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구원이 마치 좁은 문을 가진 집과 같다고 설명하시면서 그 문은 잔치가 시작되면 굳게 닫히기 때문에 문이 닫힌 후엔 결코 들어갈 수 없다고 가르치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13:22-35
한글본문.
22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3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의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28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29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30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31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32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33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34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5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22 Then Jesus went through the towns and villages, teaching as he made his way to Jerusalem. 23 Some-one asked him, “Lord, are only a few people going to be saved?” He said to them, 24 “Make every effort to enter through the narrow door, because many, I tell you, will try to enter and will not be able to. 25 Once the owner of the house gets up and closes the door, you will stand outside knocking and pleading, ‘Sir, open the door for us.’ “But he will answer, ‘I don’t know you or where you come from.’ 26 “Then you will say, ‘We ate and drank with you, and you taught in our streets.’ 27 “But he will reply, ‘I don’t know you or where you come from. Away from me, all you evildoers!’ 28 “There will be weeping there, and gnashing of teeth, when you see Abraham, Isaac and Jacob and all the prophets in the kingdom of God, but you yourselves thrown out. 29 People will come from east and west and north and south, and will take their places at the feast in the kingdom of God. 30 Indeed there are those who are last who will be first, and first who will be last.” 31 At that time some Pharisees came to Jesus and said to him, “Leave this place and go somewhere else. Herod wants to kill you.” 32 He replied, “Go tell that fox, ‘I will drive out demons and heal people today and tomorrow, and on the third day I will reach my goal.’ 33 In any case, I must keep go-ing today and tomorrow and the next day–for surely no prophet can die outside Jerusalem! 34 “O Jerusal-em, Jerusalem, you who kill the prophets and stone those sent to you, how often I have longed to gather your children together, as a hen gathers her chicks under her wings, but you were not willing! 35 Look, your house is left to you desolate. I tell you, you will not see me again until you say,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도움말.
힘쓰라(24절). 헬라어 ‘아고니조마이’로서 경기에서 상을 타기 위해 다투는 행위를 뜻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사명에 대한 예수님의 자세는 어떠한가(31-33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무엇에 힘써야 하는가(24절)?
? 물어봐. 나중 된 자와 먼저 된 자는 누구를 뜻하는가(30절)?
! 느껴봐. 나는 주님을 따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앞에 있는 문들 중에서 주님을 따라가기 위해 열어야 할 좁은 문은 무엇인가?

Meditation. 좁은 문 뒤에 열리는 잔칫집.
예수님은 각 성과 각 마을 어디에서든지 가르치셨지만 일관되게 바라보며 나아가신 최종 목적지는 예루살렘이었다(22절). 예루살렘을 향한 예수님의 걸음은 단순한 지리적 이동이 아니라 구원의 성취를 위한 구속사적 이동이었다. 그 길에서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23절)라는 질문을 받으신 예수님은 그 숫자에 대해 답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구원 받을 사람이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말씀하신다. 잔칫집 문이 영원히 닫히기 전에 그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명하신다(24-25절). 구원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구원의 기회임을 강조하신다. 그때 어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헤롯의 칼을 피할 것을 권고한다(31절).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예루살렘에서 완성할 자신의 사명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표명하시면서(33절) 구원의 잔칫집으로 이어지는 그 좁은 길을 여시기 위해 사명의 걸음을 이어가신다.
좁은 문을 들어서면 잔칫집이 열린다(29절). 당신은 그 좁은 문 뒤에서 아련히 들려오는 잔치의 풍악 소리를 들을 수 있는가? 당신이 믿음으로 열고 나아가야 할 그 좁은 문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2-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안식일에 병을 고치신 것으로 인해 논쟁이 일자 예수님은 매인 것을 푸는 일이 안식일에 할 일임을 논하시면서 대적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으시고, 하나님 나라 비밀을 두 비유로 가르치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13:10-21
한글본문.
10예수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1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2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13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14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하지 말 것이니라 하거늘 15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16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17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가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니라 18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9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20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21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영어본문.
10 On a Sabbath Jesus was teaching in one of the synagogues, 11 and a woman was there who had been crippled by a spirit for eighteen years. She was bent over and could not straighten up at all. 12 When Jesus saw her, he called her forward and said to her, “Woman, you are set free from your infirmity.” 13 Then he put his hands on her, and immediately she straightened up and praised God. 14 Indignant because Jesus had healed on the Sabbath, the synagogue ruler said to the people, “There are six days for work. So come and be healed on those days, not on the Sabbath.” 15 The Lord answered him, “You hypocrites! Doesn’t each of you on the Sabbath untie his ox or donkey from the stall and lead it out to give it water? 16 Then should not this woman, a daughter of Abraham, whom Satan has kept bound for eighteen long years, be set free on the Sabbath day from what bound her?” 17 When he said this, all his opponents were humiliated, but the people were delighted with all the wonderful things he was doing. 18 Then Jesus asked, “What is the kingdom of God like? What shall I compare it to? 19 It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planted in his garden. It grew and became a tree, and the birds of the air perched in its branches.” 20 Again he asked, “What shall I compare the kingdom of God to? 21 It is like yeast that a woman took and mixed into a large amount of flour until it worked all through the dough.”

도움말.
풀어내어(15절), 푸는(16절). 헬라어 ‘뤼오’로서 놓아주다, 자유롭게 하다, 구출하다 등의 의미를 가진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안식일에 어떤 일을 행하셨는가(10, 14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의 사역을 지켜 본 사람들의 반응은 어떻게 나뉘는가(17절)?
? 물어봐. 하나님 나라의 특징은 무엇인가(19, 21절)?
! 느껴봐. 나는 이 땅에서 웅대히 성장하고 확장해 갈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늘 바라보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 나라 부흥을 위해 오늘 나의 계획 속에 반드시 있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은혜의 자리에 세워지는 하나님 나라.
예수님이 찾아가신 회당 안의 사람들이 두 부류로 갈린다. 예수님께 고침 받은 한 여인(13절)을 두고 예수님을 반대하는 회당장과 무리들(14, 17절), 그리고 예수님이 하신 일을 영광스럽게 여긴 사람들(17절)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류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의 구현보다 자신들의 종교적 전통과 원칙을 앞세우며, 안식일이 아닌 다른 날에 고침을 받으라고 외치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은 그들을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지칭하시며(15절) 정면으로 대응해 부끄럽게 하시고(17절) 하나님 나라를 그 곳에도 세우신다. 이처럼 예수님 한 분을 통해 미미하게 시작된 하나님 나라는 겨자나무처럼 웅대히 성장하고, 누룩처럼 강력한 변화의 힘으로 열방에 침투해 간다(18-21절).
주님의 은혜의 증거가 드러나는 자리에서 당신은 그 은혜의 수혜자로 그 은혜를 함께 찬양하는가, 아니면 그 은혜에 대해 못마땅해 하는가? 당신의 반응에 상관없이 하나님 나라는 지금도 역사 위에 확장되어가고 있다. 그 나라의 영광스러운 역사에 작은 몫이라도 감당하기 위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2-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게 될 것을 엄중히 가르치시는 예수님은 삼 년간 열매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를 비유로 들며 심판을 유예하시는 자비를 함께 언급하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13:1-9
한글본문. 1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6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영어본문.
1 Now there were some present at that time who told Jesus about the Galileans whose blood Pilate had mixed with their sacrifices. 2 Jesus answered, “Do you think that these Galileans were worse sinners than all the other Galileans because they suffered this way? 3 I tell you, no! But unless you repent, you too will all perish. 4 Or those eighteen who died when the tower in Siloam fell on them–do you think they were more guilty than all the others living in Jerusalem? 5 I tell you, no! But unless you repent, you too will all perish.” 6 Then he told this parable: “A man had a fig tree, planted in his vineyard, and he went to look for fruit on it, but did not find any. 7 So he said to the man who took care of the vineyard, ‘For three years now I’ve been coming to look for fruit on this fig tree and haven’t found any. Cut it down! Why should it use up the soil?’ 8 ” ‘Sir,’ the man replied, ‘leave it alone for one more year, and I’ll dig around it and fertilize it. 9 If it bears fruit next year, fine! If not, then cut it down.’ “

도움말.
실로암(4절).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으로 예루살렘 성 안에 있던 연못이다. 현재는 성 밖에 위치하고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죄에 대한 예수님의 입장은 무엇인가(3, 5절)?
⬇ 아래로 인간. 누가 망하는 사람인가(3, 5절)?
? 물어봐.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6-7절)?
! 느껴봐. 나는 주님이 찾으시는 때에 열매 맺는 나무인가?
➡ 옆으로 실천해. 주님이 나의 삶에 열매 맺기를 바라시는 영역은 어디인가? 어떻게 그 열매를 맺을 것인가?

Meditation. 반드시 맺어야 할 열매, 회개.
예수님은 사고나 불행이 특별히 악한 죄인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보편적 통념을 거부하신다. 혁명적 선언이다. 빌라도에게 죽은 사람들이나, 무너진 실로암 망대에 치어죽은 열여덟 명도 다른 사람보다 죄가 많아서가 아니라고 하신다(2, 4절). 주님의 포커스는 죽은 사람들의 죄도 아니고, 죽지 않은 다른 갈릴리 사람들의 죄도 아닌 바로 “너희”(3, 5절) 곧 예수님 앞에서 이 말씀을 듣고 있는 사람들의 죄의 문제에 놓여 있다. 예수님은 죄 문제 해결을 위해 회개하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갈하신다. 이어서 예수님은 열매 맺지 않는 무화과나무를 빗대어 회개의 긴급성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신다. 특히 일 년의 유예기간이 시사하는 바(8절)는 심판이 없거나 하나님의 사정 때문에 심판이 보류되는 것이 아니라, 죄인들에게 멸망을 면할 기회를 주시려는 하나님의 인자하심 때문이다(벧후 3:9).
나는 사고나 불행을 당한 사람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있지는 않는가? 다른 이들의 죄를 살피기보다 나의 죄를 먼저 살피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2-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사람들을 구별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밝히시면서, 날씨를 예측하는 것처럼 이 시대를 분간하고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할 것을 권고하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12:49-59
한글본문.
49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51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52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딸과, 딸이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54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남풍이 부는 것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57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58네가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그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 가고 재판장이 너를 옥졸에게 넘겨 주어 옥졸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59네게 이르노니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49 “I have come to bring fire on the earth, and how I wish it were already kindled! 50 But I have a baptism to undergo, and how distressed I am until it is completed! 51 Do you think I came to bring peace on earth? No, I tell you, but division. 52 From now on there will be five in one family divided against each other, three against two and two against three. 53 They will be divided, father against son and son against father, mother against daughter and daughter against mother, mother-in-law against daughter-in-law and daughter-in-law against mother-in-law.” 54 He said to the crowd: “When you see a cloud rising in the west, immediately you say, ‘It’s going to rain,’ and it does. 55 And when the south wind blows, you say, ‘It’s going to be hot,’ and it is. 56 Hypocrites! You know how to interpret the appearance of the earth and the sky. How is it that you don’t know how to interpret this present time? 57 “Why don’t you judge for yourselves what is right? 58 As you are going with your adversary to the magistrate, try hard to be reconciled to him on the way, or he may drag you off to the judge, and the judge turn you over to the officer, and the officer throw you into prison. 59 I tell you, you will not get out until you have paid the last penny.”

도움말.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50절). 예수님이 받으실 세례란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의미하며(막 10: 38), 바울도 이 사실을 재차 확언하고 있다(롬 6:4).

분쟁하게(51절). 헬라어 ‘디아메리조’로서 나누다, 구분하다, 싸우다 등의 의미를 가진다.

한 푼(59절). 헬라어 ‘레프톤’으로 그리스의 최소 청동화폐다. 음가를 따라 ‘렙돈’(막 12:42)이라고도 표기했으며, 로마의 최소 청동화폐인 ‘고드란트’의 절반의 가치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무엇을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는가(49, 51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이 지적하고 계시는 ‘외식하는 자’의 특징은 무엇인가(56-57절)?
? 물어봐. 예수님이 말씀하신 ‘분쟁’은 어떤 의미일까(51-53절)?
! 느껴봐. 나는 매사에 주님 편에 서기 위해서 대가를 지불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주님을 따르는 구별된 삶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분쟁과 화해의 접점 위에 살기.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의 기간에는 분쟁(51-53절)과 화해(58절)의 두 프레임(frame)이 공존한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으로 인해서 분리와 분쟁을 경험해야 하고(49-53절), 이 땅에 다실 오실 예수님 때문에 화해와 연합을 체험해야 한다(54-58절). 이것이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의 시간을 살고 있는 제자들에게 요구되는 역설적 삶의 원리다. 예수님의 존재는 모든 이들에게 영원한 삶과 죽음을 갈라놓는 분수령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끊임없이 세상과 구별되고 분쟁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화해의 삶도 추구해야 한다. 재판장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 앞에 서는 날을 위해 이 시대를 분간하며 옳게 판단하고 함께 길을 가는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화해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 당신은 매순간 세상으로부터 거룩하게 구별되고 있는가? 그것이 분쟁을 야기하게 될 때라도 즐거이 감당할 수 있는가? 또한 주님으로 인해 당신은 세상과 화해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매사에 세상으로부터도 옳다 인정함을 받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믿음은 성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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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은 7가지의 기적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생애를 보도하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하여 쓰인 책입니다. 요한복음 4:46~54절에는 아들의 위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 나온 한 사람도 이와 같은 모습으로 소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 신하는 사두개인이자 헤롯 안티파스의 신하로 여겨진다. 그가 사두개인이라면, 이성의 논리로 자신을 가둔 자였을 것이며, 초자연적인 역사를 절대로 믿지 않는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가 예수님 앞에 간절하면서도 절박한 마음으로 아들이 있던 가버나움에서 갈릴리 가나까지의 30여 킬로 미터의 거리를 단숨에 달려왔다. 아들이 죽게 된 절박한 위기상황 가운데 있었던 그에게는 체면도, 상황도, 대상도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삶에 불쑥 찾아온 위기가 예수님께 나아오도록 했고, 예수님은 당신 앞으로 나온 그 신하의 아들을 결국 살려주신다.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을 드러난 이러한 표적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어떠한 모습으로 성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훈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의 믿음이 어디를 향하여, 무엇을 신뢰하며, 어떻게 드러나야 하는 것일까?

첫째, 우리의 믿음은 기적이 아닌 그것을 행하시는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성장해야 한다. 사람마다 주님 앞으로, 혹은 교회에 나오게 되었던 이유와 동기는 다를 수 있다. 인생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문제와 어려움 등, 대부분 자신이 직면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생고구마와 같은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왔음에도 하나님은 정말 예상하지 못한 방법과 과정 등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아들이 죽게 된 위급한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주님 앞에 나아오고 은혜를 경험하게 된 신하처럼 말이다. 이렇듯 믿음의 시작은 다양한 동기와 그에 따른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여러 가지 역사 때문에 시작이 되곤 한다. 그렇지만 그것이 최종적인 목표나 목적지가 아니다. 그것은 시작점일 뿐입니다. 문제 때문에, 아픔 때문에, 위기 때문에 주님께 나와 그것이 해결되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시작으로 또 다른 해결, 표적과 기적들을 찾고 메달리기 보다는 그러한 일을 하실 있는 주님, 오직 한 분 되시는 주님께 시선과 마음을 옮겨가야 한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 표적과 기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을 믿도록 하기 위함이었기 때문이다. 물을 구하러 온 사마리아 여인이 영원한 생수 되시는 예수님을 만난 것처럼, 죽음에 직면한 아들 때문에 예수님께 나온 왕의 신하가 영원한 생명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 참 믿음을 갖게 된 것이다.
에드리언 로저스는 “믿음이란? 내가 원하는 것을 받아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받아드리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믿음을 사용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이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위해 믿음을 사용하기 원하신다. 내가 원하는 것, 표적을 향한 것이 아닌 모든 것을 주시고 해결하실 수 있는 주님을 향하여 믿음이 성장해 가야 한다.

둘째, 우리의 이성으로 주님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성장해야 한다. 예수님 앞에 나온 왕의 신하는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있었다. 먼저는 장소에 대한 선입견이었다. 왕의 신하는 예수님을 향하여 “내려오셔서(v.47)” 라고 요청하는데, 예수님께서 열병으로 죽게 된 자신의 아들과 같은 장소에 있어야지만 고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둘째로는 능력에 대한 선입견이다. 그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아들이 죽기 전에 내려와야 한다고 말한다(v.49). 아들이 죽고 나면 예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도 믿는다고 하면서 이러한 선입견을 품을 때가 잦다. 그래서 우리가 직면한 모든 문제는 지금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하길 주저하지 않는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재촉하면서 우리의 때와 방법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의 이성으로 주님의 능력의 한계를 정해버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문제와 어려움에 대해 주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 우리는 알 수 없다. 우리가 방법과 시기를 지정해야 할 필요가 없다. 제한해야 할 필요가 없다. 주님은 우리의 능력을 초월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결국에는 그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분의 때에 주님이 직접 해결해 주신다는 것이다. 우리의 이성과 논리로 말미암는 선입견을 통해 예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 예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을 믿고 순종(행동)하는 믿음으로 성장해야 한다. 왕의 신하는 예수님께 나아와 “청하였다”(v.47). ‘청하되’라는 말은 헬라어로 ‘에로타오’ 로서 ‘간청하다’는 의미인데, 이 표현은 진행 중이거나, 계속 반복되는 행동을 의미한다. 모든 사회적 지위를 내려놓고 오직 하나의 목적, 즉 아들을 살리기 위해 체면을 버리고 예수님이 들어주실 때까지 청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주님을 찾고 부르짖는 것이 최고의 우선순위가 되어 주님께 매달리는 그를 향해 예수님은 “가라” (v.50)고 말씀하셨다. 그의 믿음이 추상적인 것에 머무르지 않도록 기회를 주셨다. 아들이 살아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말이다.
신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갔다. 주님이 제시하시는 명령에 대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으로 행동했다. 순종했다. 그리고 그 결과 그의 아들이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을 결국에는 목격한다. 왕의 신하의 순종, 행동하는 믿음이 아들을 살렸다기 보다는, 아들이 살아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신하의 믿음이 발걸음을 옮기는 것으로 증명되었던 것이다. “~하면 ~해 주겠다”는 순종을 전제로 한 하나님의 역사라기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미 행하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발걸음을 옮길 것에 대한 요청이었고, 행동을 통한 순종을 통해 주님의 역사를 직접 경험하게 되었던 것이다. 아들이 없는 아브라함이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레와 같은 후손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발걸음을 옮기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 그로 인해 그는 아들이 살아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고, 자신이 예수님을 경험함은 물론 그 온 집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다. 한 사람의 순종의 믿음이 온 집이 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믿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사실 이 부분이 예수님이 기적을 베푸시는 궁극적인 이유이기도 했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때로는 어려운 문제와 장애물을 우리 삶에 끼워 넣으시고, 그 문제 때문에 급하게 주님께 나오도록 하신다. 그리고 그 상황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게끔 하신다. 우리의 믿음이 표적이 아닌 그것을 행하시는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성장한다. 우리의 이성으로 주님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성장해야 한다. 우리의 믿음은 그분의 말씀을 믿고 행동을 통해 순종하는 믿음으로 성장해야 한다.
[디모데성경연구원: 사람을 세우는 사람 307호]

 

2015-02-22. 주일에는 읽는 QT큐티. 성숙을 향한 영적 여정 4.

간단설명. 하나님은 인간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이야기를 만드셨다. - 엘리 비젤

한글본문. 마가복음 11:15-18
15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8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영어본문.
15 On reaching Jerusalem, Jesus entered the temple area and began driving out those who were buying and selling there. He overturned the tables of the money changers and the benches of those selling doves, 16 and would not allow anyone to carry merchandise through the temple courts. 17 And as he taught them, he said, “Is it not written: ” ‘My house wi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But you have made it ‘a den of robbers.'” 18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heard this and began looking for a way to kill him, for they feared him, because the whole crowd was amazed at his teaching.

Meditation. 기억, 예언하는 힘.
헨리 나우웬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언자적 삶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예’는 ‘미리 예(豫)’가 아니라 ‘맡길 예(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사람, 진리를 구현하며 사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진리를 산다는 것은 세상 속에, 그리고 교회 속에 숨겨진 거짓과 환상을 폭로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우웬은 예언자적 삶의 두 가지 양상을 ‘대결하는 것’(confronting)과 ‘분발하는 것’(inspiring)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모순과 부조리를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보며(confronting) 환상을 폭로하는 것은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세상의 무한긍정의 환상이 신앙 속에도 숨어들어와 있는데, 하나님께 받은 본래의 비전을 자신이 편리한 쪽으로 해석하려는 인간의 속성 때문이지요. 예수님도 종교지도자들의 거짓과 환상을 폭로하고, 회개를 촉구하고 하나님나라의 도래를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언은 마주하며 대결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이상, 분발(inspiring)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는 본래의 비전을 되찾고, 그 위대한 영감이 생긴 지점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도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애 5:21). ‘옛적 같게’ 한다는 것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단순한 회귀가 아니라 되찾은 비전으로부터 새로운 생명이 나타나리라는 확신에서 비롯한 것입니다.

대결은 우리에게 고백과 회개를 촉구하고, 분발 또는 영감은 우리가 새로운 용기와 확신을 가지고 생명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만듭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들려주신 이야기를 기억하고, 그 이야기를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꾼이 될 때 가능합니다. 따라서 예언자적 삶을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이야기를 상기(想起)하는 삶을 사는 것이요, 또 끊임없이 하나님의 진리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세상의 거짓과 환상을 폭로하는 삶을 사는 것일 겁니다. 기억과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진리를 구축해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예언자적 삶을 통해 세상의 거짓과 환상을 폭로하고 세상 속에서 진리를 구현하며 살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2-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이 주인과 종의 비유를 통해 주인이 집에 돌아왔을 때 깨어 있고 좋은 청지기 역할을 감당하는 종은 복이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벌을 받게 될 것임을 가르치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12:35-48
한글본문.
35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 38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이 그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39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둑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라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0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41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42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44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5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47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영어본문.
35 “Be dressed ready for service and keep your lamps burning, 36 like men waiting for their master to return from a wedding banquet, so that when he comes and knocks they can immediately open the door for him. 37 It will be good for those servants whose master finds them watching when he comes. I tell you the truth, he will dress himself to serve, will have them recline at the table and will come and wait on them. 38 It will be good for those servants whose master finds them ready, even if he comes in the second or third watch of the night. 39 But understand this: If the owner of the house had known at what hour the thief was coming, he would not have let his house be broken into. 40 You also must be ready, because the Son of Man will come at an hour when you do not expect him.” 41 Peter asked, “Lord, are you telling this parable to us, or to everyone?” 42 The Lord answered, “Who then is the faithful and wise manager, whom the master puts in charge of his servants to give them their food allowance at the proper time? 43 It will be good for that servant whom the master finds doing so when he returns. 44 I tell you the truth, he will put him in charge of all his possessions. 45 But suppose the servant says to himself, ‘My master is taking a long time in coming,’ and he then begins to beat the menservants and maidservants and to eat and drink and get drunk. 46 The master of that servant will come on a day when he does not expect him and at an hour he is not aware of. He will cut him to pieces and assign him a place with the unbelievers. 47 “That servant who knows his master’s will and does not get ready or does not do what his master wants will be beaten with many blows. 48 But the one who does not know and does things deserving punishment will be beaten with few blows. From everyone who has been given much, much will be demanded; and from the one who has been entrusted with much, much more will be asked.

도움말.
이경에나 혹 삼경에(38절). 이경은 밤 9시에서 12시, 삼경은 밤 12시에서 3시를 의미한다.

청지기(42절). 주인의 재산을 관리하고 집안 일 전반을 돌보며 다른 종들을 감독하는 책임을 맡은 사람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인자 되신 예수님은 언제 다시 오시는가(40절)?
⬇ 아래로 인간. 복 있는 종은 누구인가(37-38, 42-43절)?
? 물어봐. 복 있는 종이 주인에게 받을 상급은 무엇인가(44절)?
! 느껴봐. 나는 지금 주님이 재림하시더라도 깨어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는 종인가?
➡ 옆으로 실천해. 주님의 재림을 늘 깨어 준비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변화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복 있는 종의 두 가지 일.
말씀의 런웨이(runway) 위에 복 있는 종의 두 모델이 등장한다. 문 옆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사람”(36절)과 식탁 옆에서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자”(42절)다. 기다리는 종의 시선은 오직 주인에게 집중되어 있고, 양식을 나누어 주는 청지기의 시선은 그가 맡은 사람들에게 고정되어 있다. 기다리는 종은 정해지지 않은 “때”(40절)를 살고 있고 양식을 나누는 청지기는 정해진 “때”(42절)를 살고 있다. 이는 말세를 사는 제자들에게 요구되는 두 가지 삶의 모습이다. 제자는 예수님과 사람들을 동시에 섬기는 법에 능통해야 한다. 이러한 두 가지 섬김을 신실히 감당하던 어느 날, 주인이 돌아와 그 종들을 식탁에 앉히고 그들을 위해 친히 수종들 것이다(37절). 그의 모든 소유를 그들에게 맡겨 줄 것이다(44절).
주님의 재림을 준비한다는 것은 두 가지 삶을 동시에 사는 것을 뜻한다. 주님을 기다리는 삶과 사람들에게 나누는 삶이다. 당신은 지금 그 두 가지 삶을 신실하게 감당하고 있는가? 최후의 만찬 중에 제자들이 누렸던 주님의 지극한 섬김을 당신은 천상의 만찬에서 누릴 수 있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