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22:1~6.

2025-12-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생명수와 생명나무가 주는 회복의 은혜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22:1~6
한글성경.
1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6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영어성경.
1Then the angel showed me the river of the water of life, as clear as crystal, flowing from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2down the middle of the great street of the city. On each side of the river stood the tree of life, bearing twelve crops of fruit, yielding its fruit every month. And the leaves of the tree are for the healing of the nations. 3No longer will there be any curse.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will be in the city, and his servants will serve him. 4They will see his face, and his name will be on their foreheads. 5There will be no more night. They will not need the light of a lamp or the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will give them light. And they will reign for ever and ever. 6The angel said to me, ‘These words are trustworthy and true. The Lord, the God of the spirits of the prophets, sent his angel to show his servants the things that must soon take place.’

도움말.
생명수의 강(1절)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온 생명수는 영원한 생명의 근원 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합니다.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2절)..생명나무 잎사귀는 온 인류의 치유와 회복을 나타냄. 타락 이전 에덴의 회복을 상징합니다.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5절)..구원받은 백성이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는 영원한 통치의 복을 말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생명수의 강은 어디로부터 나와 어디로 흐릅니까?(1~2a절)
↓아래로 인간..생명나무의 열매와 잎사귀는 어떤 역할을 합니까?(2b절))
? 물어봐..요한이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를 통해 백성을 온전히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임한 회복의 은혜를 온전히 누렸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회복의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계 21:18–27)이 새 예루살렘의 모양과 재료, 빛과 출입을 통해 그곳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완전하고 거룩한 성임을 보여 주었다면, 오늘 본문(계 22:1–6)은 그 영광의 근원이 어디에서 나오며 그 안에서 어떤 삶이 실제로 지속되는지를 드러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곧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흘러나와 도성의 길 한가운데로 흐르고, 그 강 좌우의 생명나무가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으며 잎사귀로 만국을 치료하는데, 이는 에덴의 회복을 떠올리게 하며 하나님 나라에 임한 풍성한 생명과 치유, 회복의 은혜가 만국에까지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정결함이란 단순히 더럽고 거짓된 것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정도가 아니라, “다시는 저주가 없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악과 저주의 근원을 완전히 제거하여 더 이상 악이 생겨날 여지조차 없는 새 창조의 상태, 곧 완전한 회복을 말하고, 그 중심에 보좌가 있으므로 종들이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의 얼굴을 뵙고 그분의 이름을 이마에 지닌 채 살아갑니다. 해나 등불이 필요 없는 이유는 주 하나님이 친히 빛이 되어 영원히 비추시기 때문이며, 그 결과 성도는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죄와 죽음이 사라진 새 창조에서 영원한 존귀와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의 통치에 참여합니다. 마지막으로 천사는 이 모든 말씀이 “신실하고 참되다”라고 선포하며, 하나님이 종들에게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천사를 보내셨음을 확인함으로, 이 비전이 허상이 아니라 반드시 성취될 약속임은 도장을 찍듯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눈앞 현실에 매이기보다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을 붙들고 영원한 회복을 소망하며, 오늘도 말씀과 기도와 예배 가운데 생명수의 강을 누리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 은혜가 이웃과 공동체에 흘러가도록 힘써 섬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23.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21:18~27.

2025-12-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거룩한 성은 오직 은혜로만 들어가리라.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21:18~27
한글성경.
18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영어성경.
18The wall was made of jasper, and the city of pure gold, as pure as glass. 19The foundations of the city walls were decorated with every kind of precious stone. The first foundation was jasper, the second sapphire, the third chalcedony, the fourth emerald, 20the fifth sardonyx, the sixth carnelian, the seventh chrysolite, the eighth beryl, the ninth topaz, the tenth chrysoprase, the eleventh jacinth, and the twelfth amethyst. 21The twelve gates were twelve pearls, each gate made of a single pearl. The great street of the city was of pure gold, like transparent glass. 22I did not see a temple in the city, because the Lord God Almighty and the Lamb are its temple. 23The city does not need the sun or the moon to shine on it, for the glory of God gives it light, and the Lamb is its lamp. 24The nations will walk by its light, and the kings of the earth will bring their splendor into it. 25On no day will its gates ever be shut, for there will be no night there. 26The glory and honor of the nations will be brought into it. 27Nothing impure will ever enter it, nor will anyone who does what is shameful or deceitful, but only those whose names are written in the Lamb’s book of life.

도움말.
벽옥으로 쌓였고… 유리 같더라(18절)..‘벽옥’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의 광채를 상징하며, ‘정금’은 신부 된 교회의 순결함과 아름다움을 나타냅니다.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없으니(23절)..하나님과 어린양의 영광이 빛이 되시므로, 자연적인 빛이 더는 없는 상태
어린양의 생명책(27절)..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책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요한은 성안에는 무엇이 쓸데없다고 말합니까?(23절)
↓아래로 인간..거룩한 성안에는 누구만 들어갈 수 있습니까?(27절)
? 물어봐..거룩한 성안에는 왜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까?
! 느껴봐..오직 예수님의 은혜로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성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이 베푸신 값없는 은혜가 아닌, 내 공로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예수님을 모르는 내 주변 사람이 거룩한 성으로 들어가게 돕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계 21:9–17)에서는 새 예루살렘이 얼마나 완전하고 튼튼한지 ‘크기와 구조’를 측량해 보여 주었다면, 오늘 본문(21:18–27)은 그곳이 어떤 삶의 자리인지 ‘재료와 빛, 예배와 출입’을 통해 더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도성은 순금인데 맑은 유리처럼 비치며, 기초는 여러 보석으로 꾸며지고 문은 진주로, 길은 투명한 금으로 표현됩니다. 이는 값비싼 장식이 핵심이라기보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지 않고 도성 전체에 충만하다는 뜻입니다. 요한이 성 안에서 성전 건물을 보지 못한 이유는 주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이 친히 성전이 되시기 때문이며, 그래서 해와 달의 빛이 없어도 하나님의 영광과 어린양이 그 성의 빛이 됩니다. 그 빛 가운데 만국이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들어온다는 말은 구원이 한 사람의 일에 그치지 않고 여러 민족이 하나님께 나아오는 회복을 보여 줍니다. 또한 그곳에는 밤이 없어 성문이 닫힐 일이 없지만, 아무나 들어가는 곳은 아니어서 더럽고 부끄러운 일과 거짓에 머무는 자는 들어가지 못하고, 오직 은혜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빛이 잠깐인 것과 달리 영원한 빛이신 어린양을 바라보며, 주님의 임재를 소망하고, 생명책에 합당한 길로 다녀야 합니다. 오늘도 예배하고 사랑하며 생명책에 합당하게 살며, 영광의 빛 되신 예수님을 소망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22.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21:9~17.

2025-12-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소망하라.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21:9~17
한글성경.
9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14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15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16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영어성경.
9One of the seven angels who had the seven bowls full of the seven last plagues came and said to me, ‘Come, I will show you the bride, the wife of the Lamb.’ 10And he carried me away in the Spirit to a mountain great and high, and showed me the Holy City, Jerusalem, coming down out of heaven from God. 11It shone with the glory of God, and its brilliance was like that of a very precious jewel, like a jasper, clear as crystal. 12It had a great, high wall with twelve gates, and with twelve angels at the gates. On the gates were written the names of the twelve tribes of Israel. 13There were three gates on the east, three on the north, three on the south and three on the west. 14The wall of the city had twelve foundations, and on them were the names of the twelve apostles of the Lamb. 15The angel who talked with me had a measuring rod of gold to measure the city, its gates and its walls. 16The city was laid out like a square, as long as it was wide. He measured the city with the rod and found it to be 12,000 stadia in length, and as wide and high as it is long. 17He measured its wall and it was 144 cubits thick, by man’s measurement, which the angel was using.

도움말.
거룩한 성 예루살렘(10절)..여기서 예루살렘은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순결한 교회를 뜻합니다.
하나님의 영광(11절)..하나님의 임재와 영원한 통치를 상징하며, 이는 하나님의 구원 약속이 성취됐음을 보여 줍니다.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14절)..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도들의 가르침 위에 세워졌음을 뜻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어디서 내려왔으며, 무엇으로 인해 빛납니까?(10~11절)
↓아래로 인간..거룩한 성에 적힌 이름은 무엇이며, 성은 구조상 어떤 특징을 지닙니까?(12, 14절)
? 물어봐..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영광이 찬란히 비치는 곳에서 성도와 교제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충만히 느낀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구원을 소망하며 어린양의 신부로서 하나님과 더욱 깊이 교제하고 예배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일곱 재앙을 담은 천사 중 하나가 요한에게 와서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를 보여 주겠다”고 하자, 성령에 이끌린 요한은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보게 됩니다(9~10절). 이는 앞 본문(21:1–8)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오고, 눈물과 죽음이 끝나며,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사신다”고 하신 말씀을 이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해 주는 장면입니다. 이 성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서 아주 값진 보석처럼 빛나고, 벽옥과 수정처럼 맑게 빛납니다(11절). 이것은 하나님이 교회 공동체를 얼마나 귀하고 아름답게 보시는지를 보여 줍니다. 또 성에는 열두 문이 있고 성벽에는 기초석이 열두 개 있는데, 문에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기초석에는 예수님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12, 14절). 이는 하나님이 구약의 백성과 신약의 교회를 한 가족으로 세우셔서, 약속하신 구원을 끝까지 이루셨다는 뜻입니다. 천사가 성과 성벽을 재어 보는 장면은 하나님이 이 도성을 분명히 세우셨고 안전하게 지키신다는 표시이며,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와 가까이 만나 교제하길 원하시는 곳임을 말해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장차 올 이 거룩한 도성을 바라보며, 오늘도 믿음으로 일어나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왕의 권위에 속한 제사장의 무리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20.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21:1~8.

2025-12-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새 창조의 은혜.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21:1~8
한글성경.
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영어성경.
1Then I saw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for the first heaven and the first earth had passed away, and there was no longer any sea. 2I saw the Holy City, the new Jerusalem, coming down out of heaven from God, prepared as a bride beautifully dressed for her husband. 3And I heard a loud voice from the throne saying, ‘Now the dwelling of God is with men, and he will live with them. They will be his people, and God himself will be with them and be their God. 4He will wipe every tear from their eyes. There will be no more death or mourning or crying or pain, for the old order of things has passed away.’ 5He who was seated on the throne said, ‘I am making everything new!’ Then he said, ‘Write this down, for these words are trustworthy and true.’ 6He said to me: ‘It is done.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 To him who is thirsty I will give to drink without cost from the spring of the water of life. 7He who overcomes will inherit all this, and I will be his God and he will be my son. 8But the cowardly, the unbelieving, the vile, the murderers, the sexually immoral, those who practice magic arts, the idolaters and all liars-their place will be in the fiery lake of burning sulfur. This is the second death.’

도움말.
새 예루살렘(2절)..새 하늘과 새 땅에 임하는 하나님의 거처이자, 성도들과의 완전한 연합의 처소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장막(3절)..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완전한 연합과 임재의 회복을 상징합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6절)..알파는 헬라어 첫 글자, 오메가는 마지막 글자로, 하나님께서 모든 역사의 시작이자 끝임을 나타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요한은 하늘에서 내려온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어떻게 묘사합니까?(2절)
↓아래로 인간..요한이 보좌에서 들은 큰 음성은 어떤 내용입니까?(3~4절)
? 물어봐..요한은 왜 새 예루살렘의 핵심으로 하나님과의 연합을 강조합니까?
! 느껴봐..하나님과 연합이 새 하늘과 새 땅의 가장 큰 복이라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 내가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눈물과 고통이 사라진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누리며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큰 흰 보좌 심판은 악과 죽음이 최종적으로 정리되는 장면으로,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불못, 곧 둘째 사망에 던져지고 죽음과 음부까지 심판 아래 놓이면서 옛 세계를 지탱하던 죄와 사망의 질서가 끝났음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그 정리된 자리 위에서 하나님이 단지 악을 제거하시는 데서 멈추지 않고, 당신의 목적대로 새 창조를 완성하시는 장면으로 전환됩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지나가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다는 선언은 옛 질서의 종결을 우주적 규모로 보여 주며, 동시에 혼돈과 위협과 분리를 상징하던 환경 자체가 더 이상 필요없는 세계가 도래했음을 암시합니다. 이 새 창조의 중심은 장소의 화려함이 아니라 임재의 완성입니다. 보좌로부터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선언이 울려 퍼지는데, 앞 본문에서 책들과 생명책이 심판의 기준이었다면 여기서는 그 생명책에 속한 백성이 누릴 궁극적 복이 하나님과의 동거, 곧 하나님이 친히 함께 계시며 백성으로 삼아 주시는 관계로 구체화됩니다. 그래서 새 예루살렘은 단순한 미래의 도시가 아니라 “거룩한 성”이면서 동시에 “신부”로 묘사되어, 구원이 개인의 탈출이나 생존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공동체(교회)의 완성이고, 그 관계가 언약적 사랑과 혼인 이미지로 드러납니다. 그 결과로 눈물, 사망, 애통, 곡함, 아픔 같은 옛 세계의 실질적 고통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상태임을 분명히 하여, 죽음과 음부가 심판 아래 놓인 일이 “죽음이 지배하던 삶의 형태 자체가 끝나는 일”로 열매를 맺습니다. 또한 이 모든 약속은 하나님의 주권적 선언으로 확정됩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와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씀은 새 창조가 희망 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성취될 하나님의 역사적 선포이며, 교회가 붙들어야 할 기록된 약속임을 강조합니다. 더 나아가 20장 끝의 불못과 둘째 사망은 21장의 생명수 샘물(값없이 주심)과 대조를 이루어, 최후의 처벌과 최후의 선물이 결말의 두 축이 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독자에게 분명한 갈림길이 제시되는데, “이기는 자”가 상속을 받고 하나님과 아들 관계로 받아들여지지만, 두려워하는 자들부터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까지 불못, 곧 둘째 사망에 들어간다고 못 박습니다. 결국 계시록의 끝이 심판 자체로 닫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백성과 함께 하시는 새 창조의 완성으로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눈물과 고통 없는 새 창조를 소망하며, 그 약속을 붙잡고 삶의 자리에서 살아갑시다. 날마다 주님과 온전한 연합을 소망하며, 오늘도 기쁨과 확신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19.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20:7~15.

2025-12-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생명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받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20:7~15
한글성경.
7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영어성경.
7When the thousand years are over, Satan will be released from his prison 8and will go out to deceive the nations in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Gog and Magog-to gather them for battle. In number they are like the sand on the seashore. 9They marched across the breadth of the earth and surrounded the camp of God’s people, the city he loves. But fire came down from heaven and devoured them. 10And the devil, who deceived them, was thrown into the lake of burning sulfur, where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had been thrown. They will be tormented day and night for ever and ever. 11Then I saw a great white throne and him who was seated on it. Earth and sky fled from his presence, and there was no place for them. 12And I saw the dead, great and small,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books were opened.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The dead were judged according to what they had done as recorded in the books. 13The sea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it, and death and Hades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them, and each person was judged according to what he had done. 14Then death and Hades were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The lake of fire is the second death. 15If anyone’s name was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he was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도움말.
곡과 마곡(8절)..에스겔 38~39장에 등장하는 악의 세력으로, 요한계시록에서는 사탄이 마지막에 일으키는 적그리스도적 세력을 상징합니다.
불 못(14절)..사탄과 짐승, 거짓 선지자, 그리고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영원한 형벌을 받는 장소. ‘둘째 사망’과 동일한 개념으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최종 심판을 상징합니다.
둘째 사망(14절)..육체의 죽음 이후 하나님의 심판으로 겪는 영원한 형벌을 의미함. 불 못에 던져지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마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탄은 옥에서 풀려나 최후의 전쟁을 일으키지만 결국 어떻게 됩니까?(9~10절)
↓아래로 인간..죽은 자들은 보좌 앞에서 어떤 기준에 따라 심판받습니까?(12, 14~15절)
? 물어봐..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왜 둘째 사망인 불 못에 던져집니까?
! 느껴봐..생명책에 기록되는 유일한 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임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구원의 확신이 흔들린 때가 있다면 언제입니까? 오늘 나는 생명책에 기록된 자답게, 어떤 믿음의 결단과 순종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은 하나님이 사탄을 결박하여 악의 미혹을 막고, 그사이에 상처 입고 죽임당했던 성도들을 일으켜 세워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게 하심으로 하나님이 역사와 심판의 시간을 주관하시며 성도의 억울함을 반드시 바로잡으신다는 위로를 줍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천 년이 찬 뒤 사탄이 잠시 풀려나 땅 사방의 나라들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해 마지막 전쟁을 일으키고, 성도들의 진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성을 둘러싸 위협하지만 싸움이 길어지지 않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 버리며, 마귀는 마침내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있는 불과 유황 못에 던져져 영원히 괴로움을 받습니다. 이어 요한은 큰 흰 보좌 앞에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책들에 기록된 대로,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또 다른 책 곧 생명책이 펼쳐지는 것을 보며 바다와 사망과 음부까지도 가운데 죽은 자들을 내어줍니다. 마지막에는 사망과 음부 자체가 불못에 던져져 둘째 사망이 확정되고,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가 그 불못에 던져지는 결말을 봅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결말은 이미 정해져 있고, 성도는 어떤 미혹과 공격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최후 심판을 확신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한 자는 최후 심판에서 정죄가 아니라 생명에 속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최후 심판을 믿고, 오늘도 세상 미혹 앞에 담대히 서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18.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20:1~6.

2025-12-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20:1~6
한글성경.
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영어성경.
1And I saw an angel coming down out of heaven, having the key to the Abyss and holding in his hand a great chain. 2He seized the dragon, that ancient serpent, who is the devil, or Satan, and bound him for a thousand years. 3He threw him into the Abyss, and locked and sealed it over him, to keep him from deceiving the nations anymore until the thousand years were ended. After that, he must be set free for a short time. 4I saw thrones on which were seated those who had been given authority to judge. And I saw the souls of those who had been beheaded because of their testimony for Jesus and because of the word of God. They had not worshiped the beast or his image and had not received his mark on their foreheads or their hands. They came to life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 5(The rest of the dead did not come to life until the thousand years were ended.) This is the first resurrection. 6Blessed and holy are those who have part in the first resurrection. The second death has no power over them, but they will be priests of God and of Christ and will reign with him for a thousand years.

도움말.
옛 뱀(2절)..에덴동산에서 거짓말로 하와를 유혹한 뱀을 가리킵니다.
그 나머지… 살지 못하더라(5절)..순교자들을 제외한 모든 신실한 자들과 더불어 믿지 않는 자들 전체를 뜻합니다.
첫째 부활(5절)..순교자들을 중심으로, 그리스도를 위해 믿음을 지킨 신실한 자들의 부활을 의미합니다.
둘째 사망(6절)..첫째 사망은 육체의 죽음임. 둘째 사망은 영적인 것이며,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왕 노릇하게 될 자들은 누구입니까?(4절)
↓아래로 인간..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어떤 복을 받습니까?(6절)
? 물어봐..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예수님을 유일한 구원자로 고백하고 믿음을 지킨 상속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이 주어진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세상의 유혹을 거절한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이자 상속자로서, 받은 신분에 합당하게 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요한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를 봅니다. 그 천사는 손에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들고 와서, 용 곧 옛 뱀이며 마귀요 사탄인 자를 붙잡아 천 년 동안 묶습니다. 그리고 그를 무저갱에 던져 넣고 문을 잠근 뒤 인봉하여, 그 기간에는 더 이상 온 세상을 속이지 못하게 합니다(2~3절). 이는 앞선 19장에서 예수님께서 “왕의 출정”처럼 나타나 짐승과 거짓 선지자를 무너뜨리고 말씀으로 전쟁을 끝내신 다음, 그 전쟁을 뒤에서 조종하던 사탄까지 하나님의 권세로 완전히 묶어 두시는 ‘다음 단계’가 시작된 것입니다. 또한 요한은 보좌에 앉아 심판할 권세를 받은 사람들을 보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다가 죽임을 당했거나, 짐승과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4절). 이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여 예수님과 함께 천 년 동안 왕처럼 다스립니다(4~6절). 여기서 ‘왕 노릇’은 세상 권력을 잡는다는 뜻이 아니라, 예수님께 속한 사람으로서 예수님의 뜻을 따라 살며 하나님 나라의 승리에 참여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마지막 심판의 영원한 멸망(둘째 사망)이 더 이상 지배하지 못하는 복을 누리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으로서 거룩하게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다스릴 상속자로 부름받았음을 기억하고, 세상 속에서 믿음을 지키며 거룩한 영향력을 드러내며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다스릴 상속자로서, 예배자로서 믿음을 굳게 지키며 세상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2-17.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Revelation 19:17~21.

2025-12-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잔치, 악인에게는 심판의 날.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Revelation 19:17~21
한글성경.
17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영어성경.
17And I saw an angel standing in the sun, who cried in a loud voice to all the birds flying in midair, ‘Come, gather together for the great supper of God,18so that you may eat the flesh of kings, generals, and mighty men, of horses and their riders, and the flesh of all people, free and slave, small and great.’19Then I saw the beast and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ir armies gathered together to make war against the rider on the horse and his army.20But the beast was captured,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who had performed the miraculous signs on his behalf. With these signs he had deluded those who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worshiped his image. The two of them were thrown alive into the fiery lake of burning sulfur.21The rest of them were killed with the sword that came out of the mouth of the rider on the horse, and all the birds gorged themselves on their flesh.

도움말.
하나님의 큰 잔치(17절)..심판을 상징함. 구약에서는 전쟁 후 새들이 시체를 먹는 장면이 종종 하나님의 심판을 표현하는 상징으로 사용됩니다(겔 39:17~20).
짐승(19절)..13장에 나온 세속 권력을 상징하고, 거짓 선지자는 그 권력을 종교적으로 정당화하는 미혹 세력을 뜻합니다.
겔 39:17~20 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한 잔치 곧 이스라엘 산 위에 예비한 큰 잔치로 너희는 사방에서 모여 살을 먹으며 피를 마실지어다… 내 상에서 말과 기병과 용사와 모든 군사를 배부르게 먹을지니라 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한 천사는 공중의 새들에게 무엇을 선포합니까?(17~18절)
↓아래로 인간..짐승과 땅의 임금들, 그들의 군대는 어떤 결과를 맞이합니까?(20~21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사탄과 그를 따르는 자들을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십니까?
! 느껴봐..기세등등하던 악인들이 하나님의 정의로운 심판 앞에 무너지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심판받을 것이라는 믿음이 흔들렸던 때는 언제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실 최후 심판을 믿으며 소망을 갖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부분(19:11–16)에서 하늘이 열리고 백마 타신 그리스도께서 공의로 심판하시며 싸우는 왕으로 등장하신다면, 오늘은 그 왕의 출정이 실제 결말로 이어지는 장면입니다. 요한은 한 천사가 태양 앞에 서서 공중의 새들에게 큰 음성으로 외쳐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이라고 하는 환상을 봅니다(17절). 이 “큰 잔치”는 앞(19:6–10)에 나오는 어린양의 혼인잔치(구원의 기쁨, 성도의 복)와 정반대의 분위기로, 악한 자들에 대한 심판의 현장입니다. 새들이 왕들과 장군들, 용사들과 말과 그 탄 자들, 자유인과 종, 작은 자와 큰 자까지 모든 자의 살로 배를 불리는 무시무시한 장면(18절)은 권력과 계급과 힘의 전 범위를 망라하여 누구도 지위나 계급으로도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못 박습니다. 또한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가 전쟁을 일으키려고 모이지만, 표적과 우상숭배로 사람들을 미혹하던 체계의 두 축인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즉시 붙잡혀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집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은 늦어지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어서 나머지 악한 무리도 말 탄 자의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 곧 말씀으로 죽임을 당하는데, 이는 전쟁의 승패가 병력이나 인간의 힘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권세와 말씀의 능력에 있음을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바벨론 멸망 이후 그 체계를 군사·정치·종교적으로 떠받치던 최종 적대 세력의 완전한 패배로 이어지며, 혼인잔치의 기쁨에서 큰 잔치의 심판으로 나아가 재림의 두 얼굴인 구원과 심판을 한 장면 안에 연결해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최후 심판은 믿는 자에게는 구원의 날이고 악을 따르는 자에게는 파멸의 날이니, 나는 그날을 어떤 자세로 기다리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의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서 거룩함을 지키며 깨어 기다리는 성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을 거룩함으로 오늘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주님의 성도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