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주 안에서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에 대한 권고다.

성경본문. 에베소서 5:22-33
한글본문.
22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영어본문.
22 Wives, submit to your husbands as to the Lord. 23 For the husband is the head of the wife as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his body, of which he is the Savior. 24 Now as the church submits to Christ, so also wives should submit to their husbands in everything. 25 Husbands, love your wives, just as Christ loved the church and gave himself up for her 26 to make her holy, cleansing her by the washing with water through the word, 27 and to present her to himself as a radiant church, without stain or wrinkle or any other blemish, but holy and blameless. 28 In this same way, husbands ought to love their wives as their own bodies. He who loves his wife loves himself. 29 After all, no one ever hated his own body, but he feeds and cares for it, just as Christ does the church– 30 for we are members of his body. 31 “For this reason a man wi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united to his wife, and the two will become one flesh.” 32 This is a profound mystery–but I am talking about Christ and the church. 33 However, each one of you also must love his wife as he loves himself, and the wife must respect her husband.

도움말.
복종하기를(22절). 헬라어 중간태형으로 복종의 자발성을 내포한다.
사랑하기를(25절). 헬라어 ‘아가파오’는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물로 씻어(26절).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하게 하는 구속 사건을 가리키는 은유적 표현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그리스도는 교회를 어떻게 사랑하셨는가(25절)?
아래로 인간. 부부의 중요한 사명은 무엇인가(31절)?
? 물어봐.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24절)?
! 느껴봐. 나는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에 인색하진 않았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 주변의 가까운 지체를 지금보다 더욱 사랑하기 위해 내가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교회의 신비에서 시작되는 사랑
사랑은 시작하는 것 못지않게 지켜내기도 쉽지 않다. 본문은 남녀 간의 사랑이 열정이나 감정적인 매혹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교회를 향한 사랑으로부터 출발함을 보여준다(23-25절). 먼저 아내는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됨, 즉 최종적인 권위자 되심과 같이 남편에게 자발적으로 기쁘게 복종해야 한다(23절). 남편은 그리스도가 그의 교회에 자신을 내어 주신 것 같이 아내를 무조건적인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해야 한다(28절). 즉 부부의 사랑은 서로를 사랑하는 개인의 능력에 달린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그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권위에 순복하는,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몸 된 교회의 신비로부터 출발한다. 따라서 남녀가 더욱 가까워지고 자기중심성을 내려놓고 진실 되게 사랑하려면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와의 신비로운 관계를 깊이 묵상해야 한다.
나는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나누고 있는가? 부부 관계에서 혹은 친밀한 다른 이들과의 관계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의 신비가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오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11-27. 주일에는 읽는 QT큐티. 열매맺는 새 입술4

성경본문. 야고보서 1:19
한글본문.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영어본문. My dear brothers, take note of this: Everyone should be quick to listen, slow to speak and slow to become angry,

Meditation. 소통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적절한 때가 중요합니다. 가정과 공동체 내에 하나님이 맡겨 주신 사람들과 전인격적인 소통을 이루기 위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러한 소통의 열쇠가 되는 두 가지 대화의 법칙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먼저는 ‘구나 대화법’입니다. 상담학에서는 이러한 화법을 반영적 경청법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말을 꺼낼 때 ‘그랬구나’‘그랬겠구나’라고 맞장구를 쳐주는 것입니다.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평가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주는 것입니다. ‘속상했겠구나’‘창피했겠구나’‘억울했겠구나’ 만일 대화의 상대가 윗사람이라면 ‘구나’를 ‘군요’로 바꾸어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답답하셨겠군요’‘힘드셨겠군요’ 이는 관계의 소통을 시작하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흥미롭게도 사랑의 대화인 아가서에는 ‘구나’라는 표현이 50회 이상이나 나옵니다.
다른 한 가지는, 소위 ‘나 전달법’입니다. ‘나 전달법’에서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말의 의미상 주어를 ‘나’로 삼는 것입니다. ‘너 전달법’은 상대방을 두고 하는 말이기 때문에 자칫 비난이나 책망이 되기 쉽습니다. 반면 ‘나 전달법’은 먼저 상대방의 행동을 비난 없이 그대로 언급하고 이어 그 행동이 나에게 미친 영향을 말하는 방법으로 결국 상대방에게는 나를 좀 도와 달라는 간청의 태도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 중 누군가가 아무런 연락도 없이 늦게 귀가한 상황을 가정해 볼 때, ‘너 전달법’을 사용하면 이렇습니다. “너, 지금 몇 신데 이제 들어오는 거니? 너 도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그러나 ‘나 전달법’은 이렇습니다. “많이 늦었구나, 내가 걱정 많이 했잖아.” 물론 이러한 화법은 좀 더 공손하고 정중한 방식으로 윗사람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혀는 전인격적 소통의 열쇠입니다. 주님의 타이밍에 순종하십시오. 당신의 입이 열릴 때 막혔던 모든 관계의 문도 열릴 것입니다. 하늘의 은사와 능력이 그리로 소통될 것입니다. 오늘 당신의 입술이 열려 하나님의 은총을 소통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기도
“이 연약한 입술에 주님이 친히 안수하셔서, 맡겨주신 사람들에게 하늘의 선물을 풍족히 유통하는 일에만 쓰임 받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11-26. QT큐티체조. 에베소서 5장.

2016-11-26
간단설명. 음행과 탐욕을 버리고 빛의 자녀로 성령충만해 살 것을 권면한다.

성경본문. 에베소서 5:1-21
한글본문.
1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8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13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영어본문.
1 Be imitators of God, therefore, as dearly loved children 2 and live a life of love, just as Christ loved us and gave himself up for us as a fragrant offering and sacrifice to God. 3 But among you there must not be even a hint of sexual immorality, or of any kind of impurity, or of greed, because these are improper for God’s holy people. 4 Nor should there be obscenity, foolish talk or coarse joking, which are out of place, but rather thanksgiving. 5 For of this you can be sure: No immoral, impure or greedy person–such a man is an idolater–has any inheritance in the kingdom of Christ and of God. 6 Let no one deceive you with empty words, for because of such things God’s wrath comes on those who are disobedient. 7 Therefore do not be partners with them. 8 For you were onc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Live as children of light 9 (for the fruit of the light consists in all goodness, righteousness and truth) 10 and find out what pleases the Lord. 11 Have nothing to do with the fruitless deeds of darkness, but rather expose them. 12 For it is shameful even to mention what the disobedient do in secret. 13 But everything exposed by the light becomes visible, 14 for it is light that makes everything visible. This is why it is said: “Wake up, O sleeper, 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15 Be very careful, then, how you live–not as unwise but as wise, 16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17 Therefore do not be foolish, but understand what the Lord’s will is. 18 Do not get drunk on wine, which leads to debauchery. Instead, be filled with the Spirit. 19 Speak to one another with psalms,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 and make music in your heart to the Lord, 20 alway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for everything,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21 Submit to one another out of reverence for Christ.

도움말.
누추함(4절). 음란하고 추잡한 말을 의미한다.
희롱의 말(4절). 저속하고 상스러운 말을 의미한다.
불순종의 아들들(6절). 세상 풍속대로 살며 욕심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아끼라(16절). 구원하다, 속량하다는 의미이다.
방탕(18절). 행동의 결과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무분별하고 무절제한 행동을 가리킨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우상숭배와 음행에 빠진 이들을 어떻게 하시는가(5절)?
아래로 인간. 성도가 붙들어야 할 정체성은 무엇인가(8절)?
? 물어봐. 우리가 세월을 아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16절)?
! 느껴봐. 나는 내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지혜롭게 활용하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 삶을 방탕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절제할 수 있을까?

Meditation. 빛의 자녀로 살라
성도는 주 안에서 빛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다. 빛으로의 부르심이 있기에 빛의 자녀는 빛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야 한다. 빛과 어두움은 함께 공존할 수 없다. 빛이 있으면 음행과 탐욕과 어리석은 나쁜 언어생활은 떠나가야 한다. 더 나아가 빛의 자녀들은 끊임없이 거룩한 실험정신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테스트 해 보는 것이다(10절). 우리가 걷는 매 순간의 발걸음을 자세히 주의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매 순간의 기회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해(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NIV)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도록 도전하고 실험해야 한다(15절). 이런 성도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이 하나 되고 거룩해지면 아름다운 빛을 주변에 비추게 될 것이다.
요즈음 나의 삶은 어떠한가? 나는 내게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모험에 나서고 있는가? 아니면 하루하루 방탕하게 지내고 있지는 않는가? 기억하라. 우리는 빛으로 부름 받은 존재들이다. 빛의 열매를 맺는 빛의 자녀로 살아가라.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11-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새 사람이 살아야 할 공동체 안에서의 거룩한 삶의 윤리를 설명하고 있다.

성경본문. 에베소서 4:25-32
한글본문.
25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영어본문.
25 Therefore each of you must put off falsehood and speak truthfully to his neighbor, for we are all members of one body. 26 “In your anger do not sin”: Do not let the sun go down while you are still angry, 27 and do not give the devil a foothold. 28 He who has been stealing must steal no longer, but must work, doing something useful with his own hands, that he may have something to share with those in need. 29 Do not let any unwholesome talk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what is helpful for building others up according to their needs, that it may benefit those who listen. 30 And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with whom you were sealed for the day of redemption. 31 Get rid of all bitterness, rage and anger, brawling and slander, along with every form of malice. 32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도움말.
이웃(25절). 일차적으로 교회 공동체 내에서의 동료 지체들을 의미한다.
분(26절). 헬라어 ‘파로르기스모스’는 몹시 성이 난 상태를 의미한다.
틈(27절). 기회라는 의미다.
덕을 세우는 데(29절).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을 의미한다.
본받는 자(1절). 모방하는 자, 흉내 내는 자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할 때는 언제인가(29-31절)?
아래로 인간. 우리의 언어생활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29절)?
? 물어봐. 우리가 거짓을 버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25절)?
! 느껴봐. 나는 마귀에게 얼마나 기회를 자주 주는 편인가?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랑으로 더 많이 사랑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어떻게 더 사랑할 수 있을까?

Meditation. 천국을 이루어 가는 그리스도의 몸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 땅에 가시적으로 구현된 하나님 나라다. 그렇다면 이 땅에 천국을 어떻게 이루어 가야 하는가? 먼저,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해야 한다(25, 29절).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로서 서로를 신뢰할 수 있도록 진실을 말해야 한다. 동시에 지체들에게 상처를 주는 더러운 말, 비방의 말들을 삼가야 한다. 우리의 언어생활은 오직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데 지혜롭게 사용되어야 한다(29절). 둘째, 마귀가 공동체를 무너뜨릴 수 있는 틈, 즉 기회를 주지 않아야 한다(27절). 분노는 공동체를 멍들게 한다.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테러의 공포를 보라. 분노를 방치하다보니 공동체를 뒤흔드는 혼란의 기회를 내주게 되었다. 셋째, 서로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긍휼히 여기며 친절하게 대하며 용납해야 한다(32절).
이 모든 것의 첫 걸음은 우리가 하나님을 본받으려 할 때, 그리스도를 닮아갈 때 일어난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하신 것처럼 사랑 가운데 서로를 세워 나가야 한다(5:1-2). 그럴 때 우리는 바로 이곳에서 천국을 이루어 가는 그리스도의 몸을 뜨겁게 경험하게 된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11-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성도들이 이방인들처럼 살지 말 것을 권고한다.

성경본문. 에베소서 4:17-24
한글본문.
17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영어본문.
17 So I tell you this, and insist on it in the Lord, that you must no longer live as the Gentiles do, in the futility of their thinking. 18 They are darkened in their understanding and separated from the life of God because of the ignorance that is in them due to the hardening of their hearts. 19 Having lost all sensitivity, they have given themselves over to sensuality so as to indulge in every kind of impurity, with a continual lust for more. 20 You, however, did not come to know Christ that way. 21 Surely you heard of him and were taught in him in accordance with the truth that is in Jesus. 22 You were taught, with regard to your former way of life, to put off your old self, which is being corrupted by its deceitful desires; 23 to be made new in the attitude of your minds; 24 and to put on the new self, created to be like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

도움말.
구습(22절). 예전의 삶의 방식(former way of life)을 말한다.
옛 사람(22절). 죄와 죽음의 지배 아래 사는 존재다.
새 사람(23절).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의와 생명의 지배 아래 사는 새로운 인류, 새로운 존재다(2:15 참조).
심령(23절). 성도 안에 거하시는 성령을 말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새사람으로 창조하시는가(23-24절)?
아래로 인간. 하나님을 떠나 사는 이방인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17, 19절)?
? 물어봐.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18절)?
! 느껴봐. 내게 남아있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옛 삶의 방식은 무엇인가?
옆으로 실천해. 옛 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을 입기 위해 힘써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

Meditation.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라.
새로운 삶의 방식(New Lifestyle)은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에서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와 거룩함으로 새 생명을 받은 성도라면 누구나 추구해야 할 삶의 방식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 이방인으로 있을 때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므로 마음이 허망하고(17절), 무지하고 완고해 이전부터 익숙해왔던 방탕과 욕심에 자신을 내팽개쳐 두었다(18-19절).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되었다(24절). 새 사람 안에는 성령이 내주하시고 역사하신다. 성도는 이런 성령의 능력으로, 진리와 거룩함으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추구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 익숙했던 옛 생활의 습관은 여전히 우리를 붙들려 한다. 옛 습관을 벗어버리려 하면 많은 저항이 따른다. 그러나 새 사람은 세상풍조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이다.
아직까지 내 안에 찌든 때처럼 남아 좀처럼 바뀌지 않는 옛 습관은 무엇인가? 이제는 과감히 벗어버리고 새로운 삶의 스타일을 추구해야 할 때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11-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그리스도가 주신 은혜는 교회의 일꾼들을 은사에 따라 세우며 교회를 성장하게 한다.

성경본문. 에베소서 4:7-16
한글본문.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1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영어본문.
7 But to each one of us grace has been given as Christ apportioned it. 8 This is why it says: “When he ascended on high, he led captives in his train and gave gifts to men.” 9 (What does “he ascended” mean except that he also descended to the lower, earthly regions? 10 He who descended is the very one who ascended higher than all the heavens, in order to fill the whole universe.) 11 It was he who gave some to be apostles, some to be prophets, some to be evangelists, and some to be pastors and teachers, 12 to prepare God’s people for works of service, so that the body of Christ may be built up 13 until we all reach unity in the faith and in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and become mature, attaining to the whole measure of the fullness of Christ. 14 Then we will no longer be infants, tossed back and forth by the waves, and blown here and there by every wind of teaching and by the cunning and craftiness of men in their deceitful scheming. 15 Instead, speaking the truth in love, we will in all things grow up into him who is the Head, that is, Christ. 16 From him the whole body, joined and held together by every supporting ligament, grows and builds itself up in love, as each part does its work.

도움말.
은혜(7절). 여기서는 교회의 성장과 관련해 주어지는 봉사를 위한 은사를 가리킨다.
목사(11절). 헬라어 ‘포이멘’은 원래 양을 치는 목자를 가리키며, 여기서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돌보는 교회의 지도자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시고 부활하신 이유는 무엇인가(10절)?
아래로 인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어떻게 자라가는가(16절)?
? 물어봐. 그리스도의 선물을 교회에서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8, 11절)?
! 느껴봐. 나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충만하게 자라가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우리 공동체에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충만케 하는 일꾼들을 많이 세우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교회의 보물, 일꾼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교회에 주신 놀라운 은혜의 선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이다(7-8절). 주님은 열 두 제자와 120명의 성도들을 교회에 주셨다. 이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기적적으로 이루었다. 주님이 남기셨던 사람들이 없었다면 초대교회는 그렇게 빠르게 세워지고 성장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함께 교회를 섬기는 일꾼은 주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그리스도는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은혜를 더욱 충만케 하기 위해 섬길 일꾼을 교회에 주신다(8절). 이들은 사도로, 선지자로, 복음전도자로, 목사로, 리더로, 교사로 몸된 교회를 사랑 안에서 세우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까지 자라게 한다(11절).
내가 섬기는 공동체는 어떠한가? 그분의 몸 된 교회를 섬기기 위해 함께 헌신하며 뛸 수 있는 동역자가 있는가? 주님께 사람을 구하라. 이들을 통해 만물을 통일하시는 그리스도의 충만한 은혜가 몸 된 교회의 구석구석에 흘러들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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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QT큐티체조. 에베소서 4장.

간단설명. 바울은 교회에게 서로 사랑하며 하나 됨을 지킬 것을 권면한다.

성경본문. 에베소서 4:1-6
한글본문.
1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영어본문.
1 As a prisoner for the Lord, then, I urge you to live a life worthy of the calling you have received. 2 Be completely humble and gentle; be patient, bearing with one another in love. 3 Make every effort to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through the bond of peace. 4 There is one body and one Spirit–just as you were called to one hope when you were called– 5 one Lord, one faith, one baptism; 6 one God and Father of all, who is over all and through all and in all.

도움말.
갇힌(1절). 감옥에 죄수로 갇혀 있는 상태를 설명한다.
힘써(3절). 헬라어 ‘스푸다조’는 긴급하게 서둘러 부지런히 온갖 노력을 다한다는 의미다.
온유(2절). 자기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을 말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성령이 교회를 향해 하시는 중요한 사역은 무엇인가(3절)?
아래로 인간.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기 위해서 요구되는 행동은 무엇인가(2-3절)?
? 물어봐. 성령의 하나됨을 힘써 지키라고 촉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4, 6절)?
! 느껴봐. 나는 힘들고 꼼짝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사랑하며 고민할 수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공동체의 하나 됨을 지키기 위해 내가 특별히 힘써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 됨을 힘써 지키라.
바울은 우리에게 하나 되라가 아니라,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말한다(3절). 왜냐하면 하나 됨은 우리 힘과 능력으로가 아니라 성령이 이루시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령이 이루어놓으신 것을 단지 지키도록 부름 받았다. 그런데 이 부르심이 결코 만만치 않다. 서로를 향해 자신보다 낫게 여기며 겸손해야 하고, 자기 권리를 주장하지 말고 온유하게 오랫동안 참아 주어야 한다(2절). 또 사랑하기에 힘쓰며 서로를 이해하고 용납해 주어야 한다. 겸손하고 온유하게 오래 참으며 하나 됨을 지키는 것은 반드시 감당해야 할 성도의 중차대한 사명이다. 그 이유는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사역이 만물의 통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우주적 구원계획에 중차대한 기여를 하기 때문이다. 교회의 하나 됨을 지키지 못하면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심각한 손상을 입힌다.
나는 하나 됨을 지키라는 부르심을 어떤 불이익과 불편 속에서도 기꺼이 감수할 수 있겠는가? 이제는 하나 됨을 지키라는 새로운 부르심에 눈을 뜰 때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