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첫 언약에 속한 장막과 제사법은 현재 새롭게 임한 언약의 장막과 예배에 대한 비유 곧 예표적인 상징이다. 새 언약의 장막과 예법에 의해 개혁되기까지만 유효한 것이다.

성경본문. 히브리서 9:1-10
한글본문.
1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5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7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8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영어본문.
1 Now the first covenant had regulations for worship and also an earthly sanctuary. 2 A tabernacle was set up. In its first room were the lampstand, the table and the consecrated bread; this was called the Holy Place. 3 Behind the second curtain was a room called the Most Holy Place, 4 which had the golden altar of incense and the gold-covered ark of the covenant. This ark contained the gold jar of manna, Aaron’s staff that had budded, and the stone tablets of the covenant. 5 Above the ark were the cherubim of the Glory, overshadowing the atonement cover. But we cannot discuss these things in detail now. 6 When everything had been arranged like this, the priests entered regularly into the outer room to carry on their ministry. 7 But only the high priest entered the inner room, and that only once a year, and never without blood, which he offered for himself and for the sins the people had committed in ignorance. 8 The Holy Spirit was showing by this that the way into the Most Holy Place had not yet been disclosed as long as the first tabernacle was still standing. 9 This is an illustration for the present time, indicating that the gifts and sacrifices being offered were not able to clear the conscience of the worshiper. 10 They are only a matter of food and drink and various ceremonial washings–external regulations applying until the time of the new order.

도움말.
첫 장막(2, 6, 8절). 2, 6절은 땅의 성막의 성소를 가리키고, 8절은 땅에 세워진 성막 그 자체를 가리킨다.
둘째 장막(7절). 성막의 지성소를 의미한다. 이곳은 일 년 중 한 번 곧 속죄일에 오직 대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었다(레 16: 11-16).
비유(9절). 헬라어 ‘파라볼레’로서 옆에(파라) 던져두다(발로)라는 뜻이다. 문맥 속에서는 실체 옆에서 예표적으로 상징하는 사물을 뜻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첫 언약에 속한 예법과 성소를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10절)?
⬇ 아래로 인간. 제사장들과 대제사장의 차이는 무엇인가(6-7절)?
? 물어봐. 첫 언약에 속한 예물과 제사의 특징은 무엇인가(9-10절)?
! 느껴봐. 당신은 새 언약의 피로 인해 양심의 정결함을 얻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새 언약의 피로 정결케 된 양심을 가진 사람으로서 합당하지 못한 생각과 자세는 없는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새 언약 시대의 예고편.
첫 장막 곧 땅에 세워졌던 성막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설명이 상세히 다뤄진다. 첫째 휘장 뒤 성소와 둘째 휘장 뒤 지성소에 설치되었던 성전 기구들이 제시되고(3-5절), 제사장들과 대제사장이 감당했던 사역(6-7절)이 설명된다. 그러나 첫 장막 곧 성막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제사는 명백한 한계가 있다. 땅의 성막은 ‘현재까지의 비유’ 곧 새 언약 장막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구속 사역에 대한 예표적 상징이며(9절), 새 언약의 제사로 개혁될 때까지만 그 의미와 기능을 위탁받은 한시적 구조물이다(10절). 그것은 제사 드리는 이들의 내면까지 온전하게 할 수 없었다(9절). 오직 하늘로부터 새롭게 임할 두 번째 장막에 대한 예고편이다.
첫 장막인 성막의 구조와 기능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 안에 완전하게 포괄되었고 온전하게 성취되었다. 성막에 설치된 모든 기구들의 영적 의미와 기능들이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안에서 다 충족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올인원(all in one)이시다. 당신은 지금 충분하고도 완전한 새 언약의 랜드마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해서 살아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7-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다.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다. 그로 인한 새 언약은 옛 언약과 달리 생각과 마음에 기록된다.

성경본문. 히브리서 8:6-13
한글본문.
6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7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9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0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12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영어본문.
6 But the ministry Jesus has received is as superior to theirs as the covenant of which he is mediator is superior to the old one, and it is founded on better promises. 7 For if there had been nothing wrong with that first covenant, no place would have been sought for another. 8 But God found fault with the people and said: “The time is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I will make a new covenant with the house of Israel and with the house of Judah. 9 It will not be like the covenant I made with their forefathers when I took them by the hand to lead them out of Egypt, because they did not remain faithful to my covenant, and I turned away from them, declares the Lord. 10 This is the covenant I will make with the house of Israel after that time, declares the Lord. I will put my laws in their minds and write them on their hearts.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11 No longer will a man teach his neighbor, or a man his brother, saying, ‘Know the Lord,’ because they will all know me, from the least of them to the greatest. 12 For I will forgive their wickedness and will remember their sins no more.” 13 By calling this covenant “new,” he has made the first one obsolete; and what is obsolete and aging will soon disappear.

도움말.
더 좋은 언약(6절). 옛 언약에 비해 탁월한 ‘새 언약’(8절)을 시사하는 표현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얻으신 더 아름다운 직분은 무엇인가(6절)?
⬇ 아래로 인간. 새 언약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 된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가(10절)?
? 물어봐. 첫 언약의 특성은 어떤 것인가(7절)?
! 느껴봐. 나의 관점과 정서와 삶의 방식은 새 언약 백성의 것이라 할 수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여전히 옛 언약인 율법에 매여 있는 삶의 모습은 무엇인가? 어떻게 극복하겠는가?

Meditation. 활짝 열린 새 언약 시대.
새 언약(8절)의 시대가 도래했다. 더 아름답고 더 좋은 것들로 충만하다(6절). 새 언약 속에는 더 좋은 중보자가 계신다. 땅의 성소만을 드나드는 제사장이 아니라, 하늘 지성소를 섬기시는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중보자가 되신다. 새 언약 속에는 더 좋은 약속들이 있다. 참 안식(4:1, 3, 9)과 흔들리지 않는 나라(12: 28)와 하늘의 예루살렘(12:22)이 보장되어 있다. 새 언약 속에는 더 좋은 법도 있다. 옛 언약의 율법은 돌판에 기록되어 있었으나, 새 언약의 법은 사람의 마음에 각인된다(10절). 하나님 나라 백성의 신분에 부합한 삶의 근거가 사람 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옛 언약의 시대는 가고 새 언약의 시대가 열렸다. 옛 언약인 율법 조항들에 더 이상 매이지 않아도 된다. 새 언약의 중보자와 그 약속들과 그 법을 누릴 수 있다. 당신은 지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활짝 열린 새 언약의 시대를 만끽하고 있는가? 여전히 율법 속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골몰하며 아슬아슬한 두 줄 타기를 하고 있지는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7-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참되신 대제사장이 계신다. 그는 하늘의 성소와 참 장막을 섬기는 예수님이시다. 땅에 있는 제사장들은 단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로서의 성소와 장막을 섬긴 것이다.

성경본문. 히브리서 8:1-5
한글본문.
1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3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4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5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영어본문.
1 The point of what we are saying is this: We do have such a high priest, who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the Majesty in heaven, 2 and who serves in the sanctuary, the true tabernacle set up by the Lord, not by man. 3 Every high priest is appointed to offer both gifts and sacrifices, and so it was necessary for this one also to have something to offer. 4 If he were on earth, he would not be a priest, for there are already men who offer the gifts prescribed by the law. 5 They serve at a sanctuary that is a copy and shadow of what is in heaven. This is why Moses was warned when he was about to build the tabernacle: “See to it that you make everything according to the pattern shown you on the mountain.”

도움말.
요점(1절). 머리를 뜻하는 헬라어 ‘케팔라이온’에서 유래한 단어로, 논지나 주장의 핵심을 뜻한다.
산에서(5절). 모세가 하나님께 율법과 계명을 받은 시내 산을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땅의 대제사장들과 구별되시는 면은 어떤 것들인가(1-2절)?
⬇ 아래로 인간. 땅의 제사장들이 섬긴 성소와 장막은 어떤 것인가(5절)?
? 물어봐. 히브리서의 요점은 무엇인가(1절)?
! 느껴봐. 나는 온전하고 영원하신 대제사장이 계시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온전하고 영원한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을 온전히 믿는 것은 나의 삶에 어떠한 변화를 주겠는가?

Meditation. 참된 장막과 모형 장막.
요점이 드러났다.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1절)는 것이다. 그 속죄의 효력이 영원하며, 단번에 구속의 제사를 완성하신 대제사장의 존재와 현존을 공언하고 있다. 그 분은 다름 아닌 하늘에 있는 참된 성소와 장막을 섬기시는 예수 그리스도시다(2절). 그가 하늘의 참된 성전을 섬기고 계시기에 그의 안에 거하는 사람들은 언제든 하늘 성전으로 나아가 예배할 수 있다. 하늘의 성전을 누리며 살 수 있다. 이 땅에 발을 딛고 살아도 하늘 성전의 예배자가 될 수 있다. 해 위의 새것을 맛보며 영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앙의 요점이다.
참된 것이 왔다. 참된 것이 오면 모형은 더 이상 의미와 가치가 없다. 참된 것 앞에서 모형은 상대화 되고 오직 참된 것만이 절대화 된다. 당신은 지금 그 참된 것을 누리고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열린 그 하늘 성전에 지금도 나아가고 있는가? 당신의 표정과 언어와 삶의 방식은 하늘 성전에 나아가는 예배자로서 합당한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7-19. 주일에는 읽는 QT. 영성훈련 3.

간단설명. 내 마음 안에서 하나님을 잃어 버렸을진대, 어느 성소에 가서 하나님을 찾아본들 무슨 소용이랴. - 앤소니 드 멜로

한글본문. 요한일서 1:1-4
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2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4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영어본문.
1 That which was from the beginning, which we have heard, which we have seen with our eyes, which we have looked at and our hands have touched–this we proclaim concerning the Word of life. 2 The life appeared; we have seen it and testify to it, and we proclaim to you the eternal life, which was with the Father and has appeared to us. 3 We proclaim to you what we have seen and heard, so that you also may have fellowship with us. And our fellowship is with the Father and with his Son, Jesus Christ. 4 We write this to make our joy complete.

Meditation. 하나님을 찾습니다
『종교 박람회』에 나오는 참 어리석은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람이 땅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뭔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웃 사람이 보고 다가가 묻습니다.
“뭘 찾고 계십니까?”
“열쇠를 잃어버렸다오.”
둘이 함께 쭈그리고 앉아 잃어버린 열쇠를 계속 찾았습니다. 한참을 찾다가 이웃 사람이 물었습니다.
“열쇠를 어디서 잃어버리셨지요?”
“집에서요.”
“허! 그런데 어째서 여기서 찾고 있습니까?”
“여기가 더 밝으니까요.”

어거스틴은 원죄가 세 가지 결과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첫째는 우리가 어디에서 행복을 찾아야 하는지 모르는 무지함이고, 둘째는 잘못된 곳에서 행복을 찾고 있는 탐욕이고, 셋째는 비록 행복이 있는 곳을 알면서도 그것을 추구하지 못하는 나약함이라고 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도 이렇게 말합니다. “참으로 나의 백성이 두 가지 악을 저질렀다. 하나는, 그들이 생수의 근원인 나를 버린 것이고, 또 하나는, 그들이 전혀 물이 고이지 않는, 물이 새는 웅덩이를 파서, 그들의 샘으로 삼은 것이다.”(렘 2:13, 새번역)

지금 우리는 어디서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까? 아니 하나님을 찾고는 있습니까? 모든 것의 답은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야 하며, 그 분의 사랑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방황하고 있는 것이며, 행복해지기 위해 아무리 열심히 산다고 해도 공허할 뿐입니다. 우리의 영적 행복과 참 행복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을 체험하며 만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뵙고,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는 무지하고, 탐욕이 가득하고, 나약합니다. 도우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찾게 하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7-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땅의 제사장들과 달리 예수님은 영원하셔서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다. 땅의 제사장들은 그들 역시 죄인이기에 자기 죄를 먼저 속죄해야 했지만 예수님은 단번에 온전한 속죄를 이루셨다.

성경본문. 히브리서 7:23-28
한글본문.
23제사장 된 그들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24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25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26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 27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28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영어본문.
23 Now there have been many of those priests, since death prevented them from continuing in office; 24 but because Jesus lives forever, he has a permanent priesthood. 25 Therefore he is able to save completely those who come to God through him, because he always lives to intercede for them. 26 Such a high priest meets our need–one who is holy, blameless, pure, set apart from sinners, exalted above the heavens. 27 Unlike the other high priests, he does not need to offer sacrifices day after day, first for his own sins, and then for the sins of the people. He sacrificed for their sins once for all when he offered himself. 28 For the law appoints as high priests men who are weak; but the oath, which came after the law, appointed the Son, who has been made perfect forever.

도움말.
합당하니(26절). 헬라어 ‘프레포’로서 합하다, 적당하다라는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으로서의 직분과 사역의 적절성과 충분성을 시사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살아계신 예수님이 지금도 하고 계시는 일은 무엇인가(25b)?
⬇ 아래로 인간. 온전한 구원을 누리기 위해 성도는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가(25a)?
? 물어봐. 율법과 맹세의 말씀의 차이는 무엇인가(28절)?
! 느껴봐. 내가 가진 담대함은 율법을 지킨 공로로부터 나오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나오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버려야 할 율법적 공로의식이나 율법적 기준은 무엇인가?

Meditation. 멀티태스커(multi-tasker) 대제사장.
예수님의 탁월성과 우월성이 다시 논증된다. 땅의 제사장들에 비해 적어도 두 가지 존재론적 특성에서 우위를 점하신다. 땅의 제사장들은 본질적으로 수명의 제약이 있다. 그들의 수효가 많아야만 하는 이유다(23절). 또한 땅의 제사장들은 성소로 들어갈 때 자신의 죄 문제를 반드시 선결해야 한다(27절). 그러나 예수님은 본질상 영원하시기에 그 대제사장 직분도 영원한 것이며(24절), 스스로 죄가 없으시기에 단번에 제사를 완성하신다(27절). 존재론적 특성 또한 일당백(一當百)을 감당하는 멀티태스커시다. 예수님 한 분으로 인해 온전하고 충분한 구원이 이루어졌다. 그뿐 아니라 하늘 은혜의 보좌 앞에 지금도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외친다.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다”(26절).
예수님 안에서 완전한 구원을 누릴 수 있다. 그 안에서 지금도 영생을 누릴 수 있다. 합당하신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님 안에서 당신은 지금 그 구원의 풍족함을 만끽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7-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아론의 반차를 따른 제사장들을 통해 온전함에 이를 수 없었기에 새로운 제사장이 세워져야 했다. 더 좋은 언약의 보증으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새로운 제사장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성경본문. 히브리서 7:11-22
한글본문.
11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12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13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14우리 주께서는 유다로부터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15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16그는 육신에 속한 한 계명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었으니 17증언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18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19(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20또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21(그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이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22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영어본문.
11 If perfection could have been attained through the Levitical priesthood (for on the basis of it the law was given to the people), why was there still need for another priest to come–one in the order of Melchizedek, not in the order of Aaron? 12 For when there is a change of the priesthood, there must also be a change of the law. 13 He of whom these things are said belonged to a different tribe, and no one from that tribe has ever served at the altar. 14 For it is clear that our Lord descended from Judah, and in regard to that tribe Moses said nothing about priests. 15 And what we have said is even more clear if another priest like Melchizedek appears, 16 one who has become a priest not on the basis of a regulation as to his ancestry but on the basis of the power of an indestructible life. 17 For it is declared: “You are a priest forever, in the order of Melchizedek.” 18 The former regulation is set aside because it was weak and useless 19 (for the law made nothing perfect), and a better hope is introduced, by which we draw near to God. 20 And it was not without an oath! Others became priests without any oath, 21 but he became a priest with an oath when God said to him: “The Lord has sworn and will not change his mind: ‘You are a priest forever.’ ” 22 Because of this oath, Jesus has become the guarantee of a better covenant.

도움말.
언약(22절). 헬라어 ‘디아데케’로서, 17회 사용되며 유언, 서약, 의지라는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주권적이고도 은혜로운 ‘의지’를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22절)?
⬇ 아래로 인간. 성도가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19절)?
? 물어봐. 율법은 어떤 특징과 기능을 가지는가(12, 18-19a)?
! 느껴봐. 나는 예수님을 율법보다 더 좋은 언약의 보증으로 인식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을 소유한 사람으로서 변화되어야 할 생각과 삶의 자세는 무엇인가?

Meditation. 최고의 언약의 보증.
더 좋은 소망이 왔다(19절). 새 언약이다. 연약하고 무익한 율법이 주장하는 옛 언약은 폐하고(18-19절) 더 좋은 언약 새 언약이 수립되었다. 새 언약이 더 좋은 소망이 되는 이유는 그 보증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보증이 되신다(22절). 그가 탁월한 보증이 되시는 이유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자신의 맹세로 세우셨기 때문이다(20절). 그 외에 어떤 제사장도 하나님의 맹세로 세워지지 않았다. 오직 예수님의 대제사장직에만 하나님의 맹세가 담겼다. 이보다 확실한 인감도장이 어디에 있겠는가! 맹세로 세우신 보증인을 대제사장으로 의지하고 나아가면 때를 따라 돕는 하늘 은혜의 보좌는 떼놓은 당상이다.
하나님의 보증과 맹세가 있는 더 좋은 언약이 세워졌다. 폐한 옛 언약에 묶일 이유가 없다. 새 언약 속에 담긴 약속들을 누리기에도 인생은 짧다. 블루칩만 잡으면 된다. 지금 당신이 붙잡고 있는 약속은 무엇인가? 그 약속에는 하나님의 보증서가 있는가? 식언(食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맹세가 동반된 것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7-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아브라함이 살렘 왕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친 것은 아브라함 안에서 모든 레위 지파가 함께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친 것을 의미한다.

성경본문. 히브리서 7:1-10
한글본문.
1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4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를 생각해 보라 조상 아브라함도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5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은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6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7논란의 여지 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 8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9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고 할 수 있나니 10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이미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라

영어본문.
1 This Melchizedek was king of Salem and priest of God Most High. He met Abraham returning from the defeat of the kings and blessed him, 2 and Abraham gave him a tenth of everything. First, his name means “king of righteousness”; then also, “king of Salem” means “king of peace.” 3 Without father or mother, without genealogy, without beginning of days or end of life, like the Son of God he remains a priest forever. 4 Just think how great he was: Even the patriarch Abraham gave him a tenth of the plunder! 5 Now the law requires the descendants of Levi who become priests to collect a tenth from the people–that is, their brothers–even though their brothers are descended from Abraham. 6 This man, however, did not trace his descent from Levi, yet he collected a tenth from Abraham and blessed him who had the promises. 7 And without doubt the lesser person is blessed by the greater. 8 In the one case, the tenth is collected by men who die; but in the other case, by him who is declared to be living. 9 One might even say that Levi, who collects the tenth, paid the tenth through Abraham, 10 because when Melchizedek met Abraham, Levi was still in the body of his ancestor.

도움말.
의의 왕(2절). 문자적으로 나의 왕은 의롭도다라는 뜻이다. 이것은 예레미야가 미래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여호와 우리의 공의’(렘 23: 6)로 부른 것과 연결된다.
살렘 왕(2절). ‘살렘’이라는 지명은 평강을 의미하는 ‘샬롬’과 동일한 어근에서 비롯된 단어로 평화, 평강으로 번역된다. 장차 나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평강의 왕(사 9:6)이라 칭한 것과 연관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과 멜기세덱은 어떠한 면에서 서로 닮았는가(1-3절)?
⬇ 아래로 인간. 영적인 축복의 원리는 무엇인가(7절)?
? 물어봐.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준 것은 어떤 의미인가(2, 9-10절, 메디테이션 참조)?
! 느껴봐.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축복의 통로인 것을 늘 확신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온전한 대제사장이 되시는 예수님의 중보에 맡겨 드려야 할 나의 삶의 문제는 무엇인가?

Meditation. 아브라함 안에서 누리는 축복.
멜기세덱의 이름 뜻은 ‘의의 왕’이며, 또한 살렘 땅의 왕이기에 ‘평강의 왕’이라 칭한다. 또한 부모의 이름도 없이 신비롭게 역사의 무대에 출현한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았다(3절). 상천하지에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의 예표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예수님의 예표인 멜기세덱에게 전리품 중 십분의 일을 드리고 그로부터 축복을 받았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일이다. 아브라함은 모든 민족의 조상이기 때문이다. 그의 허리에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나왔다(10절). 제사장 지파의 선조인 레위 역시 아브라함에게서 비롯되었기에, ‘대표성의 원리’에 입각해 결국 모든 제사장들이 아브라함 안에서 멜기세덱을 섬겼고, 그에게 축복을 받은 것이다. 이 예표적 논증은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지위가 절대적임을 확증한다.
믿음의 족보에 의해서 아브라함의 후손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절대적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을 섬기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축복 또한 예수님으로부터 받게 된다. 오늘 당신을 생명으로 인도할 대제사장은 누구인가? 당신에게 진정한 축복의 통로는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