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계속 얘기되고 나눠져야 한다. 어느 누구에게나 희망은 공평해야 한다. 누구도 그 권리를 포기해서도 안되며, 그 의무또한 모른척 무시하거나 심지어 버려서도 안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를 스스로 박탈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도 희망을 표현해야 한다. 말로, 소리로, 노래로, 춤으로, 음식으로, 심지어 당신의 미소로.
무엇보다도 당신이 누군가에게 희망인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