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아담의 후손들은 번성하는 가운데 죄악으로 점점 타락해 간다. 이는 하나님의 탄식과 심판으로 이어지는데, 하나님은 그 가운데 의인 노아의 가정을 통해 구원역사를 이뤄 가신다.

성경본문. 창세기 6:1-8
한글본문.
1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영어본문.
1 When men began to increase in number on the earth and daughters were born to them, 2 the sons of God saw that the daughters of men were beautiful, and they married any of them they chose. 3 Then the LORD said, “My Spirit will not contend with man forever, for he is mortal; his days will be a hundred and twenty years.” 4 The Nephilim were on the earth in those days — and also afterward — when the sons of God went to the daughters of men and had children by them. They were the heroes of old, men of renown. 5 The LORD saw how great man’s wickedness on the earth had become, and that every inclination of the thoughts of his heart was only evil all the time. 6 The LORD was grieved that he had made man on the earth, and his heart was filled with pain. 7 So the LORD said, “I will wipe mankind, whom I have created, from the face of the earth — men and animals, and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and birds of the air — for I am grieved that I have made them.” 8 But Noah found favor in the eyes of the LORD.

도움말.
하나님의 아들들(2절). 경건한 셋 계열의 자손들을 말한다.
사람의 딸들(2절). 가인의 후손에서 난 딸들을 말한다.
육신(3절). 하나님의 영이 함께할 수 없는 존재로 변한 사람을 가리킨다.
네피림(4절). 타락한 사람들 혹은 유산된 아이들이란 의미로 고대의 거인, 장부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을 향해 하나님은 어떤 마음이셨는가(5-6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이 한탄하시는 중에도 은혜를 입은 사람은 누구인가(8절)?
? 물어봐. 하나님의 아들들은 어떤 기준으로 아내를 삼았는가(2절)?
! 느껴봐. 나는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사람인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인생이 번성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잘나갈 때 경계하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이 온통 인류의 죄악으로 가득하여 더럽혀졌다. 하나님은 사람 지으셨던 것을 탄식하신다. 그나마 경건을 지켜오던 셋의 자녀들마저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 그들의 딸들을 보고 와르르 무너진다. 사람들이 땅에서 번영을 구가하고 잘 나가자 마음에 욕심대로 살고 싶은 욕구가 올라오기 시작한 것이다. 환경이 풍요로워지자 셋의 자손들도 가인의 딸들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들을 아내로 삼았다. 안목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시작된 결합은 육체의 결합 이상의 부작용을 초래했다. 영혼의 상실로 이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이 사람과 함께하지 않겠다고 하신다. 그들이 육신이 되었기 때문이다.
생령(2:7)이 되어야 할 사람이 육신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렸고, 성령의 감동과 인도를 저버렸다. 우리 인생이 잘나갈 때, 번성하기 시작할 때, 그동안 잠잠했던 육신의 정욕과 유혹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우리에게 다가온다. 잘나갈 때 조심하라! 두려움과 떨림으로 깨어 있으라.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