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6. 주일에는 읽는 QT. 하나님의 뜻 찾기 4.

간단설명. 하나님의 뜻을 행할 시간은 나중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다. - 제럴드 싯처

한글본문.
베드로후서 3:8-9
8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5:15-17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Meditation. 카이로스에 담긴 하나님의 뜻 찾기
‘하나님의 시계 바늘이 지금 멈추었는가?’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다 지친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속에 피어오르는 의혹이다. 진전되지 않는 나의 타임라인 위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순종하는 믿음의 방식은 무엇인가?

성경 속 역사에는 두 가지 시간이 흐른다.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다. 크로노스(chronos)는 시계로 잴 수 있는 시간, 양적 시간, 옆으로 흘러가는 시간을 뜻하고, 카이로스(kairos)는 시계로 잴 수 없는 시간, 질적 시간, 위로부터 임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인생과 역사를 좌우하고 결정하는 것은 카이로스인데, 인생과 역사의 궁극적 동인이신 하나님이 친히 섭리하시는 필연적 시간이다. 더욱이 크로노스와는 달리 탄성과 탄력을 가진다. 현재, 과거, 미래를 초월하고 관통해 역사한다. 하루가 천년 같이(벧후 3:8) 임해 인생과 역사를 구속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시간에 대한 관점을 열고 나의 타임라인 위에서 카이로스의 섭리를 믿음으로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카이로스를 기다리는 것은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먼 미래의 일만 응시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미래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을 기다린다는 명분으로, 지금 이미 내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일에 실패할 때가 많다. 이것은 카이로스의 섭리를 기다리는 믿음의 자세가 아니다. 미래적 순종을 위해 현재적 순종이 약화되면 안 된다. 오히려 미래에 이루실 그 하나님을 진정으로 신뢰한다면, ‘지금 여기에서’ 미래에 이루실 것에 합당한 감정과 생각과 삶의 방식을 앞당겨와서 누리게 된다. 거룩한 미래완료시제를 사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시간표를 믿는 자의 태도이며, 카이로스의 시간을 사는 자의 삶의 패러다임이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가? 타임라인의 진전보다 더욱 중요한 변수는 하나님의 타이밍인 카이로스의 체험이다. 당신은 지금 그 카이로스의 시간 안으로 믿음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기도 “주여! 하나님의 시간표에 나의 삶을 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1-25.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2장.

간단설명. 다윗은 여호와가 자신을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신 것을 감사하며 찬양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2:1-7
한글본문.
1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2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3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4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5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6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7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영어본문.
1.David sang to the LORD the words of this song when the LORD delivered him from the hand of all his enemies and from the hand of Saul. 2.He said: “The LORD is my rock,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3.my God is my rock, in whom I take refuge, my shield and the horn of my salvation. He is my stronghold, my refuge and my savior– from violent men you save me. 4.I call to the LORD, who is worthy of praise, and I am saved from my enemies. 5.”The waves of death swirled about me; the torrents of destruction overwhelmed me. 6.The cords of the grave coiled around me; the snares of death confronted me. 7.In my distress I called to the LORD; I called out to my God. From his temple he heard my voice; my cry came to his ears.

도움말.
뿔(3절). 짐승의 뿔은 힘과 권능을 상징하는데, 여기서는 성전 제단에 있는 뿔도 상징한다.
창수(5절) 히브리어 ‘나할’로 급류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다윗에게 어떤 분이셨는가(2-4절)?
⬇ 아래로 인간. 다윗이 하나님을 경험했을 때는 어떤 때였는가(5-6절)?
? 물어봐. 다윗이 환난 중에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4, 7절)?
! 느껴봐. 나는 환난 중에도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부르짖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다윗이 경험했던 하나님을 나도 풍성하게 경험하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삶의 중심을 붙들어 주는 힘, 기도
다윗의 삶에도 참 모진 바람과 풍랑이 있었다. 그럼에도 난파되지 않았고 뒤집히지도 않았다. 그의 인생 밑바닥에 중심추 역할을 하는 든든한 용골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용골은 ‘기도’였다. 다윗의 기도에는 인생의 밑바닥을 지나가며 경험한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다양하게 표현된다. 반석, 요새, 나를 건지시는 자, 방패, 구원의 뿔, 높은 망대, 피난처, 구원자 등등. 이 앞에는 하나같이 ‘나의’라는 소유대명사가 붙어있다. 다윗은 이런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이 자기에게 일어난 것을 감격스럽게 고백하고 있다. 물론 많은 어려움이 있었노라 고백한다. 폭력, 사망, 불의의 파도, 그리고 지옥의 밧줄 즉 올무가 자신을 수시로 사로잡는 것 같았다. 그러나 환난중에도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은 기도가 그의 생의 든든한 중심추가 되어 주었다.
하나님은 내게 어떤 분이신가? 나는 환난 중에도 전심으로 하나님께 부르짖는가, 아니면 염려와 고민만 하진 않는가? 기도가 내 삶의 중심을 지켜주는 균형추 역할을 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1-24.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1장.

간단설명. 다윗을 도와 승리한 장수들의 활약을 소개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1:15-22
한글본문.
15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 다윗이 그의 부하들과 함께 내려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더니 다윗이 피곤하매 16거인족의 아들 중에 무게가 삼백 세겔 되는 놋 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 다윗을 죽이려 하므로 17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 그 블레셋 사람들을 쳐죽이니 그 때에 다윗의 추종자들이 그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왕은 다시 우리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말게 하옵소서 하니라 18그 후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는 거인족의 아들 중의 삽을 쳐죽였고 19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은 가드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그 자의 창 자루는 베틀 채 같았더라 20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 곳에 키가 큰 자 하나는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기 여섯 개씩 모두 스물 네 개가 있는데 그도 거인족의 소생이라 21그가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이니라 22이 네 사람 가드의 거인족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다 넘어졌더라

영어본문.
15.Once again there was a battle between the Philistines and Israel. David went down with his men to fight against the Philistines, and he became exhausted. 16.And Ishbi-Benob, one of the descendants of Rapha, whose bronze spearhead weighed three hundred shekels and who was armed with a new sword , said he would kill David. 17.But Abishai son of Zeruiah came to David’s rescue; he struck the Philistine down and killed him. Then David’s men swore to him, saying, “Never again will you go out with us to battle, so that the lamp of Israel will not be extinguished.” 18.In the course of time, there was another battle with the Philistines, at Gob. At that time Sibbecai the Hushathite killed Saph, one of the descendants of Rapha. 19.In another battle with the Philistines at Gob, Elhanan son of Jaare-Oregim the Bethlehemite killed Goliath the Gittite, who had a spear with a shaft like a weaver’s rod. 20.In still another battle, which took place at Gath, there was a huge man with six fingers on each hand and six toes on each foot–twenty-four in all. He also was descended from Rapha. 21.When he taunted Israel, Jonathan son of Shimeah, David’s brother, killed him. 22.These four were descendants of Rapha in Gath, and they fell at the hands of David and his men.

도움말.
삼백 세겔(16절). 3.5kg 정도 되는 무게다.
새 칼(16절). 철로 만든 무쇠칼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의 등불(17절). 성막의 등불을 빗댄 표현으로, 성막이나 성전에는 등불이 계속해서 켜져 있어야 했다. 이스라엘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와 소망을 상징한다.
베틀 채(19절). 베 짜는 틀의 굵은 가로막대를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다윗에게 붙여주신 뛰어난 장수 네 사람은 누구인가(17, 18, 19, 21절)?
⬇ 아래로 인간. 부하들이 다윗이 전장에 나가는 것을 말린 이유는 무엇일까(17절)?
? 물어봐. 이스라엘을 끊임없이 위협했던 블레셋 장수 네 사람은 누구인가(16, 18, 19, 20절)?
! 느껴봐. 내게는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갈 동역자가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좋은 동역자들을 내 곁에 계속해서 머무르게 하기 위해선 내 편에서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Meditation. 동역자를 붙여 주소서
다윗이 통치하는 동안 블레셋은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위협했다. 그가 기름부음 받았다는 소식을 들은 후부터(5:17) 계속해서 쳐들어왔다. 다윗은 늘 싸울 수 있는 영적 준비와 체력을 비축해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골리앗과 같은 이스비브놉이 삼백 세겔이나 되는 놋 창을 들고 무쇠칼을 차고서 다윗을 위협한다. 다윗은 나이가 들었는지 쉽게 피곤하고 지쳤다. 이에 다윗을 따르던 부하들이 더 이상 전장에 나가지 말 것을 부탁한다. 다윗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으며 지키고 보호해야 할 책임을 느꼈기 때문이다. 다윗이 한 걸음 뒤로 물러서자, 장수들이 다윗만큼의 역량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골리앗과 같은 거인 장수들 즉 삽, 라흐미와 손발가락이 각각 여섯 개씩 있는 장수가 끊임없이 쳐들어와도 이들은 꿋꿋하게 막아냈다. 하나님은 신실하고 용맹한 왕에게 신실하고 용맹한 일꾼들을 붙여주셨다.
우리에게도 영적 싸움은 끊이지 않고 계속된다. 내게도 이렇게 함께 싸울 수 있는 동역자들이 필요하지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1-23. 사무엘하 21장. Thanksgiving Day!

간단설명. 3년간 계속된 기근으로 인해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원인이 사울이 기브온의 집안에 무고한 피를 흘렸기 때문임을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1:1-14
한글본문.
1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2기브온 사람은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 그들은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라 이스라엘 족속들이 전에 그들에게 맹세하였거늘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 열심이 있으므로 그들을 죽이고자 하였더라 이에 왕이 기브온 사람을 불러 그들에게 물으니라 3다윗이 그들에게 묻되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내가 어떻게 속죄하여야 너희가 여호와의 기업을 위하여 복을 빌겠느냐 하니 4기브온 사람이 그에게 대답하되 사울과 그의 집과 우리 사이의 문제는 은금에 있지 아니하오며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사람을 죽이는 문제도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하니라 왕이 이르되 너희가 말하는 대로 시행하리라 5그들이 왕께 아뢰되 우리를 학살하였고 또 우리를 멸하여 이스라엘 영토 내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 모해한 사람의 6자손 일곱 사람을 우리에게 내주소서 여호와께서 택하신 사울의 고을 기브아에서 우리가 그들을 여호와 앞에서 목 매어 달겠나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내가 내주리라 하니라 7그러나 다윗과 사울의 아들 요나단 사이에 서로 여호와를 두고 맹세한 것이 있으므로 왕이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아끼고 8왕이 이에 아야의 딸 리스바에게서 난 자 곧 사울의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과 사울의 딸 메랍에게서 난 자 곧 므홀랏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 아드리엘의 다섯 아들을 붙잡아 9그들을 기브온 사람의 손에 넘기니 기브온 사람이 그들을 산 위에서 여호와 앞에 목 매어 달매 그들 일곱 사람이 동시에 죽으니 죽은 때는 곡식 베는 첫날 곧 보리를 베기 시작하는 때더라 10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기를 위하여 바위 위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쏟아지기까지 그 시체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 11이에 아야의 딸 사울의 첩 리스바가 행한 일이 다윗에게 알려지매 12다윗이 가서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가져가니 이는 전에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을 길보아에서 죽여 블레셋 사람들이 벧산 거리에 매단 것을 그들이 가만히 가져온 것이라 13다윗이 그 곳에서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가지고 올라오매 사람들이 그 달려 죽은 자들의 뼈를 거두어다가 14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와 함께 베냐민 땅 셀라에서 그의 아버지 기스의 묘에 장사하되 모두 왕의 명령을 따라 행하니라 그 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니라

영어본문.
1.During the reign of David, there was a famine for three successive years; so David sought the face of the LORD. The LORD said, “It is on account of Saul and his blood-stained house; it is because he put the Gibeonites to death.” 2.The king summoned the Gibeonites and spoke to them. (Now the Gibeonites were not a part of Israel but were survivors of the Amorites; the Israelites had sworn to spare them, but Saul in his zeal for Israel and Judah had tried to annihilate them.) 3.David asked the Gibeonites, “What shall I do for you? How shall I make amends so that you will bless the LORD’s inheritance?” 4.The Gibeonites answered him, “We have no right to demand silver or gold from Saul or his family, nor do we have the right to put anyone in Israel to death.” “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 David asked. 5.They answered the king, “As for the man who destroyed us and plotted against us so that we have been decimated and have no place anywhere in Israel, 6.let seven of his male descendants be given to us to be killed and exposed before the LORD at Gibeah of Saul–the Lord ‘s chosen one.” So the king said, “I will give them to you.” 7.The king spared Mephibosheth son of Jonathan, the son of Saul, because of the oath before the LORD between David and Jonathan son of Saul. 8.But the king took Armoni and Mephibosheth, the two sons of Aiah’s daughter Rizpah, whom she had borne to Saul, together with the five sons of Saul’s daughter Merab, whom she had borne to Adriel son of Barzillai the Meholathite. 9.He handed them over to the Gibeonites, who killed and exposed them on a hill before the LORD. All seven of them fell together; they were put to death during the first days of the harvest, just as the barley harvest was beginning. 10.Rizpah daughter of Aiah took sackcloth and spread it out for herself on a rock. From the beginning of the harvest till the rain poured down from the heavens on the bodies, she did not let the birds of the air touch them by day or the wild animals by night. 11.When David was told what Aiah’s daughter Rizpah, Saul’s concubine, had done, 12.he went and took the bones of Saul and his son Jonathan from the citizens of Jabesh Gilead. (They had taken them secretly from the public square at Beth Shan, where the Philistines had hung them after they struck Saul down on Gilboa.) 13.David brought the bones of Saul and his son Jonathan from there, and the bones of those who had been killed and exposed were gathered up. 14.They buried the bones of Saul and his son Jonathan in the tomb of Saul’s father Kish, at Zela in Benjamin, and did everything the king commanded. After that, God answered prayer in behalf of the land.

도움말.
기브온(2절). 예루살렘 성전에서 북서쪽으로 약 9.5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여호수아 때 변장하고 들어와 이들과 평화조약을 체결했다(9:3-15).
아모리 사람(2절). 가나안 땅에 살던 민족들을 총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곡식 베기 시작할 때(10절). 비가 내리지 않는 건기로 4월경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3년 기근을 보내신 이유는 무엇인가(1절)?
⬇ 아래로 인간. 다윗은 기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8-9절)?
? 물어봐. 다윗이 므비보셋을 아낀 이유는 무엇일까(7절)?
! 느껴봐. 나는 미처 몰랐던 죄로 인해 기도가 막혔던 경험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 앞에 막힘없는 깊은 사귐의 기도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Meditation. 기도로 문제의 원인을 찾으라.
다윗의 평안한 통치 중에 3년 연속 기근이 찾아 들었다. 연속적인 기근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막힌 무엇인가가 있다는 사인이었다. 다윗은 간절히 기도하고 그 원인을 알아낸다. 이전에 여호수아 때 기브온 족속과 상호 방위조약을 체결했는데, 사울이 무고한 피를 흘리게 했기 때문이었다(신 19:10, 13). 다윗은 기브온 사람들을 불러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를 묻고, 이들은 사울 집안의 자손 일곱 명을 달라고 요청해 사울이 흘린 피의 대가를 대신 갚게 한다(9절). 이후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뼈를 사울의 고향 셀라로 가져와 죽은 7명과 함께 아버지 기스의 묘에 장사한다. 죄로 인해 막혔던 기근이 멈추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기도를 다시 들으시고 응답하셨다. 다윗은 기도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깨닫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수 있었다.
나는 미처 몰랐던 죄로 인해 인생의 기근을 경험하고 있지는 않는가? 기도로 문제의 원인을 찾으라. 하나님 앞에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1-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요압이 세바가 피신한 아벨에 가서 토성을 쌓자, 성읍에서 한 지혜로운 여인이 나와 요압과 협상을 하고 성읍 주민들을 설득해 세바의 목을 성벽에서 내어던진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0:14-26
한글본문.
14세바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 두루 다녀서 아벨과 벧마아가와 베림 온 땅에 이르니 그 무리도 다 모여 그를 따르더라 15이에 그들이 벧마아가 아벨로 가서 세바를 에우고 그 성읍을 향한 지역 언덕 위에 토성을 쌓고 요압과 함께 한 모든 백성이 성벽을 쳐서 헐고자 하더니 16그 성읍에서 지혜로운 여인 한 사람이 외쳐 이르되 들을지어다 들을지어다 청하건대 너희는 요압에게 이르기를 이리로 가까이 오라 내가 네게 말하려 하노라 한다 하라 17요압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니 여인이 이르되 당신이 요압이니이까 하니 대답하되 그러하다 하니라 여인이 그에게 이르되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하니 대답하되 내가 들으리라 하니라 18여인이 말하여 이르되 옛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아벨에게 가서 물을 것이라 하고 그 일을 끝내었나이다 19나는 이스라엘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이거늘 당신이 이스라엘 가운데 어머니 같은 성을 멸하고자 하시는도다 어찌하여 당신이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 하시나이까 하니 20요압이 대답하여 이르되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삼키거나 멸하거나 하려 함이 아니니 21그 일이 그러한 것이 아니니라 에브라임 산지 사람 비그리의 아들 그의 이름을 세바라 하는 자가 손을 들어 왕 다윗을 대적하였나니 너희가 그만 내주면 내가 이 성벽에서 떠나가리라 하니라 여인이 요압에게 이르되 그의 머리를 성벽에서 당신에게 내어던지리이다 하고 22이에 여인이 그의 지혜를 가지고 모든 백성에게 나아가매 그들이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베어 요압에게 던진지라 이에 요압이 나팔을 불매 무리가 흩어져 성읍에서 물러나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고 요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왕에게 나아가니라 23요압은 이스라엘 온 군대의 지휘관이 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의 지휘관이 되고 24아도람은 감역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25스와는 서기관이 되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 되고 26야일 사람 이라는 다윗의 대신이 되니라

영어본문.
14.Sheba passed through all the tribes of Israel to Abel Beth Maacah and through the entire region of the Berites, who gathered together and followed him. 15.All the troops with Joab came and besieged Sheba in Abel Beth Maacah. They built a siege ramp up to the city, and it stood against the outer fortifications. While they were battering the wall to bring it down, 16.a wise woman called from the city, “Listen! Listen! Tell Joab to come here so I can speak to him.” 17.He went toward her, and she asked, “Are you Joab?” “I am,” he answered. She said, “Listen to what your servant has to say.” “I’m listening,” he said. 18.She continued, “Long ago they used to say, ‘Get your answer at Abel,’ and that settled it. 19.We are the peaceful and faithful in Israel. You are trying to destroy a city that is a mother in Israel. Why do you want to swallow up the LORD’s inheritance?” 20.”Far be it from me!” Joab replied, “Far be it from me to swallow up or destroy! 21.That is not the case. A man named Sheba son of Bicri, from the hill country of Ephraim, has lifted up his hand against the king, against David. Hand over this one man, and I’ll withdraw from the city.” The woman said to Joab, “His head will be thrown to you from the wall.” 22.Then the woman went to all the people with her wise advice, and they cut off the head of Sheba son of Bicri and threw it to Joab. So he sounded the trumpet, and his men dispersed from the city, each returning to his home. And Joab went back to the king in Jerusalem. 23.Joab was over Israel’s entire army; Benaiah son of Jehoiada was over the Kerethites and Pelethites; 24.Adoniram was in charge of forced labor; Jehoshaphat son of Ahilud was recorder; 25.Sheva was secretary; Zadok and Abiathar were priests; 26.and Ira the Jairite was David’s priest.

도움말.
아벨(14절). 갈릴리 북쪽으로 50km, 단 지파 서쪽에 위치한 성읍이다.
토성(15절). 성을 쉽게 공격할 수 있도록 동일한 높이로 쌓아 올린 흙무더기를 말한다.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20절) 히브리어 ‘할릴라’로, 직역하면 ‘거리가 멀다’는 뜻의 감탄사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아벨 성읍에 피를 흘리지 않고 승리를 거두도록 어떻게 역사하셨는가(19, 22절)?
⬇ 아래로 인간. 아벨 성의 여인은 아벨 성읍의 가치를 어떻게 호소하는가(18-19절)?
? 물어봐. ‘아벨에게 가서 물을 것’이란 무슨 뜻일까(19절)?
! 느껴봐. 큰 피해가 예상되는 위기 앞에서 나는 공동체를 위해 앞으로 나설 용기가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상대의 진정한 필요를 파악하고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평소 어떤 훈련이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주여, 나를 지혜롭게 하소서
한 번 빼앗겼던 마음은 또 다시 빼앗기기 쉽다. 압살롬에게 마음을 빼앗겼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련한 반란 지도자 세바에게 또 다시 마음을 빼앗겨 그를 따랐다(14절). 토성을 쌓고 그 성벽을 완전히 헐어버리려 하는 요압에게 성읍 안의 한 지혜로운 여인이 외친다. 예부터 아벨은 사람들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와서 묻고는 답을 얻었던 지혜의 유산을 간직했던 성읍이었음을 호소한다(18절). 그리고는 이런 어머니 같은 성을 멸하는 것은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는 행동임을 알린다. 이 여인은 성읍 사람들을 설득해 세바의 머리를 베어 요압에게 던지고, 성읍은 피해 없이 지혜의 유산을 보존한다. 마치 성문 곁에서 외쳤던 지혜와 같이 지혜의 말로 공동체의 위기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다윗의 분깃을 지켜낸다(잠 8:1-6 참조).
내가 속한 공동체가 위기에 처할 때 나는 어떤 용기와 지혜를 발휘할 수 있을까? 상대방이 거칠게 밀고 들어오려 할 때 그의 진정한 필요가 무엇인지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1-21.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0장.

간단설명. 베냐민 지파의 세바가 이스라엘을 충동해 반란을 일으키고, 이에 다윗은 아마사를 통해 군대를 소집하지만 요압은 그를 살해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0:1-13
한글본문.
1마침 거기에 불량배 하나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세바인데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이었더라 그가 나팔을 불며 이르되 우리는 다윗과 나눌 분깃이 없으며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우리에게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하매 2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따르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르나 유다 사람들은 그들의 왕과 합하여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 따르니라 3다윗이 예루살렘 본궁에 이르러 전에 머물러 왕궁을 지키게 한 후궁 열 명을 잡아 별실에 가두고 먹을 것만 주고 그들에게 관계하지 아니하니 그들이 죽는 날까지 갇혀서 생과부로 지내니라 4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위하여 삼 일 내로 유다 사람을 큰 소리로 불러 모으고 너도 여기 있으라 하니라 5아마사가 유다 사람을 모으러 가더니 왕이 정한 기일에 지체된지라 6다윗이 이에 아비새에게 이르되 이제 비그리의 아들 세바가 압살롬보다 우리를 더 해하리니 너는 네 주의 부하들을 데리고 그의 뒤를 쫓아가라 그가 견고한 성읍에 들어가 우리들을 피할까 염려하노라 하매 7요압을 따르는 자들과 그렛 사람들과 블렛 사람들과 모든 용사들이 다 아비새를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으려고 예루살렘에서 나와 8기브온 큰 바위 곁에 이르매 아마사가 맞으러 오니 그 때에 요압이 군복을 입고 띠를 띠고 칼집에 꽂은 칼을 허리에 맸는데 그가 나아갈 때에 칼이 빠져 떨어졌더라 9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내 형은 평안하냐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그와 입을 맞추려는 체하매 10아마사가 요압의 손에 있는 칼은 주의하지 아니한지라 요압이 칼로 그의 배를 찌르매 그의 창자가 땅에 쏟아지니 그를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죽으니라 요압과 그의 동생 아비새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을새 11요압의 청년 중 하나가 아마사 곁에 서서 이르되 요압을 좋아하는 자가 누구이며 요압을 따라 다윗을 위하는 자는 누구냐 하니 12아마사가 길 가운데 피 속에 놓여 있는지라 그 청년이 모든 백성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아마사를 큰길에서부터 밭으로 옮겼으나 거기에 이르는 자도 다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옷을 그 위에 덮으니라 13아마사를 큰길에서 옮겨가매 사람들이 다 요압을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아가니라

영어본문
1.Now a troublemaker named Sheba son of Bicri, a Benjamite, happened to be there. He sounded the trumpet and shouted, “We have no share in David, no part in Jesse’s son! Every man to his tent, O Israel!” 2.So all the men of Israel deserted David to follow Sheba son of Bicri. But the men of Judah stayed by their king all the way from the Jordan to Jerusalem. 3.When David returned to his palace in Jerusalem, he took the ten concubines he had left to take care of the palace and put them in a house under guard. He provided for them, but did not lie with them. They were kept in confinement till the day of their death, living as widows. 4.Then the king said to Amasa, “Summon the men of Judah to come to me within three days, and be here yourself.” 5.But when Amasa went to summon Judah, he took longer than the time the king had set for him. 6.David said to Abishai, “Now Sheba son of Bicri will do us more harm than Absalom did. Take your master’s men and pursue him, or he will find fortified cities and escape from us.” 7.So Joab’s men and the Kerethites and Pelethites and all the mighty warriors went out under the command of Abishai. They marched out from Jerusalem to pursue Sheba son of Bicri. 8.While they were at the great rock in Gibeon, Amasa came to meet them. Joab was wearing his military tunic, and strapped over it at his waist was a belt with a dagger in its sheath. As he stepped forward, it dropped out of its sheath. 9.Joab said to Amasa, “How are you, my brother?” Then Joab took Amasa by the beard with his right hand to kiss him. 10.Amasa was not on his guard against the dagger in Joab’s hand, and Joab plunged it into his belly, and his intestines spilled out on the ground. Without being stabbed again, Amasa died. Then Joab and his brother Abishai pursued Sheba son of Bicri. 11.One of Joab’s men stood beside Amasa and said, “Whoever favors Joab, and whoever is for David, let him follow Joab!” 12.Amasa lay wallowing in his blood in the middle of the road, and the man saw that all the troops came to a halt there. When he realized that everyone who came up to Amasa stopped, he dragged him from the road into a field and threw a garment over him. 13.After Amasa had been removed from the road, all the men went on with Joab to pursue Sheba son of Bicri.

도움말.
불량배(1절). 히브리어 ‘벨리야알’로 직역하면 ‘무가치한 자’라는 뜻이다.
별실(3절). 감시하는 집이란 뜻이다.
그렛 사람들, 블렛 사람들(7절). 다윗의 친위 용병부대들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 세바에겐 어떤 존재였는가(1절)?
⬇ 아래로 인간. 요압은 자신의 군대장관 자리를 차지한 아마사를 어떻게 대하는가(9-10절)?
? 물어봐. 요압이 칼집에서 칼을 떨어뜨리는 이유는 무엇일까(8, 10절)?
! 느껴봐. 팀 내에서 싹트는 이견과 불일치를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 옆으로 실천해. 리더의 결정에 반발하며 불순종하는 팔로워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Meditation. 계속해서 의지해야 한다.
여러 갈등들이 복합적으로 터지고 있다. ●먼저 대외적 갈등이다. 사울 왕이 속했던 베냐민 지파 세바가 이스라엘을 충동질해 다윗에 반기를 든다. 모든 이스라엘이 세바의 말 한마디에 돌아서고, 다윗과 같은 지파인 유다 지파만 남는다. 다윗이 피난 갈 때 함께했던 이스라엘이 등을 돌리고, 압살롬을 맞이해서 다윗에게 등을 돌렸던 유다가 다윗과 손을 잡은 것이다. 어제의 배신자가 오늘의 친구가 되고,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배신자가 되었다. ●둘째, 다윗의 부하장수 간에 일어난 내부적 갈등이다. 압살롬의 장수였던 아마사가 군대장관으로 기용되자 앙심을 품고 있던 요압이 그를 살해한다. 갈등은 다윗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다. 적과 아군을 구분하기도 어렵고, 또 그들의 마음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가늠할 수 없다.
이럴 때 희망은 오직 피할 바위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있다. 갈등 한가운데서 나의 시선은 어디에 머무르는가? 계속해서 하나님의 세심한 간섭을 매 순간 의지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1-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다윗은 예루살렘으로 복귀하는 길에 므비보셋을 만나고, 바르실래에게 함께 돌아갈 것을 요청한다. 다윗이 요단을 건너자 유다 백성들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갈등이 일어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19:24-43
한글본문.
24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이 내려와 왕을 맞으니 그는 왕이 떠난 날부터 평안히 돌아오는 날까지 그의 발을 맵시 내지 아니하며 그의 수염을 깎지 아니하며 옷을 빨지 아니하였더라 25예루살렘에서 와서 왕을 맞을 때에 왕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므비보셋이여 네가 어찌하여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더냐 하니 26대답하되 내 주 왕이여 왕의 종인 나는 다리를 절므로 내 나귀에 안장을 지워 그 위에 타고 왕과 함께 가려 하였더니 내 종이 나를 속이고 27종인 나를 내 주 왕께 모함하였나이다 내 주 왕께서는 하나님의 사자와 같으시니 왕의 처분대로 하옵소서 28내 아버지의 온 집이 내 주 왕 앞에서는 다만 죽을 사람이 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나 종을 왕의 상에서 음식 먹는 자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내게 아직 무슨 공의가 있어서 다시 왕께 부르짖을 수 있사오리이까 하니라 29왕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또 네 일을 말하느냐 내가 이르노니 너는 시바와 밭을 나누라 하니 30므비보셋이 왕께 아뢰되 내 주 왕께서 평안히 왕궁에 돌아오시게 되었으니 그로 그 전부를 차지하게 하옵소서 하니라 31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왕이 요단을 건너가게 하려고 로글림에서 내려와 함께 요단에 이르니 32바르실래는 매우 늙어 나이가 팔십 세라 그는 큰 부자이므로 왕이 마하나임에 머물 때에 그가 왕을 공궤하였더라 33왕이 바르실래에게 이르되 너는 나와 함께 건너가자 예루살렘에서 내가 너를 공궤하리라 34바르실래가 왕께 아뢰되 내 생명의 날이 얼마나 있사옵겠기에 어찌 왕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리이까 35내 나이가 이제 팔십 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이 종이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주 왕께 아직도 누를 끼치리이까 36당신의 종은 왕을 모시고 요단을 건너려는 것뿐이거늘 왕께서 어찌하여 이같은 상으로 내게 갚으려 하시나이까 37청하건대 당신의 종을 돌려보내옵소서 내가 내 고향 부모의 묘 곁에서 죽으려 하나이다 그러나 왕의 종 김함이 여기 있사오니 청하건대 그가 내 주 왕과 함께 건너가게 하시옵고 왕의 처분대로 그에게 베푸소서 하니라 38왕이 대답하되 김함이 나와 함께 건너가리니 나는 네가 좋아하는 대로 그에게 베풀겠고 또 네가 내게 구하는 것은 다 너를 위하여 시행하리라 하니라 39백성이 다 요단을 건너매 왕도 건너가서 왕이 바르실래에게 입을 맞추고 그에게 복을 비니 그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40왕이 길갈로 건너오고 김함도 함께 건너오니 온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의 절반이나 왕과 함께 건너니라 41온 이스라엘 사람이 왕께 나아와 왕께 아뢰되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이 어찌 왕을 도둑하여 왕과 왕의 집안과 왕을 따르는 모든 사람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가게 하였나이까 하매 42모든 유다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대답하되 왕은 우리의 종친인 까닭이라 너희가 어찌 이 일에 대하여 분 내느냐 우리가 왕의 것을 조금이라도 얻어 먹었느냐 왕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 있느냐 43이스라엘 사람이 유다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는 왕에 대하여 열 몫을 가졌으니 다윗에게 대하여 너희보다 더욱 관계가 있거늘 너희가 어찌 우리를 멸시하여 우리 왕을 모셔 오는 일에 먼저 우리와 의논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나 유다 사람의 말이 이스라엘 사람의 말보다 더 강경하였더라

영어본문.
24.Mephibosheth, Saul’s grandson, also went down to meet the king. He had not taken care of his feet or trimmed his mustache or washed his clothes from the day the king left until the day he returned safely. 25.When he came from Jerusalem to meet the king, the king asked him, “Why didn’t you go with me, Mephibosheth?” 26.He said, “My lord the king, since I your servant am lame, I said, ‘I will have my donkey saddled and will ride on it, so I can go with the king.’ But Ziba my servant betrayed me. 27.And he has slandered your servant to my lord the king. My lord the king is like an angel of God; so do whatever pleases you. 28.All my grandfather’s descendants deserved nothing but death from my lord the king, but you gave your servant a place among those who eat at your table. So what right do I have to make any more appeals to the king?” 29.The king said to him, “Why say more? I order you and Ziba to divide the fields.” 30.Mephibosheth said to the king, “Let him take everything, now that my lord the king has arrived home safely.” 31.Barzillai the Gileadite also came down from Rogelim to cross the Jordan with the king and to send him on his way from there. 32.Now Barzillai was a very old man, eighty years of age. He had provided for the king during his stay in Mahanaim, for he was a very wealthy man. 33.The king said to Barzillai, “Cross over with me and stay with me in Jerusalem, and I will provide for you.” 34.But Barzillai answered the king, “How many more years will I live, that I should go up to Jerusalem with the king? 35.I am now eighty years old. Can I tell the difference between what is good and what is not? Can your servant taste what he eats and drinks? Can I still hear the voices of men and women singers? Why should your servant be an added burden to my lord the king? 36.Your servant will cross over the Jordan with the king for a short distance, but why should the king reward me in this way? 37.Let your servant return, that I may die in my own town near the tomb of my father and mother. But here is your servant Kimham. Let him cross over with my lord the king. Do for him whatever pleases you.” 38.The king said, “Kimham shall cross over with me, and I will do for him whatever pleases you. And anything you desire from me I will do for you.” 39.So all the people crossed the Jordan, and then the king crossed over. The king kissed Barzillai and gave him his blessing, and Barzillai returned to his home. 40.When the king crossed over to Gilgal, Kimham crossed with him. All the troops of Judah and half the troops of Israel had taken the king over. 41.Soon all the men of Israel were coming to the king and saying to him, “Why did our brothers, the men of Judah, steal the king away and bring him and his household across the Jordan, together with all his men?” 42.All the men of Judah answered the men of Israel, “We did this because the king is closely related to us. Why are you angry about it? Have we eaten any of the king’s provisions? Have we taken anything for ourselves?” 43.Then the men of Israel answered the men of Judah, “We have ten shares in the king; and besides, we have a greater claim on David than you have. So why do you treat us with contempt? Were we not the first to speak of bringing back our king?” But the men of Judah responded even more harshly than the men of Israel.

도움말.
맵시(24절). 보기에 좋게 곱게 다듬은 모양새를 말한다.
공궤(32, 33절). 윗사람에게 음식을 차려 드리는 것을 뜻한다.
종친(42절). 성과 본이 같은 일가를 말하며, 특별히 임금의 친족을 의미한다.
열 몫(43절). 이스라엘의 열 지파 몫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다윗이 바르실래에게 함께 가자고 한 까닭은 무엇인가(32-33절)?
⬇ 아래로 인간. 유다와 이스라엘이 분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41-43절)?
? 물어봐. 다윗 왕이 므비보셋과 시바의 밭을 나누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29절)?
! 느껴봐. 므비보셋의 남루한 모습을 본 다윗왕의 심정은 어땠을까?
➡ 옆으로 실천해. 공동체의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려면 내게 어떤 지혜와 역량이 필요할까?

Meditation. 여전히 남아있는 갈등의 불씨들
모든 것이 봉합되고 마무리 되는 것 같았지만, 여전히 많은 갈등의 불씨들이 남아있었다. 먼저 개인적 갈등이다. 다윗이 요단을 건너오자 므비보셋이 왕을 맞으러 나아와 종 시바가 자신을 속이고 모함했노라 호소한다. 다윗은 이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고 밭을 절반으로 나누라고 한다. 요나단과의 언약도 깨뜨리지 않고, 어려울 때 자신에게 음식을 가져다주었던 시바의 도움(16:1)도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유다 지파와 나머지 열 지파 사이의 갈등은 봉합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스라엘 열 지파는 다윗 왕을 몰아내고 압살롬을 맞이했던 그들이 무슨 권리로 다시 맞아들이느냐며, 위기 가운데 함께 요단을 건넜던 자신들이야 말로 왕을 모실 권리가 있음을 주장했다. 이에 맞서 유다 지파는 왕은 자신들의 종친이기에 이는 당연하다고 주장한다.
큰 문제가 해결되어도 여전히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을 수 있다. 나는 공동체의 갈등을 얼마나 세심하게 살피는가? 그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