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1. QT큐티체조. 출애굽기 9장.

간단설명. 하나님은 강퍅한 바로를 향해 가축 재앙과 악성종기 재앙을 보내시지만, 바로는 여전히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9:1-12
한글본문.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고 억지로 잡아두면 3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가축 곧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돌림병이 있을 것이며 4여호와가 이스라엘의 가축과 애굽의 가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5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6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가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 7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본즉 이스라엘의 가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니라 8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화덕의 재 두 움큼을 가지고 모세가 바로의 목전에서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9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악성 종기가 생기리라 10그들이 화덕의 재를 가지고 바로 앞에 서서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날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악성 종기가 생기고 11요술사들도 악성 종기로 말미암아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악성 종기가 요술사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생겼음이라 12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영어본문.
1 Then the LORD said to Moses, “Go to Pharaoh and say to him,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the Hebrews, says: “Let my people go, so that they may worship me.” 2 If you refuse to let them go and continue to hold them back, 3 the hand of the LORD will bring a terrible plague on your livestock in the field–on your horses and donkeys and camels and on your cattle and sheep and goats. 4 But the LORD will make a distinction between the livestock of Israel and that of Egypt, so that no animal belonging to the Israelites will die.’ ” 5 The LORD set a time and said, “Tomorrow the LORD will do this in the land.” 6 And the next day the LORD did it: All the livestock of the Egyptians died, but not one animal belonging to the Israelites died. 7 Pharaoh sent men to investigate and found that not even one of the animals of the Israelites had died. Yet his heart was unyielding and he would not let the people go. 8 Then the LORD said to Moses and Aaron, “Take handfuls of soot from a furnace and have Moses toss it into the air in the presence of Pharaoh. 9 It will become fine dust over the whole land of Egypt, and festering boils will break out on men and animals throughout the land.” 10 So they took soot from a furnace and stood before Pharaoh. Moses tossed it into the air, and festering boils broke out on men and animals. 11 The magicians could not stand before Moses because of the boils that were on them and on all the Egyptians. 12 But the LORD hardened Pharaoh’s heart and he would not listen to Moses and Aaron, just as the LORD had said to Moses.

도움말.
억지로(2절). 계속해서(continue), 여전히(still)
티끌(9절). 히브리어 ‘아바크’로 먼지(dust)를 의미하며, 8:16의 티끌(흙)과는 다른 단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애굽 전역에 내리는 재앙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보호하시는가(4, 6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기적을 흉내 내던 요술사들은 종기 재앙에 어떻게 무너지는가(11절)?
? 물어봐. 하나님은 왜 애굽의 가축을 치셨을까(3절)?
! 느껴봐.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있음에도 억지로 고집부리는 것은 없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하나님을 위해 나의 시간, 공간, 물질을 온전히 구별해 드리는가?

Meditation. 무너지는 제국의 신화
하나님은 완고한 바로를 향해 백성을 보내지 않으면 애굽의 가축들을 치겠다고 경고하신다. 이것은 단순한 경고 이상이었다. 애굽이 철석같이 붙들고 있던 제국의 성공신화, 안전신화를 무너뜨리는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당시 애굽은 황소 머리를 가진 남신 아피스와 암소 머리를 가진 여신 하토르를 섬기고 있었다. 이 신들은 생식과 생명을 유지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바로와 애굽 사람들에게 모든 생축이 가차 없이 죽어나가는 사건은 상당한 파장을 몰고 왔을 것이다. 게다가 연이어 쏟아 붓는 악성종기 재앙은 바로가 실낱같이 붙들고 있던 애굽신들의 대리자요, 최후의 보루였던 애굽술사들까지 괴롭힌다. 바로가 마지막까지 의지하던 애굽술사들에 대한 기대를 송두리째 무너뜨린 것이다. 그런 가운데서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것을 본다. 그동안 바로가 붙들었던 제국의 신화가 철저하게 무너진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뜻 앞에 나의 고정관념과 자존심을 철저히 내려놓고 겸손하게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가? 내 안의 신화가 무너져야 하늘 음성이 들린다.

2016-04-20. QT큐티체조. 출애굽기 8장.

간단설명. 파리 재앙으로 인해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이 제사 드리러 갈 것을 허락한다. 그러나 파리 떼가 사라지자 그 마음을 뒤바꾼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8:20-32
한글본문.
20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바로 앞에 서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1네가 만일 내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면 내가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과 네 집들에 파리 떼를 보내리니 애굽 사람의 집집에 파리 떼가 가득할 것이며 그들이 사는 땅에도 그러하리라 22그 날에 나는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 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23내가 내 백성과 네 백성 사이를 구별하리니 내일 이 표징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24여호와께서 그와 같이 하시니 무수한 파리가 바로의 궁과 그의 신하의 집과 애굽 온 땅에 이르니 파리로 말미암아 그 땅이 황폐하였더라 25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 26모세가 이르되 그리함은 부당하니이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것은 애굽 사람이 싫어하는 바인즉 우리가 만일 애굽 사람의 목전에서 제사를 드리면 그들이 그것을 미워하여 우리를 돌로 치지 아니하리이까 27우리가 사흘길쯤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되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대로 하려 하나이다 28바로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제사를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그런즉 너희는 나를 위하여 간구하라 29모세가 이르되 내가 왕을 떠나가서 여호와께 간구하리니 내일이면 파리 떼가 바로와 바로의 신하와 바로의 백성을 떠나려니와 바로는 이 백성을 보내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일에 다시 거짓을 행하지 마소서 하고 30모세가 바로를 떠나 나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니 31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그 파리 떼가 바로와 그의 신하와 그의 백성에게서 떠나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32그러나 바로가 이 때에도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영어본문.
20 Then the LORD said to Moses, “Get up early in the morning and confront Pharaoh as he goes to the water and say to him, ‘This is what the LORD says: Let my people go, so that they may worship me. 21 If you do not let my people go, I will send swarms of flies on you and your officials, on your people and into your houses. The houses of the Egyptians will be full of flies, and even the ground where they are. 22 ” ‘But on that day I will deal differently with the land of Goshen, where my people live; no swarms of flies will be there, so that you will know that I, the LORD, am in this land. 23 I will make a distinction between my people and your people. This miraculous sign will occur tomorrow.’ ” 24 And the LORD did this. Dense swarms of flies poured into Pharaoh’s palace and into the houses of his officials, and throughout Egypt the land was ruined by the flies. 25 Then Pharaoh summoned Moses and Aaron and said, “Go, sacrifice to your God here in the land.” 26 But Moses said, “That would not be right. The sacrifices we offer the LORD our God would be detestable to the Egyptians. And if we offer sacrifices that are detestable in their eyes, will they not stone us? 27 We must take a three-day journey into the desert to offer sacrifices to the LORD our God, as he commands us.” 28 Pharaoh said, “I will let you go to offer sacrifices to the LORD your God in the desert, but you must not go very far. Now pray for me.” 29 Moses answered, “As soon as I leave you, I will pray to the LORD, and tomorrow the flies will leave Pharaoh and his officials and his people. Only be sure that Pharaoh does not act deceitfully again by not letting the people go to offer sacrifices to the LORD.” 30 Then Moses left Pharaoh and prayed to the LORD, 31 and the LORD did what Moses asked: The flies left Pharaoh and his officials and his people; not a fly remained. 32 But this time also Pharaoh hardened his heart and would not let the people go.

도움말.
파리(21절). 애굽의 케푸리신을 상징하며, 하루 해를 통제하는 신으로 알려졌다.
미워하여(26절). 우상숭배와 관련하여 ‘가증히 여기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애굽에 파리 재앙을 보내시는 동안 고센 땅은 어떻게 구별하시는가(22절)?
⬇ 아래로 인간. 바로는 모세의 요구를 어느 정도로, 어떤 단서를 달아 수용하는가(25, 28절)?
? 물어봐. 바로는 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 땅에 머물러 있도록 하려는 것일까(25, 28절)?
! 느껴봐. 나는 다급한 마음에 거짓 결심, 거짓 맹세의 유혹에 빠지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뜻 앞에 내려놓아야 할 내 이기적 욕망은 무엇인가?

Meditation. 번복과 식언이 초래하는 재앙
바로는 의지하던 애굽의 신들이 하나님의 권능 앞에 하나 둘씩 쓰러지며 무력화되자 다급해진다. 광야로 보내달라는 요구는 거절하지만 차라리 애굽 땅에서 제사지내라는 타협안을 제시한다(25절). 모세가 애굽에서는 온전한 제사를 드릴 수 없다고 거절하자 그러면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고 부탁한다(28절). 인색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자기 노예인줄 알고, 자기 뜻대로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자신의 통제에서 멀어지자 불편하고 인색한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자 상황에 따라 마음은 오락가락하고 다급해진다. 파리떼만 사라지면 하나님의 요구대로 백성을 보내리라 약속했지만, 막상 보내려니 인색해지고 급기야는 식언을 한다. 모세가 다시는 거짓을 행하지 말라고 부탁했건만, 바로는 약속했던 것을 번복한다. 결국 이는 더 큰 재앙을 초래하게 된다.
나는 결정한 것을 종종 번복하지는 않는가? 이런 번복의 배후에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기억하라. 여호와를 인정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4-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개구리 재앙으로 바로는 백성을 보내겠다고 약속하지만 개구리가 사라지자 마음을 바꾼다. 이어 티끌이 이가 되는 재앙이 애굽 전역을 덮친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8:1-19
한글본문.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가 개구리로 너의 온 땅을 치리라 3개구리가 나일 강에서 무수히 생기고 올라와서 네 궁과 네 침실과 네 침상 위와 네 신하의 집과 네 백성과 네 화덕과 네 떡 반죽 그릇에 들어갈 것이며 4개구리가 너와 네 백성과 네 모든 신하에게 기어오르리라 하셨다 하라 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강들과 운하들과 못 위에 펴서 개구리들이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라 할지니라 6아론이 애굽 물들 위에 그의 손을 내밀매 개구리가 올라와서 애굽 땅에 덮이니 7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대로 그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가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였더라 8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여호와께 구하여 나와 내 백성에게서 개구리를 떠나게 하라 내가 이 백성을 보내리니 그들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릴 것이니라 9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내가 왕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위하여 이 개구리를 왕과 왕궁에서 끊어 나일 강에만 있도록 언제 간구하는 것이 좋을는지 내게 분부하소서 10그가 이르되 내일이니라 모세가 이르되 왕의 말씀대로 하여 왕에게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같은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니 11개구리가 왕과 왕궁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떠나서 나일 강에만 있으리이다 하고 12모세와 아론이 바로를 떠나 나가서 바로에게 내리신 개구리에 대하여 모세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13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개구리가 집과 마당과 밭에서부터 나와서 죽은지라 14사람들이 모아 무더기로 쌓으니 땅에서 악취가 나더라 15그러나 바로가 숨을 쉴 수 있게 됨을 보았을 때에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더라 1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들어 땅의 티끌을 치라 하라 그것이 애굽 온 땅에서 이가 되리라 17그들이 그대로 행할새 아론이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들어 땅의 티끌을 치매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다 이가 되어 사람과 가축에게 오르니 18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로 그같이 행하여 이를 생기게 하려 하였으나 못 하였고 이가 사람과 가축에게 생긴지라 19요술사가 바로에게 말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였으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게 되어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영어본문.
1 Then the LORD said to Moses, “Go to Pharaoh and say to him, ‘This is what the LORD says: Let my people go, so that they may worship me. 2 If you refuse to let them go, I will plague your whole country with frogs. 3 The Nile will teem with frogs. They will come up into your palace and your bedroom and onto your bed, into the houses of your officials and on your people, and into your ovens and kneading troughs. 4 The frogs will go up on you and your people and all your officials.’ ” 5 Then the LORD said to Moses, “Tell Aaron, ‘Stretch out your hand with your staff over the streams and canals and ponds, and make frogs come up on the land of Egypt.’ ” 6 So Aaron stretched out his hand over the waters of Egypt, and the frogs came up and covered the land. 7 But the magicians did the same things by their secret arts; they also made frogs come up on the land of Egypt. 8 Pharaoh summoned Moses and Aaron and said, “Pray to the LORD to take the frogs away from me and my people, and I will let your people go to offer sacrifices to the LORD.” 9 Moses said to Pharaoh, “I leave to you the honor of setting the time for me to pray for you and your officials and your people that you and your houses may be rid of the frogs, except for those that remain in the Nile.” 10 “Tomorrow,” Pha-raoh said. Moses replied, “It will be as you say, so that you may know there is no one like the LORD our God. 11 The frogs will leave you and your houses, your officials and your people; they will remain only in the Nile.” 12 After Moses and Aaron left Pharaoh, Moses cried out to the LORD about the frogs he had brought on Pharaoh. 13 And the LORD did what Moses asked. The frogs died in the houses, in the courtyards and in the fields. 14 They were piled into heaps, and the land reeked of them. 15 But when Pharaoh saw that there was relief, he hardened his heart and would not listen to Moses and Aaron, just as the LORD had said. 16 Then the LORD said to Moses, “Tell Aaron, ‘Stretch out your staff and strike the dust of the ground,’ and throughout the land of Egypt the dust will become gnats.” 17 They did this, and when Aaron stretched out his hand with the staff and struck the dust of the ground, gnats came upon men and animals. All the dust throughout the land of Egypt became gnats. 18 But when the magicians tried to produce gnats by their secret arts, they could not. And the gnats were on men and animals. 19 The magicians said to Pharaoh, “This is the finger of God.” But Pharaoh’s heart was hard and he would not listen, just as the LORD had said.

도움말.
개구리(2절). 애굽의 신 헥트는 머리가 개구리 모양을 한 여신으로 나일의 수호신 크눔의 아내였다.
무더기(14절). 원문에는 ‘무더기 무더기’로 반복해서 표현했다. 어마어마한 양의 시체를 의미한다.
티끌(16절). 흙을 의미한다.
권능(19절). 히브리어 ‘애츠바’는 손가락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무엇이라 부르시는가(1절)?
⬇ 아래로 인간. 개구리 재앙에 대해 바로는 어떻게 반응하는가(8절)?
? 물어봐. 바로는 하나님의 백성을 보내겠다고 약속해 놓고 왜 마음을 바꾸었을까(15절)?
! 느껴봐. 필요할 땐 주님을 찾다가 금세 잊어버리는 경향이 내게 있지 않은가?
➡ 옆으로 실천해. 일희일비하지 않고 꾸준히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지금 내게 어떤 결단이 필요한가?

Meditation.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은 ‘내 백성’을 보내라고 선포하신 후 거절하는 바로를 향해 나일강의 개구리로 온 애굽을 덮게 하신다. 우상의 상징이었던 개구리를 수호신의 영역이었던 나일로부터 끌어내어 땅위에 거대한 혼돈을 초래한다. 갑작스런 혼돈 속에 숨이 막힌 바로는 개구리들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모세에게 부탁한다. 모세의 중보기도로 땅위로 올라온 개구리가 모두 죽어 무더기로 산더미를 이룰 정도로 쌓이자, 바로는 마음을 바꾸어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지 않는다. 그러자 하나님은 땅의 티끌, 즉 흙을 쳐서 이가 되어 사람과 가축에 올라 괴롭게 하신다. 인간 창조의 재료로 사용하셨던 흙을 이제는 사람을 괴롭히는 이의 재료로 사용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무너지며 혼돈과 공허로 돌아가는 반창세기적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모든 역사의 중심에는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이 있다. 자기 백성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은 열심으로 일하시는 것이다. 나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있는가? 얼마나 성실하게 그분을 위한 열정을 발휘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4-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나일강이 피로 변하는 첫 번째 이적을 나타내시지만, 마음이 완악한 바로는 모세의 말을 듣지 않는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7:14-25
한글본문.
1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 15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보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너는 나일 강 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16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17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네가 이로 말미암아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볼지어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고 18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리니 애굽 사람들이 그 강 물 마시기를 싫어하리라 하라 19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애굽의 물들과 강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내밀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니 애굽 온 땅과 나무 그릇과 돌 그릇 안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20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의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21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니 애굽 사람들이 나일 강 물을 마시지 못하며 애굽 온 땅에는 피가 있으나 22애굽 요술사들도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23바로가 돌이켜 궁으로 들어가고 그 일에 관심을 가지지도 아니하였고 24애굽 사람들은 나일 강 물을 마실 수 없으므로 나일 강 가를 두루 파서 마실 물을 구하였더라 25여호와께서 나일 강을 치신 후 이레가 지나니라

영어본문.
14 Then the LORD said to Moses, “Pharaoh’s tened. 15 Go to Pharaoh in the morning as he goes out to the water. Wait on the bank of the Nile to meet him, and take in your hand the staff that was changed into a snake. 16 Then say to him, ‘The LORD, the God of the Heb-rews, has sent me to say to you: Let my people go, so that they may worship me in the desert. But until now you have not listened. 17 This is what the LORD says: By this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 With the staff that is in my hand I will strike the water of the Nile, and it will be changed into blood. 18 The fish in the Nile will die, and the river will stink; the Egyptians will not be able to drink its water.’ ” 19 The LORD said to Moses, “Tell Aaron, ‘Take your staff and stretch out your hand over the waters of Egypt–over the streams and canals, over the ponds and all the reservoirs’-and they will turn to blood. Blood will be everywhere in Egypt, even in the wooden buckets and stone jars.” 20 Moses and Aaron did just as the LORD had commanded. He raised his staff in the presence of Pharaoh and his officials and struck the water of the Nile, and all the water was changed into blood. 21 The fish in the Nile died, and the river smelled so bad that the Egyptians could not drink its water. Blood was everywhere in Egypt. 22 But the Egyptian magicians did the same things by their secret arts, and Pharaoh’s heart became hard; he would not listen to Moses and Aaron, just as the LORD had said. 23 Instead, he turned and went into his palace, and did not take even this to heart. 24 And all the Egyptians dug along the Nile to get drinking water, because they could not drink the water of the river. 25 Seven days passed after the LORD struck the Nile.

도움말.
완강하여(14절). 직역하면 무겁다는 뜻으로, 마음이 잘 움직이지 않고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둔한 마음상태를 의미한다.
치면(17절). 공격하다(strike)라는 의미이다.
싫어하리라(18절). 진저리친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모세에게 전하기 원하셨던 메시지는 무엇인가(16-18절)?
⬇ 아래로 인간. 나일강이 피로 변하는 기적 앞에 바로는 어떻게 반응하는가(22-23절)?
? 물어봐. 하나님은 왜 첫 번째 재앙을 나일강에 내리셨을까?
! 느껴봐. 고집스럽게 내 생각이나 경험을 내세워 일을 그르친 적은 없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기 위해 내게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가?

Meditation. 눈속임으로 대체할 수 없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나일강을 심판하신다. 왜 하필이면 나일강일까? 하나님은 우상으로 덮인 나일강을 공격하심으로 애굽이 진리로 믿던 것들이 모두 기만과 거짓이었음을 폭로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을 악취 나는 존재로 여겼지만(5:21), 이제는 애굽이 악취 나는 존재임이 드러나게 되었다(18절). 삶의 근원으로 여겼던 나일강이 삶을 비탄하게 만드는 근원이 되었다. 이는 바로의 주권을 무력화하고, 애굽의 주권자가 여호와임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이 전대미문의 재앙 앞에 바로는 경각심을 갖기는커녕 눈앞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능력에 관심도 갖지 않고 궁으로 돌아가 버린다(23절). 이는 애굽 요술사들의 기만적인 요술행위 때문이다. 여전히 모세 못지않은 상대적 진리를 소유하고 있다고 믿고 눈앞에 펼쳐지는 눈속임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안심하고 돌아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무관심은 장차 더 큰 진노를 부르게 된다. 하나님의 능력은 눈속임으로 대체할 수 없다. 나는 혹 기만적인 거짓 평안과 만족을 좇아 위로부터 오는 능력과 회개의 말씀을 애써 외면하며 회피하지는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4-17. 주일에는 읽는 큐티 QT.

2016-04-17. 주일에는 읽는 QT. 신맥경화증을 위한 처방전 3
간단설명. 지혜로운 사람은 우둔한 사람이 가장 나중에 하는 일을 즉시 해치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한글본문. 고린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디모데후서 2: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영어본문.
1 Corinthians 15:58
Therefore, my dear broth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2 Timothy 2:22
Flee the evil desires of youth, and pursue righteousness, faith, love and peace, along with those who call on the Lord out of a pure heart.

Meditation. 규칙적 운동: 함께 사역하라
신맥경화증(信脈硬化症)을 고치기 위해 지속해야 할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운동입니다. 믿음의 운동은 신앙의 맥을 건강하게 하며 탄력 있게 만들어 은혜의 유산들이 삶의 구석구석에 잘 소통되게 합니다. 그 운동은 다름 아닌 주님을 위한 사역입니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온갖 프로그램들을 통해 고열량의 에너지가 공급되지만, 운동을 통해서 그 에너지가 활용되지 않아 영적인 건강에 불균형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신맥경화증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 에너지의 공급과잉으로 교회 공동체 안에는 에너지가 적체 되거나, 교회 안에서 부정적 방향으로 누수 되거나 폭발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사도 바울의 처방은 무엇입니까? 주님을 위한 수고입니다. 곧 사역이지요. 그가 말하는바 ‘수고’(헬, 코포스)란 ‘숨을 몰아 쉴 정도로 힘을 쓰는 것’을 뜻합니다. 분명 사역은 이처럼 힘든 과정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해서 신맥은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 건강한 신맥은 튼튼한 그리스도인의 체질을 이루게 합니다.

더욱이 이러한 영적인 운동을 지속적으로 감당하기 위해서는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22절). 그 안에서 같이 할 수 있는 큰 동기가 발생하고 긍정적 강제성도 부여되어 그 믿음의 운동을 지속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함께 하는 사역 안에서는 상호 학습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신맥경화증의 치료는 적극적인 운동을 요합니다. 지금 신앙의 무력감을 느끼는 이유가 오히려 믿음의 공동체 안에 가만히 앉아서 프로그램들이 주는 혜택만을 누리려 하고 있기 때문만은 아닙니까? 당신의 사역의 장은 어디입니까?

기도
“맡기신 사역들을 거룩한 수고로 감당하며 예수 닮은 신앙 체질을 완성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4-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라고 하시며, 바로 앞에 지팡이를 들어 던지면 뱀이 되어 이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6:28-7:13
한글본문.
28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29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 너는 애굽 왕 바로에게 다 말하라 30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아뢰되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의 말을 들으리이까 7: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2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3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4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5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6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7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8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10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11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3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영어본문.
28 Now when the LORD spoke to Moses in Egypt, 29 he said to him, “I am the LORD. Tell Pharaoh king of Egypt everything I tell you.” 30 But Moses said to the LORD, “Since I speak with faltering lips, why would Pharaoh listen to me?” 7:1 Then the LORD said to Moses, “See, I have made you like God to Pharaoh, and your brother Aaron will be your prophet. 2 You are to say everything I command you, and your brother Aaron is to tell Pharaoh to let the Israelites go out of his country. 3 But I will harden Pharaoh’s heart, and though I multiply my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in Egypt, 4 he will not listen to you. Then I will lay my hand on Egypt and with mighty acts of judgment I will bring out my divisions, my people the Israelites. 5 And the Egyptians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when I stretch out my hand against Egypt and bring the Israelites out of it.” 6 Moses and Aaron did just as the LORD commanded them. 7 Moses was eighty years old and Aaron eighty-three when they spoke to Pharaoh. 8 The LORD said to Moses and Aaron, 9 “When Pharaoh says to you, ‘Perform a miracle,’ then say to Aaron, ‘Take your staff and throw it down before Pharaoh,’ and it will become a snake.” 10 So Moses and Aaron went to Pharaoh and did just as the LORD commanded. Aaron threw his staff down in front of Pharaoh and his officials, and it became a snake. 11 Pha-raoh then summoned wise men and sorcerers, and the Egyptian magicians also did the same things by their secret arts: 12 Each one threw down his staff and it became a snake. But Aaron’s staff swallowed up their staffs. 13 Yet Pharaoh’s heart became hard and he would not listen to them, just as the LORD had said.

도움말.
대언자(1절). 히브리어 ‘나비’는 선지자, 예언자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그대로 전달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적(9절). 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징표
뱀(9절). 일반적인 뱀(4:3)과는 달리 히브리어 ‘타닌’으로 매우 무서운 크기의 바다뱀이다.
요술사들(11절). 얀네와 얌브레로 알려졌다(딤후 3:8 참조).
요술(11절). 원문을 직역하면 ‘그들의 비밀스러운 방식’으로, 비밀스런 속임수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어떻게 준비시키시는가(1-2, 6절)?
⬇ 아래로 인간. 바로는 모세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가(3-4, 13절)?
? 물어봐. 하나님이 바로가 굴복할 때까지 여러 이적을 통해 펼치시는 기적의 최종 목적은 무엇일까(5절)?
! 느껴봐. 나를 괴롭히는 약점이나 콤플렉스는 무엇인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은 내가 이것들을 어떻게 바라보길 원하시는가?

Meditation. 실패 가운데 계속되는 은혜
하나님의 은혜는 성공 가운데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실패 가운데 나타난다. 하나님은 몇 번의 실패 가운데 못하겠다는 모세를 격려하시고, 입이 둔한 것이 콤플렉스라고 불평하자 바로 앞에 신같이 나타나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역사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3절부터 5절까지 ‘나’라는 1인칭 표현이 무려 10번이나 등장한다. 모세의 실패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또 다른 통로가 된다. 바로 앞에 서서 지팡이로 애굽이 수호신으로 숭배하는 뱀을 만들고, 이 뱀이 애굽 술사들의 뱀을 잡아먹는 장면은 앞으로 바로의 권위가 무너질 것이라는 상징적인 충격이 된다. 하나님의 은혜는 바로뿐만 아니라 모든 애굽 사람, 이스라엘 사람들 모두가 여호와를 아는 지식으로 충만할 때까지 부어질 것이다(5절, 사 11:9 참조).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힘들 때, 내 삶 주변을 흐르는 은혜를 헤아려보라. 여전히 주님이 나를 붙드시고 계신가? 그렇다면 계속 전진하라. 그분의 때에 반드시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실 것이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4-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계속해서 바로와 이스라엘에게 거절당하는 모세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이스라엘 자손내에서 모세와 아론의 위치를 보여주는 족보가 등장한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6:14-27
한글본문.
14그들의 조상을 따라 집의 어른은 이러하니라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니 이들은 르우벤의 족장이요 15시므온의 아들들은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소할과 가나안 여인의 아들 사울이니 이들은 시므온의 가족이요 16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족보대로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레위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17게르손의 아들들은 그들의 가족대로 립니와 시므이요 18고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고핫의 나이는 백삼십삼 세였으며 19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니 이들은 그들의 족보대로 레위의 족장이요 20아므람은 그들의 아버지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21이스할의 아들들은 고라와 네벡과 시그리요 22웃시엘의 아들들은 미사엘과 엘사반과 시드리요 23아론은 암미나답의 딸 나손의 누이 엘리세바를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낳았으며 24고라의 아들들은 앗실과 엘가나와 아비아삽이니 이들은 고라 사람의 족장이요 25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부디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였고 그는 비느하스를 낳았으니 이들은 레위 사람의 조상을 따라 가족의 어른들이라 26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27애굽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내보내라 말한 사람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더라

영어본문.
14 These were the heads of their families : The sons of Reuben the firstborn son of Israel were Hanoch and Pallu, Hezron and Carmi. These were the clans of Reuben. 15 The sons of Simeon were Jemuel, Jamin, Ohad, Jakin, Zohar and Shaul the son of a Canaanite woman. These were the clans of Simeon. 16 These were the names of the sons of Levi according to their records: Gershon, Kohath and Merari. Levi lived 137 years. 17 The sons of Gershon, by clans, were Libni and Shimei. 18 The sons of Kohath were Amram, Izhar, Hebron and Uzziel. Kohath lived 133 years. 19 The sons of Merari were Mahli and Mushi. These were the clans of Levi according to their records. 20 Amram married his father’s sister Jochebed, who bore him Aaron and Moses. Amram lived 137 years. 21 The sons of Izhar were Korah, Nepheg and Zicri. 22 The sons of Uzziel were Mishael, Elzaphan and Sithri. 23 Aaron married Elisheba, daughter of Amminadab and sister of Nahshon, and she bore him Nadab and Abihu, Eleazar and Ithamar. 24 The sons of Korah were Assir, Elkanah and Abiasaph. These were the Korahite clans. 25 Eleazar son of Aaron married one of the daughters of Putiel, and she bore him Phinehas. These were the heads of the Levite families, clan by clan. 26 It was this same Aaron and Moses to whom the LORD said, “Bring the Israelites out of Egypt by their divisions.” 27 They were the ones who spoke to Pharaoh king of Egypt about bringing the Israelites out of Egypt. It was the same Moses and Aaron.

도움말.
족장(14절). 대가족 단위로 세분화한 일종의 씨족 혹은 가족을 의미한다.
가나안 여인(15절). 이방 여인과 결혼한 정황을 보여준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부르신 모세는 어떤 가문 출신인가(20절)?
⬇ 아래로 인간. 본문이 다루고 있는 믿음의 선조의 범위는 야곱의 열두 아들 중 어디까지인가(14-16절)?
? 물어봐. 왜 가나안 여인이 이스라엘의 족보에 들어갔을까(15절)?
! 느껴봐. 하나님이 내 모든 것을 아심에도 불구하고 불러주심을 믿는가?
➡ 옆으로 실천해. 과거가 현재의 걸림돌이 되지 않으려면 어떤 결단과 변화가 필요할까?

Meditation. 삶으로 남긴 추천장
모세는 과연 누구인가? 그의 입을 대변하는 아론은 대체 어떤 사람인가? 족보는 그들이 이스라엘 민족 전체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개론 도표 참고). 실패를 거듭하는 모세가 이스라엘의 정통 신앙 가문 출신이고, 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큰 영광과 은혜가 됨을 말하고 있다. 먼저 야곱의 첫째 아들인 르우벤과 둘째인 시므온은 배경처럼 간략하게 소개하는데 그치고, 셋째 아들인 레위의 족보를 다룬다. 야곱의 축복에서 레위는 시므온과 함께 축복 아닌 저주에 가까운 선언을 들은 바 있다(창 49:5-7, 창 34장 참조).
이렇게 연약하고 부족한 지파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다. 장차 제사장 지파 출신임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역할을 대대로 이어갈 것이다. 모세와 아론은 레위의 첫째 아들 게르손의 셋째 아들인 아므람에게서 형제로 태어났다. 모세와 아론은 선조들의 삶의 계보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하고 드러냈다. 나의 삶의 궤적은 어떠한가? 여호와를 경외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궤적을 그려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