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아브라함의 씨 곧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 곧 하나님의 약속으로 난 자만이 그 복을 누릴 수 있음을 확언한다.

성경본문. 로마서 9:6-18
한글본문.
6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8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10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14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영어본문.
6.It is not as though God’s word had failed. For not all who are descended from Israel are Israel. 7.Nor because they are his descendants are they all Abraham’s children. On the contrary, “It is through Isaac that your offspring will be reckoned.” 8.In other words, it is not the natural children who are God’s children, but it is the children of the promise who are regarded as Abraham’s offspring. 9.For this was how the promise was stated: “At the appointed time I will return, and Sarah will have a son.” 10.Not only that, but Rebekah’s children had one and the same father, our father Isaac. 11.Yet, before the twins were born or had done anything good or bad–in order that God’s purpose in election might stand: 12.not by works but by him who calls–she was told, “The older will serve the younger.” 13.Just as it is written: “Jacob I loved, but Esau I hated.” 14.What then shall we say? Is God unjust? Not at all! 15.For he says to Moses, “I will have mercy on whom I have mercy, and I will have compassion on whom I have compassion.” 16.It does not, therefore, depend on man’s desire or effort, but on God’s mercy. 17.For the Scripture says to Pharaoh: “I raised you up for this very purpose, that I might display my power in you and that my name might be proclaimed in all the earth.” 18.Therefore God has mercy on whom he wants to have mercy, and he hardens whom he wants to harden.

도움말.
씨(7, 8절). 자손, 후손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일부 이단에서는 씨를 말씀으로 공식화해서 해석하는데 이것은 위험하다. 비유적 표현은 상황과 문맥에 따라 달라진다.
명년(9절). 올해의 바로 다음에 오는 해.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그의 주권을 어떻게 행사하시는가(18절)?
⬇ 아래로 인간. 누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가(7-8절)?
? 물어봐. 하나님의 뜻은 결국 어떻게 세워지는가(11절)?
! 느껴봐. 하나님의 약속을 가진 내가 이 시대 참 이스라엘이라는 사실을 믿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지금 내 소원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진정한 이스라엘의 정체성
바울은 하나님이 아브라함 가문을 어떻게 선택하셨는지 논증하면서, 진정한 이스라엘을 다시 정의내리고 있다. 바울은 참된 이스라엘이 되기 위해서는 아브라함의 씨가 되어야 함을 전제하고(7절), 그 씨는 오직 ‘약속의 자녀’(8절)임을 갈파한다. 곧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9절)을 받은 자라는 것이다. 이것이 참된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충분조건이다. 바울은 이러한 선택의 원리에 담겨 있는 중요한 의미를 지적한다. 사람의 소원이나 달음박질 때문이 아니라, 오직 부르시는 이 곧 하나님의 일방적 약속으로 이루어지게 한 것은, 그로 말미암아 완전하신 하나님의 뜻만이 공고히 세워지게 하고자 함이었던 것이다(11, 16절).
참된 이스라엘의 정체가 확인되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은 바로 당신이 이스라엘인 것이다. 실패한 옛 이스라엘의 전철을 밟지 말고, 새 이스라엘로서 받은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그 약속을 따라 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7-28. QT큐티체조. 로마서 9장.

간단설명. 바울은 그의 형제와 친척 곧 유대인들을 위해 근심하고 고통한다. 자신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는 일이 있을지라도 그들이 구원받음으로 영광의 언약들이 성취되기를 바란다.

성경본문. 로마서 9:1-5
한글본문.
1-2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3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4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영어본문.
1.I speak the truth in Christ–I am not lying, my conscience confirms it in the Holy Spirit– 2.I have great sorrow and unceasing anguish in my heart. 3.For I could wish that I myself were cursed and cut off from Christ for the sake of my brothers, those of my own race, 4.the people of Israel. Theirs is the adoption as sons; theirs the divine glory, the covenants, the receiving of the law, the temple worship and the promises. 5.Theirs are the patriarchs, and from them is traced the human ancestry of Christ, who is God over all, forever praised! Amen.

도움말.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3절).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지는 것은 유대인에게 가장 심한 저주다(고전 16:22, 갈 18:8, 9). 이는 동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 모세의 간청과 방불하다(출 32:32).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5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무엇 때문에 근심하고 고통당하는가(1-3절)?
? 물어봐. 이스라엘 사람들이 누린 특권들은 무엇인가(4-5절)?
! 느껴봐. 나는 무엇 때문에 근심하고 고통당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오늘 복음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가 기도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Meditation. 사명을 위해 주신 특권
바울은 이스라엘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두 가지로 표명한다. 먼저 이스라엘을 위한 그의 심정을 토로한다(1-2절). 이스라엘을 위한 근심이며 고통이다. 또한 바울은 이스라엘을 위한 소원을 표출한다(3절). 바울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 것을 각오한 염원이다. 왜 이러한 심정과 소원을 품게 되었는가? 이스라엘은 양자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과 예배와 약속들과 조상들과 그리스도라는 다양한 특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4-5절). 그들은 특권을 통해서 해야 할 사명이 있었다. 그 특권의 절정은 그들의 족보에 그리스도까지 얻었다는 것이다(5절). 그들은 다른 민족들 위에 군림하고 이방인들을 멸시해서는 안 되었고, 그 구원을 그들에게 전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고, 그리스도까지 거부했다. 그 놀라운 선물들을 결코 선용하지 못했던 것이다.
하나님께 받은 당신의 특권은 지금 사명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가? 복음 전파를 위해 선용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7-27. QT큐티체조.

성경본문. 로마서 8:31-39
한글본문.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영어본문.
31.What, then, shall we say in response to this?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32.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how will he not also, along with him,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 33.Who will bring any charge against those whom God has chosen? It is God who justifies. 34.Who is he that condemns? Christ Jesus, who died–more than that, who was raised to life–is at the right hand of God and is also interceding for us. 35.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 36.As it is written: “For your sake we face death all day long; we are considered as sheep to be slaughtered.” 37.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38.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39.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도움말.
권세자들(38절). 헬라어 ‘듀나메이스’(복수형)로서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뜻한다(마 24: 29, 벧전 3:22).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시는 것은 무엇인가(32절)?
⬇ 아래로 인간. 성도가 모든 일에 넉넉히 이기는 근거와 이유는 무엇인가(37절)?
? 물어봐. 하나님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 예수는 어떤 일을 하시는가(34절)?
! 느껴봐. 죽음도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부터 끊을 수 없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주님이 보장하시는 승리의 확신 가운데서 인내하며 도전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넉넉히 이길 수밖에 없는 게임
바울의 논지가 클라이맥스를 향해 치닫는다. 결코 반박할 수 없는 질문과 대답으로 공세를 퍼붓는다. ‘누가 대적하리요?’(31절) 아들을 아끼지 않으신 그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는데. ‘누가 정죄하리요?’(34절) 의롭다 하신 이가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데. ‘누가 끊으리요?’(35절)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그리고 마침내 선언한다.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37절). 또한 바울은 그 승리의 근거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어떠한 분이신지를 확신에 차서 공언한다. 그는 인생(삶과 죽음)과 초자연(천사들, 권세자들)과 시간(현재와 미래의 모든 일)과 공간(높음, 깊음)과 모든 피조물을 포괄해 다스리시는 분이시기에, 그 안에 거하는 성도는 어떤 고난 속에서도 결코 망하거나 패할 수 없다.
그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 그 사랑에서 좌절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당신은 이길 수밖에 없는 게임 가운데 있다. 이 확신이 오늘 당신의 모든 삶을 움직여 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7-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속량을 기다리며 탄식하는 자들을 위해 성령의 탄식으로 대신 간구하게 하셨고, 부르심을 입은 자들을 위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셨으며, 그들을 영화롭게 하셨음을 천명한다.

성경본문. 로마서 8:19-30
한글본문.
19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영어본문.
19.The creation waits in eager expectation for the sons of God to be revealed. 20.For the creation was subjected to frustration, not by its own choice, but by the will of the one who subjected it, in hope 21.that the creation itself will be liberated from its bondage to decay and brought into the glorious freedom of the children of God. 22.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has been groaning as in the pains of childbirth right up to the present time. 23.Not only so, but we ourselves, who have the firstfruits of the Spirit, groan inwardly as we wait eagerly for our adoption as sons, the redemption of our bodies. 24.For in this hope we were saved. But hope that is seen is no hope at all. Who hopes for what he already has? 25.But if we hope for what we do not yet have, we wait for it patiently. 26.In the same way, the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 We do not know what we ought to pray for, 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groans that words cannot express. 27.And he who searches our hearts knows the mind of the Spirit, because the Spirit intercedes for the saints in accordance with God’s will. 28.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29.For those God foreknew he also predestined to be conformed to the likeness of his Son,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others. 30.And those he predestined, he also called; those he called, he also justified; those he justified, he also glorified. 31.What, then, shall we say in response to this?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32.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how will he not also, along with him,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 33.Who will bring any charge against those whom God has chosen? It is God who justifies. 34.Who is he that condemns? Christ Jesus, who died–more than that, who was raised to life–is at the right hand of God and is also interceding for us. 35.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 36.As it is written: “For your sake we face death all day long; we are considered as sheep to be slaughtered.” 37.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38.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39.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도움말.
피조물(19절).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의인화 해 서술하고 있다.
영화롭게 하셨느니라(30절) 하나님의 시점에서 영화롭게 되는 것이 영원 전에 이미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성령은 성도의 기도 중에 어떤 일을 하시는가(26-27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어떤 결과가 이루어지는가(28, 30절)?
? 물어봐.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 된 성도에게 하나님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계시는가(29절)?
! 느껴봐. 나는 현실을 마주할 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관점에서 보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기 위해 더욱 힘써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Meditation. 성도의 희망찬 탄식
하늘 유업의 상속자(17절)인 성도들의 귀에 탄식 소리가 들려온다. 피조물의 탄식(22절)과 성령의 탄식(26절)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성도 역시 탄식한다(23절). 바울은 이 세 가지 탄식의 전이과정을 통해 하늘 유업의 상속자가 감당해야 할 고난을 설명한다. 허무한 데 굴복하는 피조물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속을 기다리며 탄식할 때(22절), 하나님 나라 상속자인 성도들이 듣고 깨달아 자신의 탄식으로 삼고(23절),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통찰하는 성령이 그의 탄식(26-27절)을 성도들 안에 주시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 나라 유업의 상속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바울은 이러한 소망의 성취를 인내와 확신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는 근거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일관되고 불변하는 사랑을 들고 있다(28-30절).
하나님 나라 유업의 상속자는 탄식하는 자다. 피조물의 탄식과 성령의 탄식이 성도의 탄식 속에서 만나게 해야 한다. 당신은 그 희망찬 탄식을 품고 기도하고 순종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7-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선언한 바울은 아들로서 상속의 영광을 누리기 위해서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함을 지적하고, 그 고난 후 큰 영광에 대해 강조한다.

성경본문. 로마서 8:12-18
한글본문.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영어본문.
12.Therefore, brothers, we have an obligation–but it is not to the sinful nature, to live according to it. 13.For if you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you will die; but if by the Spirit you put to death the misdeeds of the body, you will live, 14.because those who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are sons of God. 15.For you did not receive a spirit that makes you a slave again to fear, but you received the Spirit of sonship. And by him we cry, “Abba, Father.” 16.The Spirit himself testifie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God’s children. 17.Now if we are children, then we are heirs–heirs of God and co-heirs with Christ, if indeed we share in his sufferings in order that we may also share in his glory. 18.I consider that 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that will be revealed in us.

도움말.
빚진 자(12절). 육신에 진 빚이 아니라 하나님께 진 빚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육신이 원하는 대로 살다가 죽을 우리를 살리시고, 자녀로 삼으시고, 장차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하게 해 주셨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 진 사랑의 빚이다(롬 13:8 참조).
양자의 영(15절). 입양의 효력을 발생하게 하는 영과 입양되었음을 표현하는 영이라는 이중적 의미가 있다. 성령을 의미한다(16절 참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16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자녀의 특성은 무엇인가(14절)?
? 물어봐. 하나님의 상속자가 받게 될 두 가지 유업은 무엇인가(17절)?
! 느껴봐. 나는 고난도 하나님의 상속자가 누릴 수 있는 특권임을 믿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지금 믿음으로 기꺼이 감당해야 할 고난은 무엇인가?

Meditation. 상속자의 두 특권, 영광과 고난
새 사람은 성령께 빚진 자다(12절). 그 채무는 오직 성령께만 지고 있다. 더 이상 육신의 눈치를 살피며 따를 이유가 없다. 성령의 요구만을 집중하고 따르면 된다. 더욱이 그 성령의 ‘인도함’(14절)을 받으면 참된 영생을 이 땅에서도 누리게 되며(13절),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된다. 성령은 ‘양자의 영’이시기 때문이다(15절). 이러한 양자됨은 명분만의 문제가 아니다. 상속이 약속되어 있다(17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게 된다. 그러나 그 상속자는 영광만이 아니라 고난도 받아야 한다. 그렇지만 그 고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감당해 주실 뿐 아니라, 장차 나타날 그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18절).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의 전주곡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고난과 영광은 단순한 대립각이 아니라, 인과관계 속에 놓여 있다. 당신은 그 영광을 위한 고난을 지금 감당하고 있는가? 그것마저 특권이라 여기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7-24. QT큐티체조. 로마서 8장.

간단설명.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음을 공포하는 바울은 그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고, 그 영을 따를 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진다고 외친다.

성경본문. 로마서 8:1-11
한글본문.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영어본문.
1.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2.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set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3.For what the law was powerless to do in that it was weakened by the sinful nature, God did by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man to be a sin offering. And so he condemned sin in sinful man, 4.in order that the righteous requirements of the law might be fully met in us, who do not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but according to the Spirit. 5.Those who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at nature desires; but those who live in accordance with the Spirit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e Spirit desires. 6.The mind of sinful man is death, but the mind controlled by the Spirit is life and peace; 7.the sinful mind is hostile to God. It does not submit to God’s law, nor can it do so. 8.Those controlled by the sinful nature cannot please God. 9.You, however, are controlled not by the sinful nature but by the Spirit, if the Spirit of God lives in you. And if anyone does not have the Spirit of Christ, he does not belong to Christ. 10.But if Christ is in you, your body is dead because of sin, yet your spirit is alive because of righteousness. 11.And if the Spirit of him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is living in you, he who raised Christ from the dead will also give life to your mortal bodies through his Spirit, who lives in you.

도움말.
법(2절). 바울은 ‘법’이라는 단어를 원리 곧, 사람들의 살아가는 방법이란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3:27-28).
영(4절). 로마서 8장에만 무려 21번이나 사용된다. 대다수의 경우 성령을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어떤 놀라운 일이 이루어지는가(2절)?
⬇ 아래로 인간. 누가 그리스도의 사람인가(9절)?
? 물어봐. 율법의 요구는 어떻게 완전히 이루어지고 성취될 수 있는가(3-4절)?
! 느껴봐. 나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의 사람인가?
➡ 옆으로 실천해. 때로 성령 외에 내 마음과 생각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사도 바울의 ‘유레카’
‘유레카!’ 아르키메데스가 금의 순도를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을 깨닫고 소리쳤던 외마디다. ‘내가 알았다’라는 뜻이다. 바울도 외친다. ‘내가 깨달았노니!’(7:21, 헬 ‘휴리스코’). 그는 특별한 공간을 발견했다. ‘그리스도 예수 안’(1절)이라는 영적 공간이다. 정죄함이 없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역사하는 곳이다(2절). 율법이 사람의 육과 함께 이루려 했지만 실패했던 그 일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넉넉히 성취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에 우리의 모든 정죄를 다 채우시고, 그 안에 정죄함이 없는 특별한 공간을 만드신 것이다(3절).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성령을 따라야 한다. 율법의 요구를 모두 성취하신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 맡겨 행하면 율법의 모든 요구는 성취된다(4절).
믿음은 심플하다. 매 순간 오직 한 분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 순복할 때 모든 율법의 요구를 넉넉히 성취할 수 있다. 실로 마스터키다. 당신은 지금 그 성령을 붙들고 따르고 있는가? 여전히 율법과 씨름하고 있지는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7-23. 주일에는 읽는 QT. 리더가 리더에게 4.

간단설명. 혁명적 원리는 그리스도를 관계의 양 끝에 두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그리스도가 된 것처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섬기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가 섬기는 이들이 그리스도이며, 또한 우리가 그분을 섬기고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를 위해 섬겨야 한다. - 존 스토트

한글본문.
로마서 14:7(새번역)
우리 가운데는 자기만을 위하여 사는 사람도 없고

골로새서 3:17, 23
17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23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Meditation. 관계: 사람들을 존중하는 법
학생선교단체 가운데 죠이선교회(JOY)란 멋진 이름을 가진 데가 있는데, Jesus first, Others second, You last란 뜻으로 단체와 구성원들의 정체성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란 제목을 가진 책도 있듯이, 리더로 사는 삶은 예수님의 자취를 좇는 삶이고,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며 세워주는 삶입니다. 엉클 존은 골로새서 3장을 인용하면서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가 된 듯 이웃을 대하고(17절), 또 이웃이 마치 예수 그리스도가 된 것처럼 대하려 한다(23절)는 비밀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리더가 되면 전도하고 양육하는 사람 수와 공동체가 하는 일에 얼마나 기여하느냐로 리더십을 평가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소그룹을 이끌거나 이런 저런 사역을 하다 보면 리더십의 성패는 다름 아닌 ‘관계’(relationship)에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조금 과장해서 이야기하자면, 관계에 성공하면 좋은 리더가 될 가능성이 많고, 관계에 실패하면 리더십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대인관계는 어렵고 복잡하고, 쉽지 않고 까다로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리더십에서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보여주기 위해 엉클 존은 자신이 섬기던 올 소울즈 교회에서 어떤 문제에 대해 위원회가 찬반 양론으로 정확히 양분되어 있었을 때 투표로 해결하기보다 1년을 기다리면서 조금 더 생각하고 기도하자고 제안했고, 1년 뒤 논의에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는 경험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단순한 다수결 방식은 성령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표시이며 애석하게도 소수에 대한 존중이 없는 모습이다.”(76면)

기도 “다른 사람을 돕거나 어떤 일을 할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늘 염두에 두면서 관계의 소중함을 포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