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막다른 위기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셔서 건너가게 하시고, 뒤따라오는 애굽 사람들을 물로 덮으신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14:15-31
한글본문.
1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16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17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 18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19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20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21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22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걸어가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23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들의 뒤를 추격하여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 24새벽에 여호와께서 불과 구름 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애굽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25그들의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가 어렵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2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들의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27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밀매 새벽이 되어 바다의 힘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슬러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28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따라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으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29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더라 30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에서 애굽 사람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보았더라 31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 큰 능력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

영어본문.
15 Then the LORD said to Moses, “Why are you crying out to me? Tell the Israelites to move on. 16 Raise your staff and stretch out your hand over the sea to divide the water so that the Israelites can go through the sea on dry ground. 17 I will harden the hearts of the Egyptians so that they will go in after them. And I will gain glory through Pharaoh and all his army, through his chariots and his horsemen. 18 The Egyptians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when I gain glory through Pharaoh, his chariots and his horsemen.” 19 Then the angel of God, who had been traveling in front of Israel’s army, withdrew and went behind them. The pillar of cloud also moved from in front and stood behind them, 20 coming between the armies of Egypt and Israel. Throughout the night the cloud brought darkness to the one side and light to the other side; so neither went near the other all night long. 21 Then Moses stretched out his hand over the sea, and all that night the LORD drove the sea back with a strong east wind and turned it into dry land. The waters were divided, 22 and the Israelites went through the sea on dry ground, with a wall of water on their right and on their left. 23 The Egyptians pursued them, and all Pharaoh’s horses and chariots and horsemen followed them into the sea. 24 During the last watch of the night the LORD looked down from the pillar of fire and cloud at the Egyptian army and threw it into confusion. 25 He made the wheels of their chariots come off so that they had difficulty driving. And the Egyptians said, “Let’s get away from the Israelites! The LORD is fighting for them against Egypt.” 26 Then the LORD said to Moses, “Stretch out your hand over the sea so that the waters may flow back over the Egyptians and their chariots and horsemen.” 27 Moses stretched out his hand over the sea, and at daybreak the sea went back to its place. The Egyptians were fleeing toward it, and the LORD swept them into the sea. 28 The water flowed back and covered the chariots and horsemen–the entire army of Pharaoh that had followed the Israelites into the sea. Not one of them survived. 29 But the Israelites went through the sea on dry ground, with a wall of water on their right and on their left. 30 That day the LORD saved Israel from the hands of the Egyptians, and Israel saw the Egyptians lying dead on the shore. 31 And when the Israelites saw the great power the LORD displayed against the Egyptians, the people feared the LORD and put their trust in him and in Moses his servant.

도움말.
들고(16절). 히브리어 ‘룸’은 높이 들어 올린다는 뜻이다.
동풍(21절). 애굽과 사막쪽에서 불어오는 고온건조한 바람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부르짖는 모세에게 어떻게 응답하시는가(15-16절)?
⬇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홍해를 건너갔는가(29절)?
? 물어봐. 애굽 백성이 이스라엘 진영을 침범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19-20절)?
! 느껴봐. 위기가 기회가 됐던 적이 있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기도만 하지 않고 일어나 행동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위기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은 막다른 골목에 감추어져 있다. 끝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출구였다. 이 출구를 여는 것이 행동하는 기도다.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을 뿐 아니라 일어나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15-16절). 이런 행동하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커다란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신다. 앞서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뒤로 가서 애굽 진과 맞서고,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구름기둥도 뒤로 옮겨가 애굽 진영을 칠흙 같은 흑암으로 덮어 버린다. 또한 바다를 가르시고 한가운데 땅을 마르게 하셔서 그곳을 걸어서 통과하게 하셨다. 뒤따라오는 애굽 군사들은 바다 한 가운데서 모두 익사하게 하셨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애굽 백성들과 불안 가운데 떠는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 전능하신 큰 능력의 하나님으로 알고, 믿고, 경외하기를 원하셨다(18, 31절).
위기는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혹시 위기 가운데 떨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얼어붙어 있진 않는가?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라. 막다른 골목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새로운 출구를 여는 기적을 맛볼 것이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04. QT큐티체조. 출애굽기 14장.

간단설명. 마음이 변한 바로는 군대를 동원해 도망한 이스라엘을 추격하고, 군대가 가까이 오자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한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14:1-14
한글본문.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3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하리라 4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5그 백성이 도망한 사실이 애굽 왕에게 알려지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그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이르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가 하고 6바로가 곧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을 데리고 갈새 7선발된 병거 육백 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니 지휘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8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9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 데에 미치니라 10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영어본문.
1 Then the LORD said to Moses, 2 “Tell the Israelites to turn back and encamp near Pi Hahiroth, between Migdol and the sea. They are to encamp by the sea, directly opposite Baal Zephon. 3 Pharaoh will think, ‘The Israelites are wandering around the land in confusion, hemmed in by the desert.’ 4 And I will harden Pharaoh’s heart, and he will pursue them. But I will gain glory for myself through Pharaoh and all his army, and the Egyptians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So the Israelites did this. 5 When the king of Egypt was told that the people had fled, Pharaoh and his officials changed their minds about them and said, “What have we done? We have let the Israelites go and have lost their services!” 6 So he had his chariot made ready and took his army with him. 7 He took six hundred of the best chariots, along with all the other chariots of Egypt, with officers over all of them. 8 The LORD hardened the heart of Pharaoh king of Egypt, so that he pursued the Israelites, who were marching out boldly. 9 The Egyptians–all Pharaoh’s horses and chariots, horsemen and troops–pursued the Israelites and overtook them as they camped by the sea near Pi Hahiroth, opposite Baal Zephon. 10 As Pharaoh approached, the Israelites looked up, and there were the Egyptians, marching after them. They were terrified and cried out to the LORD. 11 They said to Moses, “Was it because there were no graves in Egypt that you brought us to the desert to die? What have you done to us by bringing us out of Egypt? 12 Didn’t we say to you in Egypt, ‘Leave us alone; let us serve the Egyptians’? It would have been better for us to serve the Egyptians than to die in the desert!” 13 Moses answered the people, “Do not be afraid. Stand firm and you will see the deliverance the LORD will bring you today. The Egyptians you see today you will never see again. 14 The LORD will fight for you; you need only to be still.”

도움말.
돌이켜(1절). 애굽으로 향하던 방향을 돌이켜 바닷가로 갔음을 보여준다.
바하히롯(2절).‘운하 혹은 수로의 입’이라는 뜻으로 운하의 출발점이 되는 곳이다. 정확한 위치는 불분명하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어디로 인도하시는가(2-3절)?
⬇ 아래로 인간. 추격해오는 바로를 본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반응하는가(11-12절)?
? 물어봐.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 마음이 변한 이유는 무엇인가(5절)?
! 느껴봐. 나는 두려울 때 불평과 원망의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인도가 막다른 골목처럼 느껴질 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는가?

Meditation. 막다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종종 막다른 길로 인도하신다. 이스라엘도 그랬다. 애굽으로 향하다가 돌이키게 하시더니 바닷가 맞은편에 장막을 치게 하신다(2-3절). 정탐꾼을 통해 보고받은 바로는 이스라엘이 광야에 갇히게 되었다고 판단하고 추격한다. 이전과 같은 노예 노동력을 요구하는 여론이 컸기 때문이다(5절). 이스라엘 백성은 멀리서 다가오는 바로의 군대를 보고 혼비백산한다. 어찌하여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고, 차라리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게 훨씬 나았다고 원망한다(11-12절). 원망하는 이들의 눈앞에는 추격하는 바로의 군대만 크게 보일 뿐,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 가운데 임재하신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다.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13절) 또 ‘가만히 있으라’고 말씀하신다(14절).
막다른 골목에서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내가 나설 때가 아니라 나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는가? 불평과 원망의 입술을 닫으라. 그리고 잠잠히 나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은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 길로 인도하시며,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함께하신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13:17-22
한글본문.
17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19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20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21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영어본문.
17 When Pharaoh let the people go, God did not lead them on the road through the Philistine country, though that was shorter. For God said, “If they face war, they might change their minds and return to Egypt.” 18 So God led the people around by the desert road toward the Red Sea. The Israelites went up out of Egypt armed for battle. 19 Moses took the bones of Joseph with him because Joseph had made the sons of Israel swear an oath. He had said, “God will surely come to your aid, and then you must carry my bones up with you from this place.” 20 After leaving Succoth they camped at Etham on the edge of the desert. 21 By day the LORD went ahead of them in a pillar of cloud to guide them on their way and by night in a pillar of fire to give them light, so that they could travel by day or night. 22 Neither the pillar of cloud by day nor the pillar of fire by night left its place in front of the people.

도움말.
마음을 돌이켜(17절). ‘후회하여’라는 뜻이다.
대열(18절). 대를 지어 늘어선 군사적 목적의 배열을 의미한다(armed for battle).
유골(19절). 무덤 속에서 나온 뼈를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인도하셨는가(21-22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을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로 인도하지 않으셨을까(17절)?
? 물어봐.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져간 이유는 무엇인가(19절, 창 47:29 참조)?
! 느껴봐. 쉬운 길을 두고 조금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인도와 돌보심을 경험하며 살아가는가?

Meditation. 돌아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인생이 돌아간다고 느낄 때 우리는 참 힘들어 한다. 직진 길을 놔두고 시간과 돈, 에너지 낭비를 해 가면서 돌아가는 것을 비효율적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돌아가는 데도 이유가 있고 그렇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이스라엘이 그랬다. 출애굽 이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는 길에는 몇 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가장 가까운 직진 코스는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이었다. 지중해 연안을 따라 가는 ‘왕의 대로’(King’s Highway)라 불리는 길로, 소아시아와 메소포타미아 지역까지 1,600km에 걸쳐 뻗쳐 있는 길이었다. 길도 험하지 않고 좋았다. 그러나 길목마다 주변 나라의 주둔군이 배치되어 있었기에 이 길로 갔다면 필연적으로 크고 작은 전쟁에 직면해야 했다. 전쟁경험이 없던 이스라엘은 혼비백산해 애굽으로 다시 도망갈 가능성이 컸다. 그래서 하나님은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돌아가는 길로 인도하신다. 게다가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함께하신다.
비록 돌아가더라도 그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나를 향한 배려를 확신하는가? 나 또한 더디더라도 타인을 충분히 배려하며 나아가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02. QT큐티체조. 출애굽기 13장.

간단설명. 유월절과 무교절을 좀 더 잘 지킬 수 있도록 세칙, 특별히 초태생의 규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13:1-16
한글본문.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 3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 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 곳에서 인도해 내셨음이니라 4아빕월 이 날에 너희가 나왔으니 5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땅 곧 네게 주시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시거든 너는 이 달에 이 예식을 지켜 6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는 여호와께 절기를 지키라 7이레 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유교병을 네게 보이지 아니하게 하며 네 땅에서 누룩을 네게 보이지 아니하게 하라 8너는 그 날에 네 아들에게 보여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로 말미암음이라 하고 9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이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강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10해마다 절기가 되면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11여호와께서 너와 네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가나안 사람의 땅에 인도하시고 그 땅을 네게 주시거든 12너는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과 네게 있는 가축의 태에서 처음 난 것을 다 구별하여 여호와께 돌리라 수컷은 여호와의 것이니라 13나귀의 첫 새끼는 다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아들 중 처음 난 모든 자는 대속할지니라 14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이것이 어찌 됨이냐 하거든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곧 종이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실새 15그 때에 바로가 완악하여 우리를 보내지 아니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모든 것은 사람의 장자로부터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다 죽이셨으므로 태에서 처음 난 모든 수컷들은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려서 내 아들 중에 모든 처음 난 자를 다 대속하리니 16이것이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가 되리라 이는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할지니라

영어본문.
1 The LORD said to Moses, 2 “Consecrate to me every firstborn male. The first offspring of every womb among the Israelites belongs to me, whether man or animal.” 3 Then Moses said to the people, “Commemorate this day, the day you came out of Egypt, out of the land of slavery, because the LORD brought you out of it with a mighty hand. Eat nothing containing yeast. 4 Today, in the month of Abib, you are leaving. 5 When the LORD brings you into the land of the Canaanites, Hittites, Amorites, Hivites and Jebusites–the land he swore to your forefathers to give you,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you are to observe this ceremony in this month: 6 For seven days eat bread made without yeast and on the seventh day hold a festival to the LORD. 7 Eat unleavened bread during those seven days; nothing with yeast in it is to be seen among you, nor shall any yeast be seen anywhere within your borders. 8 On that day tell your son, ‘I do this because of what the LORD did for me when I came out of Egypt.’ 9 This observance will be for you like a sign on your hand and a reminder on your forehead that the law of the LORD is to be on your lips. For the LORD brought you out of Egypt with his mighty hand. 10 You must keep this ordinance at the appointed time year after year. 11 “After the LORD brings you into the land of the Canaanites and gives it to you, as he promised on oath to you and your forefathers, 12 you are to give over to the LORD the first offspring of every womb. All the firstborn males of your livestock belong to the LORD. 13 Redeem with a lamb every firstborn donkey, but if you do not redeem it, break its neck. Redeem every firstborn among your sons. 14 “In days to come, when your son asks you, ‘What does this mean?’ say to him, ‘With a mighty hand the LORD brought us out of Egypt, out of the land of slavery. 15 When Pharaoh stubbornly refused to let us go, the LORD killed every firstborn in Egypt, both man and animal. This is why I sacrifice to the LORD the first male offspring of every womb and redeem each of my firstborn sons.’ 16 And it will be like a sign on your hand and a symbol on your forehead that the LORD brought us out of Egypt with his mighty hand.”

도움말.
기념하여(3절). 기억하다(remember-NRSV, ESV)라는 의미다.
네 아들에게 보여(8절). ‘너의 자녀에게 설명하여’라는 뜻이다.
미간(9절). 두 눈썹 사이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이르거든 유월절과 무교절 절기를 어떻게 지키라고 하시는가(6-10절)?
⬇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 자손과 짐승 중에 처음 난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1절)?
? 물어봐. 손의 기호와 미간의 표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9절)?
! 느껴봐. 나는 종종 구원 받은 날을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기념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자신을 굳게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소중한 은혜를 잘 지켜내려면
우리는 너무 쉽게 은혜를 잊고 딴 길로 간다. 어떻게 잘 지켜낼 수 있을까? 먼저 정기적으로 그 은혜를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과 무교절을 통해 하나님의 출애굽 역사를 기억하라고 말씀하신다(3절). 절기를 지키는 것은 단순한 의무사항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현재적으로 재현하며 그 은혜를 기억하게 만든다. 자녀들에게는 표로 만들어 손에 메고, 미간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있는 작은 상자를 메어 계속해서 기억하게 해야 한다(9, 16절). 무교병을 먹고, 집안의 모든 누룩을 제거해야 한다. 가축의 첫 태생은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드려야 한다. 집안의 아들도 마찬가지다. 첫 아들은 은 다섯 세겔(민 18:16)로 대속해야 한다. 이는 반년치 월급에 해당하는 값으로 대속이 매우 값비싸고 소중한 것임을 상징한다.
하나님의 구원사건을 날마다 현재적으로 재현할 때 소중한 은혜를 계속해서 간직할 수 있다. 또한 첫 열매를 주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드려야 한다. 내게 주신 소중한 은혜를 잘 지켜나가고 있는가? 내겐 어떤 결단이 필요한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01. 주일에는 읽는 QT. 구원만끽 1.

간단설명. 구원은 나 자신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주님과 연합되는 것이다. - 오스왈드 챔버스

성경본문. 이사야 61:10
한글본문.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영어본문.
I delight greatly in the LORD; my soul rejoices in my God. For he has cloth-ed me with garments of salvation and arrayed me in a robe of righteousness, as a bridegroom adorns his head like a priest, and as a bride adorns herself with her jewels.

Meditatio. 구원의 ‘옷’을 입고
구원에 대한 잘못된 신화들이 있는데, 천국비자나 영생보험 쯤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구원을 하나님이 입혀주시는 ‘옷’이라고 갈파합니다.

옷은 외부의 상황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줍니다. 옷을 잘 갖추면 혹독한 일기와 환경 속에서도 문을 나서고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구원이 바로 옷입니다. 인생길에 몰려드는 모든 상황들로부터 지켜주는 전천후 기능성 옷입니다. 그러므로 실존적 추위가 몰려 올 때에 구원의 옷을 둘러야 합니다. 삶의 위기가 다가올 때 구원의 옷을 덧입어야 합니다. 삶 속의 크고 작은 환난의 때마다 구원에 담겨있는 약속과 보장을 묵상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구원 속에 두신 생명과 능력이 옷처럼 당신의 생각과 마음을 둘러 지켜 주실 것입니다.

또한 옷은 활동을 돕습니다. 상황마다 적절한 옷이 있기 마련입니다. 산을 오를 때, 물에 들어갈 때, 운동을 할 때, 모두 합당한 옷차림이 있습니다. 승리하는 순례의 길을 걷기 원한다면, 구원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구원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구원에 합당한 감정과 생각과 방식으로 매 순간 선택과 결정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구원의 옷 가짐이 승리의 걸음을 도와 줄 것입니다.

고대 근동에서 옷은 그 사람의 신분과 직위를 나타냈습니다. 옷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줍니다. 신랑의 사모관대와 신부의 활옷은 티가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원으로 옷 입은 사람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사도 바울이 명한 ‘구원을 이루는 것’(빌 2:12)은 구원의 복을 일상 속에 나타내고 시위하는 것을 뜻합니다. 주위 사람들이 당신을 통해 구원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십시오. 표정과 언어와 모든 행위에 구원의 옷을 덧입고 진정으로 복된 삶이 무엇인지 그들로 알게 하십시오.

구원은 옷입니다. 아직도 구원의 옷을 입지 않은 채 나아가고 있는 삶의 영역은 어디입니까?

기도
“구원의 하나님, 오늘 하루 길을 나설 때에도 구원으로 옷 입고 세상이 이길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승리의 길을 열어가게 하옵소서.”

2016-04-30. QT큐티체조. 5월을 기대하며,

간단설명. 이스라엘 백성이 마침내 430년 만에 애굽에서 나오게 되었음을 요약한 후 이들이 지켜야 할 유월절 식사규례에 대한 구체적인 참여 조건을 제시한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12:37-51
한글본문.
37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38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39그들이 애굽으로부터 가지고 나온 발교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이는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나므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40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41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42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43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유월절 규례는 이러하니라 이방 사람은 먹지 못할 것이나 44각 사람이 돈으로 산 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 먹을 것이며 45거류인과 타국 품꾼은 먹지 못하리라 46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지며 47이스라엘 회중이 다 이것을 지킬지니라 48너희와 함께 거류하는 타국인이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거든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 하여 지킬지니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할례 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할 것이니라 49본토인에게나 너희 중에 거류하는 이방인에게 이 법이 동일하니라 하셨으므로 50온 이스라엘 자손이 이와 같이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으며 51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무리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

영어본문.
37 The Israelites journeyed from Rameses to Succoth. There were about six hundred thousand men on foot, besides women and children. 38 Many other people went up with them, as well as large droves of livestock, both flocks and herds. 39 With the dough they had brought from Egypt, they baked cakes of unleavened bread. The dough was without yeast because they had been driven out of Egypt and did not have time to prepare food for themselves. 40 Now the length of time the Israelite people lived in Egypt was 430 years. 41 At the end of the 430 years, to the very day, all the LORD’s divisions left Egypt. 42 Because the LORD kept vigil that night to bring them out of Egypt, on this night all the Israelites are to keep vigil to honor the LORD for the generations to come. 43 The LORD said to Moses and Aaron, “These are the regulations for the Passover: “No foreigner is to eat of it. 44 Any slave you have bought may eat of it after you have circumcised him, 45 but a temporary resident and a hired worker may not eat of it. 46 “It must be eaten inside one house; take none of the meat outside the house. Do not break any of the bones. 47 The whole community of Israel must celebrate it. 48 “An alien living among you who wants to celebrate the LORD’s Passover must have all the males in his household circumcised; then he may take part like one born in the land. No uncircumcised male may eat of it. 49 The same law applies to the native-born and to the alien living among you.” 50 All the Israelites did just what the LORD had commanded Moses and Aaron. 51 And on that very day the LORD brought the Israelites out of Egypt by their divisions.

도움말.
라암셋(37절).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를 위해 건설하던 국고성이다(출 1:11 참조).
숙곳(37절). ‘작은 집’이라는 의미로, 라암셋 동쪽에 있던 이스라엘이 처음으로 진을 쳤던 곳이다.
장정(37절). 전쟁에 나갈 수 있는 만 20세 이상의 남자들을 말한다.
잡족(38절). ‘다른 여러 민족들’(새번역)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약속(창 15: 13-14)을 어떻게 지키셨는가(40-41절)?
⬇ 아래로 인간.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자손은 어떤 공동체였는가(37-38절)?
? 물어봐. 유월절을 지키려면 왜 할례를 받아야 할까(44, 48절)?
! 느껴봐. 나는 내 미래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삶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위해 거룩하게 구별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Meditation. 풍성하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약속
이스라엘 자손들이 430년 만에 드디어 출애굽을 한다. 마침내 하나님의 승리를 경험한 것이다. 이 승리는 430년 전에 미리 아브라함을 통해 약속된 승리이기도 했다(창 15:13-14). 하나님의 언약궤가 출애굽에서 예루살렘에 이를 때까지가 430년, 성전 건축 후 바벨론 포로살이까지 또 430년이다. 이 세 숫자를 합치면 매일 제사를 폐하고 멸망케 할 가증할 것을 세울 때부터 미래 성전건축까지의 1,290일과 같은 1,290이 나온다(단 12:11). 이스라엘은 출애굽 할 때 장차 교회의 원형과 같은 모습을 품고 있었다. 여러 잡족이 함께 모인 다민족 공동체였고, 할례를 통해 하나님께 거룩하게 성별되었고, 유월절 만찬에 참여했다. 이는 장차 동서남북 사방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거룩하게 성별된 하나님의 자녀들, 즉 교회가 천국잔치의 만찬에 참여하는 것을 연상시킨다.
하나님의 약속은 단순한 430년의 약속을 넘어서 훨씬 더 풍성한 차원으로 성취된다.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 때 내 기대 이상으로 훨씬 더 풍성하게 채워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4-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마지막 열 번째 재앙으로 애굽의 모든 첫째가 죽게 되자 바로는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날 것을 허락한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12:21-36
한글본문.
21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22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23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24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25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라 26이 후에 너희의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27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28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29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왕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가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30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부르짖음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죽임을 당하지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31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에서 떠나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32너희가 말한 대로 너희 양과 너희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33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그 백성을 재촉하여 그 땅에서 속히 내보내려 하므로 34그 백성이 발교되지 못한 반죽 담은 그릇을 옷에 싸서 어깨에 메니라 35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36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이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영어본문.
21 Then Moses summoned all the elders of Israel and said to them, “Go at once and select the animals for your families and slaughter the Passover lamb. 22 Take a bunch of hyssop, dip it into the blood in the basin and put some of the blood on the top and on both sides of the doorframe. Not one of you shall go out the door of his house until morning. 23 When the LORD goes through the land to strike down the Egyptians, he will see the blood on the top and sides of the doorframe and will pass over that doorway, and he will not permit the destroyer to enter your houses and strike you down. 24 “Obey these instructions as a lasting ordinance for you and your descendants. 25 When you enter the land that the LORD will give you as he promised, observe this ceremony. 26 And when your children ask you, ‘What does this ceremony mean to you?’ 27 then tell them, ‘It is the Passover sacrifice to the LORD, who passed over the houses of the Israelites in Egypt and spared our homes when he struck down the Egyptians.’ ” Then the people bowed down and worshiped. 28 The Israelites did just what the LORD commanded Moses and Aaron. 29 At midnight the LORD struck down all the firstborn in Egypt, from the firstborn of Pharaoh, who sat on the throne, to the firstborn of the prisoner, who was in the dungeon, and the firstborn of all the livestock as well. 30 Pharaoh and all his officials and all the Egyptians got up during the night, and there was loud wailing in Egypt, for there was not a house without someone dead. 31 During the night Pharaoh summoned Moses and Aaron and said, “Up! Leave my people, you and the Israelites! Go, worship the LORD as you have requested. 32 Take your flocks and herds, as you have said, and go. And also bless me.” 33 The Egyptians urged the people to hurry and leave the country. “For otherwise,” they said, “we will all die!” 34 So the people took their dough before the yeast was added, and carried it on their shoulders in kneading troughs wrapped in clothing. 35 The Israelites did as Moses instructed and asked the Egyptians for articles of silver and gold and for clothing. 36 The LORD had made the Egyptians favorably disposed toward the people, and they gave them what they asked for; so they plundered the Egyptians.

도움말.
우슬초(22절). 꿀풀과에 속하는 작고 털이 무성한 향기로운 식물(허브)로 자라면서 키가 작은 덤불을 이룬다. 우슬초 다발은 종교 의식상 정결하게 할 때 피를 뿌리는 데 사용된다(민 19:18, 시 51:7, 요 19:29).
발교(34절). 누룩이 갖고 있는 분해작용으로 발효와 같은 말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애굽을 어떻게 치시는가(29-30절)?
⬇ 아래로 인간. 바로는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할 때 어떤 동사들을 사용하는가(31절)?
? 물어봐. 하나님은 왜 유월절 의식을 대대로 지키라고 하셨을까(25-27절)?
! 느껴봐. 나는 급하게 떠날 때조차 은혜를 입히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모든 것을 잃고서야 마지못해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는 바로의 실패가 내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Meditation. 재앙, 전후 준비와 처리가 중요하다.
마침내 하나님이 마지막 재앙을 내리신다. 그러나 재앙을 내리시는 장면은 단 두 절(29-30절)뿐이고, 오히려 재앙을 전후해 사전 준비와 이후의 처리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 자체보다는 그 이전의 준비와 사후처리가 훨씬 더 중요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역사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대대로 함께하시는 능력과 자비의 사건으로 기억하는 것이 중요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다. 재앙 이후 바로가 다급하게 이스라엘 백성들로 ‘일어나’, ‘떠나’,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고 할 때 그들은 그냥 가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애굽 백성들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요청해 많은 은혜를 입고 나온다. 재앙의 사건은 그냥 일어난 게 아니라 하나님의 풍성하신 손길을 경험하는 또 하나의 통로였던 것이다.
날마다 우리를 향해 베푸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나는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기억하는가? 경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준비와 이후의 기억과 감사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더 잘 준비하고, 더 잘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