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 묵묵히 여리고 성을 한 바퀴씩 돌기 시작한다.

성경본문. 여호수아 6:8-14
한글본문.
8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9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10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11여호와의 궤가 그 성을 한 번 돌게 하고 그들이 진영으로 들어와서 진영에서 자니라 12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13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행진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진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니라 14그 둘째 날에도 그 성을 한 번 돌고 진영으로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영어본문.
8 When Joshua had spoken to the people, the seven priests carrying the seven trumpets before the LORD went forward, blowing their trumpets, and the ark of the LORD’s covenant followed them. 9 The armed guard marched ahead of the priests who blew the trumpets, and the rear guard followed the ark. All this time the trumpets were sounding. 10 But Joshua had commanded the people, “Do not give a war cry, do not raise your voices, do not say a word until the day I tell you to shout. Then shout!” 11 So he had the ark of the LORD carried around the city, circling it once. Then the people returned to camp and spent the night there. 12 Joshua got up early the next morning and the priests took up the ark of the LORD. 13 The seven priests carrying the seven trumpets went forward, marching before the ark of the LORD and blowing the trumpets. The armed men went ahead of them and the rear guard followed the ark of the LORD, while the trumpets kept sounding. 14 So on the second day they marched around the city once and returned to the camp. They did this for six days.

도움말.
그 무장한 자들은…(9절). 행진 순서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맨 앞에 무장한 군사, 그 다음에 양각 나팔을 부는 일곱 제사장, 그 뒤에 여호와의 언약궤, 그리고 맨 뒤에 이스라엘의 주력부대 순으로 행진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여호와의 궤는 여리고 성을 도는 행렬에서 어느 위치에 있었는가(8-9절)?
⬇ 아래로 인간.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준 주의사항은 무엇인가(10절)?
? 물어봐. 아무 말 없이 나팔소리만 나게 하는 건 무슨 의미였을까(8, 10절)?
! 느껴봐. 내 내면은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너무 요란하지는 않은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잠잠히 여호와의 임재하심을 구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침묵할 때와 크게 외칠 때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성을 돌면서 외치거나 음성을 들리게 하거나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고 강조한다. 여리고를 도는 행렬은 나들이 행렬도, 시위 행렬도 아니다. 그 행렬에는 사람의 소리는 들려서는 안 되고 오직 나팔 소리만 들려야 한다(9-10a). 나팔소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알리는 소리다(출 19:16-19). 이스라엘은 잡담이나 소란을 일체 금하고, 하나님께만 집중해야 한다. 그곳에 하나님이 임재하시길 기원하며 성을 돌아야 한다.
그들은 그렇게 침묵 속에 6일 동안 성을 돌아야 하지만, 마침내 침묵을 깨고 크게 소리쳐야 할 때도 있다(10b). 7일째 되는 날 여리고 성을 일곱 바퀴 다 돈 후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 때에는 있는 힘껏 큰 소리로 외쳐 불러야 한다. 바로 그때 하나님이 결정적으로 역사하시고 여리고는 무너질 것이다. 그때의 외침은 임재하신 하나님께 대한 찬양의 외침이며, 그로 인한 승리의 외침이다. 침묵 속에 주의 말씀에 순종하던 사람들은 머지않아 승리의 함성을 외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잠잠히 주님께 집중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4-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5장까지 가나안 정복을 위한 준비과정을 다뤘고, 이제 이스라엘이 실제적으로 가나안을 정복해가는 과정을 다루기 시작한다. 첫 전투는 여리고 성에서 시작된다.

성경본문. 여호수아 6:1-7
한글본문.
1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2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3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4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5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6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하고 7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그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갈지니라 하니라

영어본문.
1 Now Jericho was tightly shut up because of the Israelites. No one went out and no one came in. 2 Then the LORD said to Joshua, “See, I have delivered Jericho into your hands, along with its king and its fighting men. 3 March around the city once with all the armed men. Do this for six days. 4 Have seven priests carry trumpets of rams’ horns in front of the ark. On the seventh day, march around the city seven times, with the priests blowing the trumpets. 5 When you hear them sound a long blast on the trumpets, have all the people give a loud shout; then the wall of the city will collapse and the people will go up, every man straight in.” 6 So Joshua son of Nun called the priests and said to them, “Take up the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and have seven priests carry trumpets in front of it.” 7 And he ordered the people, “Advance! March around the city, with the armed guard going ahead of the ark of the LORD.”

도움말.
각 나팔(4절). 구부러진 수양의 뿔로 만든 나팔로서 하나님의 임재와 승리의 축제를 상징한다.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4절). 일곱은 주로 신적 섭리나 사역과 관련해 사용되었으며, 보통 완성, 성취 등을 상징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여리고 정복을 위해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내리신 명령은 무엇인가(3-4절)?
⬇ 아래로 인간. 여리고는 어떤 상황 속에 있었는가(1절)?
? 물어봐. 일곱째 날 일곱 바퀴를 돈 후 백성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5절)?
! 느껴봐. 나는 잘 이해되지 않는 말씀에도 즐거이 순종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내 생각을 내려놓고 흔쾌히 순종해야 할 주님의 명령은 무엇인가?

Meditation. 용맹보다는 순종
성을 점령하려면 성벽을 기어오르든지, 성문으로 정면 돌파를 하든지, 성 아래로 구멍을 파서 잠입을 하든지 치열한 공성전을 벌여야 한다. 그런데 희한한 작전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달된다. 언약궤를 메고 나팔을 불며 성 주위를 엿새 동안은 하루에 한 번씩, 일곱째 날에는 일곱 번을 돌라는 것이다. 이는 군사 행동이라기보다는 종교의식에 가깝다.
백성들은 성을 도는 것과 성을 함락하는 것 사이에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도저히 연결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 성을 돌면서도 ‘우리가 지금 뭘 하고 있나?’라는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는 성 위에서 내려다보는 여리고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이같은 명령은 여리고 정복이 이스라엘의 군사력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의한 것이었음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치열한 공방전을 마다하지 않는 용맹함보다는, 이해되지 않는 명령에도 묵묵히 따르는 믿음의 순종이다. 당신이 다 납득이 돼서라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겸손히 따라야 할 일은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4-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길갈에서 할례를 행한 이스라엘은 이어서 유월절을 지킨 후 여리고 정복에 나선다.

성경본문. 여호수아 5:10-15
한글본문.
10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11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의 소산물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라 12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 13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14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15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영어본문.
10 On the evening of the fourteenth day of the month, while camped at Gilgal on the plains of Jericho, the Israelites celebrated the Passover. 11 The day after the Passover, that very day, they ate some of the produce of the land: unleavened bread and roasted grain. 12 The manna stopped the day after they ate this food from the land; there was no longer any manna for the Israelites, but that year they ate of the produce of Canaan. 13 Now when Joshua was near Jericho, he looked up and saw a man standing in front of him with a drawn sword in his hand. Joshua went up to him and asked, “Are you for us or for our enemies?” 14 “Neither,” he replied, “but as commander of the army of the LORD I have now come.” Then Joshua fell facedown to the ground in reverence, and asked him, “What message does my Lord have for his servant?” 15 The commander of the LORD’s army replied, “Take off your sandals, for the place where you are standing is holy.” And Joshua did so.

도움말.
그 달 십사일 저녁(10절). 아빕월 14일 저녁부터 그 다음 날 저녁까지 유월절로 지내고, 그때부터 21일 저녁까지는 무교절로 지켰다.
그 땅의 소산물(11절). 길갈 들판에 자라던 보리.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여리고 전투에 어떻게 개입하시는가(13-14a)?
⬇ 아래로 인간.여호와의 군대 대장을 만난 여호수아는 어떻게 반응했는가(14b)?
? 물어봐.여호와의 군대 대장은 여호수아에게 무엇을 명하였는가(15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이 나보다 앞서 가시며 싸워주심을 믿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나보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Meditation. 앞서 와 기다리시는 하나님
할례 후 출애굽의 구원 역사를 기념하는 유월절 절기를 지킨 백성들은 약속의 땅의 풍요로운 소산을 처음으로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만나는 그쳤다(10-12절). 신의 식탁에 차려진 정찬을 앞에 둔 그들에게 더 이상 광야의 비상식량은 필요 없었다.
유월절 후 여리고 정복에 나선 여호수아는 칼을 빼들고 기다리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을 만난다(13-14절). 호렙 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에게 신발을 벗을 것을 요구하셨던 하나님(출 3:5)은 군대 대장을 통해 여호수아에게도 동일한 요구를 하신다(15절).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앞에서 세상의 더러운 죄를 상징하는 신발은 벗어야 한다. 철옹성 같은 여리고를 앞에 두고 마음이 무거웠을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심을 재확인해야 했다. 칼을 빼어든 군대장관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해 싸워주실 모든 준비가 끝났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이 여리고 공격준비를 마쳤는데 여호수아가 걱정하거나 주저할 필요는 전혀 없다. 앞서 와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담대히 싸우러 나아가야 할 당신의 여리고는 어디인가?
<younh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4-21. QT큐티체조. 여호수아서 입니다.

간단설명. 하나님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요단강을 가로질러 마른 땅으로 건너게 하신 후 그들에게 본격적인 정복을 나서기 전 할례를 행하라는 명령을 내리신다.

성경본문. 여호수아 5:1-9
한글본문.
1요단 서쪽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 2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3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4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죽었는데 5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다만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6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음성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 년 동안을 광야에서 헤매었더니 7그들의 대를 잇게 하신 이 자손에게 여호수아가 할례를 행하였으니 길에서는 그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못하였으므로 할례 없는 자가 되었음이었더라 8또 그 모든 백성에게 할례 행하기를 마치매 백성이 진중 각 처소에 머물며 낫기를 기다릴 때에 9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

영어본문.
1 Now when all the Amorite kings west of the Jordan and all the Canaanite kings along the coast heard how the LORD had dried up the Jordan before the Israelites until we had crossed over, their hearts melted and they no longer had the courage to face the Israelites. 2 At that time the LORD said to Joshua, “Make flint knives and circumcise the Israelites again.” 3 So Joshua made flint knives and circumcised the Israelites at Gibeath Haaraloth. 4 Now this is why he did so: All those who came out of Egypt–all the men of military age–died in the desert on the way after leaving Egypt. 5 All the people that came out had been circumcised, but all the people born in the desert during the journey from Egypt had not. 6 The Israelites had moved about in the desert forty years until all the men who were of military age when they left Egypt had died, since they had not obeyed the LORD. For the LORD had sworn to them that they would not see the land that he had solemnly promised their fathers to give us,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7 So he raised up their sons in their place, and these were the ones Joshua circumcised. They were still uncircumcised because they had not been circumcised on the way. 8 And after the whole nation had been circumcised, they remained where they were in camp until they were healed. 9 Then the LORD said to Joshua, “Today I have rolled away the reproach of Egypt from you.” So the place has been called Gilgal to this day.

도움말.
낫기를 기다릴 때에(8절). 할례로 인한 상처가 다 아물기까지 기다린 것을 의미한다. 보통 3, 4일 정도 걸리며, 삼 일째 되는 날에 최대의 고통을 느끼게 된다(창 34:25).
길갈(9절). 할례가 행해진 곳의 이름을 길갈(굴러감)이라고 지은 것은 종살이하던 애굽에서의 수치의 역사는 굴러가버리고, 이제 가나안에서의 영광의 역사가 시작될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40년이나 광야에서 방황하는 모습을 보며 애굽인들이 조롱하던 것이 끝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이스라엘이 요단을 건너 본격적으로 가나안을 정복하기 전, 하나님은 무슨 명령을 내리시는가(2절)?
⬇ 아래로 인간.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어떻게 순종했는가(3절)?
? 물어봐. 할례를 행한 백성들에게 선포된 축복은 무엇인가(9절)?
! 느껴봐. 내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해야 할 부분은 없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마음과 삶에 영적 할례를 행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롬 2:29)?

Meditation. 수치를 굴러가게 하라
할례는 하나님의 언약백성이 되었다는 증표다. 출애굽 1세대는 가데스바네아에서 불신앙과 불순종의 사건으로 인해 40년의 광야 방황 기간에 다 죽고 말았다(민 13:25-14:38). 그 기간 중에 태어난 출애굽 2세대는 아직 할례를 받지 못한 상태였다. 새로운 세대에게 할례를 명한 것은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아주심으로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정상화한다는 뜻이다. 무할례-불순종-광야-죽음으로 특징지워지던 옛 세대는 가고, 이제 할례-순종-가나안-생명으로 특징지워지는 새 세대를 세워가시겠다는 것이다(4-7절).
이스라엘은 적진의 한가운데서 집단적으로 할례를 행한다. 상처가 아물기 전 고통이 극에 달할 때 적의 기습을 받으면 몰살당할 수도 있었다(창 34:14-27). 그러나 그들은 이를 감행한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은 그처럼 중요한 일이었다. 불순종에서 순종으로의 영적인 전이는 과거의 수치는 다 굴러가 버리고 영광의 새 역사가 도래하는 운명의 전이를 불러온다. 당신에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흐트러진 부분을 바로 잡아야 할 일은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4-20. QT큐티체조. 부활주일입니다.

간단설명.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무덤에 찾아온 여인들은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가장 먼저 들었고 제자들에게 전했다(눅 24:1-12). 부활하신 예수님은 엠마오 도상에서 제자들을 만나주셨고(눅 24:13-35), 이제 예루살렘에서 열한 제자를 만나주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24:44-49

한글본문.
44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44 He said to them, “This is what I told you while I was still with you: Everything must be fulfilled that is written about me in the Law of Moses, the Prophets and the Psalms.” 45 Then he opened their minds so they could understand the Scriptures. 46 He told them, “This is what is written: The Christ will suffer and rise from the dead on the third day, 47 and repentance and forgiveness of sins will be preached in his name to all nations, beginning at Jerusalem. 48 You are witnesses of these things. 49 I am going to send you what my Father has promised; but stay in the city until you have been clothed with power from on high.”

도움말.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49절). 사도행전 1:4-5에 비추어 볼 때, 성령을 가리킨다.
입혀질(49절). ‘옷 입힘을 당하다’는 뜻이다. 예수님은 성령의 권능을 받는 것을 옷 입혀지는 것에 비유하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명령과 약속은 무엇인가(48-49절)?
⬇ 아래로 인간. 제자들은 어떻게 성경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는가(45절)?
? 물어봐. 복음이 전파되어야 할 영역은 어디까지인가(47절)?
! 느껴봐. 나는 증인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그 사명을 감당할 능력을 받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너희는 증인이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이 구약성경 속에 이미 계시된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된 것임을 가르치신다(44절). 과연 예수님은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이 약속하신 참구세주다(고전 15:1-4). 예수님은 다시 한번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그들에게 큰 확신을 불어넣어 주셨다(45절). 주님은 ‘눈으로 보는 고로 믿는 믿음’보다는, ‘보지 않고도 말씀 듣고 깨달아 믿는 믿음’을 더욱 귀히 여기신다(요 20:29).
이어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주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루신 구원의 기쁜 소식을 모든 족속에게 전하라는 사명을 주신다. 그들은 이제 모두 예수님의 증인들이 되어야 했다(46-48절). 또한 주님은 그들에게 사명만 주시지 않고, 그 사명을 감당할 능력도 주신다. 머지않아 성령께서 그들을 능력으로 옷 입혀 주실 것이다(49절). 당신은 성령으로 마음이 열려 말씀을 깨닫고, 성령으로 입술이 열려 말씀을 전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4-19. QT큐티체조. 고난주간, 무덤에 계신 예수.

간단설명.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의 시신은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안치되었다. 토요일은 예수님이 부활의 새벽을 기다리며 안식하신 안식의 날이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23:50-56
한글본문.
50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51(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52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53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54이 날은 준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55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56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영어본문.
50 Now there was a man named Joseph, a member of the Council, a good and upright man, 51 who had not consented to their decision and action. He came from the Judean town of Arimathea and he was waiting for the kingdom of God. 52 Going to Pilate, he asked for Jesus’ body. 53 Then he took it down, wrapped it in linen cloth and placed it in a tomb cut in the rock, one in which no one had yet been laid. 54 It was Preparation Day, and the Sabbath was about to begin. 55 The women who had come with Jesus from Galilee followed Joseph and saw the tomb and how his body was laid in it. 56 Then they went home and prepared spices and perfumes. But they rested on the Sabbath in obedience to the commandment.

도움말.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51절). 아리마대 요셉은 비록 산헤드린의 공회원이었으나, 예수님에 대한 산헤드린의 판결이 부당함을 알고 이에 가담하지 않았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의 시신은 어디에 어떻게 모셔지게 됐는가(53절)?
⬇ 아래로 인간.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어떻게 행동했는가(52절)?
? 물어봐. 갈릴리에서 예수님과 함께 온 여인들은 무엇을 행했는가(55-56절)?
! 느껴봐. 나는 주님의 제자라 하면서도 주님을 부끄러워하는 삶을 살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정체성을 더욱 당당히 드러내야 할 일은 없는가?

Meditation. 아리마대 요셉과 여인들
예수님의 시신은 아리마대 사람 요셉에 의해 바위에 판 새 무덤에 모셔졌다. 그는 유대의 최고재판기관인 산헤드린공의회의 공회원이었고, 큰 부자였으며 백성들의 존경을 받는 의로운 사람이었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유대인들을 두려워해 이를 숨겨왔었다(50절, 마 27:57, 막 15:43, 요 19:38). 그러나 그는 이제 빌라도에게 당당히 나아가 예수님의 시신을 넘겨줄 것을 요구했고, 예수님의 장사를 주관했다(52-54절). 이는 곧 자신이 예수님의 제자였음을 공개하는 것으로서, 자신의 지위와 재산과 생명까지도 위협을 당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아무 죄 없으신 분이 자기를 아끼지 않고 십자가에 내어 주신 주님의 사랑에 그 심령이 변화를 받아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선 것이다.
당신은 십자가 이전의 요셉처럼 사람들 앞에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숨기고 살지는 않는가? 십자가 이후의 요셉과 갈릴리에서부터 예수님을 따라왔던 여인들처럼(55-56절) 당당히 주님의 제자임을 밝히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제자로서 감당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