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이혼의 문제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자, 예수님은 모세에게 주신 율법의 정신과 창조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결혼과 이혼에 대한 좀 더 높은 기준을 제시하신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10:1-12
한글본문.
1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 2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3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4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5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6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7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8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9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10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물으니 11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12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영어본문.
1 Jesus then left that place and went into the region of Judea and across the Jordan. Again crowds of people came to him, and as was his custom, he taught them. 2 Some Pharisees came and tested him by asking, “Is it lawful for a man to divorce his wife?” 3 “What did Moses command you?” he replied. 4 They said, “Moses permitted a man to write a certificate of divorce and send her away.” 5 “It was because your hearts were hard that Moses wrote you this law,” Jesus replied. 6 “But at the beginning of creation God ‘made them male and female.’ 7 ‘For this reason a man wi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united to his wife, 8 and the two will become one flesh.’ So they are no longer two, but one. 9 Therefore what God has joined together, let man not separate.” 10 When they were in the house again, the disciples asked Jesus about this. 11 He answered, “Anyone who divorces his wife and marries another woman commits adultery against her. 12 And if she divorces her husband and marries another man, she commits adultery.”

도움말.
짝지어(9절). 헬라어로 ‘쉬쥬그뉘미’로서 같이 멍에를 씌우다라는 의미이다. 결혼의 성경적 의미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단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9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이 행하신 결혼의 섭리에 대해 사람은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가(9절)?
? 물어봐. 모세의 율법에서 이혼 증서를 써주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5절)?
! 느껴봐. 나는 결혼에 대한 성경적 기준과 가치를 확고히 붙들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성경적 결혼의 가치를 적용하고 실천하기 위해 내가 더욱 힘써 기도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Meditation. 사람이 나눌 수 없는 하나님의 합(合)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이혼 문제를 들고 나오자, 예수님은 그에 대해 모세가 무엇이라고 명했는지 되물으신다. 바리새인들이 모세가 이혼 증서를 써주기를 허락(신 24:1)했다고 답하자, 예수님은 그 근본적 이유가 당시 남자들의 완악함에서 연약한 여인들을 보호하고, 이혼한 여인이 새 출발을 할 때 전 남편의 침해를 막기 위한 하나님의 보호 장치를 제공하기 위함이었음을 가르치신다. 그리고 더 나아가 예수님은 성과 결혼에 대한 창조의 원리를 다시 한 번 확인시키신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으며, 그 둘을 결혼 안에서 친히 합하셨기에, 이혼은 하나님의 것을 사람이 나누는 것이 되므로 창조와 결혼 질서를 위배하게 된다고 밝혀 주신다.

결혼에 대한 비성경적 견해와 문화가 판을 치고 있다. 또한 성에 대한 곡해가 고매한 지성처럼 용납되고 있다. 당신은 성과 결혼에 대해 성경적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성경적 결혼관을 적용하기 위해 더욱 힘써야 할 점들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2-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에게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상을 얻으며, 실족하게 하면 연자맷돌을 매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다고 지적하시면서 하나님 나라 원리를 가르치신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9:38-50
한글본문.
38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39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40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41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42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43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없음) 45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6(없음) 47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8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50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38 “Teacher,” said John, “we saw a man driving out demons in your name and we told him to stop, because he was not one of us.” 39 “Do not stop him,” Jesus said. “No one who does a miracle in my name can in the next moment say anything bad about me, 40 for whoever is not against us is for us. 41 I tell you the truth, anyone who gives you a cup of water in my name because you belong to Christ will certainly not lose his reward. 42 “And if anyone causes one of these little ones who believe in me to sin, it would be better for him to be thrown into the sea with a large millstone tied around his neck. 43 If your hand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maimed than with two hands to go into hell, where the fire never goes out. 44 45 And if your foot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crippled than to have two feet and be thrown into hell. 46 47 And if your eye causes you to sin, pluck it out.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the kingdom of God with one eye than to have two eyes and be thrown into hell, 48 where ” ‘their worm does not die,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49 Everyone will be salted with fire. 50 “Salt is good, but if it loses its saltiness, how can you make it salty again? Have salt in yourselves, and be at peace with each other.”

도움말.
실족하게(42절). 헬라어 ‘스칸달리조’로서, 거침돌을 놓다, 덫을 놓다, 함정에 들게 하다라는 뜻이다. 이 단어에서 영어 스캔들(scandle)이 파생되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은 어떠한가(38-39절)?
⬇ 아래로 인간.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에게 행하는 일들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가(41절)?
? 물어봐. 범죄한 손발을 찍어 버리고, 눈을 빼버리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이겠는가(43-47절)?
! 느껴봐. 나는 믿음의 형제자매들에게 나누고 대접하는 일을 즐거이 감당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오늘 내가 물 한 그릇이라도 대접해야 할 믿음의 형제자매는 누구인가? 그를 어떻게 섬기겠는가?

Meditation. 지옥의 소금과 화목의 소금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역하는 다른 이들에 대해 배타적인 태도를 보이는 요한에게 예수님은 제자들의 공동체 의식이 결코 폐쇄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르치신다. 그들의 사역을 용납할 뿐만 아니라(39절) 한 걸음 더 나아가 대접하기까지 해야 함을 말씀하신다(41절). 또한 공동체 내에서 작고 연약한 지체들까지도 실족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할 것과, 범죄했을 때에는 손발을 찍어버리고 눈을 빼버리는 심정으로 철저히 회개해 전인격적인 경건을 회복해야 함을 강조하신다. 그리고 심판의 때에 불로 소금 치듯 고통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 땅에 사는 동안 공동체 속에서 소금 치듯 화목을 위한 수고를 구석구석에서 공평히 감당하라고 권면하신다.

우리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38절) 중에도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41절)이 많이 있다. 당신은 그리스도께 속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귀하게 여기고 있는가? 당신이 가진 기득권과 특권을 공동체를 위해, 연약해 실족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내려놓고 있는가? 당신은 소금을 치듯이 화목케 하는 수고를 감당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2-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죽음과 부활에 대해 예고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이 누가 큰지 토론하자, 예수님은 첫째가 되고자 한다면 섬겨야 함을 친히 가르치신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9:30-37
한글본문.
30그 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새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31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32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33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34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35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36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37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영어본문
30 They left that place and passed through Galilee. Jesus did not want anyone to know where they were, 31 because he was teaching his disciples. He said to them, “The Son of Man is going to be betrayed into the hands of men. They will kill him, and after three days he will rise.” 32 But they did not understand what he meant and were afraid to ask him about it. 33 They came to Capernaum. When he was in the house, he asked them, “What were you arguing about on the road?” 34 But they kept quiet because on the way they had argued about who was the greatest. 35 Sitting down, Jesus called the Twelve and said, “If anyone wants to be first, he must be the very last, and the servant of all.” 36 He took a little child and had him stand among them. Taking him in his arms, he said to them, 37 “Whoever welcomes one of these little children in my name welcomes me; and whoever welcomes me does not welcome me but the one who sent me.”

도움말.
끝(35절). 헬라어 ‘에스카토스’로서, 마지막, 끄트머리(고전 4:9), 젊은이(요 8:9) 등의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누구신가(37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말씀을 들은 제자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가(31-32절)?
? 물어봐. 어린 아이를 영접하는 것이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라는 말은 어떤 삶의 태도를 의미하는 것일까(37절)?
! 느껴봐. 나는 기꺼이 사람들의 끝이 되며 섬기는 자리에 나아가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끝에 서서 섬겨야 할 사람들은 누구인가? 어떻게 섬기겠는가?

Meditation. 큰 자에 대한 통념의 전복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예고를 무지와 두려움의 커튼 뒤로 물려놓은 제자들(32절)은 그 와중에 누가 큰 자인가에 대한 논쟁을 벌인다. 예루살렘으로 가는 그 길이 예수님께는 십자가의 길이지만, 제자들에게는 등용문의 길인 셈이다. 이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첫째가 되려면 사람들의 끝이 되고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하나님 나라의 역설을 가르치신다. 또한 어린 아이 하나를 불러 제자들 가운데서 세워 안으시고 그를 자신과 동일시하신다. 당시 2등 시민이며, 율법 상 아무런 권리도 없었던 어린 아이를 자신과 동일시하시고, 그를 영접하는 것이 예수님 자신과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역설적 교훈은 제자들이 가진 통념을 산산이 깨뜨린다.

큰 자와 작은 자에 대한 통념은 깨졌다. 당신은 예수님이 친히 깨뜨리신 그 통념의 파편들을 다시 주워 붙여 사용하고 하고 있지는 않는가? 당신이 오늘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영접하는 손을 펼쳐서 찾아가 예수님을 섬기듯 섬겨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2-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귀신 들린 아들을 데리고 찾아 온 아버지가 능히 귀신을 내어 쫓지 못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해 항변하자, 예수님은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꾸짖으시면서 그 귀신을 내쫓으신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9:14-29
한글본문.
14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15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17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14 When they came to the other disciples, they saw a large crowd around them and the teachers of the law arguing with them. 15 As soon as all the people saw Jesus, they were overwhelmed with wonder and ran to greet him. 16 “What are you arguing with them about?” he asked. 17 A man in the crowd answered, “Teacher, I brought you my son, who is possessed by a spirit that has robbed him of speech. 18 Whenever it seizes him, it throws him to the ground. He foams at the mouth, gnashes his teeth and becomes rigid. I asked your disciples to drive out the spirit, but they could not.” 19 “O unbelieving generation,” Jesus replied, “how long shall I stay with you? How long shall I put up with you? Bring the boy to me.” 20 So they brought him. When the spirit saw Jesus, it immediately threw the boy into a convulsion. He fell to the ground and rolled around, foaming at the mouth. 21 Jesus asked the boy’s father, “How long has he been like this?” “From childhood,” he answered. 22 “It has often thrown him into fire or water to kill him. But if you can do anything, take pity on us and help us.” 23 ” ‘If you can’?” said Jesus. “Everything is possible for him who believes.” 24 Immediately the boy’s father exclaimed, “I do believe; help me overcome my unbelief!” 25 When Jesus saw that a crowd was running to the scene, he rebuked the evil spirit. “You deaf and mute spirit,” he said, “I command you, come out of him and never enter him again.” 26 The spirit shrieked, convulsed him violently and came out. The boy looked so much like a corpse that many said, “He’s dead.” 27 But Jesus took him by the hand and lifted him to his feet, and he stood up. 28 After Jesus had gone indoors, his disciples asked him privately, “Why couldn’t we drive it out?” 29 He replied, “This kind can come out only by prayer.”

도움말.
변론하다(14, 16절). 헬라어로 ‘쉬제테오’로서 ‘함께(쉰) 찾다(제테오)’라는 뜻으로 본문에서는 트집 잡다, 시험하다 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25-27절)?
⬇ 아래로 인간.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28-29절)?
? 물어봐. 예수님은 언제 어떻게 일하시는가(23절)?
! 느껴봐. 나는 주님 앞에 나아가 무엇보다도 더욱 큰 믿음을 구하고 있는가(24절)?
➡ 옆으로 실천해. 나의 기도생활에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

Meditation. 방법론을 내려놓고 오직 믿음으로
변화산의 영광을 뒤로 하고 산 아래의 현실로 돌아오신 예수님은 남아 있던 제자들이 못 고친, 귀신 들려 간질로 고생하던 소년을 친히 고치신다. 그리고 제자들의 믿음의 문제를 지적하셨다. 제자들은 귀신을 내어 쫓는 능력이 자신들 안에 있지만, 그것을 행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어서 고치지 못했다고 여겼다. 이러한 태도는 어째서 자신들은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느냐는(19절) 질문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그들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능력 행사의 ‘방법’이 아니라 능력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었다. 그 온전한 믿음이 기도로 표출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고 일이 이루어진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이 땅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사역은 방법론의 문제가 아니다. 전적으로 믿음의 문제다. 사역의 능력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믿음으로 그 능력을 공급받아야 한다. 당신은 어떻게 주님의 일을 하고 있는가? 믿음으로 감당하기 위해 고쳐야 하는 방법들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2-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이 산 위에서 그 모습이 변형되시고 모세와 엘리야와 대화하시자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초막 셋을 지어 그 산에 머물자고 청을 드린다. 하지만 예수님은 내려오시는 길에 죽음과 부활에 대해 예고하신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9:2-13
2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3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4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5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 7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 9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경고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그들이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11이에 예수께 묻자와 이르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2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13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함부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2 After six days Jesus took Peter, James and John with him and led them up a high mountain, where they were all alone. There he was transfigured before them. 3 His clothes became dazzling white, whiter than anyone in the world could bleach them. 4 And there appeared before them Elijah and Moses, who were talking with Jesus. 5 Peter said to Jesus, “Rabbi, it is good for us to be here. Let us put up three shelters–one for you, one for Moses and one for Elijah.” 6 (He did not know what to say, they were so frightened.) 7 Then a cloud appeared and enveloped them, and a voice came from the cloud: “This is my Son, whom I love. Listen to him!” 8 Suddenly, when they looked around, they no longer saw anyone with them except Jesus. 9 As they were coming down the mountain, Jesus gave them orders not to tell anyone what they had seen until the Son of Man had risen from the dead. 10 They kept the matter to themselves, discussing what “rising from the dead” meant. 11 And they asked him, “Why do the teachers of the law say that Elijah must come first?” 12 Jesus replied, “To be sure, Elijah does come first, and restores all things. Why then is it written that the Son of Man must suffer much and be rejected? 13 But I tell you, Elijah has come, and they have done to him everything they wished, just as it is written about him.”
도움말.
초막(5절). 유대인들이 장막절을 지키면서 거주하기 위해 짓는 막사, 천막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의 정체에 대한 하늘의 증거는 무엇인가(7절)?
⬇ 아래로 인간. 베드로는 예수님이 광채나는 옷을 입으시고 엘리야와 모세와 함께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5절)?
? 물어봐.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님과 함께 대화하신 장면은 무슨 의미일까(4절, 메디테이션 참조)?
! 느껴봐. 나에게는 예수님의 영광에 압도되는 예배의 체험이 늘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영광을 보고 누리는 예배와 삶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마스터 키가 되시는 예수님.
예수님을 따라 산으로 올라간 제자 셋은 놀라운 장면을 목격한다. 예수님이 율법과 선지자의 대표격인 모세와 엘리야와 더불어 말씀을 나누고 계셨다. 이를 직접 본 베드로는 앞뒤 가리지 않고 초막 셋을 지어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모시겠다고 한다. 이 때 구름 속 하늘로부터 음성이 들려왔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7절).” 하나님은 예수님이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계실 때 예수님의 권위를 높여주셨다. 최종적인 순종의 권위를 예수님께 부여하신 것이다. 두려워 엎드려 있는 제자들을 일으키신 예수님 뒤에 모세와 엘리야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제자들 앞에 펼쳐진 현실은 오직 예수님 한 분의 임재 속이었다.

예수님은 구약의 모든 율법들과 소통하실 뿐 아니라, 그 모든 율법들을 온전히 성취하셨다. 예수님을 통하면 모든 율법을 이룰 수 있다. 예수님을 마스터 키로 붙잡으면 모든 율법의 문들을 열 수 있다. 예수님 안에 더욱 견고히 자리매김 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2-10. QT큐티체조.

간단한 설명. 베드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지만 그분이 죽임을 당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항변한다. 예수님은 그를 꾸짖고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다시 예고하신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8:27-9:1
한글본문.
27예수와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8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29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30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고하시고 31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32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33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34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5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3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37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38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9:1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27 Jesus and his disciples went on to the villages around Caesarea Philippi. On the way he asked them, “Who do people say I am?” 28 They replied, “Some say John the Baptist; others say Elijah; and still others, one of the prophets.” 29 “But what about you?” he asked. “Who do you say I am?”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30 Jesus warned them not to tell anyone about him. 31 He then began to teach them that the Son of Man must suffer many things and be rejected by the elders, chief priests and teachers of the law, and that he must be killed and after three days rise again. 32 He spoke plainly about this, and Peter took him aside and began to rebuke him. 33 But when Jesus turned and looked at his disciples, he rebuked Peter. “Get behind me, Satan!” he said. “You do not have in mind the things of God, but the things of men.” 34 Then he called the crowd to him along with his disciples and said: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35 For whoever wants to save his life will lose it, but whoever loses his life for me and for the gospel will save it. 36 What good is it for a man to gain the whole world, yet forfeit his soul? 37 Or what can a man give in exchange for his soul? 38 If anyone is ashamed of me and my words in this adulterous and sinful generation, the Son of Man will be ashamed of him when he comes in his Father’s glory with the holy angels.” 9:1 And he said to them, “I tell you the truth, some who are standing here will not taste death before they see the kingdom of God come with power.”

도움말.
빌립보 가이사랴(27절). 갈릴리 북쪽 해안에 위치한 도시로서 헤롯 안디바의 동생 빌립이 도시를 재건하고 로마 황제 가이사 디베료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
항변하매(32절). 헬라어로 ‘에피타마오’로서 꾸짖다, 책망하다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베드로의 입술을 통해 고백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29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의 수난에 대한 예고를 들은 베드로는 어떻게 반응했는가(32절)?
? 물어봐.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른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34절)?
! 느껴봐.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과 십자가를 지는 삶의 등식을 이해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이미 내려놓았거나 내려놓으려 하는 십자가는 무엇인가? 어떻게 그 십자가를 다시 지고 가겠는가?

Meditation. 오직 십자가의 행렬로
제자들이 황제의 도시 빌립보 가이사랴의 위용에 압도되어 있는 바로 그 때 예수님은 자신의 정체에 대해 질문하신다.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라는 베드로의 놀라운 신앙 고백이 이루어지자, 예수님은 기다리셨다는 듯이 자신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해 예고하신다. 그리스도의 나라가 어떻게 세워질지 마스터플랜을 보이신 것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받아들이지 못했고, 위대한 신앙고백을 했던 베드로조차 직접 나서서 예수님께 항변하기까지 한다(32절). 이에 예수님은 베드로를 향해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꾸짖으시며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을 분별하라고 책망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함을 권면하신다.

하나님의 일은 십자군의 열의와 함성과 실력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속한 자아를 끊임없이 부인하고 어깨에 매어주신 십자가를 지고 사명의 자리로 한 걸음씩 나아갈 때, 그 일이 도모되고 그 나라가 든든히 세워진다. 십자군이 아닌 십자가의 행렬에 참여하기 위해 당신이 더욱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2-09. 주일에는 읽는 큐티QT. 일곱 교회 이야기 2.

일곱 교회 이야기 2

간단설명. 내가 사람의 유창한 말과 천사의 말을 해도,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녹슨 문에서 나는 삐걱거리는 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유진 피터슨 <메시지 성경>

성경본문.
한글본문. 요한계시록 2:1-5
1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2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영어본문.
1 “To the angel of the church in Ephe-sus write: These are the words of him who holds the seven stars in his right hand and walks among the seven golden lampstands: 2 I know your deeds, your hard work and your perseverance. I know that you cannot tolerate wicked men, that you have tested those who claim to be apostles but are not, and have found them false. 3 You have persevered and have endured hardships for my name, and have not grown weary. 4 Yet I hold this against you: You have forsaken your first love. 5 Remember the height from which you have fallen! Repent and do the things you did at first. If you do not repent, I will come to you and remove your lampstand from its place.

Meditation. 에베소교회: 처음 사랑.
예수님이 언급하신 일곱 교회 중 첫 번째 교회인 에베소교회는 교리를 신실하게 붙잡고 있었습니다. 이 교회는 유서 깊은 신학적 전통과 뛰어난 성경 공부 프로그램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들에게는 거짓된 이단 사상과 잘못된 가르침을 잘 분별했던 신앙의 경륜도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그들의 행위와 수고 그리고 인내를 잘 알고 계신다고 인정하셨습니다. 에베소교회는 분명히 평균 이상의 교회였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한 가지가 부족했습니다. 주님은 그 부분을 신랄하게 비판하셨습니다. “너는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다!”

예수님은 에베소교회가 ‘괜찮은 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주님과의 첫사랑의 열정을 잃어버린 교회는 결코 위대한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선행과 인내와 성실함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주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이 식어져 버린다면 결국 형식과 껍데기만 남은 바리새인으로 전락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주님은 무섭게 책망하셨습니다. 사랑에서 비롯된 자발성이 아니라면 의무감만 남은 종교인이 될 뿐입니다.

처음 사랑을 상실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는 겉으로 볼 때 큰 변화가 없다는 데 있습니다. 내면이 점점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서 멀어질지라도 주위 사람들은 그 사실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자신만의 공교한 이론적 정통성을 견고히 구축해 갑니다. 점점 종교화되어 가고 있기는 한데,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지지는 않으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심각한 영적인 병에 걸릴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과의 깊은 사랑이 점검되지 않은 채 점점 종교적 행위에만 익숙해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당신은 혹시 주님과의 신선한 사랑의 교제 가운데 용솟음치는 힘과 열정이 아니라 형식과 전통, 의무와 책임감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괜찮은 교인’을 넘어, 하나님이 쓰시는 ‘위대한 제자’가 되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
“사랑의 주님, 제 속에 있는 주님을 향한 사랑이 식어졌다면 다시 한 번 불 붙여 주시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