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1Corinthians 6:12~20.

2026-05-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성령의 전인 내 몸을 거룩하게 지키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1Corinthians 6:12~20
한글성경.
12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13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14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15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영어성경.
12’Everything is permissible for me’-but not everything is beneficial. ‘Everything is permissible for me’-but I will not be mastered by anything. 13’Food for the stomach and the stomach for food’-but God will destroy them both. The body is not meant for sexual immorality, but for the Lord, and the Lord for the body. 14By his power God raised the Lord from the dead, and he will raise us also. 15Do you not know that your bodies are members of Christ himself? Shall I then take the members of Christ and unite them with a prostitute? Never! 16Do you not know that he who unites himself with a prostitute is one with her in body? For it is said, ‘The two will become one flesh.’ 17But he who unites himself with the Lord is one with him in spirit. 18Flee from sexual immorality. All other sins a man commits are outside his body, but he who sins sexually sins against his own body. 19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a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is in you, whom you have received from God? You are not your own; 20you were bought at a price. Therefore honor God with your body.

도움말.
성령의 전(19절)..하나님의 임재가 거하는 장소를 의미함. 즉 성도의 몸이 하나님의 거처임을 강조합니다.
값으로 산 것(20절)..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대속된 존재임을 뜻하며, 성도의 삶이 자기 것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20절)..단순히 육체적 행위의 절제가 아니라,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성도의 몸에 대해 어떤 사실을 강조합니까?(13, 15, 19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성도가 몸을 통해 무엇을 행해야 한다고 말합니까?(20절)
? 물어봐..바울은 왜 성도의 몸을 ‘그리스도의 지체’요 ‘성령의 전’이라고 부릅니까?
! 느껴봐..성도의 몸이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이기에 죄와 함께할 수 없는 거룩한 존재라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 내 몸을 거룩하게 관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습니까? 오늘 내 몸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바울은 음행의 문제를 단순한 도덕적 잘못으로 다루지 않고, 몸의 주인이 누구인가라는 복음의 문제로 다룹니다. 앞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서로 세상 법정에 고발하는 문제를 다루었다면, 오늘은 성도 개인의 몸과 성적 삶의 문제로 시선을 옮깁니다. 고린도 교회 안에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다”는 잘못된 자유의식이 있었고, 바울은 참된 자유란 내가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단순히 “할 수 있느냐 없느냐”만 묻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유익한지, 나를 지배하지는 않는지, 그리스도께 속한 삶에 합당한지를 물어야 합니다. 또한 바울은 몸을 하찮은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고린도 사람들은 성적 욕구를 음식과 배의 관계처럼 단순한 몸이 원하는 기능으로 여겼을 수 있지만, 바울은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고 우리도 다시 살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기독교의 구원은 영혼만의 구원이 아니라 몸까지 포함하는 구원입니다. 또한 바울은 성적 결합을 단순한 육체적 행위가 아니라 깊은 연합의 문제로 봅니다.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이 된다는 말로 성이 순간적인 욕망의 해소가 아니라 몸과 존재가 결합되는 행위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지체인 몸을 음행의 관계로 끌고 들어가는 것은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더 나아가 바울은 신자의 몸이 성령의 전이라고 선언합니다. 구약에서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거룩한 장소였는데, 이제 성령께서 신자 안에 거하시므로 신자의 몸이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성전이 되었습니다. 성도의 몸은 단순한 육체가 아니라 예배의 도구이자, 하나님께 드려진 산 제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을 주고 산 몸을 세상이 원한다는 욕망에 내줄 수 없습니다. 음행을 피하고 몸을 절제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삶의 자세가 곧 복음의 증거이며, 복음이 인간의 몸과 욕망과 자유까지 새롭게 다스린다는 선언입니다. 일상에서 성령의 전인 내 몸을 거룩하게 지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