
! 느껴봐.행함이 없는 믿음은 탁류에 부딪쳐 곧 무너져 내린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내가 말씀으로 분명한 도전을 받고도 실천하지 않은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전적으로 순종해야 하는 문제는 무엇이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향한 ‘평지설교’를 마무리 하시며, 순종으로 행하는 믿음에 대해 강력하게 도전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이 그 분을 ‘주’님이라고 고백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는다고 책망하십니다(46절).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비유의 말씀으로 교훈하십니다. 먼저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말을 듣고 행하는 사람을, 집을 지을 때 기초를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에 비유하십니다(48절). 이 집은 반석 위에 주추가 있으므로 탁류가 부딪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습니다. 이 집은 기초가 든든하지 못하므로 탁류가 부딪칠 때 무너져 심하게 파괴됩니다(49절). 이처럼 예수님께서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을 강조하신 이유는, 종말의 때에 세상으로부터 강력한 도전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눅18:8b). 오늘 하루도 말씀에 순종하며 행동하는 삶을 통해 믿음을 드러내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동하는 믿음으로 종말의 때를 준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07.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6:39-45.

2024-02-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한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6:39-45
한글성경.
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40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하게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41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영어성경.
39He also told them this parable: “Can a blind man lead a blind man? Will they not both fall into a pit? 40A student is not above his teacher, but everyone who is fully trained will be like his teacher. 41″Why do you look at the speck of sawdust in your brother’s eye and pay no attention to the plank in your own eye? 42How can you say to your brother, ‘Brother, let me take the speck out of your eye,’ when you yourself fail to see the plank in your own eye? You hypocrite, first take the plank out of your eye, and then you will see clearly to remove the speck from your brother’s eye. 43″No good tree bears bad fruit, nor does a bad tree bear good fruit. 44Each tree is recognized by its own fruit. People do not pick figs from thornbushes, or grapes from briers. 45The good man brings good things out of the good stored up in his heart, and the evil man brings evil things out of the evil stored up in his heart. For out of the overflow of his heart his mouth speaks.

도움말.
어찌하여 형제에게…할 수 있느냐(42절).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얼마든지 상대를 생각해주는 척 모두를 속이며 자비를 행할 수도 있음을 간파하시고 비유로 지적하심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들보 비유에서 어떤 사람을 경계하십니까?(42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나무의 상태에 따라 어떤 열매가 맺힌다고 말씀하십니까?(43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맹인, 티와 들보, 열매 비유를 하신 후, 마음에 대해 말씀하십니까?
! 느껴봐.마음에 채워진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달라진다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예수님의 사랑돠 말씀으로 채워지지 않아 못된 열매를 맺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내면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새사람이 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외식’에 대해 맹인, 들보, 열매의 세 가지 비유로 경계하십니다. 외식하는 자의 논리는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 것과 같습니다(39절). 외식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제대로 모르면서 다 알고 꿰뚫고 있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배우고 따라가야 할 제자임에도 온전하게 된 선생의 자리를 꿰차고 앉습니다(40절). 이는 사랑은 없고 자기 의에 가득 차 타인을 향한 비난과 지적만 가득했던 율법주의와 종교 지도자들을 지적하신 것입니다(41~42절). 속은 병들어 있으면서 겉으로 드러난 일시적 행위로 하나님을 기만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외식을 나무와 열매에 빗대어 말씀하시는 이유입니다(43~44절). 마음만 먹어서도 안 되지만, 행위만 옮겨서도 안 됩니다. 모두 예수님께서 경계하시는 외식이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살아 계신 예수님의 당부가 뜨겁게 샘솟을 뿐 아니라 마음에 가득 찬 그것이 입으로 옮겨지고 행동으로 옮겨 붙는 진정한 제자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핏값으로 나를 구원하신 이유입니다. 외식하는 자로 전락하지 않도록, 예수님께서 내게 뿌리신 새사람의 씨앗이 순종으로 열매 맺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06.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6:36-38.

2024-02-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베푸는 자에게 흔들어 넘치게 주리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6:36-38
한글성경.
36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37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38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영어성경.
36Be merciful, just as your Father is merciful. 37″Do not judge, and you will not be judged. Do not condemn, and you will not be condemned. Forgive, and you will be forgiven. 38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A good measure, pressed down, shaken together and running over, will be poured into your lap. For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to you.”

도움말.
용서하라(37절). ‘구하다’, ‘해방시키다’라는 의미. 진정한 용서란 상대방에게 묶인 내 마음이 자유함을 얻으며, 사람 사이의 보상에 매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갚으실 것에 대해 순전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함.
곧 후히… 넘치도록 하여(38절). 시장의 이미지를 차용한 이 표현은 하나님의 관대하심을 드러냄. 섣불리 작동하지 않는 하나님의 저울은 자비를 베푼 이의 몫을 넘치도록 채워주심.
너희가 헤아리는…받을 것이니라(38절). 누가복음 6장 31절에 등장했던 황금률의 다른 표현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자비오운 자는 비판이나 정죄 대신 무엇을 해햐 합니까?(37-38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이웃에게 먼저 베풀면 어떻게 갚아 주신다고 하십니까?(38절)
? 물어봐.하나님께서는 왜 이웃에게 베푼 자비와 선행을 갚아 주십니까?(6:31)
! 느껴봐.이웃을 먼저 사랑하면 차고 넘치게 갚아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비판과 정죄를 멈추고 자지와 사랑을 베풀어야 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오늘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대해야 할 대상에게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랑에는 ‘적당히’가 없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전부를 쏟아 내는 일입니다. 죄악을 전복시키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에 기반한 자비하심도 마찬가지입니다(36절). 비판을 멈추고 정죄하지 않는 정서적 자비에 적당히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37절). 틈만 나면 비판을 일삼고 정죄하려는 죄의 유혹에 더 이상 얽매이지 않는 적극적인 자유를 얻어야 합니다. 또한 ‘해방시키다’라는 의미의 용서를 행사해야 합니다. 대상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 그 대상에게 자비를 베풀며 어떤 보상도 기대하지 않는 해방감을 누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오직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분 안에 있는 충만한 사랑이 내게 쏟아져 들어오도록, 자비를 베푸는 내게 하나님의 보상이 차고 넘치게 흘러 들어오도록 하나님께 마음과 시선을 고정해야 합니다(38절). 자비를 베푸는 대상에게 어떤 보상도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세상 논리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어떤 것에도 자유하겠다는 용서의 논리를 기꺼이 행사하고, 자비의 열매를 기어이 거두십시오. 사람이 줄 수 없는 차원으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이웃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푸는 넉넉한 삶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05.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6:27-35.

2024-01-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원수조차 사랑하시는 성품을 닮아 가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6:27-35
한글성경.
27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28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29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30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31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32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33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34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그만큼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꾸어 주느니라 35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영어성경.
27″But I tell you who hear me: Love your enemies, do good to those who hate you, 28bless those who curse you, pray for those who mistreat you. 29If someone strikes you on one cheek, turn to him the other also. If someone takes your cloak, do not stop him from taking your tunic. 30Give to everyone who asks you, and if anyone takes what belongs to you, do not demand it back. 31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32″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credit is that to you? Even ‘sinners’ love those who love them. 33And if you do good to those who are good to you, what credit is that to you? Even ‘sinners’ do that. 34And if you lend to those from whom you expect repayment, what credit is that to you? Even ‘sinners’ lend to ‘sinners,’ expecting to be repaid in full. 35But love your enemies, do good to them, and lend to them without expecting to get anything back. Then your reward will be great, and you will be sons of the Most High, because he is kind to the ungrateful and wicked.

도움말.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27절). 이전과 구별되는 주제가 제시됨을 알리는 표지판 역할. 이를 기점으로 화와 복을 다루던 주제가 원수 사랑으로 옮겨.감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28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세상에서 미움받거나 이용을 당하더라도 세상과는 다르게 보복하기보다 긍휼한 마음으로 대처하라고 말씀하심.
남에게 대접을…남을 대접하라(31절). 흔히 황금률이라고 불리며, 마태복음의 산상수훈에도 등장함.
그는 은혜를…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35절). 사람이 타인을 대하는 태도는 선행이나 보상의 단계를 넘어 하나님의 성품과 직결됨. 구원받은 이는 마땅히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를 성품 가운데 보이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모르는 악한 자들에게도 사랑을 베푸셨기 때문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어떤 마음과 태도로 이웃을 대접하라고 하십니까?(31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라고 선대하면 상급과 함께 무엇을 받는다고 하십니까?(35절)
? 물어봐.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 됨과 관계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대가와 보상이 없어도 원수를 선대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미워하는 사람에게 대가와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선대한 때가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의 성품을 본받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당시의 세상 사람들과 구별돼야 했습니다. 이들의 정체성을 가르는 기준은 명예나 신분, 물질이 아니라, 타인을 대하는 태도에 있습니다(27~30절). 예수님께서는 보상을 바라며 이웃을 선대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이니, 주님을 따르는 자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는 것까지 요구하십니다(32~33절). 제자들의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가 지녀야할 특징을 선명하게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서로 편을 나누며 자신의 의를 드러내는 데 혈안이 됐던 당시 종교·정치 지도자들은 도저히 합류할 수 없는 지점이기도 합니다(34절). 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에게만 나타나는 본성이요 물려받은 혈통이기 때문입니다(35절).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신 깊은 뜻을 오해하며 공격하던 인류를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대가나 보상을 바라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에 근거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의 DNA를 물려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그분이 원하시는 사랑의 수준을 거뜬히 행할 수 있으며 이는 제자의 바로
미터임을 기억합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의 성품을 물려받아, 세상에 전하며 나누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03.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6:20-26.

2024-02-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바라보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6:20-26
한글성경.
20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21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22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23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24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25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26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영어성경.
20Looking at his disciples, he said: “Blessed are you who are poor, for yours is the kingdom of God. 21Blessed are you who hunger now, for you will be satisfied. Blessed are you who weep now, for you will laugh. 22Blessed are you when men hate you, when they exclude you and insult you and reject your name as evil, because of the Son of Man. 23″Rejoice in that day and leap for joy, because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For that is how their fathers treated the prophets. 24″But woe to you who are rich, for you have already received your comfort. 25Woe to you who are well fed now, for you will go hungry. Woe to you who laugh now, for you will mourn and weep. 26Woe to you when all men speak well of you, for that is how their fathers treated the false prophets.

도움말.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20절). 가난 그 자체가 행복이나 복된 상태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는 경건한 빈자를 가리킴.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21절). 현세에서의 풍성한 임재를 통해 그들의 육체적 필요도 충족시키시되, 내세에서 확실히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을 뜻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에게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까?(20-22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 화 있으리라고 선포하신 사람들은 누구입니까?(24-26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가난한 자, 주린 자, 미움받는 자에게 복을, 부요한 자, 배부른 자, 칭찬받는 자에게는 화를 선포하십니까?
! 느껴봐.세상 기준에서의 불행이 하나님 나라의 복이 되고, 세상의 복이 하나님 나라의 화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적절하지 않는 방법을 써서라도 벗어나고 싶은 어려운 상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성도가 겪는 고난을 복으로 바꿔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본문은 예수님의 ‘평지설교’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누가복음에서 두 번째로 나오는 예수님의 설교입니다(첫 번째 설교 눅 4:16~30). 마태복음 5장의 산상수훈은 여덟 가지의 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본문은 네 가지의 복과 화를 비교합니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과 욥같이 부유하고 지위가 높은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받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당시의 부유한 사람들은 로마 제국과 결탁해 권력과 부를 쌓았고 예수님을 대적했습니다. 반대로 정직하게 신앙을 지킨 사람들은 풍족함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소망하는 사람들은 당장의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반드시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또한 지금의 풍족함을 위해 하나님을 멀리한 이들에게는 화를 선포하십니다. 모든 가난한 자가 선한 것도 아니고, 모든 부자가 다 악한 것은 아니지만, 주님을 따르는 길에는 가난과 고통, 인내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의 복을 얻기 위한 타협과 유혹을 강하게 거부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바라보며 거룩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복과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바꾸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02.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6:12-19.

2024-02-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께서도 밤이 새도록 기도하셨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6:12-19
한글성경.
12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4곧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15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셀롯이라는 시몬과 16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 17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18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받은지라 19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부터 나와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영어성경.
12One of those days Jesus went out to a mountainside to pray, and spent the night praying to God. 13When morning came, he called his disciples to him and chose twelve of them, whom he also designated apostles: 14Simon (whom he named Peter), his brother Andrew, James, John, Philip, Bartholomew, 15Matthew, Thomas, James son of Alphaeus, Simon who was called the Zealot, 16Judas son of James, and Judas Iscariot, who became a traitor. 17He went down with them and stood on a level place. A large crowd of his disciples was there and a great number of people from all over Judea, from Jerusalem, and from the coast of Tyre and Sidon, 18who had come to hear him and to be healed of their diseases. Those troubled by evil spirits were cured, 19and the people all tried to touch him, because power was coming from him and healing them all.

도움말.
사도(13절). 사도는 보냄을 받은 사람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며 권능과 권위를 지닌 자를 말함.
평지(17절). 마태복음 5장1절에는 ‘산’이라 표현 됨. 누가는 산 경사면의 평평한 곳을 평지로 표현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어디에서 얼마 동아 기도하십니까?(12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신 후에 무엇을 하십니까?(13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제자 열둘을 택하시기 전에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십니까?
! 느껴봐.신적 권을을 지니신 예수님께서도 중요한 일을 앞두고 밤새 기도하신 것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중요한 일을 앞두고 기도 없이 내 지혜만을 의지했다가 낭패를 경험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은연중에 내 경험과 실력을 의지하는 태도를 내려놓고,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본문은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택해 ‘사도’라 칭하신 사건을 기록합니다. 예수님께서 부르신 제자가 열둘이라는 것은 이 일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세우셔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해 가시는 사역과 연관이 있음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사도들의 사역을 통해 교회가 세워지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됩니다. 한편 본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를 세우시기 전날, 무엇을 하셨는지 자세히 밝힙니다. 예수님께서는 산으로 가셔서 밤새 기도하십니다(12절). 예수님께서는 늘 하나님과 기도로 교제하셨지만, 밤새도록 기도하셨다는 표현은 오늘 본문에만 등장합니다.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더욱 하나님께 매달리신 것입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신적 권능을 지니신 예수님께서는 굳이 기도하지 않아도 옳은 선택을 하실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기도를 통해 공생애를 감당하셨습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도 기도하셨다면, 늘 쉽게 흔들리고 유혹에 넘어가는 성도는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기도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매사에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01.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6:1-11.

2024-02-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율법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6:1-11
한글성경.
1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2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냐 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 및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5또 이르시되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6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7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 8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한가운데 서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서거늘 9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10무리를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그리하매 그 손이 회복된지라 11그들은 노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고 서로 의논하니라

영어성경.
1One Sabbath Jesus was going through the grainfields, and his disciples began to pick some heads of grain, rub them in their hands and eat the kernels. 2Some of the Pharisees asked, “Why are you doing what is unlawful on the Sabbath?” 3Jesus answered them, “Have you never read what David did when he and his companions were hungry? 4He entered the house of God, and taking the consecrated bread, he ate what is lawful only for priests to eat. And he also gave some to his companions.” 5Then Jesus said to them, “The Son of Man is Lord of the Sabbath.” 6On another Sabbath he went into the synagogue and was teaching, and a man was there whose right hand was shriveled. 7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were looking for a reason to accuse Jesus, so they watched him closely to see if he would heal on the Sabbath. 8But Jesus knew what they were thinking and said to the man with the shriveled hand, “Get up and stand in front of everyone.” So he got up and stood there. 9Then Jesus said to them, “I ask you, which is lawful on the Sabbath: to do good or to do evil, to save life or to destroy it?” 10He looked around at them all, and then said to the man, “Stretch out your hand.” He did so, and his hand was completely restored. 11But they were furious and began to discuss with one another what they might do to Jesus.

도움말.
다윗이…한 일(3절). 다윗과 그를 따르는 자들이 사울을 피해 도망갈 때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떡을 요청한 사건. 아히멜렉은 다윗에게 제사장들만 먹을 수 있는 진설병을 내줬는데, 이는 다윗 일행이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감당한다고 믿었기 때문임. 진설병을 먹고도 다윗이 무사했던 것은 율법보다는 율법의 근본인 사랑이 더 중요함을 보여줌.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9절) 안식일은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경배하는 날로, 노동과 오락 등을 금했음. 그러나 자선과 긍휼을 베푸는 일, 예배,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는 허용됨.
노기가 가득하여(11절)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공개적으로 수치를 당하자 분노함. 더구나 예수님께서는 오직 명령만으로 병을 낫게 하셨음으로 안식일을 범했다고 비난 당할만한 어떤 ‘일’도 하지 않으셨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무엇을 문제 삼습니까?(1-2,7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트집 잡으려는 바리새인들에게 어떤 질문을 하십니까?(9절)
? 물어봐.바리새인들은 왜 손 마른 사람이 회복된 것을 보고 예수님을 향해 분모합니까?(11절)
! 느껴봐.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명을 구하는 것보다, 안식일의 율법 준수를 더 중요시하는 바리새인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기준에 맞지 않는 언행을 한 사람을 정죄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비난과 정죄를 멈추고 영혼을 사랑으로 대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리새인들은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벼 먹은 것을 문제 삼습니다. 신명기 23장 25절에 의하면 굶주린 사람이 남의 밭 이삭을 손으로 따서 먹는 것을 허용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해 약자를 보호하고 사랑하도록 하십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의 관심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안식일에는 일하는 것이 금지돼 있는데, 바리새인들은 제자들의 행동을 추수 행위로 해석해 안식일의 율법을 범했다고 몰아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일화를 예로 드시며(3~4절), 율법의 규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바리새인들의 잘못을 지적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또 다른 안식일에 손 마른 자를 고치시며, 생명을 구하는 선과 생명을 죽이는 악에 대해 말씀하십니다(9절). 이는 바리새인들이 결과적으로 생명을 죽이는 악한 일을 행하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드러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상한 마음과 어려운 상황을 먼저 돌아보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관심을 내 관심으로 삼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생명을 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남을 정죄하고 자기 의를 드러내는 율법주의를 멀리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생명을 살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