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8. 주일에는 읽는 큐티. 행복 열쇠3.

간단설명. 한 개의 촛불로 많은 촛불에 불을 붙여도 처음 촛불의 빛은 약해지지 않는다.
- 탈무드

한글본문. 고린도후서 9:6-11
6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영어본문.
6 Remember this: Whoever sows sparingly will also reap sparingly, and whoever sows generously will also reap generously. 7 Each man should give what he has decided in his heart to give, not reluctantly or under compulsion, for God loves a cheerful giver. 8 And God is able to make all grace abound to you, so that in all things at all times, having all that you need, you will abound in every good work. 9 As it is written: “He has scattered abroad his gifts to the poor; his righteousness endures forever.” 10 Now he who supplies seed to the sower and bread for food will also supply and increase your store of seed and will enlarge the harvest of your righteousness. 11 You will be made rich in every way so that you can be generous on every occasion, and through us your generosity will result in thanksgiving to God.

Meditation. 나눔
누구에게든 다른 이들보다 많은 것, 넘치는 것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은 이것들을 나눔으로 행복한 공동체의 문을 열도록 하십니다. 나눔은 행복한 공동체를 여는 열쇠입니다.

넘치는 것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넘치게 하신 이유가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에 있다고 지적합니다(8절). 이 말씀처럼 나에게 넘치는 것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아직도 그릇이 비어 있는 사람들과 가정들과 민족들과 나라들을 채우기 위해 맡겨주신 것입니다. 남보다 많아 넘치는 물질과 은사와 기회들이 있습니까? 이것은 다른 이들의 몫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붙들고 있지 말고 흘려보내십시오.

나누는 것은 심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나눔을 심는 것이라고 하십니다(6절). 넘치는 것을 다른 이들에게 부어주는 일은 낭비와 허비가 아닙니다. 그것은 분명 농사입니다. 그러므로 많이 심어야 합니다. 민족과 열방을 밭으로 삼아 구석구석 심을 때에 결코 망하거나 쇠하지 않는 농부이신 하나님이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법칙으로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천국의 만석꾼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넘치는 것을 나눌 때 하나님은 계속 넘치게 하십니다. 바울은 나에게 넘치는 것을 나눔으로 인해 나의 그릇이 비어갈 때 하나님이 그 그릇을 친히 채우신다고 말합니다(10절). 새로운 은혜로 다시 부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은총의 그릇에 열 개를 담아두는 사람보다, 백 개를 흘려보낸 사람이 더 부요한 하늘 은혜를 경험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땅에서 더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비법입니다. 은혜의 그릇은 무언가를 담기 위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퍼서 나눠주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은혜의 그릇을 바른 용도로 사용하십시오.

하늘의 은혜로 내게 넘치게 주신 것들을 나눌 때, 그 자리마다 풍족한 하늘 행복이 부어질 것입니다. 하늘의 복을 이 땅에 풍성히 퍼 나르십시오.

기도
“나눔의 열쇠로 나의 창고가 열리는 곳마다 하늘의 복이 풍족히 흘러가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성경 읽기’ 혁명

루카스
▲ <루카스, 단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 / 김명섭 지음 / 샘솟는기쁨 펴냄

성경 읽기의 혁명성

“성경을 읽고 혁명을 꿈꾸지 않는 자는 성경을 제대로 읽은 것이 아니다.” 에른스트 블로흐는 성경 읽기의 혁명성을 한 문장으로 정의했다. 성경 읽기를 이처럼 명확하게 정의한 문장은 읽어 본 적이 없다. 성경은 위험한 책이다. 치명적인 예리함과 무시무시한 힘을 가지고 있다. 신약 이후 세계사는 곧 기독교회사다. 성경의 재발견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전환기가 되었다. 디오클레시안 황제는 기독교를 박멸하기 위해 로마제국의 모든 성경을 불태우려 했다. 성경을 없애면 기독교를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간파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목숨과 성경을 바꾸었다. 초대교회의 부흥은 성경에 있었다. 불멸의 로마제국을 뒤흔들었던 초대교회의 힘은 성경 읽기에 있었다.

중세는 어떤가? 교회사가들은 중세를 암흑기로 정의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중세는 왜 암흑기가 되었는가. 여러 측면을 고려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성경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중세 교회는 교인들에게서 성경 읽기를 금지시켰고, 그들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것을 금했다. 종교개혁 시기는 혁명의 시기다. 어둠의 시기를 끝내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이유는 성경 읽기에 있었다.(122쪽) 루터는 신자라면 누구나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으며, 성과 속을 구분하는 이분법적 관점을 깨고 세상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손에 그들의 언어로 된 성경을 되돌려 주었다. 블로흐의 예언은 역사 속에서 명징(明澄)하게 드러났다.

미련하리만치 성경 읽기에 몰두하고, 진정성 있는 성경 읽기가 신자의 삶과 세상을 변화시킬 것을 믿는 한 사람이 있다. 2003년 외진 소도시 강릉에 교회를 개척하여 성경 중심의 목회를 이끌어 가는 김명섭 목사가 바로 그 사람이다. 어느 독자는 ‘이 책은 오늘날 타락한 교회 지도자와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던진 돌직구와 같다’고 한다. 교인들에게 길들여진 변형된 메시지가 아니다. 거친 들에서 쏟아 내는 케리그마다. 현대 교회의 침몰은 “교회 안에서 성경이 읽혀지지 않기”(17쪽) 때문임을 간파했다.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그 본질은, 성경을 읽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이 기적을 체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말씀을 들을 뿐 적용하고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는 더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 말씀을 읽지 않는다. 실로성경이 교회에서 침묵하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교회는 ‘말씀 읽기’를 잃어버렸다.”(158쪽)

세상의 포로 된 그리스도인

더 이상 종은 없다. 현대인들은 원하는 대로 욕망하고 즐기며 살아간다. 마음껏 자유를 누리며 산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을 자유라 하지 못한다. 자유와 탐욕은 엄연히 다르다. 자유와 종속은 결코 같지 않다. 고대적 의미의 종은 타자가 또 다른 타자를 종속시키는 것이다. 현대의 종은 탐욕과 방탕에 자신을 종속시킨다. 보이지 않는 사슬이 옥죄고, 눈치챌 수 없는 강압이 짓누른다. 방탕의 종, 탐욕의 종, 돈의 종, 쾌락의 종이 되었다.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불신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제자반 졸업, 큐티 학교 수료, 교사 대학 수료증. 수많은 공부를 하고 갖가지 프로그램을 수료했지만 다른 사람은커녕 자신도 변화시키지 못한 무능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새벽 기도와 금요 철야, 산상 기도회 등 셀 수 없는 기도회를 참석해도 남편과는 여전히 별거 중이다. 금식과 침묵을 단행해도 회사의 이중장부는 아직도 그대로다. 세상은커녕 자신의 몸 하나 가누지 못하는 장애 신자가 되었다. 무엇이 문제일까? 한 세기만에 천만의 성도를 자랑하던 한국교회가 불과 십여 년 만에 몰락의 조짐을 보이고, 급속한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선 이유가 무엇인가.

성경을 잘못 읽은 탓이다. 초대교회는 위기와 핍박 속에서 풀처럼 자라 갔다. 밟히고 잘려도 뿌리에서 다시 새순을 내어 자신의 후손을 퍼뜨렸다. 그들의 생명력은 바로 성경에 있었다. 성경은 위험한 책이었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했다. 때론 모욕을 당하고, 때론 비판을 받아야했고, 때론 오명을 써야 하고, 때론 전 재산을 반납해야 했고, 때론 목숨까지도 버릴 각오를 해야 했다. 성경은 그것을 요구했다. “나를 따르려면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벌벌 떨면서도 아멘으로 받아들였다. 성경은 모든 신분과 계급, 성과 종족을 뛰어넘어 예수 안에서 서로를 형제와 자매로 불렀다. 성경이 그것을 요구했고, 그들은 그 요구를 기꺼이 수용하고 삶으로 증명했다. 죽음 앞에서도 의연하고, 유혹 앞에서도 초연한 그리스도인들을 보고 불신자들이 감명을 받았고, 그 중 많은 사람들이 “나도 저들(그리스도인)처럼 살겠다”고 서약했다.

김명섭 목사는 한국교회의 위기가 성경 읽기에 실패에서 기인한다고 믿었다. 성경 읽기의 회복이야 말로 초대교회의 야성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믿었다. 강릉에 예향교회를 개척하여 독한 성경 읽기를 시작했다. 왜냐하면 성경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도전받지 못한 성경 읽기는 우상숭배와 일반이다. 성경은 우리가 가진 가치관을 전복시키고, 진리를 향해 일어서라고 끊임없이 도전한다. 숨겨진 죄악을 드러내고, 은밀한 탐욕을 발가벗겨 버린다. 누가는 생명을 위협하는 핍박보다 더 무서운 것은 “온 세상에 군림하던 승자 독식과 약육강식으로 무장한 로마제국의 이데올로기”(24쪽)임을 간파했다. 바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이 아닌가.

“누가복음은 이와 같은 이단과 박해 속에서 ‘기독교는 과연 믿을 만한가?’라는 의문을 품고 씨름하던 데오빌로들을 위해서 기록된 책이다. 누가복음은 거대한 물줄기와도 같은 성공과 번영이라는 우상숭배, 그리고 하늘을 찌르는 힘과 권력이 다스리는 세속적인 흐름에 대한 강력한 저항이었다. 내부적인 이단에 의해서 타락한 복음의 본질을 회복시키라는 진지한 응답이자, 외부적인 박해로 인해 배교하는 데오빌로들을 향한 변증이었다.”(25쪽)

그렇다. 우리는 누가복음의 수신인인 데오빌로다. 핍박과 유혹 앞에서 신앙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 채 흔들리고 있다. 누가는 그러한 이들을 위하여 누가복음을 기록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명징(明徵)하게 드러내고,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를 규명(糾明)한다. 두려움과 의혹으로 인해 흔들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확신과 담대함을 주고, 안일하고 무책임한 그리스도인들에게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으로 변화하라고 촉구한다. 그렇다. 먼저 믿음을 굳게 하고, 행동으로 믿음을 증명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돈시돈 불시불이라 했다. 어떻게 읽느냐는 어떻게 사느냐가 결정한다. 진부하게 읽지 마라. 수동적으로 읽지 마라. 창조적으로 읽고, 능동적으로 읽어라. 성경을 읽으면서도 아무런 가책도, 도전도, 위로도, 기쁨도 없다면 당신은 영적 나병에 걸린 것이다. 말씀은 예리하고 날카롭다. 조심해 다루지 않으면 심한 상처를 받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깨어 있다는 증거요, 아직 감각이 살아 있다는 희망의 가능성이다.

다시 성경 읽기를 시작해야 한다. 저자는 감리교 소속 목사다. 용감하게 글을 썼다. 감리교 안에 있던 금권 선거를 꾸미지 않고 고발한다. 성경을 읽으라 한다. 읽고 대가를 지불하는 삶을 살아가라 한다. 모양만 비슷한 짝퉁이 되지 말고 진정한 명품이 되라 한다. 경기를 즐기는 관중이 되지 말고, 피땀 흘려 대가를 지불하는 선수가 되라 한다. 결정적 순간에 양을 버리고 도망가는 삯꾼 목자가 되지 말고, 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선한 목자가 되라 한다.(236쪽)

세상이 당신을 변화시키게 할 것인가. 당신이 세상을 변화시킬 것인가. 답은 ‘성경 읽기’에 있다. 부디 혁명을 꿈꾸는 그리스도인이 되라. 자, 이제 선택하라!

<정현욱 / 로고스서원 연구원, 반석교회 부목사, 부산극동방송 ‘책과 음악의 행복한 만남’ 진행>

<뉴스 엔조이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5-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모세가 정복한 요단 동편 정리가 끝나고 여호수아가 정복한 요단 서편 땅들의 개관이 이어진다.

성경본문. 여호수아 12:7-24
한글본문.
7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이편 곧 서쪽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에서부터 세일로 올라가는 곳 할락 산까지 쳐서 멸한 그 땅의 왕들은 이러하니라 (그 땅을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파들에게 구분에 따라 소유로 주었으니 8곧 산지와 평지와 아라바와 경사지와 광야와 네겝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라) 9하나는 여리고 왕이요 하나는 벧엘 곁의 아이 왕이요 10하나는 예루살렘 왕이요 하나는 헤브론 왕이요 하나는 야르뭇 왕이요 11하나는 라기스 왕이요 12하나는 에글론 왕이요 하나는 게셀 왕이요 13하나는 드빌 왕이요 하나는 게델 왕이요 14하나는 호르마 왕이요 하나는 아랏 왕이요 15하나는 립나 왕이요 하나는 아둘람 왕이요 16하나는 막게다 왕이요 하나는 벧엘 왕이요 17하나는 답부아 왕이요 하나는 헤벨 왕이요 18하나는 아벡 왕이요 하나는 랏사론 왕이요 19하나는 마돈 왕이요 하나는 하솔 왕이요 20하나는 시므론 므론 왕이요 하나는 악삽 왕이요 21하나는 다아낙 왕이요 하나는 므깃도 왕이요 22하나는 게데스 왕이요 하나는 갈멜의 욕느암 왕이요 23하나는 돌의 높은 곳의 돌 왕이요 하나는 길갈의 고임 왕이요 24하나는 디르사 왕이라 모두 서른한 왕이었더라

영어본문.
7 These are the kings of the land that Joshua and the Israelites conquered on the west side of the Jordan, from Baal Gad in the Valley of Lebanon to Mount Halak, which rises toward Seir (their lands Joshua gave as an inheritance to the tribes of Israel according to their tribal divisions- 8 the hill country, the western foothills, the Arabah, the mountain slopes, the desert and the Negev–the lands of the Hittites, Amorites, Canaanites, Perizzites, Hivites and Jebusites): 9 the king of Jericho one the king of Ai (near Bethel) one 10 the king of Jerusalem one the king of Hebron one 11 the king of Jarmuth one the king of Lachish one 12 the king of Eglon one the king of Gezer one 13 the king of Debir one the king of Geder one 14 the king of Hormah one the king of Arad one 15 the king of Libnah one the king of Adullam one 16 the king of Makkedah one the king of Bethel one 17 the king of Tappuah one the king of Hepher one 18 the king of Aphek one the king of Lasharon one 19 the king of Madon one the king of Hazor one 20 the king of Shimron Meron one the king of Acshaph one 21 the king of Taanach one the king of Megiddo one 22 the king of Kedesh one the king of Jokneam in Carmel one 23 the king of Dor (in Naphoth Dor ) one the king of Goyim in Gilgal one 24 the king of Tirzah one thirty-one kings in all.

도움말.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에서부터 세일로 올라가는 곳 할락 산까지(7절). 레바논 골짜기는 신약시대 가이사랴 빌립보 지역에 해당하는 곳으로 가나안의 북부 경계에 해당된다. 바알갓은 이 지역의 중심도시다. 한편 세일은 사해 남쪽의 산악 지대를 말하며, 할락 산은 가나안의 남쪽 경계다. 그러므로 본 구절은 요단 강 서편, 즉 가나안의 전 지역을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어떤 승리를 안겨주셨는가(24절)?
⬇ 아래로 인간. 요단 서편의 땅들은 어떻게 요약되고 있는가(8절)?
? 물어봐. 요단 서편 땅의 경계는 어떻게 되는가(7절)?
! 느껴봐. 영육 간에 내가 해결해야 할 일들의 목록은 무엇인가?
➡ 옆으로 실천해. 그 일들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구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Meditation, 요단 서편의 31개 도시들.
여호수아가 요단 서편에서 점령한 31개 성읍들을 보여주고 있다. 중부의 2개(6-8장, 9절), 남부의 14개(9-10장, 10-16절), 북부의 15개(11장, 17-24절)였다. 이로써 요단강 서쪽 가나안의 주요도시들은 모두 정복되었으며, 하나님의 언약은 어김없이 성취되었다.
여호수아가 이처럼 연전연승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잘 싸웠기 때문이 아니라, 처음 가나안 정복을 시작할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그와 함께해주셨기 때문이다. 그때 하나님은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1:5)고 약속하셨다. 이스라엘의 전쟁은 사람이 나가서 ‘칼이 손에 붙도록’ 열심히 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정적인 승리의 요인은 하나님이 함께해주심에 있다. 당신이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 리스트는 무엇인가? 그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도 해야겠지만, 무엇보다도 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필요한 일은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5-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가나안 정복이 마무리되고, 마침내 정복한 땅을 지파별로 분배하는 작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먼저 땅 분배를 앞두고, 요단강을 기준으로 동쪽과 서쪽의 땅들을 전체적으로 개관한다.

성경본문. 여호수아 12:1-6
한글본문.
1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저편 해 돋는 쪽 곧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 산까지의 동쪽 온 아라바를 차지하고 그 땅에서 쳐죽인 왕들은 이러하니라 2시혼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이라 그가 다스리던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성읍과 길르앗 절반 곧 암몬 자손의 경계 얍복 강까지이며 3또 동방 아라바 긴네롯 바다까지이며 또 동방 아라바의 바다 곧 염해의 벧여시못으로 통한 길까지와 남쪽으로 비스가 산기슭까지이며 4옥은 르바의 남은 족속으로서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 거주하던 바산의 왕이라 5그가 다스리던 땅은 헤르몬 산과 살르가와 온 바산과 및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의 경계까지의 길르앗 절반이니 헤스본 왕 시혼의 경계에 접한 곳이라 6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치고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 땅을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더라

영어본문.
1 These are the kings of the land whom the Israelites had defeated and whose territory they took over east of the Jordan, from the Arnon Gorge to Mount Hermon, including all the eastern side of the Arabah: 2 Sihon king of the Amorites, who reigned in Heshbon. He ruled from Aroer on the rim of the Arnon Gorge–from the middle of the gorge–to the Jabbok River, which is the border of the Ammonites. This included half of Gilead. 3 He also ruled over the eastern Arabah from the Sea of Kinnereth to the Sea of the Arabah (the Salt Sea ), to Beth Jeshimoth, and then southward below the slopes of Pisgah. 4 And the territory of Og king of Bashan, one of the last of the Rephaites, who reigned in Ashtaroth and Edrei. 5 He ruled over Mount Hermon, Salecah, all of Bashan to the border of the people of Geshur and Maacah, and half of Gilead to the border of Sihon king of Heshbon. 6 Moses, the servant of the LORD, and the Israelites conquered them. And Moses the servant of the LORD gave their land to the Reubenites, the Gadites and the half-tribe of Manasseh to be their possession.

도움말.
염해(3절). 본래 ‘싯딤 골짜기’(창 14:3)라고 불리던 사해바다의 다른 이름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가나안 동편 땅이 어떻게 분배되게 하셨는가(6절)?
⬇ 아래로 인간. 요단 동편에서 이스라엘을 대적한 첫 번째 왕은 누구인가(2-3절)?
? 물어봐. 요단 동편에서 이스라엘을 대적한 두 번째 왕은 누구인가(4-5절)?
! 느껴봐. 나는 본의 아니게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고 서는 경우는 없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일들이 막힘없이 이루어져가도록 내가 비켜서 주어야 할 일은 없는가?

Meditation.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
정복 전쟁이 마무리된 후 먼저 모세가 정복한 요단 동편 땅을 정리한다. 하나님이 원래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땅은 요단 서편 땅이었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가나안 동편을 정복하기보다는 그냥 경유하고자 하여 시혼에게 사신을 보냈던 것이다. “밭에든지 포도원에든지 들어가지 아니하며 우물물도 마시지 아니하고 왕의 큰길로만 지나가리이다”라고 부탁했지만, 시혼은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를 지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선제공격을 가했다. 그로 인해 이스라엘은 그들을 멸하고 성을 점령했던 것이다(민 21:21-32). 바산 왕 옥 역시 이스라엘을 선제공격해 왔다가 헤스본 왕 시혼과 동일한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민 21:33-35).
모세는 이처럼 아모리 족속의 헤스본 왕 시혼(2-3절)과 바산 왕 옥(4-5절)을 멸하고, 그 땅을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다(6절). 우리는 진행되어 가는 하나님의 역사에 디딤돌이 되어야지 걸림돌 역할을 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길을 가로막고 서기보다는, 하나님의 역사에 겸손히 길을 열어 드려야 할 일은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5-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여호수아는 가나안 북부지역까지 정복함으로써 가나안 정복의 대업을 이루었다. 본문은 그가 정복한 가나안 땅 전체를 요약적으로 개괄한다.

성경본문. 여호수아 11:16-23
한글본문.
16여호수아가 이같이 그 온 땅 곧 산지와 온 네겝과 고센 온 땅과 평지와 아라바와 이스라엘 산지와 평지를 점령하였으니 17곧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 산에서부터 헤르몬 산 아래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까지라 그들의 왕들을 모두 잡아 쳐죽였으며 18여호수아가 그 모든 왕들과 싸운 지가 오랫동안이라 19기브온 주민 히위 족속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이 하나도 없고 이스라엘 자손이 싸워서 다 점령하였으니 20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을 진멸하여 바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멸하려 하심이었더라 21그 때에 여호수아가 가서 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 온 산지와 이스라엘의 온 산지에서 아낙 사람들을 멸절하고 그가 또 그들의 성읍들을 진멸하여 바쳤으므로 22이스라엘 자손의 땅에는 아낙 사람들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았더라 23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온 땅을 점령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에 따라 기업으로 주매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영어본문.
16 So Joshua took this entire land: the hill country, all the Negev, the whole region of Goshen, the western foothills, the Arabah and the mountains of Israel with their foothills, 17 from Mount Halak, which rises toward Seir, to Baal Gad in the Valley of Lebanon below Mount Hermon. He captured all their kings and struck them down, putting them to death. 18 Joshua waged war against all these kings for a long time. 19 Except for the Hivites living in Gibeon, not one city made a treaty of peace with the Israelites, who took them all in battle. 20 For it was the LORD himself who hardened their hearts to wage war against Israel, so that he might destroy them totally, exterminating them without mercy, as the LORD had commanded Moses. 21 At that time Joshua went and destroyed the Anakites from the hill country: from Hebron, Debir and Anab, from all the hill country of Judah, and from all the hill country of Israel. Joshua totally destroyed them and their towns. 22 No Anakites were left in Israelite territory; only in Gaza, Gath and Ashdod did any survive. 23 So Joshua took the entire land, just as the LORD had directed Moses, and he gave it as an inheritance to Israel according to their tribal divisions. Then the land had rest from war.

도움말.
오랫동안이라(18절). 가나안 정복 전쟁 기간은 BC 1405-1400년 사이의 5년여로 추정된다.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20절). 여호와께서 그들을 완악하게 만드셨다기보다는, 그들의 완악한 마음을 그대로 내버려두사 심판을 당하게 하셨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게 성취되었는가(23절)?
⬇ 아래로 인간. 여호수아는 아낙 자손들을 어떻게 처치했는가(21절)?
? 물어봐. 완악한 마음의 소유자들이 맞이하게 되는 최후는 무엇인가(20절)?
! 느껴봐. 내가 한 말이 내 삶을 빚어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하나님 앞에 더욱 믿음으로 말하며 살아야 할 일은 없는가?

Meditation. 하나님의 귀에 들린 대로.
여호수아는 5년 이상 이어진 장기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가나안 정복을 완수할 수 있었다. 속아서 화친조약을 맺은 기브온 주민 외에는 다 정복했다(9장). 물론 그가 가나안 거민 전체를 완전히 진멸한 것은 아니었지만 주요 세력들은 다 진멸함으로써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착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16-20절).
특히 그가 아낙 사람들을 멸한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21-23절). 그들은 거인들이다. 40여 년 전 믿음 없는 10명의 정탐꾼들이 보고 겁에 질려,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민 13:33)라고 탄식하게 만든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때 여호수아와 갈렙만은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민 14:9)고 했었는데, 드디어 그 믿음의 선포대로 된 것이다. 그때 하나님이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민 14:28)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었다. 당신의 말을 다 듣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당신은 어떤 말을 하며 사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5-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가나안 북부 동맹군을 물리친 여호수아와 그 군사들은 북부의 성읍들을 정복해 나간다.

성경본문. 여호수아 11:10-15
한글본문.
10하솔은 본래 그 모든 나라의 머리였더니 그 때에 여호수아가 돌아와서 하솔을 취하고 그 왕을 칼날로 쳐죽이고 11그 가운데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고 또 하솔을 불로 살랐고 12여호수아가 그 왕들의 모든 성읍과 그 모든 왕을 붙잡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바쳤으니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이 하였으되 13여호수아가 하솔만 불살랐고 산 위에 세운 성읍들은 이스라엘이 불사르지 아니하였으며 14이 성읍들의 모든 재물과 가축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탈취하고 모든 사람은 칼날로 쳐서 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15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영어본문.
10 At that time Joshua turned back and captured Hazor and put its king to the sword. (Hazor had been the head of all these kingdoms.) 11 Everyone in it they put to the sword. They totally destroyed them, not sparing anything that breathed, and he burned up Hazor itself. 12 Joshua took all these royal cities and their kings and put them to the sword. He totally destroyed them, as Moses the servant of the LORD had commanded. 13 Yet Israel did not burn any of the cities built on their mounds–except Hazor, which Joshua burned. 14 The Israelites carried off for themselves all the plunder and livestock of these cities, but all the people they put to the sword until they completely destroyed them, not sparing anyone that breathed. 15 As the LORD commanded his servant Moses, so Moses commanded Joshua, and Joshua did it; he left nothing undone of all that the LORD commanded Moses.

도움말.
하솔을 불로 살랐고(11절). 고고학 자료에 따르면 하솔은 그 무렵에 파괴되고 불탄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다고 한다(Yadin, Leon Wood). 하솔은 이스라엘 대적의 우두머리로 하나님과 그 백성 이스라엘을 대적했지만, 그의 운명 역시 한 줌의 재가 되고 말았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여호수아에 의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15절)?
⬇ 아래로 인간. 여호수아가 하솔에 취한 조치는 무엇인가(10-11절)?
? 물어봐. 하솔 외에 다른 성읍들은 어떻게 처리했는가(13-14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준행하는 삶을 사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삶 속에서 더욱 순종해야 할 말씀은 무엇인가?

Meditation.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북부 동맹의 우두머리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했던 하솔을 정복한 여호수아는 그 왕과 거민들을 진멸하고 성까지 다 불살랐다(10-11절). 반면, 하솔을 제외한 다른 성들은 그 왕과 거민들만 진멸하고, 성과 그 안의 재물과 가축들은 전리품으로 취했다(12-14절). 이처럼 가나안 사람들을 진멸한 것은 그들로부터의 영적 전염을 막기 위한 예방조치였다.
여호수아의 가나안 북부 지역 정복 기사에서 특별히 강조되는 점은 모세를 통해 전해 들었든(출 34:11-16, 민 33:50-56, 신 20:16-17), 아니면 하나님께 직접 들었든(11:6), 가나안 거민 진멸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여호수아가 모두 준행했다는 점이다.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11:9),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이(12절) 그대로 행하여(15a)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다(15b). 요즘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에 감동을 주시는 일, 혹은 말씀을 통해 행하기 원하시는 일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