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주님 앞에 충성된 일꾼으로 칭찬받으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4:1~5
한글성경.
1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3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4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5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영어성경.
1So then, men ought to regard us as servants of Christ and as those entrusted with the secret things of God. 2Now it is required that those who have been given a trust must prove faithful. 3I care very little if I am judged by you or by any human court; indeed, I do not even judge myself. 4My conscience is clear, but that does not make me innocent. It is the Lord who judges me. 5Therefore judge nothing before the appointed time; wait till the Lord comes. He will bring to light what is hidden in darkness and will expose the motives of men’s hearts. At that time each will receive his praise from God.
도움말.
일꾼(1절)..상급자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유인을 뜻함. 종과는 구별됩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1절)..주인의 재산을 대신 관리하는 사람, 곧 하나님의 복음을 위탁받은 청지기를 가리킵니다.
판단(3절)..재판 전의 심문이나 조사를 가리키는 말로, 사람의 평가 과정을 뜻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자신과 동역자들을 어떤 사람으로 소개합니까?(1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사람에게 판단받는 일에 대해 어떻게 말합니까?(3절)
? 물어봐..바울은 왜 사람의 판단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까?
! 느껴봐..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사람의 판단보다 주님의 칭찬을 중시하라는 말씀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의 칭찬보다 사람의 평가를 더 의식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내가 사람에게 인정받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충성스러운 일꾼으로 칭찬받으며 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고린도 교회는 바울, 아볼로, 게바 같은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편을 나누고, 사람을 높이며 비교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사역자를 교회의 주인이나 자랑의 대상으로 보지 말라고 말합니다. 사역자는 높임 받을 인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입니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자기 뜻이나 자기 지혜를 펼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구원의 비밀을 바르게 전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맡은 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능력이나 인기나 사람들의 인정보다 충성입니다. 여기서 충성은 단순한 열심이 아니라, 맡기신 분의 뜻을 왜곡하지 않고 끝까지 신실하게 감당하는 것입니다. 청지기에게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칭찬받느냐가 아니라, 주인이 맡긴 것을 주인의 뜻대로 잘 지켰느냐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사람의 판단이 최종 판단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사역자들을 비교하고 평가하며 편을 나누었지만, 바울은 참된 판단자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심지어 자기 자신에 관한 판단도 절대적이지 않으니, 바울은 자책할 것이 없다고 느끼지만, 사람은 자기 마음의 깊은 동기까지 다 알 수 없기에 자신이 의롭다고 함을 얻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최종 판단은 오직 주님께 속해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어둠에 감추인 것들이 드러나고 마음의 뜻이 나타날 것입니다. 사역의 성공과 실패를 인간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주님이 맡기신 일에 성실히 순종하라고 도전합니다. 그리스도의 일꾼은 주님의 인정을 바라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판단 앞에 정직히 서 있는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청지기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를 의식하지 않고, 주님 앞에 정직한 일꾼이요 충성된 청지기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