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발견되자 형제들 중 유다가 대표로 나서서 베냐민을 보호하는 연설을 펼친다.

성경본문. 창세기 44:14-34
한글본문.
14유다와 그의 형제들이 요셉의 집에 이르니 요셉이 아직 그 곳에 있는지라 그의 앞에서 땅에 엎드리니 15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행하였느냐 나 같은 사람이 점을 잘 치는 줄을 너희는 알지 못하였느냐 16유다가 말하되 우리가 내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무슨 설명을 하오리이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정직함을 나타내리이까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 17요셉이 이르되 내가 결코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잔이 그 손에서 발견된 자만 내 종이 되고 너희는 평안히 너희 아버지께로 도로 올라갈 것이니라 18유다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당신의 종에게 내 주의 귀에 한 말씀을 아뢰게 하소서 주의 종에게 노하지 마소서 주는 바로와 같으심이니이다 19이전에 내 주께서 종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아버지가 있느냐 아우가 있느냐 하시기에 20우리가 내 주께 아뢰되 우리에게 아버지가 있으니 노인이요 또 그가 노년에 얻은 아들 청년이 있으니 그의 형은 죽고 그의 어머니가 남긴 것은 그뿐이므로 그의 아버지가 그를 사랑하나이다 하였더니 21주께서 또 종들에게 이르시되 그를 내게로 데리고 내려와서 내가 그를 보게 하라 하시기로 22우리가 내 주께 말씀드리기를 그 아이는 그의 아버지를 떠나지 못할지니 떠나면 그의 아버지가 죽겠나이다 23주께서 또 주의 종들에게 말씀하시되 너희 막내 아우가 너희와 함께 내려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시기로 24우리가 주의 종 우리 아버지에게로 도로 올라가서 내 주의 말씀을 그에게 아뢰었나이다 25그 후에 우리 아버지가 다시 가서 곡물을 조금 사오라 하시기로 26우리가 이르되 우리가 내려갈 수 없나이다 우리 막내 아우가 함께 가면 내려가려니와 막내 아우가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그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없음이니이다 27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우리에게 이르되 너희도 알거니와 내 아내가 내게 두 아들을 낳았으나 28하나는 내게서 나갔으므로 내가 말하기를 틀림없이 찢겨 죽었다 하고 내가 지금까지 그를 보지 못하거늘 29너희가 이 아이도 내게서 데려 가려하니 만일 재해가 그 몸에 미치면 나의 흰 머리를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하리라 하니 30아버지의 생명과 아이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거늘 이제 내가 주의 종 우리 아버지에게 돌아갈 때에 아이가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31아버지가 아이의 없음을 보고 죽으리니 이같이 되면 종들이 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흰 머리로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함이니이다 32주의 종이 내 아버지에게 아이를 담보하기를 내가 이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지 아니하면 영영히 아버지께 죄짐을 지리이다 하였사오니 33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34그 아이가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내가 어찌 내 아버지에게로 올라갈 수 있으리이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버지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영어본문.
14 Joseph was still in the house when Judah and his brothers came in, and they threw themselves to the ground before him. 15 Joseph said to them, “What is this you have done? Don’t you know that a man like me can find things out by divination?” 16 “What can we say to my lord?” Judah replied. “What can we say? How can we prove our innocence? God has uncovered your servants’ guilt. We are now my lord’s slaves–we ourselves and the one who was found to have the cup.” 17 But Joseph said, “Far be it from me to do such a thing! Only the man who was found to have the cup will become my slave. The rest of you, go back to your father in peace.” 18 Then Judah went up to him and said: “Please, my lord, let your servant speak a word to my lord. Do not be angry with your servant, though you are equal to Pharaoh himself. 19 My lord asked his servants, ‘Do you have a father or a brother?’ 20 And we answered, ‘We have an aged father, and there is a young son born to him in his old age. His brother is dead, and he is the only one of his mother’s sons left, and his father loves him.’ 21 “Then you said to your servants, ‘Bring him down to me so I can see him for myself.’ 22 And we said to my lord, ‘The boy cannot leave his father; if he leaves him, his father will die.’ 23 But you told your servants, ‘Unless your youngest brother comes down with you, you will not see my face again.’ 24 When we went back to your servant my father, we told him what my lord had said. 25 “Then our father said, ‘Go back and buy a little more food.’ 26 But we said, ‘We cannot go down. Only if our youngest brother is with us will we go. We cannot see the man’s face unless our youngest brother is with us.’ 27 “Your servant my father said to us, ‘You know that my wife bore me two sons. 28 One of them went away from me, and I said, “He has surely been torn to pieces.” And I have not seen him since. 29 If you take this one from me too and harm comes to him, you will bring my gray head down to the grave in misery.’ 30 “So now, if the boy is not with us when I go back to your servant my father and if my father, whose life is closely bound up with the boy’s life, 31 sees that the boy isn’t there, he will die. Your servants will bring the gray head of our father down to the grave in sorrow. 32 Your servant guaranteed the boy’s safety to my father. I said, ‘If I do not bring him back to you, I will bear the blame before you, my father, all my life!’ 33 “Now then, please let your servant remain here as my lord’s slave in place of the boy, and let the boy return with his brothers. 34 How can I go back to my father if the boy is not with me? No! Do not let me see the misery that would come upon my father.”

도움말.
종들의 죄악을(16절). 원문에는 ‘당신의 종들의 죄악을~’이다.
주의 종(32절). 원문에는 ‘당신의 종’이다.
아버지의~(30절). 원문에는 ‘베아타’(그러므로, So now, NIV)로 시작한다. 이는 긴 연설 이후에 결론적인 말이 시작됨을 알려준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회개하지 않고 덮어둔 죄악을 어떻게 하시는가(16a)?
⬇ 아래로 인간. 유다와 형제들은 발견된 은잔 앞에 어떻게 반응하는가(16b)?
? 물어봐. 유다가 원래 있던 사건을 살짝 왜곡해서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19절, 42:13 비교)?
! 느껴봐.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유익을 위해 기꺼이 나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공동체를 위한 아름다운 중보자가 되기 위해 더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깊이 헤아려야 감싸줄 수 있다.
유다의 연설문 중심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다. 그는 절체절명의 결정적 순간에 아버지를 무려 14회나 언급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헤아려왔던 아버지의 모습을 사랑과 참회의 마음을 담아 언급하며 간절히 호소한다. 그는 동생 요셉을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았던 사람이다(37:27). 편애하는 아버지를 미워했을 아들이 이제 그 아버지를 헤아릴 수 있을 정도로 성숙했다. 아버지는 여전히 편애하지만(20절) 결국 사랑하고 보호하며 섬겨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런 간절한 마음으로 심지어는 사실의 순서를 비틀기까지 하면서(19절), 유다는 총리 요셉의 마음을 돌이키려 안간힘을 쓴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자신이 종이 될테니 베냐민은 아버지께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간청한다. 어느덧 중보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어엿한 아들이 된 것이다. 깊이 헤아렸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중보자가 될 수 있었고, 온 인류의 중보자인 메시아를 배출하는 가문의 지도자가 될 수 있었다. 당신은 얼마나 아버지나 어머니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9-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요셉은 형제들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가혹한 시험으로 몰고 간다.

성경본문. 창세기 44:1-13
한글본문.
1요셉이 그의 집 청지기에게 명하여 이르되 양식을 각자의 자루에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채우고 각자의 돈을 그 자루에 넣고 2또 내 잔 곧 은잔을 그 청년의 자루 아귀에 넣고 그 양식 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 3아침이 밝을 때에 사람들과 그들의 나귀들을 보내니라 4그들이 성읍에서 나가 멀리 가기 전에 요셉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 사람들의 뒤를 따라 가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선을 악으로 갚느냐 5이것은 내 주인이 가지고 마시며 늘 점치는 데에 쓰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이같이 하니 악하도다 하라 6청지기가 그들에게 따라 가서 그대로 말하니 7그들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주여 어찌 이렇게 말씀하시나이까 당신의 종들이 이런 일은 결단코 아니하나이다 8우리 자루에 있던 돈도 우리가 가나안 땅에서부터 당신에게로 가져왔거늘 우리가 어찌 당신의 주인의 집에서 은 금을 도둑질하리이까 9당신의 종들 중 누구에게서 발견되든지 그는 죽을 것이요 우리는 내 주의 종들이 되리이다 10그가 이르되 그러면 너희의 말과 같이 하리라 그것이 누구에게서든지 발견되면 그는 내게 종이 될 것이요 너희는 죄가 없으리라 11그들이 각각 급히 자루를 땅에 내려놓고 자루를 각기 푸니 12그가 나이 많은 자에게서부터 시작하여 나이 적은 자에게까지 조사하매 그 잔이 베냐민의 자루에서 발견된지라 13그들이 옷을 찢고 각기 짐을 나귀에 싣고 성으로 돌아 가니라

영어본문.
1 Now Joseph gave these instructions to the steward of his house: “Fill the men’s sacks with as much food as they can carry, and put each man’s silver in the mouth of his sack. 2 Then put my cup, the silver one, in the mouth of the youngest one’s sack, along with the silver for his grain.” And he did as Joseph said. 3 As morning dawned, the men were sent on their way with their donkeys. 4 They had not gone far from the city when Joseph said to his steward, “Go after those men at once, and when you catch up with them, say to them, ‘Why have you repaid good with evil? 5 Isn’t this the cup my master drinks from and also uses for divination? This is a wicked thing you have done.’ ” 6 When he caught up with them, he repeated these words to them. 7 But they said to him, “Why does my lord say such things? Far be it from your servants to do anything like that! 8 We even brought back to you from the land of Canaan the silver we found inside the mouths of our sacks. So why would we steal silver or gold from your master’s house? 9 If any of your servants is found to have it, he will die; and the rest of us will become my lord’s slaves.” 10 “Very well, then,” he said, “let it be as you say. Whoever is found to have it will become my slave; the rest of you will be free from blame.” 11 Each of them quickly lowered his sack to the ground and opened it. 12 Then the steward proceeded to search, beginning with the oldest and ending with the youngest. And the cup was found in Benjamin’s sack. 13 At this, they tore their clothes. Then they all loaded their donkeys and returned to the city.

도움말.
선을 악으로 갚느냐(4절). 직역하면 ‘선함 대신 악함으로 되돌리느냐’이다.
점치다(5절). ‘징조를 해석하다’는 의미로 물, 포도주, 기름 등의 액체를 떨어뜨려 그 모양을 해석하는 행위를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야곱의 아들들을 어떤 곤경에 빠지게 하시는가?
⬇ 아래로 인간. 청지기는 잔을 가진 사람만 종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남은 형제들은 어떻게 행동하는가(13절)?
? 물어봐. 형제들은 옷을 왜 찢었을까(13절, 메디테이션 참조)?
! 느껴봐. 나는 형제들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마음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한몸인 지체들과 함께 져야 할 고통이나 어려움은 무엇인가?

Meditation. 위기 가운데 진심이 드러난다.
위기 가운데 진짜와 가짜가 구별된다. 평소에는 좋게 위장할 수 있어도, 위기가 닥치면 진짜 모습, 즉 진정성이 담긴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진정성은 꿈이 지속적으로 성취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요셉은 하나님의 꿈이 성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형제들을 한 번 더 시험한다. 이는 형제들이 위기 앞에 하나 되고 서로를 섬기는 모습에 과연 진정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요셉은 청지기를 시켜 베냐민의 자루에 은잔을 숨겨두고 보낸다. 잠시 후 청지기는 형제들을 붙들고 도둑으로 몰아세운다. 그들은 억울하다며 정직함을 호소하지만 결국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발견되면서 새로운 위기로 치닫는다. 이 때 형제들은 각자 자기 옷을 찢는다. 이는 동생 베냐민의 불행을 곧 자신의 불행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함을 보여준다. 만약 이 시험을 통과해 형제들의 진정성이 드러난다면, 형제들이 하나님의 지속적인 역사를 담기 위한 그릇으로 준비되었음을 보여줄 것이다. 위기를 만났을 때 당신의 모습은 어떠한가? 하나님의 비전을 이뤄갈 만한 그리스도인의 진정성이 나타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9-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요셉의 형제들은 베냐민을 데리고 다시 애굽으로 가 요셉을 만나 함께 식사를 나눈다.

성경본문. 창세기 43:16-34
한글본문.
16요셉은 베냐민이 그들과 함께 있음을 보고 자기의 청지기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을 집으로 인도해 들이고 짐승을 잡고 준비하라 이 사람들이 정오에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니라 17청지기가 요셉의 명대로 하여 그 사람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니 18그 사람들이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매 두려워하여 이르되 전번에 우리 자루에 들어 있던 돈의 일로 우리가 끌려드는도다 이는 우리를 억류하고 달려들어 우리를 잡아 노예로 삼고 우리의 나귀를 빼앗으려 함이로다 하고 19그들이 요셉의 집 청지기에게 가까이 나아가 그 집 문 앞에서 그에게 말하여 20이르되 내 주여 우리가 전번에 내려와서 양식을 사가지고 21여관에 이르러 자루를 풀어본즉 각 사람의 돈이 전액 그대로 자루 아귀에 있기로 우리가 도로 가져왔고 22양식 살 다른 돈도 우리가 가지고 내려왔나이다 우리의 돈을 우리 자루에 넣은 자는 누구인지 우리가 알지 못하나이다 23그가 이르되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너희 돈은 내가 이미 받았느니라 하고 시므온을 그들에게로 이끌어내고 24그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고 물을 주어 발을 씻게 하며 그들의 나귀에게 먹이를 주더라 25그들이 거기서 음식을 먹겠다 함을 들었으므로 예물을 정돈하고 요셉이 정오에 오기를 기다리더니 26요셉이 집으로 오매 그들이 집으로 들어가서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땅에 엎드려 절하니 27요셉이 그들의 안부를 물으며 이르되 너희 아버지 너희가 말하던 그 노인이 안녕하시냐 아직도 생존해 계시느냐 28그들이 대답하되 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평안하고 지금까지 생존하였나이다 하고 머리 숙여 절하더라 29요셉이 눈을 들어 자기 어머니의 아들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이르되 너희가 내게 말하던 너희 작은 동생이 이 아이냐 그가 또 이르되 소자여 하나님이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30요셉이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31얼굴을 씻고 나와서 그 정을 억제하고 음식을 차리라 하매 32그들이 요셉에게 따로 차리고 그 형제들에게 따로 차리고 그와 함께 먹는 애굽 사람에게도 따로 차리니 애굽 사람은 히브리 사람과 같이 먹으면 부정을 입음이었더라 33그들이 요셉 앞에 앉되 그들의 나이에 따라 앉히게 되니 그들이 서로 이상히 여겼더라 34요셉이 자기 음식을 그들에게 주되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주매 그들이 마시며 요셉과 함께 즐거워하였더라

영어본문.
16 When Joseph saw Benjamin with them, he said to the steward of his house, “Take these men to my house, slaughter an animal and prepare dinner; they are to eat with me at noon.” 17 The man did as Joseph told him and took the men to Joseph’s house. 18 Now the men were frightened when they were taken to his house. They thought, “We were brought here because of the silver that was put back into our sacks the first time. He wants to attack us and overpower us and seize us as slaves and take our donkeys.” 19 So they went up to Joseph’s steward and spoke to him at the entrance to the house. 20 “Please, sir,” they said, “we came down here the first time to buy food. 21 But at the place where we stopped for the night we opened our sacks and each of us found his silver–the exact weight–in the mouth of his sack. So we have brought it back with us. 22 We have also brought additional silver with us to buy food. We don’t know who put our silver in our sacks.” 23 “It’s all right,” he said. “Don’t be afraid. Your God, the God of your father, has given you treasure in your sacks; I received your silver.” Then he brought Simeon out to them. 24 The steward took the men into Joseph’s house, gave them water to wash their feet and provided fodder for their donkeys. 25 They prepared their gifts for Joseph’s arrival at noon, because they had heard that they were to eat there. 26 When Joseph came home, they presented to him the gifts they had brought into the house, and they bowed down before him to the ground. 27 He asked them how they were, and then he said, “How is your aged father you told me about? Is he still living?” 28 They replied, “Your servant our father is still alive and well.” And they bowed low to pay him honor. 29 As he looked about and saw his brother Benjamin, his own mother’s son, he asked, “Is this your youngest brother, the one you told me about?” And he said, “God be gracious to you, my son.” 30 Deeply moved at the sight of his brother, Joseph hurried out and looked for a place to weep. He went into his private room and wept there. 31 After he had washed his face, he came out and, controlling himself, said, “Serve the food.” 32 They served him by himself, the brothers by themselves, and the Egyptians who ate with him by themselves, because Egyptians could not eat with Hebrews, for that is detestable to Egyptians. 33 The men had been seated before him in the order of their ages, from the firstborn to the youngest; and they looked at each other in astonishment. 34 When portions were served to them from Joseph’s table, Benjamin’s portion was five times as much as anyone else’s. So they feasted and drank freely with him.

도움말.
자기의 청지기(16절). 요셉이 보디발에서 지냈던 ‘가정총무’와 동일한 표현이다. 요셉은 예전에 자신이 했던 일을 감당할 또 다른 가정총무를 선발해서 활용하고 있었다.
너희는 안심하라(23절). 직역하면 ‘너희에게 샬롬이 있기를’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요셉에게 허락하신 첫 번째 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26절)?
⬇ 아래로 인간. 아버지를 속여 왔던 형제들은 어떻게 변화되었는가(20-22절)?
? 물어봐. 요셉은 왜 본인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정을 억제했을까(31절)?
! 느껴봐. 나는 적절한 때를 기다리기 위해 나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 중 절제와 지혜를 발휘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의 방식으로 성취되는 꿈.
요셉이 어릴 적 꾸었던 첫 번째 꿈(37:7)이 성취된다(26절). 겉으로 볼 때는 요셉이 꿈꾸었던 내용 그대로였다. 그러나 성취된 내용은 꿈꾸던 당시 기대한 것과 달랐다. 요셉은 형제들을 다스리는 왕이 될 것처럼 꿈을 의기양양하게 말했었다. 형제들은 이 점을 못마땅히 여겨 분통을 터뜨렸었다(37:8).
하지만 요셉은 용서의 입장에 있었다. 서로 비난하며 원망하던 형제들은 변화되고 성숙해져서 가족을 살리기 위해 하나가 되었다. 형제들 간에 ‘우리’라는 표현이 무려 10회나 등장한다(18-22절). 또한 이전에 아버지를 속이던 거짓된 태도가 변화되어 정직하게 대응한다(20-22절). 이런 이들을 마주하는 요셉의 마음은 사랑과 용서의 마음으로 복받쳤다(30절). 이렇게 볼 때 요셉의 꿈은 지배와 복종의 꿈이 아니라 사랑과 섬김 그리고 나눔과 용서의 꿈이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요셉은 이 꿈을 온전히 성취하기 위해 그 정을 억제하고 마지막으로 형제들의 마음을 테스트 하려고 한다. 당신이 꾸고 있는 꿈은 나만을 위한, 나를 자랑하고 과시하기 위한 것은 아닌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9-27. 주일에는 읽는 QT. 기도의 Paradox 4.

간단설명. 기도는 우리 영혼의 독소를 빨아내는 거머리와 같다. - 마르틴 루터

한글본문.
예레미야 애가 3:56-58
56주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으셨사오니 이제 나의 탄식과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가리지 마옵소서 57내가 주께 아뢴 날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하여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나이다 58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함을 풀어 주셨고 내 생명을 속량하셨나이다

영어본문.
56 You heard my plea: “Do not close your ears to my cry for relief.” 57 You came near when I called you, and you said, “Do not fear.” 58 O Lord, you took up my case; you redeemed my life.

Meditation . 말하라! 주님 앞에 탄식했던 그 입술을 열어.
예레미야가 마음의 원통함을 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그리고 이내 그 원통함을 해소하고 구원을 목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예레미야에게는 그 마음의 원통함을 풀어내는 비책이 있었습니다. 탄식입니다(56절). 그러나 어디까지나 주님 앞에서 내어 놓는 탄식입니다. 그 탄식이 원통함을 해소합니다.

탄식(歎息)은 일종의 호흡(息)입니다. 그 탄식의 호흡 한 줄기가 주님의 귀에 닿을 때에, 마음속을 가득 채운 원통함이 풀어져 해소됩니다(58절). 마치 터질 듯 팽팽히 부풀었던 풍선에서 바람이 빠져 나가듯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과 상처와 응어리가 빠져 나가게 됩니다. 원통함이 심령을 빽빽하게 채우도록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원통함의 압력이 심령을 지배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원통함이 입술과 눈빛과 감정과 삶의 방식으로 새어 나오기 전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의 탄식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탄식이 원통함을 해소합니다. 주님 앞에서의 탄식은 내면의 온갖 부정적인 압력을 토해놓고 해소하게 합니다.
주님 앞에서 탄식한 사람의 입술은 마침내 찬송과 축복과 간증을 내어놓게 됩니다. 탄식으로 비워낸 예레미야의 내면에 이제 하나님의 호흡이 가까이 불어옵니다(57절). “두려워하지 말라.” 사랑의 음성이 한 줄기 생명의 호흡으로 예레미야의 심령을 채웁니다. 하나님의 호흡으로 채워진 예레미야의 입술에서 터져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치유에 대한 간증과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증언뿐입니다. “내 심령의 원통함을 풀어 주셨고 내 생명을 속량하셨나이다”(58절). 탄식은 주님의 호흡을 불러와 내면을 빼곡히 채우게 하는 숨길입니다.

주님 앞에서 드리는 탄식의 기도는 내면에 채워진 부정적인 압력과 독소를 해소합니다. 그 탄식의 기도는 주님의 생명력 넘치는 호흡을 내면에 채워줍니다. 그 심령으로부터 찬양과 축복과 간증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생명의 열매가 풍성히 소출될 것입니다. 이제 주님 앞에 탄식했던 그 입술을 열어 말하십시오!

기도
“주님 앞에 탄식했던 그 입술을 열어서 삶의 모든 자리에 찬양과 축복과 간증의 열매를 풍족히 맺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9-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애굽에서 가져온 양식이 떨어지자 야곱은 아들들에게 양식을 사오라고 요청하고, 아들들은 막내 베냐민을 데려가야 한다고 다시 아버지를 설득한다.

성경본문. 창세기 43:1-15
한글본문.
1그 땅에 기근이 심하고 2그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으매 그 아버지가 그들에게 이르되 다시 가서 우리를 위하여 양식을 조금 사오라 3유다가 아버지에게 말하여 이르되 그 사람이 우리에게 엄히 경고하여 이르되 너희 아우가 너희와 함께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4아버지께서 우리 아우를 우리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내려가서 아버지를 위하여 양식을 사려니와 5아버지께서 만일 그를 보내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내려가지 아니하리니 그 사람이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의 아우가 너희와 함께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6이스라엘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에게 또 다른 아우가 있다고 그 사람에게 말하여 나를 괴롭게 하였느냐 7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우리와 우리의 친족에 대하여 자세히 질문하여 이르기를 너희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시느냐 너희에게 아우가 있느냐 하기로 그 묻는 말에 따라 그에게 대답한 것이니 그가 너희의 아우를 데리고 내려오라 할 줄을 우리가 어찌 알았으리이까 8유다가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저 아이를 나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곧 가리니 그러면 우리와 아버지와 우리 어린 아이들이 다 살고 죽지 아니하리이다 9내가 그를 위하여 담보가 되오리니 아버지께서 내 손에서 그를 찾으소서 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죄를 지리이다 10우리가 지체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벌써 두 번 갔다 왔으리이다 11그들의 아버지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할진대 이렇게 하라 너희는 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그릇에 담아가지고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예물로 드릴지니 곧 유향 조금과 꿀 조금과 향품과 몰약과 유향나무 열매와 감복숭아이니라 12너희 손에 갑절의 돈을 가지고 너희 자루 아귀에 도로 넣어져 있던 그 돈을 다시 가지고 가라 혹 잘못이 있었을까 두렵도다 13네 아우도 데리고 떠나 다시 그 사람에게로 가라 14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15그 형제들이 예물을 마련하고 갑절의 돈을 자기들의 손에 가지고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에 내려가서 요셉 앞에 서니라

영어본문.
1 Now the famine was still severe in the land. 2 So when they had eaten all the grain they had brought from Egypt, their father said to them, “Go back and buy us a little more food.” 3 But Judah said to him, “The man warned us solemnly, ‘You will not see my face again unless your brother is with you.’ 4 If you will send our brother along with us, we will go down and buy food for you. 5 But if you will not send him, we will not go down, because the man said to us, ‘You will not see my face again unless your brother is with you.’ ” 6 Israel asked, “Why did you bring this trouble on me by telling the man you had another brother?” 7 They replied, “The man questioned us closely about ourselves and our family. ‘Is your father still living?’ he asked us. ‘Do you have another brother?’ We simply answered his questions. How were we to know he would say, ‘Bring your brother down here’?” 8 Then Judah said to Israel his father, “Send the boy along with me and we will go at once, so that we and you and our children may live and not die. 9 I myself will guarantee his safety; you can hold me personally responsible for him. If I do not bring him back to you and set him here before you, I will bear the blame before you all my life. 10 As it is, if we had not delayed, we could have gone and returned twice.” 11 Then their father Israel said to them, “If it must be, then do this: Put some of the best products of the land in your bags and take them down to the man as a gift–a little balm and a little honey, some spices and myrrh, some pistachio nuts and almonds. 12 Take double the amount of silver with you, for you must return the silver that was put back into the mouths of your sacks. Perhaps it was a mistake. 13 Take your brother also and go back to the man at once. 14 And may God Almighty grant you mercy before the man so that he will let your other brother and Benjamin come back with you. As for me, if I am bereaved, I am bereaved.” 15 So the men took the gifts and double the amount of silver, and Benjamin also. They hurried down to Egypt and presented themselves to Joseph.

도움말.
담보가 되다(9절). 약속을 지키기 위한 보증이 되는 것으로 여기서는 인질이 된다는 의미다.
예물(11절). 히브리어 ‘민하’는 레위기에서 소제를 뜻하는 말로, 창세기에서는 일반적인 제사를 뜻하는 말로 사용하지만, 여기에서처럼 존경과 감사 또는 예속을 표현하는 선물을 의미하기도 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 야곱을 어떻게 변화시키시는가(2, 14절)?
⬇ 아래로 인간.유다가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제시하는 것은 무엇인가(9절)?
? 물어봐. 오늘 본문에 ‘우리’라는 표현은 몇 번 등장하는가? 이는 야곱가족의 어떤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겠는가(메디테이션 참조)?
! 느껴봐. 나의 고집 때문에 주위 사람들까지 곤경에 빠지게 한 일은 없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놓지 못하고 고집스럽게 붙잡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아버지는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가정에서 아버지는 좀처럼 변하지 않는 존재다. 야곱은 애굽에서 가져온 양식이 떨어지자 ‘다시 양식을 사오라’고 아들들에게 말한다. 여기에는 애굽에 볼모로 잡혀 있는 시므온에 대한 걱정이나 염려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다. 오로지 자신과 베냐민의 생존에만 몰두하는 고집스럽고 이기적인 아버지의 모습이다.
그러나 야곱의 아들들은 변하고 있었다. 위기 앞에 가족을 살리고자 하는 공동체 의식으로 똘똘 뭉치게 되었다. 심지어 유다는 자기의 생명을 담보로 내어놓는다(9절). ‘우리’라는 표현이 무려 12회나 사용됐다. 서로 책임공방을 벌이며 비난하던 형제들이 이제는 늙고 고집 센 아버지의 마음을 품으면서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으로 하나가 된 것이다. 이러한 형제들의 변화에 고집 세고 이기적인 아버지 야곱마저 하나님 앞에 완전히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준다(14b). 혹시 야곱처럼 고집 세고 이기적인 아버지의 모습에 실망하고 마음을 닫고 있지는 않는가?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그리고 변화를 하나님께 맡기라. 그분의 때에 아버지의 마음을 돌이키실 것이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9-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집으로 돌아온 나머지 아들들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막내 베냐민을 애굽으로 데려가야 한다고 설득하지만, 야곱은 이에 격렬히 저항한다.

성경본문. 창세기 42:26-38
한글본문.
26그들이 곡식을 나귀에 싣고 그 곳을 떠났더니 27한 사람이 여관에서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루를 풀고 본즉 그 돈이 자루 아귀에 있는지라 28그가 그 형제에게 말하되 내 돈을 도로 넣었도다 보라 자루 속에 있도다 이에 그들이 혼이 나서 떨며 서로 돌아보며 말하되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 하고 29그들이 가나안 땅에 돌아와 그들의 아버지 야곱에게 이르러 그들이 당한 일을 자세히 알리어 아뢰되 30그 땅의 주인인 그 사람이 엄하게 우리에게 말씀하고 우리를 그 땅에 대한 정탐꾼으로 여기기로 31우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는 확실한 자들이요 정탐꾼이 아니니이다 32우리는 한 아버지의 아들 열두 형제로서 하나는 없어지고 막내는 오늘 우리 아버지와 함께 가나안 땅에 있나이다 하였더니 33그 땅의 주인인 그 사람이 우리에게 이르되 내가 이같이 하여 너희가 확실한 자들임을 알리니 너희 형제 중의 하나를 내게 두고 양식을 가지고 가서 너희 집안의 굶주림을 구하고 34너희 막내 아우를 내게로 데려 오라 그러면 너희가 정탐꾼이 아니요 확실한 자들임을 내가 알고 너희 형제를 너희에게 돌리리니 너희가 이 나라에서 무역하리라 하더이다 하고 35각기 자루를 쏟고 본즉 각 사람의 돈뭉치가 그 자루 속에 있는지라 그들과 그들의 아버지가 돈뭉치를 보고 다 두려워하더니 36그들의 아버지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에게 내 자식들을 잃게 하도다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거늘 베냐민을 또 빼앗아 가고자 하니 이는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 37르우벤이 그의 아버지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그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오지 아니하거든 내 두 아들을 죽이소서 그를 내 손에 맡기소서 내가 그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리이다 38야곱이 이르되 내 아들은 너희와 함께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의 형은 죽고 그만 남았음이라 만일 너희가 가는 길에서 재난이 그에게 미치면 너희가 내 흰 머리를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함이 되리라

영어본문.
26 they loaded their grain on their donkeys and left. 27 At the place where they stopped for the night one of them opened his sack to get feed for his donkey, and he saw his silver in the mouth of his sack. 28 “My silver has been returned,” he said to his brothers. “Here it is in my sack.” Their hearts sank and they turned to each other trembling and said, “What is this that God has done to us?” 29 When they came to their father Jacob in the land of Canaan, they told him all that had happened to them. They said, 30 “The man who is lord over the land spoke harshly to us and treated us as though we were spying on the land. 31 But we said to him, ‘We are honest men; we are not spies. 32 We were twelve brothers, sons of one father. One is no more, and the youngest is now with our father in Canaan.’ 33 “Then the man who is lord over the land said to us, ‘This is how I will know whether you are honest men: Leave one of your brothers here with me, and take food for your starving households and go. 34 But bring your youngest brother to me so I will know that you are not spies but honest men. Then I will give your brother back to you, and you can trade in the land.’ ” 35 As they were emptying their sacks, there in each man’s sack was his pouch of silver! When they and their father saw the money pouches, they were frightened. 36 Their father Jacob said to them, “You have deprived me of my children. Joseph is no more and Simeon is no more, and now you want to take Benjamin. Everything is against me!” 37 Then Reuben said to his father, “You may put both of my sons to death if I do not bring him back to you. Entrust him to my care, and I will bring him back.” 38 But Jacob said, “My son will not go down there with you; his brother is dead and he is the only one left. If harm comes to him on the journey you are taking, you will bring my gray head down to the grave in sorrow.”

도움말.
혼이 나서 떨며(28절). 문자적으로 ‘그들의 마음이 밖으로 나왔다’는 말이다. 마음이 무너져 내려 맥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무역하리라(34절). ‘이 나라에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으리라’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자루에 든 돈을 통해 형제들의 마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35절)?
⬇ 아래로 인간. 형제들은 요셉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30, 33절)?
? 물어봐. 베냐민을 데려가야 한다는 말을 들은 야곱의 마음은 어떠했을까(36절)?
! 느껴봐. 공동체의 위기상황에서 나는 르우벤과 같이 책임을 지고 고난을 떠안을 수 있겠는가(37절)?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내려놓아야 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평생 내려놓음.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소중한 것을 내려놓도록 훈련시키신다. 이는 하나님 한 분만을 가장 귀한 분으로 삼게 하시기 위함이다. 젊을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보다 장자권에 더 목숨을 걸었던 야곱은 아버지를 속이고, 삼촌 라반을 속였다. 그리고 형 에서를 속였다. 소중한 것을 빼앗고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랬던 야곱이 노년에 사람과 환경에 속아, 애지중지하던 것을 내려놓도록 요구받는다. 먼저는 요셉, 그 다음은 베냐민이다. 야곱은 베냐민을 향해 ‘내 아들’(38절)이라고 부를 정도로 아끼지만, 감옥에 갇혀 있는 아들 시므온은 그저 한 번 언급될 뿐이었다(36절). 큰 아들 르우벤은 저항하는 아버지 야곱에게 자기 아들들의 목숨을 걸고 베냐민을 데려가야 한다고 설득한다.
야곱은 결국 어쩔 수 없이 포기하도록 요구받는다. 우리의 내려놓음은 평생 계속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외에 마음에 두고 있는 우상을 내려놓도록 끊임없이 요구하시고 몰아가신다. 당신이 지속적으로 내려놓도록 훈련받는 부분은 무엇인가? 그분 앞에 겸손히 내려놔야 할 것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9-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요셉은 형제 중 시므온을 결박하고는 막내 아우를 데리고 와서 형제들의 진실을 입증할 것을 요구한다.

성경본문. 창세기 42:18-25
한글본문.
18사흘 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19너희가 확실한 자들이면 너희 형제 중 한 사람만 그 옥에 갇히게 하고 너희는 곡식을 가지고 가서 너희 집안의 굶주림을 구하고 20너희 막내 아우를 내게로 데리고 오라 그러면 너희 말이 진실함이 되고 너희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들이 그대로 하니라 21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22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하니 23그들 사이에 통역을 세웠으므로 그들은 요셉이 듣는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24요셉이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과 말하다가 그들 중에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의 눈 앞에서 결박하고 25명하여 곡물을 그 그릇에 채우게 하고 각 사람의 돈은 그의 자루에 도로 넣게 하고 또 길 양식을 그들에게 주게 하니 그대로 행하였더라

영어본문.
18 On the third day, Joseph said to them, “Do this and you will live, for I fear God: 19 If you are honest men, let one of your brothers stay here in prison, while the rest of you go and take grain back for your starving households. 20 But you must bring your youngest brother to me, so that your words may be verified and that you may not die.” This they proceeded to do. 21 They said to one another, “Surely we are being punished because of our brother. We saw how distressed he was when he pleaded with us for his life, but we would not listen; that’s why this distress has come upon us.” 22 Reuben replied, “Didn’t I tell you not to sin against the boy? But you wouldn’t listen! Now we must give an accounting for his blood.” 23 They did not realize that Joseph could understand them, since he was using an interpreter. 24 He turned away from them and began to weep, but then turned back and spoke to them again. He had Simeon taken from them and bound before their eyes. 25 Joseph gave orders to fill their bags with grain, to put each man’s silver back in his sack, and to give them provisions for their journey. After this was done for them,

도움말.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18절). 직역하면 ‘이렇게 하면 너희가 살 것이다’라는 뜻이다.
괴로움(21절). 히브리어 ‘짜라’는 주로 시에서 많이 사용되는 격정적이고 극단적인 비탄의 상황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형제들은 은연중에 하나님의 역사를 어떻게 고백하는가(21절)?
⬇ 아래로 인간. 요셉이 형제들에게 베푸는 자비와 엄격함은 어떻게 나타나는가(19, 25절)?
? 물어봐. 형제들이 요셉을 의식하지 않고 속이야기를 나누었던 까닭은 무엇인가(23절)?
! 느껴봐. 나는 결국 진실을 밝히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주위에 아직 잘못을 고백하지 못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과거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애굽 총리 요셉의 엄포에 베냐민을 데려와야 하는 곤경에 처하자, 20년 넘게 침묵했던 형들의 양심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그동안 묻어두고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여겼지만, 이들은 불쑥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다고 고백한다(21절). 누구도 범죄라고 정죄한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서슴없이 자신들이 범죄했다고 고백한다. 지난 세월동안 형들은 요셉을 팔아넘긴 것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받아왔던 것이다. 범죄가 서로의 입술을 통해 드러나자 이제는 서로 탓을 하며 책임공방을 벌인다(22절).
그리고 이 때 숨겨졌던 진실, 르우벤이 요셉을 위해 애썼던 과거가 드러난다. 이를 바라보던 요셉은 복받치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나가 한바탕 통곡하고 돌아온다. 하나님은 요셉과 형제들 간의 관계회복 이전에 이들 사이에 가로막힌 죄악이 드러나게 하신다. 먼저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당신이 아직 죄를 인정하지 않아 풀리지 않고 있는 서먹한 관계는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