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기다림에 지친 압살롬은 마침내 요압을 다급하게 소환해 다윗 왕을 만날 수 있도록 주선을 요청하고, 마침내 만남이 이루어진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14:28-33
한글본문.
28압살롬이 이태 동안 예루살렘에 있으되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으므로 29압살롬이 요압을 왕께 보내려 하여 압살롬이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 부르되 그에게 오지 아니하고 또 다시 그에게 보내되 오지 아니하는지라 30압살롬이 자기의 종들에게 이르되 보라 요압의 밭이 내 밭 근처에 있고 거기 보리가 있으니 가서 불을 지르라 하니라 압살롬의 종들이 그 밭에 불을 질렀더니 31요압이 일어나 압살롬의 집으로 가서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네 종들이 내 밭에 불을 질렀느냐 하니 32압살롬이 요압에게 대답하되 내가 일찍이 사람을 네게 보내 너를 이리로 오라고 청한 것은 내가 너를 왕께 보내 아뢰게 하기를 어찌하여 내가 그술에서 돌아오게 되었나이까 이 때까지 거기에 있는 것이 내게 나았으리이다 하려 함이로라 이제는 네가 나로 하여금 왕의 얼굴을 볼 수 있게 하라 내가 만일 죄가 있으면 왕이 나를 죽이시는 것이 옳으니라 하는지라 33요압이 왕께 나아가서 그에게 아뢰매 왕이 압살롬을 부르니 그가 왕께 나아가 그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어 그에게 절하매 왕이 압살롬과 입을 맞추니라

영어본문.
28.Absalom lived two years in Jerusalem without seeing the king’s face. 29.Then Absalom sent for Joab in order to send him to the king, but Joab refused to come to him. So he sent a second time, but he refused to come. 30.Then he said to his servants, “Look, Joab’s field is next to mine, and he has barley there. Go and set it on fire.” So Absalom’s servants set the field on fire. 31.Then Joab did go to Absalom’s house and he said to him, “Why have your servants set my field on fire?” 32.Absalom said to Joab, “Look, I sent word to you and said, ‘Come here so I can send you to the king to ask, “Why have I come from Geshur? It would be better for me if I were still there!” ‘ Now then, I want to see the king’s face, and if I am guilty of anything, let him put me to death.” 33.So Joab went to the king and told him this. Then the king summoned Absalom, and he came in and bowed down with his face to the ground before the king. And the king kissed Absalom.

도움말.
이태 동안(28절). 만 2년(two full years-NRSV)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 앞에 지은 죄에 대해 압살롬은 어떤 각오를 하고 있는가(32절)?
⬇ 아래로 인간. 압살롬의 급하고 극단적인 성경을 보여주는 사건은 무엇인가(30절)?
? 물어봐. 압살롬이 요압에게 사람을 거듭 보냈음에도 그는 왜 오지 않았을까(29절)?
! 느껴봐.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나는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진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에 대한 주변의 무관심을 영적으로 어떻게 승화시켜 나가야 하겠는가?

Meditation. 영혼을 파괴하는 무관심이라는 독
압살롬의 마음은 불안하다 못해 못 견딜 지경까지 왔다. 예루살렘에 돌아온 지 2년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 왕의 얼굴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얼굴을 본다는 것은 왕의 호의와 관심을 받는 것을 입증하고, 자신이 왕의 아들이자 후계자임을 인정받는 일이기도 했다. 왕의 심복 요압을 거듭 불러도 무대응으로 일관하자, 조급해진 압살롬은 급기야 원망과 독기를 품고 요압의 보리밭에 불을 지르는 극단적인 행동을 저지른다. 화들짝 놀란 요압이 급하게 압살롬을 찾아와 마침내 왕을 만나도록 주선한다. 그러나 압살롬은 자신의 죄를 고백하지 않고, 왕도 여전히 그의 지난 죄에 대해 침묵한다. 이런 다윗의 무관심과 외면은 압살롬으로 하여금 독기를 품게 하고, 마침내 반역을 모의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나는 내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어떤 격한 반응을 보이는가? 주변의 무관심을 영적으로 건강하게 승화시킬 수 있는가? 또 내 주변에 홀로 있어 독기를 품는 이들은 없는가? 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1-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다윗 왕은 압살롬을 불러들이지만 얼굴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외면한다. 압살롬이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았어도 여전히 얼굴 보기를 거부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14:21-27
한글본문.
21왕이 요압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을 허락하였으니 가서 청년 압살롬을 데려오라 하니라 22요압이 땅에 엎드려 절하고 왕을 위하여 복을 빌고 요압이 이르되 내 주 왕이여 종의 구함을 왕이 허락하시니 종이 왕 앞에서 은혜 입은 줄을 오늘 아나이다 하고 23요압이 일어나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오니 24왕이 이르되 그를 그의 집으로 물러가게 하여 내 얼굴을 볼 수 없게 하라 하매 압살롬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니라 25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그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 26그의 머리털이 무거우므로 연말마다 깎았으며 그의 머리 털을 깎을 때에 그것을 달아본즉 그의 머리털이 왕의 저울로 이백 세겔이었더라 27압살롬이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았는데 딸의 이름은 다말이라 그는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더라

영어본문.
21.The king said to Joab, “Very well, I will do it. Go, bring back the young man Absalom.” 22.Joab fell with his face to the ground to pay him honor, and he blessed the king. Joab said, “Today your servant knows that he has found favor in your eyes, my lord the king, because the king has granted his servant’s request.” 23.Then Joab went to Geshur and brought Absalom back to Jerusalem. 24.But the king said, “He must go to his own house; he must not see my face.” So Absalom went to his own house and did not see the face of the king. 25.In all Israel there was not a man so highly praised for his handsome appearance as Absalom. From the top of his head to the sole of his foot there was no blemish in him. 26.Whenever he cut the hair of his head–he used to cut his hair from time to time when it became too heavy for him–he would weigh it, and its weight was two hundred shekels by the royal standard. 27.Three sons and a daughter were born to Absalom. The daughter’s name was Tamar, and she became a beautiful woman.

도움말.
청년 압살롬(21절). ‘청년’(히. 나아르)은 젊은이(young man-NIV)를 가리키는 말로, 자신과 상대방 사이에 거리를 두는 표현이다.
은혜 입은 줄을(22절). ‘입다’는 표현(히. 야다)은 깊은 체험을 통해 안다는 뜻이다.
세겔(26절). 11.4g의 무게다. 이백 세겔이면 2.28kg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요압과 압살롬이 체험한 은혜의 본질은 무엇인가(22절)?
⬇ 아래로 인간. 압살롬을 대하는 다윗의 태도는 어떠했는가(24절)?
? 물어봐. 압살롬이 자기 딸의 이름을 누이 다말의 이름과 똑같이 지은 이유는 무엇일까(27절)?
! 느껴봐. 나는 용납하기 어려운 사람을 끝까지 외면하진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아픔을 주었던 사람도 기꺼이 품기 위해선 내게 어떤 변화와 결단이 필요할까?

Meditation. 외면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요압의 간절한 요청으로 마침내 다윗은 압살롬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것을 허락하지만, 직접 보는 것은 거부한다. 아직 거리를 두고 싶었던 모양인데, 이런 거리감은 아들을 ‘청년’ 압살롬이라 부르는데서 잘 드러난다. 다윗은 압살롬이 돌아와서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둘 때까지 무관심으로 일관한다. 압살롬은 자신이 돌아온 것이 큰 은혜임을 고백하지만, 다윗은 부르기만 했을 뿐 계속해서 외면한다. 압살롬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인간적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흠 없는 모습이었음에도 불구하고(25절) 상처받고 삐뚤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는 압살롬이 자기 딸의 이름을 ‘다말’로 짓는 것에 암시된다. 다말을 그리워하고, 다말에 대한 복수가 여전히 유효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외면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내게는 이렇게 외면하는 불편한 관계가 있진 않는가? 기억하라. 서로 외면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관계는 더욱 악화된다. 속히 서로를 가로막고 있는 죄 문제를 직면하고 막힌 관계를 풀라.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1-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드고아 여인의 책망에 다윗은 이것이 요압의 계획임을 알아차린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14:12-20
한글본문.
12여인이 이르되 청하건대 당신의 여종을 용납하여 한 말씀을 내 주 왕께 여쭙게 하옵소서 하니 그가 이르되 말하라 하니라 13여인이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왕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대하여 이같은 생각을 하셨나이까 이 말씀을 하심으로 왕께서 죄 있는 사람 같이 되심은 그 내쫓긴 자를 왕께서 집으로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4우리는 필경 죽으리니 땅에 쏟아진 물을 다시 담지 못함 같을 것이오나 하나님은 생명을 빼앗지 아니하시고 방책을 베푸사 내쫓긴 자가 하나님께 버린 자가 되지 아니하게 하시나이다 15이제 내가 와서 내 주 왕께 이 말씀을 여쭙는 것은 백성들이 나를 두렵게 하므로 당신의 여종이 스스로 말하기를 내가 왕께 여쭈오면 혹시 종이 청하는 것을 왕께서 시행하실 것이라 16왕께서 들으시고 나와 내 아들을 함께 하나님의 기업에서 끊을 자의 손으로부터 주의 종을 구원하시리라 함이니이다 17당신의 여종이 또 스스로 말하기를 내 주 왕의 말씀이 나의 위로가 되기를 원한다 하였사오니 이는 내 주 왕께서 하나님의 사자 같이 선과 악을 분간하심이니이다 원하건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과 같이 계시옵소서 18왕이 그 여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바라노니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내게 숨기지 말라 여인이 이르되 내 주 왕은 말씀하옵소서 19왕이 이르되 이 모든 일에 요압이 너와 함께 하였느냐 하니 여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 왕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내 주 왕의 말씀을 좌로나 우로나 옮길 자가 없으리이다 왕의 종 요압이 내게 명령하였고 그가 이 모든 말을 왕의 여종의 입에 넣어 주었사오니 20이는 왕의 종 요압이 이 일의 형편을 바꾸려 하여 이렇게 함이니이다 내 주 왕의 지혜는 하나님의 사자의 지혜와 같아서 땅에 있는 일을 다 아시나이다 하니라

영어본문.
12.Then the woman said, “Let your servant speak a word to my lord the king.” “Speak,” he replied. 13.The woman said, “Why then have you devised a thing like this against the people of God? When the king says this, does he not convict himself, for the king has not brought back his banished son? 14.Like water spilled on the ground, which cannot be recovered, so we must die. But God does not take away life; instead, he devises ways so that a banished person may not remain estranged from him. 15.”And now I have come to say this to my lord the king because the people have made me afraid. Your servant thought, ‘I will speak to the king; perhaps he will do what his servant asks. 16.Perhaps the king will agree to deliver his servant from the hand of the man who is trying to cut off both me and my son from the inheritance God gave us.’ 17.”And now your servant says, ‘May the word of my lord the king bring me rest, for my lord the king is like an angel of God in discerning good and evil. May the LORD your God be with you.’ ” 18.Then the king said to the woman, “Do not keep from me the answer to what I am going to ask you.” “Let my lord the king speak,” the woman said. 19.The king asked, “Isn’t the hand of Joab with you in all this?” The woman answered, “As surely as you live, my lord the king, no one can turn to the right or to the left from anything my lord the king says. Yes, it was your servant Joab who instructed me to do this and who put all these words into the mouth of your servant. 20.Your servant Joab did this to change the present situation. My lord has wisdom like that of an angel of God–he knows everything that happens in the land.”

도움말.
이같은 생각(13절). 과부의 아들을 보호하고 건드리지 못하게 했던 다윗이 압살롬을 해하고 멀리하려는 ‘그릇된’(표준새번역) 생각을 말한다.
내쫓긴 자(13절). 압살롬 왕자를 말한다.
이 일의 형편(20절). 압살롬이 그술로 도망가 있은 지 3년이 된 현 상황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자를 어떻게 하시는가(14절)?
⬇ 아래로 인간. 드고아 여인이 주장하는 핵심 주장은 무엇인가(13절)?
? 물어봐. 왕이 드고아의 여인에게 묻는 것을 숨기지 말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18-19절)?
! 느껴봐. 누군가 내게 진심어린 충고를 할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혼란스런 상황에 대한 건강한 분별력을 가지려면 평소 어떤 자세와 자질을 길러야 하겠는가?

Meditation. 선한 의도, 예상치 못한 결과
자신의 형편을 하소연하던 드고아 여인은 다윗 왕이 압살롬을 멀리 두고 있다고 직설하고, 다윗은 이것이 요압에게 온 것임을 알아차린다. 왕의 추궁을 받은 드고아 여인은 요압의 선한 의도를 부각시키지만, 여기서 간과한 것이 있다. 압살롬은 자기 죄를 회개하지 않았다. 여전히 복수에 대한 정당성을 갖고 무려 3년이나 피신해 있으면서 강퍅한 마음을 버리지 않고 있었다. 게다가 요압은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이 모든 일은 당사자인 다윗이 하나님 앞에 몸부림치며 분별했어야 했다. 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며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했다. 이를 간과하고 미루어 두고 있다가 부하와 주변 사람들에 의해 떠밀리듯 어쩔 수 없이 결정하지만, 선한 의도와 달리 선한 열매를 맺지 못한다. 압살롬을 데려오는 것은 장차 있을 다윗 왕국의 피비린내 나는 쿠데타의 전조가 된다.
나는 혼란스런 상황을 만날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건강한 분별력을 갖고 있는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씨름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1-01. QT큐티체조. 사무엘하 14장.

간단설명. 다윗의 마음이 압살롬에게 향하는 것을 본 요압은 드고아의 한 여인의 입에 할 말을 넣어주고 다윗에게로 보낸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14:1-11
한글본문.
1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향하는 줄 알고 2드고아에 사람을 보내 거기서 지혜로운 여인 하나를 데려다가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상주가 된 것처럼 상복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 말고 죽은 사람을 위하여 오래 슬퍼하는 여인 같이 하고 3왕께 들어가서 그에게 이러이러하게 말하라고 요압이 그의 입에 할 말을 넣어 주니라 4드고아 여인이 왕께 아뢸 때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르되 왕이여 도우소서 하니 5왕이 그에게 이르되 무슨 일이냐 하니라 대답하되 나는 진정으로 과부니이다 남편은 죽고 6이 여종에게 아들 둘이 있더니 그들이 들에서 싸우나 그들을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므로 한 아이가 다른 아이를 쳐죽인지라 7온 족속이 일어나서 당신의 여종 나를 핍박하여 말하기를 그의 동생을 쳐죽인 자를 내놓으라 우리가 그의 동생 죽인 죄를 갚아 그를 죽여 상속자 될 것까지 끊겠노라 하오니 그러한즉 그들이 내게 남아 있는 숯불을 꺼서 내 남편의 이름과 씨를 세상에 남겨두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 8왕이 여인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가라 내가 너를 위하여 명령을 내리리라 하는지라 9드고아 여인이 왕께 아뢰되 내 주 왕이여 그 죄는 나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돌릴 것이니 왕과 왕위는 허물이 없으리이다 10왕이 이르되 누구든지 네게 말하는 자를 내게로 데려오라 그가 다시는 너를 건드리지도 못하리라 하니라 11여인이 이르되 청하건대 왕은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사 원수 갚는 자가 더 죽이지 못하게 하옵소서 내 아들을 죽일까 두렵나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영어본문.
1.Joab son of Zeruiah knew that the king’s heart longed for Absalom. 2.So Joab sent someone to Tekoa and had a wise woman brought from there. He said to her, “Pretend you are in mourning. Dress in mourning clothes, and don’t use any cosmetic lotions. Act like a woman who has spent many days grieving for the dead. 3.Then go to the king and speak these words to him.” And Joab put the words in her mouth. 4.When the woman from Tekoa went to the king, she fell with her face to the ground to pay him honor, and she said, “Help me, O king!” 5.The king asked her, “What is troubling you?” She said, “I am indeed a widow; my husband is dead. 6.I your servant had two sons. They got into a fight with each other in the field, and no one was there to separate them. One struck the other and killed him. 7.Now the whole clan has risen up against your servant; they say, ‘Hand over the one who struck his brother down, so that we may put him to death for the life of his brother whom he killed; then we will get rid of the heir as well.’ They would put out the only burning coal I have left, leaving my husband neither name nor descendant on the face of the earth.” 8.The king said to the woman, “Go home, and I will issue an order in your behalf.” 9.But the woman from Tekoa said to him, “My lord the king, let the blame rest on me and on my father’s family, and let the king and his throne be without guilt.” 10.The king replied, “If anyone says anything to you, bring him to me, and he will not bother you again.” 11.She said, “Then let the king invoke the LORD his God to prevent the avenger of blood from adding to the destruction, so that my son will not be destroyed.” “As surely as the LORD lives,” he said, “not one hair of your son’s head will fall to the ground.”

도움말.
드고아(2절). 예루살렘 남서쪽 16km 부근 해발 1,000m 고지에 사해가 내려다보이는 성읍이다.
도우소서(4절). 히브리어 ‘호시아’는 ‘구원하다’라는 의미를 갖는다.
족속(7절). 히브리어 ‘미쉬파하’는 대가족에서 친족을 의미한다.
숯불(7절). 금방이라도 꺼질 듯 위태한 상황을 상징한다.
네게 말하는 자를(10절). 위협한다는 의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죽어 마땅한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다윗의 마음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1절)?
⬇ 아래로 인간. 드고아 여인이 왕께 호소한 사정은 무엇인가(6-7절)?
? 물어봐. 다윗은 왜 이 여인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는가(8, 10절)?
! 느껴봐. 내게는 마음 깊은 곳을 살펴주는 친구가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지금보다 더 깊이 헤아리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사랑을 객관화해 보여주라.
요압은 다윗의 마음이 자기 형을 죽인 압살롬을 향해 움직이는 것을 봤다. 죽어 마땅한 죄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다윗에게도 이슬처럼 내리는 것을 본 것이다. 그는 단순히 나라의 안위를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다윗의 마음도 지키는 용사였다. 움직이는 다윗의 마음이 더 이상 망설이지 않도록, 또한 속히 결단을 내려 국정을 안정시키도록 요압은 드고아 여인을 불러 억울한 사정을 지닌 어머니로 변장하고 다윗을 찾아가 호소하게 한다. 이 사실을 모른 채 다윗은 왕으로서 객관적인 판단을 내린다. 요압은 다윗을 지키기 위해 주관적 상황에서 거리를 두고 그 상황을 객관화 해 좀 더 냉철하게 결단하게 만들었다.
사랑은 덮어놓고 감싸주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감정 속에 빠져 건강한 판단력을 잃은 이에게 그런 자신과 거리를 두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나는 어떠한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는가? 건강한 거리두기를 도와줄 수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0-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만 2년 후 압살롬은 잔치를 벌여 암논을 초대하고는 그를 살해한 후 그술로 도망간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13:23-39
한글본문.
23만 이 년 후에 에브라임 곁 바알하솔에서 압살롬이 양 털을 깎는 일이 있으매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을 청하고 24압살롬이 왕께 나아가 말하되 이제 종에게 양 털 깎는 일이 있사오니 청하건대 왕은 신하들을 데리시고 당신의 종과 함께 가사이다 하니 25왕이 압살롬에게 이르되 아니라 내 아들아 이제 우리가 다 갈 것 없다 네게 누를 끼칠까 하노라 하니라 압살롬이 그에게 간청하였으나 그가 가지 아니하고 그에게 복을 비는지라 26압살롬이 이르되 그렇게 하지 아니하시려거든 청하건대 내 형 암논이 우리와 함께 가게 하옵소서 왕이 그에게 이르되 그가 너와 함께 갈 것이 무엇이냐 하되 27압살롬이 간청하매 왕이 암논과 왕의 모든 아들을 그와 함께 그에게 보내니라 28압살롬이 이미 그의 종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암논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 자세히 보다가 내가 너희에게 암논을 치라 하거든 그를 죽이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너희는 담대히 용기를 내라 한지라 29압살롬의 종들이 압살롬의 명령대로 암논에게 행하매 왕의 모든 아들들이 일어나 각기 노새를 타고 도망하니라 30그들이 길에 있을 때에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들을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는 소문이 다윗에게 이르매 31왕이 곧 일어나서 자기의 옷을 찢고 땅에 드러눕고 그의 신하들도 다 옷을 찢고 모셔 선지라 32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이 아뢰어 이르되 내 주여 젊은 왕자들이 다 죽임을 당한 줄로 생각하지 마옵소서 오직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그가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한 날부터 압살롬이 결심한 것이니이다 33그러하온즉 내 주 왕이여 왕자들이 다 죽은 줄로 생각하여 상심하지 마옵소서 오직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하니라 34이에 압살롬은 도망하니라 파수하는 청년이 눈을 들어 보니 보아라 뒷산 언덕길로 여러 사람이 오는도다 35요나답이 왕께 아뢰되 보소서 왕자들이 오나이다 당신의 종이 말한 대로 되었나이다 하고 36말을 마치자 왕자들이 이르러 소리를 높여 통곡하니 왕과 그의 모든 신하들도 심히 통곡하니라 37압살롬은 도망하여 그술 왕 암미훌의 아들 달매에게로 갔고 다윗은 날마다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슬퍼하니라 38압살롬이 도망하여 그술로 가서 거기에 산 지 삼 년이라 39다윗 왕의 마음이 압살롬을 향하여 간절하니 암논은 이미 죽었으므로 왕이 위로를 받았음이더라

영어본문.
23.Two years later, when Absalom’s sheepshearers were at Baal Hazor near the border of Ephraim, he invited all the king’s sons to come there. 24.Absalom went to the king and said, “Your servant has had shearers come. Will the king and his officials please join me?” 25.”No, my son,” the king replied. “All of us should not go; we would only be a burden to you.” Although Absalom urged him, he still refused to go, but gave him his blessing. 26.Then Absalom said, “If not, please let my brother Amnon come with us.” The king asked him, “Why should he go with you?” 27.But Absalom urged him, so he sent with him Amnon and the rest of the king’s sons. 28.Absalom ordered his men, “Listen! When Amnon is in high spirits from drinking wine and I say to you, ‘Strike Amnon down,’ then kill him. Don’t be afraid. Have not I given you this order? Be strong and brave.” 29.So Absalom’s men did to Amnon what Absalom had ordered. Then all the king’s sons got up, mounted their mules and fled. 30.While they were on their way, the report came to David: “Absalom has struck down all the king’s sons; not one of them is left.” 31.The king stood up, tore his clothes and lay down on the ground; and all his servants stood by with their clothes torn. 32.But Jonadab son of Shimeah, David’s brother, said, “My lord should not think that they killed all the princes; only Amnon is dead. This has been Absalom’s expressed intention ever since the day Amnon raped his sister Tamar. 33.My lord the king should not be concerned about the report that all the king’s sons are dead. Only Amnon is dead.” 34.Meanwhile, Absalom had fled. Now the man standing watch looked up and saw many people on the road west of him, coming down the side of the hill. The watchman went and told the king, “I see men in the direction of Horonaim, on the side of the hill.” 35.Jonadab said to the king, “See, the king’s sons are here; it has happened just as your servant said.” 36.As he finished speaking, the king’s sons came in, wailing loudly. The king, too, and all his servants wept very bitterly. 37.Absalom fled and went to Talmai son of Ammihud, the king of Geshur. But King David mourned for his son every day. 38.After Absalom fled and went to Geshur, he stayed there three years. 39.And the spirit of the king longed to go to Absalom, for he was consoled concerning Amnon’s death.

도움말.
바알하솔(23절). 예루살렘 북쪽으로 약 24km 정도 떨어진 바위가 많은 중앙산지 지역으로, 이곳에 나있는 길을 통하면 갈릴리 호수 동편에 있는 그술로 도망가기 쉬웠다.
내 형(26절). 형을 향한 친근한 표현이다.
소문(30절). 히브리어 ‘쉐무아’는 ‘보고’라는 뜻이 있다.
달매(37절). 압살롬에게는 외할아버지가 된다(삼상 3:3 참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 앞에서 죄 문제를 가볍게 처리할 때 어떤 시련이 찾아오는가(28-31절)?
⬇ 아래로 인간. 압살롬은 암논을 치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웠는가(26-28절)?
? 물어봐. 압살롬이 그술 왕에게 도망간 이유는 무엇인가(37절)?
! 느껴봐. 내가 회개하지 않고 덮어두었던 죄악은 무엇인가?
➡ 옆으로 실천해. 기도할 때마다 떠오르는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덮어두지 말고 회개하라.
한동안 덮어 두었던 죄가 곪아 썩다가 마침내 터졌다. 다말의 강간 사건이 일어난 지 2년이 지난 어느 날 다말의 오빠 압살롬은 다윗 왕을 양털 깎는 축제에 초대한다. 다윗이 거절하자 압살롬은 형 암논을 보내달라고 간청하고, 잔치에 참석한 암논은 끔찍하게 죽임을 당한다. 암논이 죄악을 저지르고도 그간 회개하지 않고 뻔뻔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서열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암논은 왕위 계승 서열 1위였다(삼하 3:2-3 참조). 그랬기에 그의 실수에 대해서 다윗과 왕궁은 비교적 관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죄를 덮어두면 그 죄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을 친다. 한편 아들의 죄를 책망하지 않고 관대하게 내버려 두었던 다윗은 압살롬의 요구를 들어줌으로써 결국 그의 살인계획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27절).
회개하지 않고 덮어두었던 죄는 반드시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 나는 죄 문제에 얼마나 철저한가? 덮어두기에 급급한가, 아니면 날마다 철저히 십자가 앞에 나아가 회개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0-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다말을 범한 암논은 심히 미워하고 내쫓는다. 다말은 재를 머리에 덮어 쓰고 울부짖으며 친오빠 압살롬의 집에 머무른다. 이에 대해 압살롬은 침묵으로 일관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13:15-22
한글본문.
15그리하고 암논이 그를 심히 미워하니 이제 미워하는 미움이 전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한지라 암논이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가라 하니 16다말이 그에게 이르되 옳지 아니하다 나를 쫓아보내는 이 큰 악은 아까 내게 행한 그 악보다 더하다 하되 암논이 그를 듣지 아니하고 17그가 부리는 종을 불러 이르되 이 계집을 내게서 이제 내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라 하니 18암논의 하인이 그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옷을 입었으니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 19다말이 재를 자기의 머리에 덮어쓰고 그의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가서 크게 울부짖으니라 20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이 그에게 이르되 네 오라버니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그러나 그는 네 오라버니이니 누이야 지금은 잠잠히 있고 이것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라 하니라 이에 다말이 그의 오라버니 압살롬의 집에 있어 처량하게 지내니라 21다윗 왕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노하니라 22압살롬은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그를 미워하여 암논에 대하여 잘잘못을 압살롬이 말하지 아니하니라

영어본문.
15.Then Amnon hated her with intense hatred. In fact, he hated her more than he had loved her. Amnon said to her, “Get up and get out!” 16.”No!” she said to him. “Sending me away would be a greater wrong than what you have already done to me.” But he refused to listen to her. 17.He called his personal servant and said, “Get this woman out of here and bolt the door after her.” 18.So his servant put her out and bolted the door after her. She was wearing a richly ornamented robe, for this was the kind of garment the virgin daughters of the king wore. 19.Tamar put ashes on her head and tore the ornamented robe she was wearing. She put her hand on her head and went away, weeping aloud as she went. 20.Her brother Absalom said to her, “Has that Amnon, your brother, been with you? Be quiet now, my sister; he is your brother. Don’t take this thing to heart.” And Tamar lived in her brother Absalom’s house, a desolate woman. 21.When King David heard all this, he was furious. 22.Absalom never said a word to Amnon, either good or bad; he hated Amnon because he had disgraced his sister Tamar.

도움말.
문빗장(17절). 문을 닫고 가로질러 잠그는 막대기나 쇠장대를 말한다.
가서 크게 울부짖으니라(19절). 직역하면 ‘계속해서 부르짖으며 갔다’는 뜻이다.
처량하게(20절). ‘외롭게’ 지냈다는 뜻으로, 공동체와 가문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갖지 못하고 소외되었음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 앞에 범죄하고 난 뒤 암논의 반응은 어떠했는가(15-17절, 창 3:7-8 참조)?
⬇ 아래로 인간. 암논의 악한 행위에 대한 압살롬의 반응은 어떠했는가(20, 22절)?
? 물어봐. 다윗은 분노했으면서도 왜 가만히 있었을까(21절)?
! 느껴봐. 나는 조용히 누군가의 복수를 꿈꾸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동기와 나의 욕망을 분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Meditation. 알고 보니 욕망이었네
암논은 아름다운 누이를 뜨겁게 사랑하는 줄 알았지만 힘으로 제압해 동침하고 나자 사랑이 아니라 한때 욕망에 불과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죄를 저지르고 나자 그토록 연모하고 사랑했던 다말이 그토록 미워 보였다. 결국 암논은 억지로 끌어들여 관계를 맺은 누이를 강제로 내쫓는다. 이처럼 강제로 취한 욕망은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다. 충격적인 것은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 다윗의 반응이다. 다말에게 아무런 위로의 말도 전하지 않고, 암논을 책망하거나 징계하지도 않는다. 밧세바와의 부정한 과거가 마음에 걸렸는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화만 내고 지나간다. 가장이 죄를 대충 덮고 가자 압살롬의 복수심은 더 강력한 죄로 자라간다(22절). 욕망과 죄를 하나님 앞에 철저히 다루지 못한 다윗은 더 큰 하나님의 징계 앞에 처하게 된다.
나는 하나님의 뜻과 내 욕망을 지혜롭게 분별할 수 있는가? 혹 지나고 보니 욕망이었음이 드러났더라도 이를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게 처리할 수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0-29. 주일에는 읽는 QT큐티. 4인4색(四人四色) 5.

간단설명. 나와 당신은 서로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것입니다. 서로 틀리다고 생각하면 상대에게 고칠 것을 바라지만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하면 상대를 이해하게 됩니다. - 김호근

한글본문.
시편 139:13-17
13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14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16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7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갈라디아서 6:4-5
4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Meditation. 기질의 강점(Merits)으로 역사하라
히포크라테스의 기질론을 기독교적 담론으로 끌어 온 팀 라헤이는 “기질은 타고난 특성이고, 성품은 훈련된 기질이며, 인격은 인간관계의 표면에 나타나는 태도다.”라고 갈파했다. 기질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그 기질을 훈련함으로 성품을 이루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인격이 관계 속에서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에 입각해서 각자에게 주신 기질의 강점들(merits)로 하나님과 교회와 열방을 넉넉히 섬길 수 있는 여섯 가지 원리들을 제안해 본다. 소위 ‘Merits 원리’라 할 수 있다.

1. 자기와 직면하라(Meet yourself). 자신의 기질을 직면하고 인정해야 한다. 기질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에서 비롯된 선물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선한 것이다. 그 기질은 각자에게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기에 넉넉하다.
2. 자신의 기질을 존중하라(Esteem Your Temperament). 주어진 기질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다른 이들의 기질을 동경하지 말고 자신의 기질에서 최선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기질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존중이 필요하다.
3. 자신의 성품을 개선하라(Refine Your Character). 하나님 주신 기질을 근거로 탁월한 성품을 만들어가야 한다. 자신의 기질 안에서 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성품은 선택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기질의 승부처는 결국 성품의 영역이다.
4. 성령과 함께 자신의 기질을 양육하라(Incubate Yours in the Holy Spirit). 자신의 기질을 품고서 기도해야 한다. 성령이 기질 위에 운행하시게 해야 한다. 성령충만할 때 기질의 강점은 극대화되고 기질의 약점은 최소화된다.
5. 말씀으로 자신을 다루라(Treat Yourself with the Word). 기질이 말씀과 만나야 한다. 말씀의 창조하는 능력과 기운이 기질을 다룰 때에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새사람이 생겨난다. 예수 그리스도가 곧 말씀이기 때문이다.
6. 타인들과 나누라(Share Yours with Others). 다른 기질과 함께 일해야 한다. 하나님의 팔레트 위에서 우리 기질의 색과 다른 이들 기질의 색이 함께 어우러질 때, 이 시대 하나님 나라 캔버스가 영광스러운 색채로 완성될 수 있다.

기도 “선물로 주신 기질을 감사함으로 받고 말씀과 성령 안에서 잘 다루어 기질의 강점으로 주신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