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각별했던 사랑과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배반한 북이스라엘의 패역함을 더욱 부각시킨다.

성경본문. 호세아 9:10-17
한글본문.
10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 그들이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가 사랑하는 우상 같이 가증하여졌도다 11에브라임의 영광이 새 같이 날아 가리니 해산하는 것이나 아이 배는 것이나 임신하는 것이 없으리라 12혹 그들이 자식을 기를지라도 내가 그 자식을 없이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떠나는 때에는 그들에게 화가 미치리로다 13내가 보건대 에브라임은 아름다운 곳에 심긴 두로와 같으나 그 자식들을 살인하는 자에게로 끌어내리로다 14여호와여 그들에게 주소서 무엇을 주시려 하나이까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젖 없는 유방을 주시옵소서 15그들의 모든 악이 길갈에 있으므로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미워하였노라 그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내 집에서 그들을 쫓아내고 다시는 사랑하지 아니하리라 그들의 지도자들은 다 반역한 자니라 16에브라임은 매를 맞아 그 뿌리가 말라 열매를 맺지 못하나니 비록 아이를 낳을지라도 내가 그 사랑하는 태의 열매를 죽이리라 17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내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시리니 그들이 여러 나라 가운데에 떠도는 자가 되리라

영어본문.
10 “When I found Israel, it was like finding grapes in the desert; when I saw your fathers, it was like seeing the early fruit on the fig tree. But when they came to Baal Peor, they consecrated themselves to that shameful idol and became as vile as the thing they loved. 11 Ephraim’s glory will fly away like a bird– no birth, no pregnancy, no conception. 12 Even if they rear children, I will bereave them of every one. Woe to them when I turn away from them! 13 I have seen Ephraim, like Tyre, planted in a pleasant place. But Ephraim will bring out their children to the slayer.” 14 Give them, O LORD– what will you give them? Give them wombs that miscarry and breasts that are dry. 15 “Because of all their wickedness in Gilgal, I hated them there. Because of their sinful deeds, I will drive them out of my house. I will no longer love them; all their leaders are rebellious. 16 Ephraim is blighted, their root is withered, they yield no fruit. Even if they bear children, I will slay their cherished offspring.” 17 My God will reject them because they have not obeyed him; they will be wanderers among the nations.

도움말.
바알브올(10절). ‘브올에서 섬긴 바알’이라는 뜻으로, 이스라엘은 싯딤에 있을 때에 모압 여인들의 유혹을 받아 바알을 섬김으로 인해 2만 4천 명이 죽는 징계를 받았었다(민 25:1-8).

두로(13절). 고대 페니키아의 항구 도시로, 현재의 레바논 남서부에 있었으며 동서 무역으로 번영했다.

무엇을 주시려 하나이까…(14절). 고대사회에서 다산이 복이었으나, 환난 날에는 오히려 불임이 더 복이 있다고 할 만큼 그날의 고통이 심할 것이라는 표현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북이스라엘을 어떻게 사랑하셨는가(10a)?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사랑을 배반한 북이스라엘은 어떤 심판을 받게 되는가(16절)?
? 물어봐. 북이스라엘의 어떤 자세가 하나님을 떠나시게 만들었는가(17절)?
! 느껴봐. 나는 주님 안에서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순종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열매 맺는 삶
목마른 광야에서 만난 포도열매처럼, 오랜 기다림 끝에 맺은 무화과나무 첫 열매처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그렇게 기뻐하며 사랑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사랑을 배반하고 우상에게 몸을 바쳤다. 사람은 섬기는 대상을 닮아간다. 우상이 헛되고 가증한 것처럼 우상숭배자들도 헛되고 가증한 존재가 된다(10절). 그들의 영광은 새처럼 날아가 버리고(11절), 그들은 철새처럼 열방을 떠도는 슬픈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다(17절).
에브라임은 요셉의 둘째 아들로서 요셉과 그 아들들은 담장 밖을 넘어선 번성한 가지들로 상징됐었다(창 49:22). 그러나 이제 그 가지가 부러지고 뿌리는 마르게 될 것이다. 열매 가득함(fruitfulness)이라는 뜻의 에브라임은, 이제 열매 맺지 못하는 존재(fruitlessness)가 되고 말 것이다(11-16절). 주님은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고 말씀하셨다. 주님 안에서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돌이켜야 할 일은 없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10-19. 주일에는 읽는 QT. 홀리 노마드Holy Nomad 3.

간단설명. 하나님의 뜻 밖으로 나오면 방랑자다. 오직 하나님의 길을 갈 때만 그의 뜻을 알 수 있다. - C. S. 루이스.

한글본문.
민수기 9:17-23
17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18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진영에 머물렀고 19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행진하지 아니하였으며 20혹시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날이 적을 때에도 그들이 다만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영에 머물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였으며 21혹시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에 그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그들이 행진하였고 구름이 밤낮 있다가 떠오르면 곧 행진하였으며 22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진영에 머물고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행진하였으니 23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영어본문.
17 Whenever the cloud lifted from above the Tent, the Israelites set out; wherever the cloud settled, the Israel-ites encamped. 18 At the LORD’s command the Israelites set out, and at his command they encamped. As long as the cloud stayed over the tabernacle, they remained in camp. 19 When the cloud remained over the tabernacle a long time, the Israelites obeyed the LORD’s order and did not set out. 20 Sometimes the cloud was over the tabernacle only a few days; at the LORD’s command they would encamp, and then at his command they would set out. 21 Sometimes the cloud stayed only from evening till morning, and when it lifted in the morning, they set out. Whether by day or by night, whenever the cloud lifted, they set out. 22 Whether the cloud stayed over the tabernacle for two days or a month or a year, the Israelites would remain in camp and not set out; but when it lifted, they would set out. 23 At the LORD’s command they encamped, and at the LORD’s command they set out. They obeyed the LORD’s order, in accordance with his command through Moses.

Meditation. 홀리 노마드, 구름 아래 길을 걷다
노마드는 함부로 길을 택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그 길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양들이 뜯을 풀의 종류와 상태, 물 사정, 풍향, 지형지물 등을 심사숙고합니다. 황량하고 척박한 인생의 광야에서 시온의 대로를 열어가야 하는 홀리 노마드도 길 찾는 데 일가견이 있어야 합니다.

거대한 유목민 이스라엘이 길을 찾고 걸어간 방법에 주목해 보십시오. 그들은 하늘로 떠오른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을 보고 따랐습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펼치는 그늘 아래에 모든 것을 끌어와서 따라 걸었습니다.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람의 느낌과 직관과 지식과 경험이 완전히 배제된 하나님의 신호체계입니다. 그 그늘을 따라 걸을 때 어디서든 하늘의 신호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 아래 펼쳐지는 그늘을 따라 걸을 때 광야에 하늘의 첩경을 열 수 있습니다. 그 그늘을 벗어나는 순간 하늘의 신호를 놓친 채 사각 지대(blind spot)에 내몰립니다. 오늘 이 땅을 순례하는 홀리 노마드도 그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의 그늘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 신호체계인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23절). 열린 말씀에서 피어오르는 그 그늘을 밟으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따라 매 순간 순종해야 합니다.

삶의 방향을 잡지 못했습니까? 인생의 길이 보이지 않습니까? 하늘 신호의 수신기인 말씀을 열어 보십시오. 말씀 속에서 한 줄기 구름이 피어오르기까지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그 말씀의 그늘이 드리워지는 곳으로 걸음을 행하십시오. 그 말씀의 그늘 안에서 방향을 잡고 길을 여십시오. 그 그늘에서 이탈되는 것들이 없게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걸음은 가나안을 향해 보무당당하게 전진할 것입니다. 지금 돌아보십시오. 당신의 삶에서 말씀의 그늘 안으로 긴급히 끌어들여야 할 것들은 무엇입니까? 블라인드 스팟에 방치된 삶의 영역은 어떤 것들입니까?

기도
“광야와 같은 인생 여정 가운데서 오직 말씀의 그늘이 드리워진 곳을 길 삼아 걷는 믿음을 주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10-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신 풍성한 수확의 복을 바알이 준 것이라며 바알을 위한 성대한 추수축제를 거행하고 있다. 그런 그들을 호세아는 강하게 질책한다.

성경본문. 호세아 9:1-9
한글본문.
1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음행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하였느니라 2타작 마당이나 술틀이 그들을 기르지 못할 것이며 새 포도주도 떨어질 것이요 3그들은 여호와의 땅에 거주하지 못하며 에브라임은 애굽으로 다시 가고 앗수르에서 더러운 것을 먹을 것이니라 4그들은 여호와께 포도주를 부어 드리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바도 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의 제물은 애곡하는 자의 떡과 같아서 그것을 먹는 자는 더러워지나니 그들의 떡은 자기의 먹기에만 소용될 뿐이라 여호와의 집에 드릴 것이 아님이니라 5너희는 명절 날과 여호와의 절기의 날에 무엇을 하겠느냐 6보라 그들이 멸망을 피하여 갈지라도 애굽은 그들을 모으고 놉은 그들을 장사하리니 그들의 은은 귀한 것이나 찔레가 덮을 것이요 그들의 장막 안에는 가시덩굴이 퍼지리라 7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온 것을 이스라엘이 알지라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나니 이는 네 죄악이 많고 네 원한이 큼이니라 8에브라임은 나의 하나님과 함께 한 파수꾼이며 선지자는 모든 길에 친 새 잡는 자의 그물과 같고 그의 하나님의 전에는 원한이 있도다 9그들은 기브아의 시대와 같이 심히 부패한지라 여호와께서 그 악을 기억하시고 그 죄를 벌하시리라

영어본문.
1 Do not rejoice, O Israel; do not be jubilant like the other nations. For you have been unfaithful to your God; you love the wages of a prostitute at every threshing floor. 2 Threshing floors and winepresses will not feed the people; the new wine will fail them. 3 They will not remain in the LORD’s land; Ephraim will return to Egypt and eat unclean food in Assyria. 4 They will not pour out wine offerings to the LORD, nor will their sacrifices please him. Such sacrifices will be to them like the bread of mourners; all who eat them will be unclean. This food will be for themselves; it will not come into the temple of the LORD. 5 What will you do on the day of your appointed feasts, on the festival days of the LORD ? 6 Even if they escape from destruction, Egypt will gather them, and Memphis will bury them. Their treasures of silver will be taken over by briers, and thorns will overrun their tents. 7 The days of punishment are coming, the days of reckoning are at hand. Let Israel know this. Because your sins are so many and your hostility so great, the prophet is considered a fool, the inspired man a maniac. 8 The prophet, along with my God, is the watchman over Ephraim, yet snares await him on all his paths, and hostility in the house of his God. 9 They have sunk deep into corruption, as in the days of Gibeah. God will remember their wickedness and punish them for their sins.

도움말.
더러운 것(3절). 율법에 부정하다고 규정한 음식들을 의미한다.
애곡하는 자의 떡(4절). 율법에 의하면 장막 안에서 상을 당한 사람은 7일간 부정하며(민 19:14) 그들이 먹거나 만진 음식도 부정했다(민 19:22).
선지자가 어리석었고…(7절). 불경건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지자들을 어리석은 사람, 미친 사람으로 취급했다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바알을 섬기는 북이스라엘에게 어떤 심판을 내리시는가(3절)?
⬇ 아래로 인간. 추수축제를 즐기는 백성들에게 호세아는 무엇이라고 선포하는가(1절)?
? 물어봐. 이방 땅에 포로로 끌려갈 백성들은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는가(4절)?
! 느껴봐. 나는 상황에 주눅 들지 않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Meditation. 도전적인 복음 전도
호세아는 타작 마당에 쌓아놓은 곡식들이 바알에게 몸을 팔아 받은 화대와 같다고 질타한다(1절). 창기와 같이 더러워진 그들은 더 이상 거룩한 땅에 머물 수 없고, 더러운 땅(앗수르, 암 7:17)에 끌려가 더러운 것을 먹게 될 것이다. 그곳에서는 절기를 맞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 없게 된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때 해야지, 그 때를 놓치면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된다(2-6절). 호세아는 백성들의 어리석은 행위를 책망하기보다는 방관하거나 오히려 옹호함으로써 멸망에 이르게 한 선지자들을 질책한다(7-9절). 그들은 이스라엘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기는커녕 백성들에게 그물과 올무가 되었다.
호세아의 메시지는 흥겨운 축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것과도 같았다. 그러나 선지자는 분위기만 살피거나 분위기에 압도 돼서는 안 되며 진실을 선포할 수 있어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딤후 4:2), 듣든지 아니 듣든지(겔 2:5-7, 3:11) 복음을 전하라고 했다. 당신이 상황을 가리지 말고 더욱 도전적으로 복음을 전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10-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는 이유들이 계속해서 제시되고 있다.

성경본문. 호세아 8:8-14
한글본문.
8이스라엘은 이미 삼켜졌은즉 이제 여러 나라 가운데에 있는 것이 즐겨 쓰지 아니하는 그릇 같도다 9그들이 홀로 떨어진 들나귀처럼 앗수르로 갔고 에브라임이 값 주고 사랑하는 자들을 얻었도다 10그들이 여러 나라에게 값을 주었을지라도 이제 내가 그들을 모으리니 그들은 지도자의 임금이 지워 준 짐으로 말미암아 쇠하기 시작하리라 11에브라임은 죄를 위하여 제단을 많이 만들더니 그 제단이 그에게 범죄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2내가 그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그들은 이상한 것으로 여기도다 13그들이 내게 고기를 제물로 드리고 먹을지라도 여호와는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악을 기억하여 그 죄를 벌하리니 그들은 애굽으로 다시 가리라 14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를 잊어버리고 왕궁들을 세웠으며 유다는 견고한 성읍을 많이 쌓았으나 내가 그 성읍들에 불을 보내어 그 성들을 삼키게 하리라

영어본문.
8 Israel is swallowed up; now she is among the nations like a worthless thing. 9 For they have gone up to Assyria like a wild donkey wandering alone. Ephraim has sold herself to lovers. 10 Although they have sold themselves among the nations, I will now gather them together. They will begin to waste away under the oppression of the mighty king. 11 “Though Ephraim built many altars for sin offerings, these have become altars for sinning. 12 I wrote for them the many things of my law, but they regarded them as something alien. 13 They offer sacrifices given to me and they eat the meat, but the LORD is not pleased with them. Now he will remember their wickedness and punish their sins: They will return to Egypt. 14 Israel has forgotten his Maker and built palaces; Judah has fortified many towns. But I will send fire upon their cities that will consume their fortresses.”

도움말.
홀로 떨어진 들나귀처럼(9절). 이스라엘은 정욕대로 날뛰는 들나귀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고 제 멋대로 행하다가 아무도 도와주는 이 없는 처량한 신세가 될 것이라는 의미다.

그 제단이 그에게 범죄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11절). 속죄제물만 바치면 죄가 사해진다고 생각해서 곳곳에 제단을 세우고 제사를 드림으로써 오히려 죄 짓는 것을 더 쉽게 여기게 되었다는 뜻이다. 또한 하나님이 정해주신 장소가 아닌, 임의의 장소에 제단을 세우는 것 자체도 죄였다(신 12:13-14).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보시기에 북이스라엘의 외교정책은 어떠했는가(9절)?
⬇ 아래로 인간. 북이스라엘 백성들의 종교행위는 하나님께 어떻게 받아들여졌는가(13절)?
? 물어봐. 북이스라엘의 교만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가(14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은 제쳐둔 채 혼자 악전고투하는 경우는 없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더욱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가 도우심을 구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
북이스라엘이 심판 받아야 하는 셋째 죄목은 어리석은 외교정책이다(8-10절).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은 배제한 채 강대국에 조공을 바쳐 생존을 보장받고자 했다. 우상에게 제물을 바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열방에게 조공을 바치는 것도 또 하나의 영적 간음으로 취급된다. 그러나 무리한 조공은 국력의 급속한 쇠락을 불러왔을 뿐이다. 넷째는 어리석은 종교행위다(11-13절). 그들은 율법은 무시한 채 속죄 제물만 바치면 계속 죄를 지어도 되는 것처럼 행동했다. 회개 없는 형식적인 제사는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올 뿐이었다. 다섯째는 어리석은 교만이다(14절). 그들은 큰 전각과 견고한 성읍을 자랑했지만, 심판의 불을 피할 수는 없었다.
북이스라엘은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빼고는 모든 것을 다 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그들에게 구원을 주지는 못했다. 그들은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웅덩이를 팠지만, 그것들은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었다(렘 2:13). 당신이 이것저것 인간적인 방법을 쓰기보다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10-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인애를 상실한 채 우상숭배와 음행과 악행으로 가득 찬 북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심판이 선포된다.

성경본문. 호세아 8:1-7

한글본문. 1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2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3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버렸으니 원수가 그를 따를 것이라 4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5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려졌느니라 내 진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 그들이 어느 때에야 무죄하겠느냐 6이것은 이스라엘에서 나고 장인이 만든 것이라 참 신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산산조각이 나리라 7그들이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요 혹시 맺을지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

영어본문. 1 “Put the trumpet to your lips! An eagle is over the house of the LORD because the people have broken my covenant and rebelled against my law. 2 Israel cries out to me, ‘O our God, we acknowledge you!’ 3 But Israel has rejected what is good; an enemy will pursue him. 4 They set up kings without my consent; they choose princes without my approval. With their silver and gold they make idols for themselves to their own destruction. 5 Throw out your calf-idol, O Samaria! My anger burns against them. How long will they be incapable of purity? 6 They are from Israel! This calf–a craftsman has made it; it is not God. It will be broken in pieces, that calf of Samaria. 7 “They sow the wind and reap the whirlwind. The stalk has no head; it will produce no flour. Were it to yield grain, foreigners would swallow it up.

도움말.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1절). 나팔을 부는 것은 전쟁 발발 선포로서 북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다.

선을 버렸으니(3절). ‘선’은 하나님 자신, 하나님의 언약과 율법,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삶 등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북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1b)?
⬇ 아래로 인간. 북이스라엘이 심판을 면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4절)?
? 물어봐. 헛된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결국 어떻게 되는가(7절)?
! 느껴봐. 나는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할 것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경우는 없는가?

Meditation. 사람이 만든 신
이스라엘이 언약을 깨고 율법을 범하면 이방나라를 독수리처럼 오게 하여 심판하겠다던 하나님의 경고(신 28:49-57)가 현실화되었다(1-3절). 앗수르는 민첩하고 사나운 독수리처럼 덮칠 것이다. 그제야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부르짖겠지만, 너무 늦고 말았다.
북이스라엘이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다섯 가지 죄목이 나열된다. 첫째는 ‘사마리아의 왕’이다(4a). 북이스라엘에서는 약 210년에 걸쳐 아홉 왕가에서 19명의 왕이 나왔지만 이들은 신적 정통성이 없이 권력투쟁의 산물로 세워진 왕들이다. 둘째는 ‘사마리아의 송아지’다(4b-6절). 북이스라엘의 창건자인 여로보암 1세가 만들어 놓은 금송아지 우상은 앗수르로 끌려가서 산산조각 남으로써 자신은 신이 아니라 장인이 만든 공예품에 불과함을 스스로 폭로하게 될 것이다. 우상은 사람을 만든 신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신이다. 우상 자체가 헛되므로 우상 숭배도 헛되며 우상 숭배자 역시 헛되게 된다. 그들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다(7절). 당신에겐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헛된 우상 같은 존재는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10-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반란이 끊이지 않았던 북이스라엘 왕정 내부문제에 이어, 그들이 대외관계 속에서 범했던 어리석음이 책망을 받는다. 북이스라엘 왕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주변 강대국들의 힘을 빌려 생존을 보장받고자 했다.

성경본문. 호세아 7:8-16
한글본문.
8에브라임이 여러 민족 가운데에 혼합되니 그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9이방인들이 그의 힘을 삼켰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무성할지라도 알지 못하는도다 10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11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 12그들이 갈 때에 내가 나의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의 새처럼 떨어뜨리고 전에 그 회중에 들려 준 대로 그들을 징계하리라 13화 있을진저 그들이 나를 떠나 그릇 갔음이니라 패망할진저 그들이 내게 범죄하였음이니라 내가 그들을 건져 주려 하나 그들이 나를 거슬러 거짓을 말하고 14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로 말미암아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 15내가 그들 팔을 연습시켜 힘 있게 하였으나 그들은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 16그들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들의 지도자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말미암아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영어본문.
8 “Ephraim mixes with the nations; Ephraim is a flat cake not turned over. 9 Foreigners sap his strength, but he does not realize it. His hair is sprinkled with gray, but he does not notice. 10 Israel’s arrogance testifies against him, but despite all this he does not return to the LORD his God or search for him. 11 “Ephraim is like a dove, easily deceived and senseless– now calling to Egypt, now turning to Assyria. 12 When they go, I will throw my net over them; I will pull them down like birds of the air. When I hear them flocking together, I will catch them. 13 Woe to them, because they have strayed from me! Destruction to them, because they have rebelled against me! I long to redeem them but they speak lies against me. 14 They do not cry out to me from their hearts but wail upon their beds. They gather together for grain and new wine but turn away from me. 15 I trained them and strengthened them, but they plot evil against me. 16 They do not turn to the Most High; they are like a faulty bow. Their leaders will fall by the sword because of their insolent words. For this they will be ridiculed in the land of Egypt.

도움말.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14절). 죄에 대해 탄식하고 회개하며 전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구원을 호소하는 부르짖음이 아니라, 단지 당장 처한 곤경만을 면해보려는 부르짖음이었다는 것이다.

그 혀의 거친 말로 말미암아(16절). 북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원망하며 저주했던 것을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본래 이스라엘을 어떻게 대하셨는가(13b, 15a)?
⬇ 아래로 인간. 강대국을 의지하려던 북이스라엘의 외교정책은 무엇으로 풍자되고 있는가(11-12절)?
? 물어봐. 강대국만 의지하던 외교정책이 초래한 결과는 무엇인가(8-9절, 메디테이션 참조)?
! 느껴봐. 나는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지하는 경우는 없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간구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먼저 하나님 편에 서라
북이스라엘의 상황은 보이는 위쪽은 문제없는 것 같지만, 보이지 않는 아래쪽은 다 타서 먹을 수 없게 된 ‘뒤집지 않은 전병’과도 같았다. 안전을 보장 받고자 주변 강대국들에게 막대한 조공을 바치다 보니 나라가 겉으로는 멀쩡해도, 속으로는 골병이 들고 있었다(8-10절). 하나님은 그들을 ‘어리석은 비둘기’에 비유하신다. 그들은 애굽과 앗수르 사이에서 어느 편에 둥지를 틀지 갈팡질팡하다가 결국은 그물에 걸리고 말 것이다(11-14절).
그들은 과녁에 명중시키지 못하는 ‘불량 활’처럼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고 빗나가버리고 말았다(15-16절). 그들은 애굽을 의지해 앗수르를 대적했지만, 결국 앗수르에 의해 망하고, 도와줄 줄 알았던 애굽으로부터는 비웃음만 사고 말았다. 그들은 애굽이냐 앗수르냐를 잘 선택하지 못해서 망한 것이 아니라, 그런 나라들을 세우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시는 하나님을 선택하지 못해서 망했다. 내가 인간적인 계산만을 앞세워 어느 편에 줄을 서야 유리할지를 따지기 전에 먼저 하나님 편에 서 있는지를 점검할 필요는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