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9. QT큐티체조. 룻기 2:1-9.

간단설명.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의 안내로 친족 보아스의 밭에 나아가 이삭을 줍고, 보아스는 이런 룻을 주목한다.

성경본문. 룻기 2:1-9
한글본문.
1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2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4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5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누구의 소녀냐 하니 6베는 자를 거느린 사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 7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8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9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이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는지라

영어본문.
1.Now Naomi had a relative on her husband’s side, from the clan of Elimelech, a man of standing, whose name was Boaz. 2.And Ruth the Moabitess said to Naomi, “Let me go to the fields and pick up the leftover grain behind anyone in whose eyes I find favor.” Naomi said to her, “Go ahead, my daughter.” 3.So she went out and began to glean in the fields behind the harvesters. As it turned out, she found herself working in a field belonging to Boaz, who was from the clan of Elimelech. 4.Just then Boaz arrived from Bethlehem and greeted the harvesters, “The LORD be with you!” “The LORD bless you!” they called back. 5.Boaz asked the foreman of his harvesters, “Whose young woman is that?” 6.The foreman replied, “She is the Moabitess who came back from Moab with Naomi. 7.She said, ‘Please let me glean and gather among the sheaves behind the harvesters.’ She went into the field and has worked steadily from morning till now, except for a short rest in the shelter.” 8.So Boaz said to Ruth, “My daughter, listen to me. Don’t go and glean in another field and don’t go away from here. Stay here with my servant girls. 9.Watch the field where the men are harvesting, and follow along after the girls. I have told the men not to touch you. And whenever you are thirsty, go and get a drink from the water jars the men have filled.”

도움말.
유력한 자(1절). 힘과 능력과 재산이 넉넉한 자를 말한다. 이는 기업 무를 자의 중요한 요건이다.
이삭을 줍겠나이다(2절). 레위기(19:9, 23:22)와 신명기(24:19-20)는 곡식을 추수할 때 다 거두어서는 안 되고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와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남겨둘 것을 명령한다.
사환(5절). 젊은 심부름꾼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룻을 어떻게 보아스에게로 인도하시는가(3절)?
⬇ 아래로 인간. 룻은 나오미에게 어떤 허락을 받는가(2절)?
? 물어봐. 보아스가 룻에게 이삭을 주으러 다른 곳으로 가지 말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8-9절)?
! 느껴봐. 나는 내 주변의 연약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복과 격려를 흘려보내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주변에 하나님의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이며, 어떻게 하나님의 선물이 되어줄 수 있을까?

Meditation. 하나님의 선물이 되라.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나오미와 룻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가동된다. 1절에 난데없이 소개되는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는 장차 룻을 통해 기업 무를 자로 등장시킬 하나님의 신비롭고 특별한 계획을 암시한다. 룻은 시어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이삭을 줍기로 결심하는데, 레위기와 신명기가 과부와 고아 및 나그네를 위해 명하는 자비의 율법에 근거한다. 이삭을 줍기 위해 여기저기 따라다니다 룻은 ‘우연히’ 보아스의 밭으로 인도되고, 그의 눈에 띄게 된다. 보아스는 하나님이 주신 수확의 복을 연약한 자들에게 나눌 줄 아는 사람이었다(4절). 룻이 눈에 띄자 보아스는 특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격려하며 자신의 밭에 머물도록 하고, 필요한 물과 보호를 제공할 것을 명령한다(8-9절). 하나님은 이처럼 자신을 축복의 통로로 내어줄 준비가 된 사람들을 ‘우연한 만남’을 통해 사용하신다.
요즈음 내가 우연히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이들은 누구인가? 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의 선물을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2-08. QT큐티체조. 룻기 1:19-22.

간단설명. 나오미는 룻과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면서 자신을 마라로 부르라고 요청한다.

성경본문. 룻기 1:19-22
한글본문.
19이에 그 두 사람이 베들레헴까지 갔더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로 말미암아 떠들며 이르기를 이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20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21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22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영어본문.
19.So the two women went on until they came to Bethlehem. When they arrived in Bethlehem, the whole town was stirred because of them, and the women exclaimed, “Can this be Naomi?” 20.”Don’t call me Naomi, ” she told them. “Call me Mara, because the Almighty has made my life very bitter. 21.I went away full, but the LORD has brought me back empty. Why call me Naomi? The LORD has afflicted me; the Almighty has brought misfortune upon me.” 22.So Naomi returned from Moab accompanied by Ruth the Moabitess, her daughter-in-law, arriving in Bethlehem as the barley harvest was beginning.

도움말.
나오미(19절). ‘나의 기쁨’이라는 뜻이다.
마라(20절). ‘괴로움’이란 뜻이다.
보리 추수 시작할 때(22절). 보리 수확은 4-5월에 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나오미는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했는가(21절)?
⬇ 아래로 인간. 나오미가 자신을 ‘마라’라고 부르도록 한 이유는 무엇인가(20절)?
? 물어봐. 나오미가 베들레헴으로 왔을 때는 언제였는가(22절)?
! 느껴봐. 나는 믿음에서 떠났다가 돌아오는 이들을 진심으로 환대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흉년이 와도 믿음의 자리를 잘 지켜내려면 지금부터 어떤 자세와 훈련이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열린 공동체, 겸손한 마음
나오미가 룻을 데리고 70km가 넘는 거리를 걸어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오자 주민들은 놀라며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 극심한 기근 가운데서도 공동체를 지켰던 이들에게는 자부심이 있는데, 자칫 타인을 배척하는 교만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 이들은 기회주의자로 비친 나오미를 따뜻하게 환대하기보다 놀람으로 바라봤다. 어떻게 남편과 자식까지 다 잃고서 다시 돌아올 수 있단 말인가! 주변의 놀란 시선에 나오미는 겸손하게 자신을 내려놓으며, 나오미(나의 기쁨)라 부르지 말고 마라(괴로움)로 불러달라고 요청한다. 약속의 땅을 떠나 하나님으로부터 징계의 손길을 경험했기 때문이다(21절). 이런 나오미의 겸손한 귀향 가운데 긍휼을 베푸시려는 하나님의 손길이 준비되고 있었다. ‘보리 추수 시작할 때’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암시한다.
내가 속한 공동체는 공동체를 떠났다 다시 돌아오는 이들에게 얼마나 열려 있는가? 나는 얼마나 겸손한 마음으로 이들을 환대하며 받아주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2-07. QT큐티체조. 룻기 1:8-18.

간단설명. 나오미는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며 며느리들을 돌려보내지만, 룻은 끝까지 나오미를 따라간다.

성경본문. 룻기 1:8-18
한글본문.
8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들과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9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사 각기 남편의 집에서 위로를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 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10나오미에게 이르되 아니니이다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하는지라 11나오미가 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 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 12내 딸들아 되돌아 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13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하매 14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15나오미가 또 이르되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 16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7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18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영어본문.
8.Then Naomi said to her two daughters-in-law, “Go back, each of you, to your mother’s home. May the LORD show kindness to you, as you have shown to your dead and to me. 9.May the LORD grant that each of you will find rest in the home of another husband.” Then she kissed them and they wept aloud 10.and said to her, “We will go back with you to your people.” 11.But Naomi said, “Return home, my daughters. Why would you come with me? Am I going to have any more sons, who could become your husbands? 12.Return home, my daughters; I am too old to have another husband. Even if I thought there was still hope for me–even if I had a husband tonight and then gave birth to sons- 13.would you wait until they grew up? Would you remain unmarried for them? No, my daughters. It is more bitter for me than for you, because the LORD’s hand has gone out against me!” 14.At this they wept again. Then Orpah kissed her mother-in-law good-by, but Ruth clung to her.
15.”Look,” said Naomi, “your sister-in-law is going back to her people and her gods. Go back with her.” 16.But Ruth replied, “Don’t urge me to leave you or to turn back from you. Where you go I will go, and where you stay I will stay. Your people will be my people and your God my God. 17.Where you die I will die, and there I will be buried. May the LORD deal with me, be it ever so severely, if anything but death separates you and me.” 18.When Naomi realized that Ruth was determined to go with her, she stopped urging her.

도움말.
돌아가다(6, 7, 8, 10, 15절). 히브리어 ‘슈브’는 단순히 돌아가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과 삶의 방식까지도 완전히 돌이키는 ‘회개’를 의미한다.
붙좇았더라(14절). 섬기어 가까이 따른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룻에게 어떤 마음을 부어주시는가(16-17절)?
⬇ 아래로 인간. 나오미는 며느리들에게 어떻게 할 것을 권고하는가(8-9절)?
? 물어봐. 나오미가 며느리들을 돌려보내는 이유는 무엇인가(12-13절)?
! 느껴봐.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내 주변에 하나님이 붙여주신 사람들을 사랑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주변 사람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려면 어떤 마음 자세와 행동의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끝까지 사랑해야 한다.
나오미는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기 전 며느리들을 돌려보낸다. 형사취수제가 일반적이었던 시대에 과부가 된 며느리들에게 신랑을 구해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해 결국 각자 살 길을 찾게 한 것이다. 그러나 둘째 며느리 룻은 시어머니의 제안을 거부한다. 함께 여호와께 돌아가자며, 자신의 가능성을 제쳐두고 시어머니를 향한 사랑을 선택한다. 이제부터는 어머니가 머무는 곳에 자신도 머물고,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될 것이라 선언한다. 끝까지 사랑하고 충성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는 시내산 언약의 핵심을 이방여인의 입으로는 최초로 고백한 놀라운 선언이다. 이 고백의 바탕 위에 룻은 결국 다윗과 메시아의 가문을 이어가는 놀라운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는다(마 1:1-17 참조).
나는 내 주변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끝까지 사랑하고 충성하기 위해 내게 필요한 용기와 변화는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예언의 은사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

[오늘날 “예언의 은사”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

정경화 맥락의 성경의 예언과 신약에서 “예언의 은사”는 다르다. 정경화 과정을 걸친 성경의 계시는 대부분의 교단에서 절대적 권위를 가지나 개인적인 감동 차원의 계시는 정경 아래의 권위이며 반드시 받아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상대적인 권위를 지닌다. .

1) 예언의 은사자가 받는 계시는 주로 마음에 떠오르는 인상, 꿈이나 환상, 말씀(단어나 구절), 어떤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정보,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느낌으로 떠오르는 성경 구절, 다른 이의 신체적 통증이나 마음의 감정상태가 자신에게 비슷하게 느껴지는 경우,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비밀스러운 내용을 알게됨 등으로 나타난다. 여기서 그가 받은 예언은 늘 해석을 필요로 한다. 은사자도 그 의미를 잘 모를 때가 있다.

2) 예언자의 심리상태는 정상에서 가벼운 헤리상태까지 다양하다.

3) 예언의 주로 교리적인 내용이 아니다. 내용은 주로 개인적이지만 각각의 경우에 따라 다르다. 예언 은사는 성경의 교훈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특별한 지식이나 인도함이 필요한 영역에서 활용된다.

4) 특히 회중 예언은 주로 고린도 전서 14:3에서 말하는 교회에 덕을 끼치고 위로하며 격려하는 역할을 성취하는 모습이다.

5) 고린도 전서 14장과 데살로니가 전서 5장에서처럼 오늘날 예언은 복합적이고 신비한 권위를 보여준다. 낮은 차원의 예언은 일반적인 권면으로(보편적인 메시지로), 높은 차원의 예언은 구체적인 지도로 나타난다. 예언의 은사는 절대 성경과 동일한 권위를 가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예언사역자들도 자신의 예언을 성경과 동등하다거나 위에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 아무리 권위를 내세우는 예언사역도 성경과 비교해 상대적일 뿐이다.

6) 은사자의 예언은 조언이고 성경은 주된 가르침이다. 따라서 은사자의 예언을 반드시 따를 필요도 없다. 사도 바울도 아가보의 선지자와 빌립의 딸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예언한 내용을 따르지 않았다. 그에겐 복음전파사명이 우선이었고 죽음을 각오했기 때문이다.

7) 은사자의 예언이 다 맞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인간이 행하는 모든 은사는 완벽할 수가 없다. 그래서 예언은 늘 회중과 다양한 은사자에 의해 검증이 필요하다.

8) 하나님의 사역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가능하지 않다. 교회를 세우고 자라게 하는 것은 성령의 도움으로야 가능하다. 성령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주권적으로 역사하신다(고전 2:16 참조). 오늘날 진지한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열심히 말씀을 연구하여 주님의 뜻을 전달하지만, 때론 성령께서 문득 깨닫게 하시는 은사적 지혜, 명령, 직관적 깨달음과 적용도 체험한다. 즉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차원의 인도하심도 있지만 주권적인 응답이나 인도하심도 체험한다. 이런 차원에서 예언의 체험이란 생각보다 더 대중적이다. 다만 은사자가 되는 것은 다른 차원이다.

막스 터너, 성령과 은사, 553-572. 중에서…

2017-12-06. QT큐티체조. 룻기 1:1-7. 룻기를 시작합니다.

간단설명. 사사 시대에 이스라엘에 흉년이 들자, 베들레헴에 살던 엘리멜렉 가정은 양식을 찾아 모압 지방으로 이주한다.

성경본문. 룻기 1:1-7
한글본문.
1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3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4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5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6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7있던 곳에서 나오고 두 며느리도 그와 함께 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가다가

영어본문.
1.In the days when the judges ruled, there was a famine in the land, and a man from Bethlehem in Judah, together with his wife and two sons, went to live for a while in the country of Moab. 2.The man’s name was Elimelech, his wife’s name Naomi, and the names of his two sons were Mahlon and Kilion. They were Ephrathites from Bethlehem, Judah. And they went to Moab and lived there. 3.Now Elimelech, Naomi’s husband, died, and she was left with her two sons. 4.They married Moabite women, one named Orpah and the other Ruth. After they had lived there about ten years, 5.both Mahlon and Kilion also died, and Naomi was left without her two sons and her husband. 6.When she heard in Moab that the LORD had come to the aid of his people by providing food for them, Naomi and her daughters-in-law prepared to return home from there. 7.With her two daughters-in-law she left the place where she had been living and set out on the road that would take them back to the land of Judah.

도움말
베들레헴(1절). ‘떡의 집’이라는 뜻이다.
남편의 뒤에(5절). ‘남편 없이’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흉년이 든 베들레헴 땅에 어떤 은혜를 베푸시는가(6절)?
⬇ 아래로 인간. 엘리멜렉이 모압 땅에 가서 얻은 결과는 무엇인가(3-5절)?
? 물어봐. 하나님은 왜 젖과 꿀이 흐르던 이스라엘에 흉년을 주셨을까(1절, 삿 21:25, 신 28:23-24 참조)?
! 느껴봐. 나의 내면은 하나님의 양식으로 풍족한가?
➡ 옆으로 실천해. 흉년과 위기 가운데서도 내 삶을 하나님의 양식으로 풍족하게 채우려면 어떤 자세가 필요한가?

Meditation. 떡집에 떡이 있는가.
떡집에는 떡이 풍성하게 있어야 하는데, 이스라엘의 떡집 베들레헴은 흉년으로 먹을 양식이 없었다. 영적으로 혼란한 사사 시대 시대상의 반영이다. 진정한 왕을 붙잡지 못하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다가(삿 21:25) 결국 신명기의 저주대로 하늘이 닫혀 흉년이 찾아온 것이다(신
28:23-24). 이럴 땐 다른 곳으로 양식을 구하러 가기보다 마음을 찢고 회개해야 한다. 엘리멜렉 가정은 회개와 순종보다는 눈에 보이는 다른 곳, 즉 이방 땅 모압으로 양식을 구하러 가지만, 집안 남자들이 다 죽고 여자들만 남는다. 모든 희망이 끊어진 바로 그 때, 엘리멜렉의 아내 나오미는 여호와가 자기 백성을 돌보시고 양식을 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한 때 텅 비었던 떡집으로 양식을 구하기 위해 떠날 준비를 한다.
나의 삶과 내가 속한 공동체에는 하늘 양식이 풍족한가? 혹 양식이 없어 굶주려 있다면 그것은 무엇 때문인가? 나에게, 또 내가 속한 공동체에 하늘 양식이 더 풍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2-05.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4:18-25.

간단설명. 다윗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기 위해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을 사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린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4:18-25
한글본문.
18이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아뢰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소서 하매 19다윗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바 갓의 말대로 올라가니라 20아라우나가 바라보다가 왕과 그의 부하들이 자기를 향하여 건너옴을 보고 나가서 왕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21이르되 어찌하여 내 주 왕께서 종에게 임하시나이까 하니 다윗이 이르되 네게서 타작 마당을 사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아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 함이라 하는지라 22아라우나가 다윗에게 아뢰되 원하건대 내 주 왕은 좋게 여기시는 대로 취하여 드리소서 번제에 대하여는 소가 있고 땔 나무에 대하여는 마당질 하는 도구와 소의 멍에가 있나이다 23왕이여 아라우나가 이것을 다 왕께 드리나이다 하고 또 왕께 아뢰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을 기쁘게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24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다윗이 은 오십 세겔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고 25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영어본문.
18.On that day Gad went to David and said to him, “Go up and build an altar to the LORD on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19.So David went up, as the LORD had commanded through Gad. 20.When Araunah looked and saw the king and his men coming toward him, he went out and bowed down before the king with his face to the ground. 21.Araunah said, “Why has my lord the king come to his servant?” “To buy your threshing floor,” David answered, “so I can build an altar to the LORD, that the plague on the people may be stopped.” 22.Araunah said to David, “Let my lord the king take whatever pleases him and offer it up. Here are oxen for the burnt offering, and here are threshing sledges and ox yokes for the wood. 23.O king, Araunah gives all this to the king.” Araunah also said to him, “May the LORD your God accept you.” 24.But the king replied to Araunah, “No, I insist on paying you for it. I will not sacrifice to the LORD my God burnt offerings that cost me nothing.” So David bought the threshing floor and the oxen and paid fifty shekels of silver for them. 25.David built an altar to the LORD there and sacrificed burnt offerings and fellowship offerings. Then the LORD answered prayer in behalf of the land, and the plague on Israel was stopped.

도움말.
취하여 드리소서(22절). 짐승을 제물로 취해서 번제를 드리라는 뜻이다.
값 없이는(24절). ‘공짜로’, ‘대가 없이’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다윗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인가(18-19절)?
⬇ 아래로 인간. 다윗이 오자 아라우나는 무엇을 제안하는가(22-23절)?
? 물어봐. 다윗이 아라우나의 제안을 거절하고 값을 치르는 이유는 무엇인가(24절)?
! 느껴봐. 내가 드리는 예배는 얼마나 고귀한 값이 치러졌을까?
➡ 옆으로 실천해 . 나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치러야 할 값을 기꺼이 치를 준비가 되어 있는가?

Meditation. 대가를 치르는 신앙
하나님이 선지자 갓을 보내 다윗에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제단을 쌓도록 하신다(18절). 이는 자신과 자신의 집을 죽여 달라는 다윗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다(17절 참조). 하나님이 제사를 명하신 것은 다윗과의 관계를 회복하시겠다는 신호다. 갑작스런 다윗의 행차에 아라우나는 황급히 맞이하며 원하는 것은 모두 다 제공할 테니 거저 가져가라고 제안한다. 다윗은 이를 거절하며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고 말한다. 그러고는 은 50세겔로 타작마당과 소에 대한 비용을 치르고 제사를 드린다. 대가 없는 제사, 희생 없는 제사를 거부한 것이다. 이렇게 대가를 치른 제사를 하나님은 기뻐 받으시고 재앙을 그치게 하신다.
나는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르는가? 혹시 거저 제공되는 공짜 혜택을 바라는 소비자적 영성으로 충만한 교회의 고객은 아닌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자가 되기 위해 내가 더욱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2-04.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4:1-17.

간단설명. 다윗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인구조사를 행해 하나님의 분노를 촉발하고 징계를 받는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4:1-17
한글본문.
1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2이에 왕이 그 곁에 있는 군사령관 요압에게 이르되 너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로 다니며 이제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인구를 조사하여 백성의 수를 내게 보고하라 하니 3요압이 왕께 아뢰되 이 백성이 얼마든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백 배나 더하게 하사 내 주 왕의 눈으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런데 내 주 왕은 어찌하여 이런 일을 기뻐하시나이까 하되 4왕의 명령이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을 재촉한지라 요압과 사령관들이 이스라엘 인구를 조사하려고 왕 앞에서 물러나 5요단을 건너 갓 골짜기 가운데 성읍 아로엘 오른쪽 곧 야셀 맞은쪽에 이르러 장막을 치고 6길르앗에 이르고 닷딤홋시 땅에 이르고 또 다냐안에 이르러서는 시돈으로 돌아 7두로 견고한 성에 이르고 히위 사람과 가나안 사람의 모든 성읍에 이르고 유다 남쪽으로 나와 브엘세바에 이르니라 8그들 무리가 국내를 두루 돌아 아홉 달 스무 날 만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9요압이 백성의 수를 왕께 보고하니 곧 이스라엘에서 칼을 빼는 담대한 자가 팔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오십만 명이었더라 10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그의 마음에 자책하고 다윗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11다윗이 아침에 일어날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윗의 선견자 된 선지자 갓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2가서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세 가지를 보이노니 너를 위하여 너는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 13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아뢰어 이르되 왕의 땅에 칠 년 기근이 있을 것이니이까 혹은 왕이 왕의 원수에게 쫓겨 석 달 동안 그들 앞에서 도망하실 것이니이까 혹은 왕의 땅에 사흘 동안 전염병이 있을 것이니이까 왕은 생각하여 보고 나를 보내신 이에게 무엇을 대답하게 하소서 하는지라 14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고통 중에 있도다 청하건대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15이에 여호와께서 그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전염병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 명이라 16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의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곁에 있는지라 17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영어본문.
1.Again the anger of the LORD burned against Israel, and he incited David against them, saying, “Go and take a census of Israel and Judah.” 2.So the king said to Joab and the army commanders with him, “Go throughout the tribes of Israel from Dan to Beersheba and enroll the fighting men, so that I may know how many there are.” 3.But Joab replied to the king, “May the LORD your God multiply the troops a hundred times over, and may the eyes of my lord the king see it. But why does my lord the king want to do such a thing?” 4.The king’s word, however, overruled Joab and the army commanders; so they left the presence of the king to enroll the fighting men of Israel. 5.After crossing the Jordan, they camped near Aroer, south of the town in the gorge, and then went through Gad and on to Jazer. 6.They went to Gilead and the region of Tahtim Hodshi, and on to Dan Jaan and around toward Sidon. 7.Then they went toward the fortress of Tyre and all the towns of the Hivites and Canaanites. Finally, they went on to Beersheba in the Negev of Judah. 8.After they had gone through the entire land, they came back to Jerusalem at the end of nine months and twenty days. 9.Joab reported the number of the fighting men to the king: In Israel there were eight hundred thousand able-bodied men who could handle a sword, and in Judah five hundred thousand. 10.David was conscience-stricken after he had counted the fighting men, and he said to the LORD, “I have sinned greatly in what I have done. Now, O LORD, I beg you, take away the guilt of your servant. I have done a very foolish thing.” 11.Before David got up the next morning, the word of the LORD had come to Gad the prophet, David’s seer: 12.”Go and tell David, ‘This is what the LORD says: I am giving you three options. Choose one of them for me to carry out against you.’ ” 13.So Gad went to David and said to him, “Shall there come upon you three years of famine in your land? Or three months of fleeing from your enemies while they pursue you? Or three days of plague in your land? Now then, think it over and decide how I should answer the one who sent me.” 14.David said to Gad, “I am in deep distress. Let us fall into the hands of the LORD, for his mercy is great; but do not let me fall into the hands of men.” 15.So the LORD sent a plague on Israel from that morning until the end of the time designated, and seventy thousand of the people from Dan to Beersheba died. 16.When the angel stretched out his hand to destroy Jerusalem, the LORD was grieved because of the calamity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afflicting the people, “Enough! Withdraw your h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then at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17.When David saw the angel who was striking down the people, he said to the LORD, “I am the one who has sinned and done wrong. These are but sheep. What have they done? Let your hand fall upon me and my family.”

도움말.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15절). 이스라엘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를 의미한다.
타작마당(16절). 곡식의 낟알을 줄기에서 떨어내는 일을 하고 있는 마당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다윗을 격동시킨 이유는 무엇일까(1절, 삿 10:6-7 참조)?
⬇ 아래로 인간. 다윗이 요압에게 내린 명령은 무엇인가(2절)?
? 물어봐.요압이 다윗에게 문제를 제기한 이유는 무엇일까(3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 앞에 잘못한 것을 돌아보며 정직하게 회개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 합당한 태도는 무엇이며, 평소 어떤 성품을 더 개발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나의 것을 자랑하고 싶을 때
다윗은 갑작스레 요압에게 인구조사를 명령한다. 그동안 세운 왕국의 규모와 군사력이 얼마나 되는지 과시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에 군대장관 요압은 어찌 이런 일을 명령하고 기뻐하느냐며 이의를 제기한다(3절). 그는 숱한 전쟁을 통해 전쟁의 승리는 여호와께 달려있음을 뼛속까지 체험했기에 군사력을 파악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다지 기뻐하지 않는 일임을 직감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다윗은 재촉한다(4절). 요압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자기주장을 밀어붙이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다윗과 이스라엘을 향해 진노하신 이유의 단면을 보여준다(1절). 이스라엘은 거듭 범죄해 여호와를 진노하게 했고, 다윗도 교만과 유혹에 많이 노출된 상태였다.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을 징계하시고(15절), 결국 다윗은 겸손하게 회개하며 차라리 자신의 집을 쳐 달라고 간구한다(17절).
나는 내 것을 자랑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는가?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만을 즐거워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