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1. QT큐티체조. 11월 전도서와 함께 합니다.

간단설명. 저자와 책의 성격을 밝히는 표제(1:1)가 나오고, 해 아래 인생의 허무함을 선포하는 서론(1:2-11)이 이어진다.

성경본문. 전도서 1:1-11
한글본문.
1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9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0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영어본문.
1 The words of the Teacher, son of David, king in Jerusalem: 2 “Meaningless! Meaningless!” says the Teacher. “Utterly meaningless! Everything is meaningless.” 3 What does man gain from all his labor at which he toils under the sun? 4 Generations come and generations go, but the earth remains forever. 5 The sun rises and the sun sets, and hurries back to where it rises. 6 The wind blows to the south and turns to the north; round and round it goes, ever returning on its course. 7 All streams flow into the sea, yet the sea is never full. To the place the streams come from, there they return again. 8 All things are wearisome, more than one can say. The eye never has enough of seeing, nor the ear its fill of hearing. 9 What has been will be again, what has been done will be done again;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 10 Is there anything of which one can say, “Look! This is something new”? It was here already, long ago; it was here before our time. 11 There is no remembrance of men of old, and even those who are yet to come will not be remembered by those who follow.

도움말.
전도자(1절). 히브리어로는 ‘코헬레트’로 백성들을 모아 놓고 교훈을 주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땅은 영원히 있도다(4절). 여기서 ‘영원하다’는 것은 영원한 시간이 아니라, 사람의 짧은 인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긴 시간이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 없는 인생의 결론은 무엇이 되고 마는가(2절)?
⬇ 아래로 인간. 전도자는 우리 인생을 무엇과 대조하는가(4절)?
? 물어봐. 전도자는 인생을 무엇에 비유하는가(5-7절)?
! 느껴봐. 나는 헛된 것을 참된 것으로 알고 갈망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삶의 참된 의미와 만족을 얻기 위해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자는 첫마디부터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며 해 아래 인생의 헛됨을 선포하며 시작한다. ‘헛되다’는 말은 전도서에서 37번이나 반복되는데, 1:2에서 12:8의 ‘헛되다’까지 봉투처럼 전도서 전체를 둘러싸고 있다.
인생은 땅에 비하면 너무 짧고(4절), 해와 바람과 강물처럼 쉴 새 없이 수고롭게 움직여보지만 참된 의미와 만족은 얻지 못한다(5-8절).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다(9-11절). 과거의 일들이 현재에도 반복되고, 미래에도 권태롭게 반복될 것이다. 이전 세대들이 그러했듯이 우리 역시 다음 세대들과 함께 쓸쓸히 잊혀지는 존재가 되고 말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새 일을 행하시며,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이 되게 하신다. 그분 안에서만 무상한 우리 삶은 영원한 의미를 찾게 되고, 세상 그 무엇도 줄 수 없는 참된 만족을 얻게 된다. 그분은 우리를 죄로부터도 구원하시지만, 허무로부터도 구원하신다. 요즘 당신은 어디에서 삶의 의미와 만족을 찾아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10-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시편 43편은 42편과 같은 배경을 지닌 연작시다. 이 시에도 하루라도 빨리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배하고 싶은 시인의 갈급한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성경본문. 시편 43:1-5

한글본문.
1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2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3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4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5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영어본문.
1 Vindicate me, O God, and plead my cause against an ungodly nation; rescue me from deceitful and wicked men. 2 You are God my stronghold. Why have you rejected me? Why must I go about mourning, oppressed by the enemy? 3 Send forth your light and your truth, let them guide me; let them bring me to your holy mountain, to the place where you dwell. 4 Then will I go to the altar of God, to God, my joy and my delight. I will praise you with the harp, O God, my God. 5 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my God.

도움말.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3절). 주님의 빛과 진리를 마치 천사처럼 보내주셔서 그들이 손을 잡고 인도하듯 주님의 성소로 이끌어 감사제를 드릴 수 있게 해달라는 의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으로 묘사되고 있는가(1절)?
⬇ 아래로 인간. 시인의 확고한 믿음은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가(5절)?
? 물어봐. 시인의 한결같은 소망은 무엇인가(4절)?
! 느껴봐. 나는 어려운 일을 만나면 탄식만 하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믿음으로 떨쳐 일어나야 할 힘든 상황은 무엇인가?

Meditation. 애가에서 찬양으로.
시인은 마치 법정에 선 억울한 죄수와도 같이 하나님의 변호와 올바른 판단을 청원한다(1절). 시인은 지금까지도 힘이 되어주셨던 하나님이 이번에도 속히 개입하셔서 하나님께 버림받은 듯한 이 상황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기를 간구한다(2절). 시인은 주님이 빛과 진리를 길잡이로 보내주셔서 성전에 있는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나아가 마음껏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한다(3-4절).
5절의 후렴은 42편에서 두 번(42:5, 11), 그리고 이 시에서 또 한 번, 두 편의 시에서 세 번 반복됐다. 앞의 두 번은 애통과 탄식, 낙심과 불안에 맞서 믿음으로 힘겹게 줄다리기 하며 어떻게든 하나님을 바라보려는 필사적인 영적 몸부림이 느껴지지만, 이 시에서는 처음부터 기도로 시작해서(1절), 기도로 진행하는 가운데(3절), 놀라운 평안과 희망 속에서 자신의 확신을 선포하고 있다. 기도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우리의 노래는 애가에서 찬양으로 바뀐다. 요즘 당신은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10-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시인은 원수들의 추격을 피해 도피중인 정황으로 보인다. 그는 속히 하나님의 전으로 돌아가 마음껏 예배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사모한다.

성경본문. 시편 42:1-11
한글본문.
[고라 자손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6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8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영어본문.
1 As the deer pants for streams of water, so my soul pants for you, O God. 2 My soul thirsts for God, for the living God. When can I go and meet with God? 3 My tears have been my food day and night, while men say to me all day long, “Where is your God?” 4 These things I remember as I pour out my soul: how I used to go with the multitude, leading the procession to the house of God, with shouts of joy and thanksgiving among the festive throng. 5 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6 my God. My soul is downcast within me; therefore I will remember you from the land of the Jordan, the heights of Hermon–from Mount Mizar. 7 Deep calls to deep in the roar of your waterfalls; all your waves and breakers have swept over me. 8 By day the LORD directs his love, at night his song is with me– a prayer to the God of my life. 9 I say to God my Rock, “Why have you forgotten me? Why must I go about mourning, oppressed by the enemy?” 10 My bones suffer mortal agony as my foes taunt me, saying to me all day long, “Where is your God?” 11 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my God.

도움말.
고라 자손. 레위 지파 이스할의 아들 고라의 자손들이다. 고라가 모세를 대적하다가 죽었을 때 그의 세 아들은 죽지 않았는데(민 26:11), 바로 그들의 후손들이다. 이들은 성전의 문지기, 요리사, 노래하는 사람 등이 되었으며, 특히 ‘고라 자손의 노래’(시편 42, 44-49, 84-85, 87-88)를 남겼다. 43편 역시 고라 자손의 노래로 여겨진다.

마스길. 지혜의 시, 교훈적인 시라는 의미다.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6절). 요단 땅은 잡목과 빽빽한 숲이 우거진 곳으로, 동물들이 많이 서식하는 곳이다(렘 49:19). 헤르몬은 요단강 근원 동쪽에 맞닿아 있는 헤르몬 산을 가리키며, 미살 산은 헤르몬 산맥에 속한 어느 작은 산으로 여겨진다. 이 장소들은 모두 시인이 도피처로 사용한 곳들로 보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을 향한 시인의 갈망은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가(1절)?
⬇ 아래로 인간. 시인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타이르는가(5, 11절)?
? 물어봐. 시인의 원수들은 시인의 믿음을 어떻게 흔들어 놓는가(3, 10절)?
! 느껴봐. 내 믿음은 결국 다른 누가 아닌, 내 스스로 세워가야 함을 나는 온전히 깨닫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자신을 믿음으로 타이르며,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스스로 세워가는 믿음.
시인은 시냇물을 찾아 헤매다가 지쳐 쓰러져 목말라 헐떡거리는 사슴처럼, 성전에 돌아가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사모한다(1-2절). 전에 절기 때마다 기쁨의 찬송을 부르며 성전에 나아가던 기억들은 그러지 못하는 지금의 형편을 더욱 슬프게 만든다(4절). 시인은 하나님께 나아가 구원의 생수를 마시길 사모하지만, 현실은 원수들의 조롱으로 인해 눈물을 마셔야 하고(3절) 사망의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6-7절).
시인의 마음 한켠엔 뼈를 찌르는 원수들의 조롱처럼(10절), ‘혹시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은 아닌가?’라는 낙심과 불안이 스며든다. 그러나 시인은 정신을 번쩍 차리고 자신의 영혼을 꾸짖으며,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스스로를 타이른다(5절). 인자하심과 찬양으로 가득 채워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기도하며, 낙심과 불안으로부터 필사적으로 빠져나온다(8-9절). 시인은 도우시는 그 얼굴을 다시 한 번 바라보며, 오히려 찬송할 것을 결단한다(11절). 당신이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봐야 할 일은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10-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호세아는 자신의 설교의 총결론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간절히 회개를 촉구한다. 이를 통해 호세아는 끊임없는 범죄와 배반에도 불구하고 자기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잘 표현하고 있다.

성경본문. 호세아 14:1-9
한글본문.
1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2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3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4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7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8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그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9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영어본문.
1 Return, O Israel, to the LORD your God. Your sins have been your downfall! 2 Take words with you and return to the LORD. Say to him: “Forgive all our sins and receive us graciously, that we may offer the fruit of our lips. 3 Assyria cannot save us; we will not mount war-horses. We will never again say ‘Our gods’ to what our own hands have made, for in you the fatherless find compassion.” 4 “I will heal their waywardness and love them freely, for my anger has turned away from them. 5 I will be like the dew to Israel; he will blossom like a lily. Like a cedar of Lebanon he will send down his roots; 6 his young shoots will grow. His splendor will be like an olive tree, his fragrance like a cedar of Lebanon. 7 Men will dwell again in his shade. He will flourish like the grain. He will blossom like a vine, and his fame will be like the wine from Lebanon. 8 O Ephraim, what more have I to do with idols? I will answer him and care for him. I am like a green pine tree; your fruitfulness comes from me.” 9 Who is wise? He will realize these things. Who is discerning? He will understand them. The ways of the LORD are right; the righteous walk in them, but the rebellious stumble in them.

도움말.
수송아지(2절). 이스라엘의 제사제도에 있어서 가장 귀한 제물 중의 하나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백성들을 어떻게 맞아주시는가(4절)?
⬇ 아래로 인간. 호세아의 마지막 권면은 무엇인가(9절)?
? 물어봐. 하나님의 한결같은 은혜와 복은 무엇으로 상징되고 있는가(8절)?
! 느껴봐.호세아서를 통해 하나님이 내게 주신 메시지는 무엇인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즐거이 걸어가야 할 여호와의 길은 무엇인가?

Meditation. 여호와께 돌아오라.
북이스라엘은 수송아지보다 더 귀한 입술의 열매를 가지고 여호와께 돌아와야 한다. 이는 참된 회개의 고백과 진정한 헌신의 서약이다(1-2절). 그 내용은 다시는 강대국이나 군사력, 헛된 우상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긍휼만을 의지하겠다는 결단이다(3절). 북이스라엘이 그렇게 돌아올 때 하나님은 사자, 표범, 암곰, 암사자, 들짐승이 아니라, ‘이슬’과 ‘늘 푸른 잣나무’의 모습으로 맞아주실 것이다(4-8절). 이슬은 만물을 살아나게 하는 여호와의 생명력을, 늘 푸른 잣나무는 안식의 그늘과 풍성한 열매를 제공하는 여호와의 복을 상징한다. 그 은혜 안에서 이스라엘은 안개, 이슬, 쭉정이, 연기가 아니라, 백합화, 백향목, 감람나무, 곡식, 포도나무, 포도주와 같이 자라나고 피어나며 열매 맺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호세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여호와의 도’를 따를 것을 도전한다(9절). 어리석은 사람은 말씀의 가치를 무시하고 다른 길을 가다가 스스로에게 걸려 넘어질 것이다. 지금 당신은 어느 길을 가고 있는가? 속히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일은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체험은 영적성숙의 도구이지 목적이 아니다.

[걸림돌]

꾸준한 기도생활을 하다 보면 신비한 체험들을 피할 수가 없다. 이것이 환각이든지 환상이든지 심리적이든지 영적이든지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기쁨에 가득 차게 되는 순간들을 맛본다. 처음 이런저런 체험을 하면 우쭐해지고 여기저기 은근히 자랑질을 하기 쉽다. 이런 행동이 성숙으로 향하는 과정을 망치고 실패하게 만드는 걸림돌이다(이는 자랑질을 하고 싶게 만드는 모든 현상에 적용될 수 있다. 필자도 은근 자랑질 잘하고 후회 많이 한다. 부질없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 걸림돌만 잘 극복하면 성령의 은혜로 우리는 크고 빠른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그러나 걸려 넘어지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넘어진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다.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일곱 번 다시 일어나면서 연단과 훈련을 통해 성숙해지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환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성숙함에 도달하는 것이다. 언제나 나를 드러내거나 자랑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날마다 죽어야 할 옛사람을 오히려 키우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성숙이란 자아부정이 된 상태에서만 가능하다. 영적 체험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올 때서야 사람은 변화한다. 철저하게 체험과 훈련을 통해서만 성숙할 수 있는 이유다. 주변에 보면 신비한 체험을 했다는 사람들은 많아도 이 과정을 거쳐 성숙에 이른 사람이 많지 않다. 그만큼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숙에 이르지 못하면 영적 체험은 의미가 없어진다. 체험은 도구이지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영적 성숙은 원칙적으로 신비한 능력이나 특별한 감정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자신과 온 세상의 주님 되심을 인식하고 그분의 공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다. 나를 넘어, 우리, 우리를 넘어 그들까지 모두 하나님의 차별없는 공의와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다.
<이민규 교수님의 펫북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10-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인본주의적인 왕을 구한 북이스라엘의 죄와 그에 따른 심판이 다시 한 번 강조된다.

성경본문. 호세아 13:9-16
한글본문.
9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 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10전에 네가 이르기를 내게 왕과 지도자들을 주소서 하였느니라 네 모든 성읍에서 너를 구원할 자 곧 네 왕이 이제 어디 있으며 네 재판장들이 어디 있느냐 11내가 분노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폐하였노라 12에브라임의 불의가 봉함되었고 그 죄가 저장되었나니 13해산하는 여인의 어려움이 그에게 임하리라 그는 지혜 없는 자식이로다 해산할 때가 되어도 그가 나오지 못하느니라 14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눈 앞에서 숨으리라 15그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라 그의 근원이 마르며 그의 샘이 마르고 그 쌓아 둔 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되리로다 16사마리아가 그들의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서뜨려지며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라지리라

영어본문.
9 “You are destroyed, O Israel, because you are against me, against your helper. 10 Where is your king, that he may save you? Where are your rulers in all your towns, of whom you said, ‘Give me a king and princes’? 11 So in my anger I gave you a king, and in my wrath I took him away. 12 The guilt of Ephraim is stored up, his sins are kept on record. 13 Pains as of a woman in childbirth come to him, but he is a child without wisdom; when the time arrives, he does not come to the opening of the womb. 14 “I will ransom them from the power of the grave ; I will redeem them from death. Where, O death, are your plagues? Where, O grave, is your destruction? “I will have no compassion, 15 even though he thrives among his brothers. An east wind from the LORD will come, blowing in from the desert; his spring will fail and his well dry up. His storehouse will be plundered of all its treasures. 16 The people of Samaria must bear their guilt, because they have rebelled against their God. They will fall by the sword; their little ones will be dashed to the ground, their pregnant women ripped open.”

도움말.
불의가 봉함되었고(12절). 불의가 쌓이고 쌓여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태가 되었다는 뜻이다.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14절). 징계 뒤에 있을 구원의 약속으로 북이스라엘이 앗수르로부터 해방되어 회복될 것을 의미한다.
뉘우침이 내 눈 앞에서 숨으리라(14절).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멸할 때 동정심이 없이 하리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심판은 무엇으로 상징되고 있는가(15절)?
⬇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의 어리석음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9절)?
? 물어봐. 세상의 왕이 세워지고 물러나는 것은 누구에게 달려 있는가(11절)?
! 느껴봐. 내 마음에 하나님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없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사람보다는 하나님을 더 온전히 의지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우상숭배와 왕정요구
북이스라엘은 어리석게도 그들을 도와주는 여호와는 대적하고 인간 왕을 더 의지했다. 이스라엘이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을 배척하고 인간 왕을 요구한 것 자체도 불경한 일인데(삼상 8:7), 더구나 하나님이 세우신 신본적인 다윗 왕조를 배척하고 전적으로 인본적인 왕들을 세운 북이스라엘의 행위는 더욱 불경한 일이었다. 북이스라엘 왕조는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지하는 그들에게 내린 진노와 심판의 도구였다(11절). 선지자는 이 위기 상황에 왕은 지금 어디 있느냐고 물으며 왕정의 무기력함을 고발한다(10절).
심판이 이미 시작되었는데도 회개치 않는 북이스라엘은 아이가 산문에서 지체함으로 모자가 함께 죽는 난산에 비유된다(12-13절). 결국 모든 것을 말려버리는 사막의 뜨거운 동풍처럼 앗수르 군대가 몰려올 것이다(15-16절). 우상숭배와 왕정요구는 같은 맥락이다. 참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떠나보낸 빈자리를 헛된 우상과 무기력한 사람으로 채우려고 했던 것이다. 당신 마음의 맨 앞자리에 하나님을 대신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10-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북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와 교만을 책망하고 그에 대한 심판이 계속해서 경고된다.

성경본문. 호세아 13:1-8
한글본문.
1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2이제도 그들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정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은장색이 만든 것이거늘 그들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와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3이러므로 그들은 아침 구름 같으며 쉬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4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5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6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7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사자 같고 길 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8내가 새끼 잃은 곰 같이 그들을 만나 그의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 같이 그들을 삼키리라 들짐승이 그들을 찢으리라

영어본문.
1 When Ephraim spoke, men trembled; he was exalted in Israel. But he became guilty of Baal worship and died. 2 Now they sin more and more; they make idols for themselves from their silver, cleverly fashioned images, all of them the work of craftsmen. It is said of these people, “They offer human sacrifice and kiss the calf-idols.” 3 Therefore they will be like the morning mist, like the early dew that disappears, like chaff swirling from a threshing floor, like smoke escaping through a window. 4 “But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You shall acknowledge no God but me, no Savior except me. 5 I cared for you in the desert, in the land of burning heat. 6 When I fed them, they were satisfied; when they were satisfied, they became proud; then they forgot me. 7 So I will come upon them like a lion, like a leopard I will lurk by the path. 8 Like a bear robbed of her cubs, I will attack them and rip them open. Like a lion I will devour them; a wild animal will tear them apart.

도움말.
자기를 위하여(2절). 제2계명에도 언급된 말로(출 20:4), 모든 우상은 다 그 근원이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에서 비롯되었음을 잘 보여준다.

너를 알았거늘(5절). 단순히 지식적으로만 알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사랑하고 인도하고 보호하신 모든 행동들을 내포하는 말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으로 묘사되고 있는가(4절)?
⬇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는 어떠했는가(5-6절)?
? 물어봐. 교만한 이스라엘에게 어떤 심판이 임하는가(7-8절)?
! 느껴봐. 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높아져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더욱 낮은 자세로 하나님께만 영광 돌려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교만은 복의 그릇을 뒤엎는다
한때 열방을 호령하던 북이스라엘은 어리석은 우상 숭배에 빠져 멸망을 자초하고 말았다. 이제 그들의 미래는 잠깐 있다가 허무하게 사라져버리는 것들에 관한 네 가지 대표적인 상징(구름, 이슬, 쭉정이, 연기)에 의해 규정된다(1-3절).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참된 구원자시다(4절). 이 신앙고백에 북이스라엘의 생존이 달려 있다. 그들은 이 사실을 광야에서 생생하게 체험했음에도 풍요로운 가나안 땅에 들어오자 교만해져서 까맣게 잊어버렸다(5-6절). 모세의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이다(신 8:12-14). 하나님의 은혜를 속히 잊어버리고 교만에 빠져 하나님을 떠난 악한 양떼들은 더 이상 인자한 목자가 아닌, 사나운 맹수(사자, 표범, 암곰, 암사자, 들짐승) 같은 모습의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7-8절). 교만은 복의 그릇을 뒤엎는다. 더 이상 복이 임하지도 못하고, 이미 받은 것도 다 쏟아버린다. 당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겸손히 감사하며 영광 돌려야 할 일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