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3. QT큐티체조. 누가복음 2:21-38.

간단설명. 마리아와 요셉이 아기 예수의 정결예식을 위해 성전으로 올라가자 그를 기다렸던 시므온과 안나가 예수를 맞이하며 영광을 돌린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2:21-38
한글본문.
21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22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3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24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25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34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35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36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38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영어본문.
21.On the eighth day, when it was time to circumcise him, he was named Jesus, the name the angel had given him before he had been conceived. 22.When the time of their purification according to the Law of Moses had been completed, Joseph and Mary took him to Jerusalem to present him to the Lord 23.(as it is written in the Law of the Lord, “Every firstborn male is to be consecrated to the Lord”), 24.and to offer a sacrifice in keeping with what is said in the Law of the Lord: “a pair of doves or two young pigeons.” 25.Now there was a man in Jerusalem called Simeon, who was righteous and devout. He was waiting for the consolation of Israel, and the Holy Spirit was upon him. 26.It had been revealed to him by the Holy Spirit that he would not die before he had seen the Lord’s Christ. 27.Moved by the Spirit, he went into the temple courts. When the parents brought in the child Jesus to do for him what the custom of the Law required, 28.Simeon took him in his arms and praised God, saying:
29.”Sovereign Lord, as you have promised, you now dismiss your servant in peace. 30.For my eyes have seen your salvation, 31.which you have prepared in the sight of all people, 32.a light for revelation to the Gentiles and for glory to your people Israel.” 33.The child’s father and mother marveled at what was said about him. 34.Then Simeon blessed them and said to Mary, his mother: “This child is destined to cause the falling and rising of many in Israel, and to be a sign that will be spoken against, 35.so that the thoughts of many hearts will be revealed. And a sword will pierce your own soul too.” 36.There was also a prophetess, Anna, the daughter of Phanuel, of the tribe of Asher. She was very old; she had lived with her husband seven years after her marriage, 37.and then was a widow until she was eighty-four. She never left the temple but worshiped night and day, fasting and praying. 38.Coming up to them at that very moment, she gave thanks to God and spoke about the child to all who were looking forward to the redemption of Jerusalem.

도움말.
아기를 주께 드리고(23절). 모세의 율법에 따르면 첫 아이는 구별하여 하나님께 바치고 정결제사를 드려야 했다(출 13:2, 12-16, 민 18:15 참조).
주재여(29절). 헬라어 ‘데스포테스’는 종에 대해 주인을 일컫는 말이다.
놓아 주시는도다(29절). 죽음을 허락하신다는 의미다.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35절). 사람들이 메시아를 비방하고 핍박해, 이로 인해 마리아가 당할 고통이 클 것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시므온과 안나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인가(26, 38절)?
⬇ 아래로 인간. 시므온은 예수를 보고 어떻게 반응하는가(28-32절)?
? 물어봐. 예수의 부모가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간 이유는 무엇인가(23-24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위로와 성령을 얼마나 간절히 사모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 나라가 내 삶의 현장에 임하기 위해 인내하며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메시아를 기다렸던 사람들
요셉과 마리아가 아기 예수의 정결예식을 위해 성전에 가자 오랫동안 예수를 기다렸던 이들이 크게 기뻐하며 환대한다. 하나님의 메시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을 것이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고 기다리던 시므온은 예수의 부모를 축복하고 장차 아기 예수가 감당할 십자가의 고난을 예언적으로 선포한다. 84세가 될 때까지 아기 예수를 기다렸던 여선지자 안나도 있었다. 결혼 7년 후 과부가 된 이후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했던 그녀도 아기 예수를 맞이하고 장차 하실 사역을 예언한다. 메시아를 맞이하는 것은 베들레헴의 구유에서만 끝났던 것이 아니다. 일평생 메시아가 올 것을 사모하며 기다렸던 이들은 성전에서도 메시아를 맞이한다. 이는 장차 새로운 성전이 되실 메시아의 사역을 기대하는 상징적인 사건이기도 하다(눅 23:45 참조).
나는 하나님의 위로와 성령을 얼마나 간절히 사모하는가? 예수님의 오심을 교회(성전)에서만이 아니라 내 삶의 현장에서도 간절히 사모하고 기뻐하면서 증인의 삶을 사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2-22. QT큐티체조. 누가복음 2:8-20.

간단설명. 목자들은 양 떼를 지키다가 메시아의 탄생소식을 듣고 베들레헴에 가서 아기 예수를 보고 경배한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2:8-20
한글본문.
8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5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18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19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20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영어본문.
8.And there were shepherds living out in the fields nearby, keeping watch over their flocks at night. 9.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them, and the glory of the Lord shone around them, and they were terrified. 10.But the angel said to them, “Do not be afraid. I bring you good news of great joy that will be for all the people. 11.Today in the town of David a Savior has been born to you; he is Christ the Lord. 12.This will be a sign to you: You will find a baby wrapped in cloths and lying in a manger.” 13.Suddenly a great company of the heavenly host appeared with the angel, praising God and saying, 14.”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 15.When the angels had left them and gone into heaven, the shepherds said to one another, “Let’s go to Bethlehem and see this thing that has happened, which the Lord has told us about.” 16.So they hurried off and found Mary and Joseph, and the baby, who was lying in the manger. 17.When they had seen him, they spread the word concerning what had been told them about this child, 18.and all who heard it were amazed at what the shepherds said to them. 19.But Mary treasured up all these things and pondered them in her heart. 20.The shepherds returned, glorifying and praising God for all the things they had heard and seen, which were just as they had been told.

도움말.
표적(12절). 겉으로 나타난 흔적을 말한다(sign-NIV).
홀연히(13절). 미처 생각지도 못한 사이에 갑작스럽게.
수많은 천군(13절). 하늘의 군대를 말한다(표준새번역 참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복음의 소식은 하늘과 땅에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가(14절)?
⬇ 아래로 인간. 천사들의 메시지를 받은 목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15-16절)?
? 물어봐. 천사들은 복음의 소식을 갖고 왜 왕국이 아닌 비천한 목자들에게 먼저 나타났을까(8-10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쁨으로 지체 없이 반응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에 참된 평강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결단은 무엇일까?

Meditation. 메시아 탄생 소식을 듣는 목자들
드디어 오랜 세월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시아가 탄생하셨다! 하늘의 천군 천사들은 이 기쁜 소식을 가장 먼저 한밤중에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전한다. 제국의 황제와 왕이 아니라, 들판에서 양들과 함께 여러 날을 야영하며 지냈던 비천한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전한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이들이야말로 기쁜 소식에 기뻐하며 가장 빨리 찾아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16절). 세상의 권력자들은 이 소식을 듣는다 하더라도 오히려 당황하며 제대로 준비할 수 없다(마 2:3 참조). 평화의 소식을 온전히 만끽할 수 없다. 이들에게 평화는 제국의 힘으로 굴종시킨 데서 오지만, 복음의 기쁜 소식은 하나님의 사랑이 만든 평화의 소식이다. 이 평화는 순수하고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다.
요즈음 나는 어떠한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복음의 기쁜 소식 앞에 정말 망설임 없이 반응하는가? 참된 평강을 누리려면 내게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2-21. QT큐티체조. 누가복음 2:1-7.

간단설명. 가이사 아구스도의 명령으로 요셉과 마리아는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고, 거기서 아기 예수를 낳는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2:1-7
한글본문.
1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3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6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영어본문.
1.In those days Caesar Augustus issued a decree that a census should be taken of the entire Roman world. 2.(This was the first census that took place while Quirinius was governor of Syria.) 3.And everyone went to his own town to register. 4.So Joseph also went up from the town of Nazareth in Galilee to Judea, to Bethlehem the town of David, because he belonged to the house and line of David. 5.He went there to register with Mary, who was pledged to be married to him and was expecting a child. 6.While they were there, the time came for the baby to be born, 7.and she gave birth to her firstborn, a son. She wrapped him in cloths and placed him in a manger, because there was no room for them in the inn.

도움말.
가이사 아구스도(1절). 가이사 아우구스투스(Caesar Augustus)는 BC 27년 황제가 되어 AD 14년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로마 제국에 ‘로마의 평화’(Pax Romana)를 위한 기틀을 확립했다.
영(1절). 칙령(decree), 즉 황제의 명령을 말한다.
천하(1절). 온 세상으로 로마 제국을 뜻한다(행 11:28 참조).
강보(7절). 어린 아이를 덮거나 업는데 쓰는 작은 이불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메시아 탄생을 어떻게 이루시는가(1, 3, 4절)?
⬇ 아래로 인간. 요셉이 돌아간 곳은 어디인가(4절)?
? 물어봐. 마리아가 첫 아들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운 이유는 무엇일까(7절)?
! 느껴봐. 나는 예수님을 위해 자발적으로 가난을 선택할 수 있을까?
➡ 옆으로 실천해.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이며, 어떻게 다룰 수 있겠는가?

Meditation. 비천한 구유로 오신 메시아
로마 제국에서 황제는 신의 아들로 불리었다. 특별히 평화의 기틀을 마련한 가이사는 제국 모든 이들에게 신의 아들로 칭송 받고 숭배 받았다. 그 가이사가 천하에 명령을 내린다. 자신의 백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호적을 등록하도록 한 것이다. 이는 온 천하를 황제의 통제 아래 두려는 시도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이 세상 제국의 명령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이 명령을 통해 요셉과 마리아는 고향 베들레헴으로 가게 되고, 마침내 성경의 예언대로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에서 메시아가 태어나게 되었다(미 5:2). 그리스도가 가장 비천한 구유에 나신 것은 우리로 부요하게 하시기 위해서다(고후 8:9). 세월은 가이사 아구스도를 물러나게 하고 로마는 흥망성쇠를 거듭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점점 흥왕해 가고, 그 나라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하시다.
지금 나는 어떤 왕을 따라가고 있는가? 온 세상에서 홀로 우리의 참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고 충성할 수 있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2-20. QT큐티체조. 마태복음 2:13-18.

간단설명.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 하자 하나님의 천사는 요셉에게 나타나 애굽으로 떠날 것을 지시한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2:13-18
한글본문.
13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14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15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16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7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18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영어본문.
13.When they had gone,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Joseph in a dream. “Get up,” he said, “take the child and his mother and escape to Egypt. Stay there until I tell you, for Herod is going to search for the child to kill him.” 14.So he got up, took the child and his mother during the night and left for Egypt, 15.where he stayed until the death of Herod. And so was fulfilled what the Lord had said through the prophet: “Out of Egypt I called my son.” 16.When Herod realized that he had been outwitted by the Magi, he was furious, and he gave orders to kill all the boys in Bethlehem and its vicinity who were two years old and under, in accordance with the time he had learned from the Magi. 17.Then what was said through the prophet Jeremiah was fulfilled: 18.”A voice is heard in Ramah, weeping and great mourning, Rachel weeping for her children and refusing to be comforted, because they are no more.”

도움말.
모든 지경(16절). 인근의 모든 마을들을 가리킨다(vicinity-NIV).
라마(18절). 베들레헴 인근 라헬의 무덤이 있는 성읍인 동시에, 예레미야 당시 포로들을 국외로 이송하기 위한 집결지이기도 했다(렘 40:1 참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요셉과 그 가정을 어떻게 인도하시는가(13절)?
⬇ 아래로 인간. 헤롯은 동방박사들이 자신에게 돌아와 메시아 탄생을 이야기하지 않고 돌아간 것을 알고 어떻게 반응하는가(16절)?
? 물어봐. 요셉의 애굽 피신은 하나님의 어떤 말씀을 성취하는 것일까(15절, 호 11:1 참조)?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인도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메시아를 대적하는 세상풍조에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하고 싸워야 하겠는가?

Meditation. 메시아 탄생이 초래한 위기
헤롯은 동방박사가 돌아오지 않자 심히 분노했다. 메시아께 경배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아기를 죽일 절호의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다. 이에 헤롯은 아이가 때어난 때를 어림잡아 두 살 아래로 다 죽였다. 참혹한 살해의 현장이었다. 온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의 탄생 소식이 베들레헴을 커다란 위기와 슬픔으로 몰아넣었다. 이러한 위기상황 배후에는 더 커다란 영적 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방해하고 대적하는 세력이다. 이들에 지혜롭게 맞서 대항하려면 하나님의 인도에 예민하게 깨어있어야 한다. 요셉이 꿈으로 지시 받아 즉각적으로 순종했듯이, 우리 또한 하나님의 세심한 인도 앞에 즉각적인 순종이 필요하다. 요셉의 순종으로 제2의 출애굽이 준비되듯이(15절), 우리의 순종도 제3의 출애굽의 역사를 이룰 것이다.
나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대적하고 반대하는 영적 세력의 실체를 감지하는가? 메시아를 대적하는 세상 풍조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맞서 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2-19. QT큐티체조. 마태복음 2:1-12.

간단설명. 동방박사들이 별을 따라가다 헤롯 왕에게로 들어 별을 보고 경배하러 왔노라고 소식을 전한다. 그러자 왕궁은 소동하고, 헤롯 왕은 불편한 관심을 드러낸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2:1-12
한글본문.
1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5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7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10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영어본문.
1.After Jesus was born in Bethlehem in Judea, during the time of King Herod, Magi from the east came to Jerusalem 2.and asked, “Where is the one who has been born king of the Jews? We saw his star in the east and have come to worship him.” 3.When King Herod heard this he was disturbed, and all Jerusalem with him. 4.When he had called together all the people’s chief priests and teachers of the law, he asked them where the Christ was to be born. 5.”In Bethlehem in Judea,” they replied, “for this is what the prophet has written: 6.” ‘But you, Bethlehem, in the land of Judah, are by no means least among the rulers of Judah; for out of you will come a ruler who will be the shepherd of my people Israel.'” 7.Then Herod called the Magi secretly and found out from them the exact time the star had appeared. 8.He sent them to Bethlehem and said, “Go and make a careful search for the child. As soon as you find him, report to me, so that I too may go and worship him.” 9.After they had heard the king, they went on their way, and the star they had seen in the east went ahead of them until it stopped over the place where the child was. 10.When they saw the star, they were overjoyed. 11.On coming to the house, they saw the child with his mother Mary, and they bowed down and worshiped him. Then they opened their treasures and presented him with gifts of gold and of incense and of myrrh. 12.And having been warned in a dream not to go back to Herod, they returned to their country by another route.

도움말.
동방(1절). 해가 떠오르는 지역, 이스라엘에서 볼 때 바벨론 지역을 의미한다.
박사들(1절). 현인, 지혜자, 초자연적 지식이나 꿈을 잘 해석할 수 있는 일종의 제사장을 말한다.
소동한지라(3절). 두려움과 공포에 떨며 발칵 뒤집히는 현상을 말한다.
황금, 유향, 몰약(11절). 황금은 왕에게 드리는 예물이며, 유향은 향기 나는 나무의 진액으로 만든 천연수지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었다. 몰약은 값비싼 향료 또는 향수로 죽은 사람에게 드리는 예물로서, 시신의 방부처리에 사용되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이방의 박사들은 어떻게 아기 예수께로 인도되는가(2, 6, 9절)?
⬇ 아래로 인간. 메시아의 탄생소식에 헤롯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3, 12, 16절 참조)?
? 물어봐. 메시아의 탄생소식에 헤롯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3, 12, 16절 참조)?
! 느껴봐. 나는 동방박사처럼 예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리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예수께서 왕 되심을 기꺼이 인정하고 경배할 준비가 되었는가? 아니면 예수께서 왕이 되시려 할 때 불안해하진 않는가?

Meditation. 스펙이 아니라 진심이 중요하다.
박사들은 별의 안내를 받고 오다가 베들레헴을 9km 남겨두고 헤롯 왕이 거주하는 예루살렘 왕궁에 들어가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메시아에 대해 묻는다. 이방 에돔 출신으로 유대의 왕이 된 헤롯은 이 소식을 듣자 크게 요동한다. 대제사장과 서기관을 동원해 성경의 예언을 찾도록 하고, 마침내 베들레헴에서 나실 것을 알게 된다. 헤롯은 그를 찾거든 자신에게도 알려 경배하러 갈 수 있도록 부탁하는데, 진심을 담은 말이 아니었다. 자신의 라이벌이 될 그 아기를 죽이려는 마음이었다. 메시아의 탄생소식 앞에 이방의 동방박사들은 기쁨으로 그를 만나 뵙고 경배하며 예물을 드리지만, 세상의 부귀와 권세를 가진, 소위 화려한 스펙의 헤롯 왕에겐 불안한 소식, 경계해야 할 소식이 되었다.
메시아를 만나는데 스펙은 아무 소용이 없다. 오히려 가진 것을 잃게 될까봐 불안하게 만드는 장애요소가 될 수도 있다. 내 삶에 스펙은 얼마나 중요한가? 혹 이것이 메시아께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진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2-18. QT큐티체조. 마태복음 1:18-25.

간단설명.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자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확신을 주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1:18-25
한글본문.
18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영어본문.
18.This is how the birth of Jesus Christ came about: His mother Mary was pledged to be married to Joseph, but before they came together, she was found to be with child through the Holy Spirit. 19.Because Joseph her husband was a righteous man and did not want to expose her to public disgrace, he had in mind to divorce her quietly. 20.But after he had considered this,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im in a dream and said, “Joseph son of David, do not be afraid to take Mary home as your wife, because what is conceived in her is from the Holy Spirit. 21.She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esus, because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22.All this took place to fulfill what the Lord had said through the prophet: 23.”The virgin will be with child and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they will call him Immanuel”–which means, “God with us.” 24.When Joseph woke up, he did what the angel of the Lord had commanded him and took Mary home as his wife. 25.But he had no union with her until she gave birth to a son. And he gave him the name Jesus.

도움말.
약혼, 동거(18절).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신랑 측에서 돈을 주고 신부 값을 지불함으로 약혼 관계가 성립된다. 약혼은 보통 1년간 지속되었고, 이 기간에 두 사람은 각자 자기 집에서 살았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고 실제 부부가 되었다.
사자(20절). 천사(angel-NIV)를 말한다.
현몽하여(20절). 꿈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예수(21절). 구원자라는 의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메시아가 감당할 주요한 사명은 무엇인가(21절)?
⬇ 아래로 인간. 요셉은 마리아의 잉태를 알고 어떻게 반응하는가(19절)?
? 물어봐. 하나님이 요셉에게 천사를 보내신 이유는 무엇일까(20절)?
! 느껴봐. 나는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것을 진심으로 믿는가?
➡ 옆으로 실천해. 위기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려면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

Meditation. 주의 사자가 전한 기쁜 소식
약속하신 메시아를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자 하나님의 성령이 요셉에게 나타난다. 이는 마리아의 혼전임신 소식에 당황할 요셉에게 메시아의 기쁜 소식을 받아들이도록 격려하기 위한 것이었다. 요셉은 마리아와 관계를 단절할 위기까지 간다. 아내의 임신을 통해 자기 백성을 구원할 구세주가 태어난다는 소식을 감당하기가 벅찼다. 그러나 하나님의 개입으로 요셉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마리아를 지켜주며 동침하기를 삼간다(24절). 위기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 아래 신중하게 처신하며 대응한다. 아기 예수의 탄생은 기쁜 소식임에 틀림없지만, 그 소식이 우리에게 다가올 때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에 그만 거절하기 쉽다.
나는 이런 위험과 모험 앞에 기꺼이 복음을 선택할 준비가 되었는가? 내게 복음은 그만큼 가치 있고 소중한가? 마음을 활짝 열고 나의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주께서 나의 삶의 모든 것을 다스리시도록 그분을 맞이하자.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2-17. 주일에는 읽는 QT큐티. 길에서 만난 예수 3.

간단설명. 그리스도는 군대나 무력을 동원해 정복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속에 사랑을 심음으로 이기셨다. - 멜튼

한글본문. 마태복음 20:17-28
17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 20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2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3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24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 26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Meditation. 예수, 길에서 이르시다
열두 제자가 ‘길’(17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다.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18절). 예루살렘으로 올라간다는 말씀에 제자 공동체는 일순간 술렁인다. 예루살렘이라니! 이제 드디어 그토록 소망하던 새 나라를 그 곳에서 시작하실 참인가? 기대감에 들뜬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고난에 대한 이어진 예고는 의미 없는 묵음(默吟)이 된다.
예루살렘이라는 말에 동요된 사람들은 제자들만이 아니다. 웅성거리는 제자들 뒤에서 여인 하나가 예수께 달려와 아뢴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다. 그는 두 아들의 고위직을 청탁한다. 예루살렘에서 떵떵거리는 아들의 위세를 보고자하는 소시민적 모성이다. 그러자 제자들은 이를 분히 여긴다(24절). 실로 가관이다.
이러한 당혹스러운 장면을 목도하시던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다시 입을 여신다.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22절)라고 책망하신다.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이 그들이 바라는 바, 권력과 부귀영화를 약속하는 분홍빛 꽃길이 아니라고 일갈하신다. 또한 예수님이 이루실 ‘주의 나라’(21절)는 세상 나라와 얼마나 다른지를 설명하신다. 그 나라에서는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고, 으뜸이 되려는 자는 종이 되어야 하는 역설이 적용됨을 강조하신다. 예수님은 그 나라에서도 큰 자가 되고 으뜸이 되는 방법이 있음을 가르치신다. 그리고 친히 그 모범이 되셔서 종 됨의 절정을 보이시고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다는 소회를 밝히며 그 길을 재촉하신다.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은 높아져 군림하고 부리는 삶을 위함이 아니다. 오히려 낮아져 겸비하여 섬기는 삶을 살기 위함이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르는 예루살렘에서 하나님 나라가 세워진다. 그 역사가 풀어진다.

당신에게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은 어떤 길인가? 예수와 함께 가는 그 길에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가? 종이 되면 으뜸이 되는 이 놀라운 역설의 법칙을 삶의 길에서 풀어내고 있는가?

기도 “종의 걸음으로만 주님 따라 길을 가는 제자 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