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4:6~13.

2026-05-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복음을 위해 낮아지는 길을 택하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4:6~13
한글성경.
6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7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8너희가 이미 배 부르며 이미 풍성하며 우리 없이도 왕이 되었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가 왕이 되기를 원하노라 9내가 생각하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된 자 같이 끄트머리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10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으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나 우리는 비천하여 11바로 이 시각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12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모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박해를 받은즉 참고 13비방을 받은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 같이 되었도다

영어성경.
6Now, brothers, I have applied these things to myself and Apollos for your benefit, so that you may learn from us the meaning of the saying, ‘Do not go beyond what is written.’ Then you will not take pride in one man over against another. 7For who makes you different from anyone else? What do you have that you did not receive? And if you did receive it, why do you boast as though you did not? 8Already you have all you want! Already you have become rich! You have become kings-and that without us! How I wish that you really had become kings so that we might be kings with you! 9For it seems to me that God has put us apostles on display at the end of the procession, like men condemned to die in the arena. We have been made a spectacle to the whole universe, to angels as well as to men. 10We are fools for Christ, but you are so wise in Christ! We are weak, but you are strong! You are honored, we are dishonored! 11To this very hour we go hungry and thirsty, we are in rags, we are brutally treated, we are homeless. 12We work hard with our own hands. When we are cursed, we bless; when we are persecuted, we endure it; 13when we are slandered, we answer kindly. Up to this moment we have become the scum of the earth, the refuse of the world.

도움말.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6절)..사도들의 가르침을 넘어 자기 지혜나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구경거리(9절)..로마 개선 행렬의 맨 뒤에 따라온 포로가 관중 앞에 서는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만물의 찌꺼기(13절)..사람들이 쓸모없다고 버린 찌꺼기처럼, 세상에서 멸시당하고 천대받는 존재를 비유로 표현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무엇을 권면합니까?(6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자신과 다른 사도들이 세상에서 어떤 대우를 받는다고 말합니까?(9, 13절)
? 물어봐..바울은 왜 자신을 ‘세상의 구경거리’요 ‘만물의 찌꺼기’라고 고백합니까?
! 느껴봐..복음을 위해 낮아질 때, 그 겸손함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난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복음을 위해 낮아지기보다 인정받고 높아지려는 마음으로 섬긴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복음을 위해 나를 낮추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꾼으로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분열 문제를 단순히 사람끼리 다투는 문제로 보지 않고, 그 뿌리에 있는 교만과 자기 자랑이라고 지적합니다. 고린도 성도들은 바울, 아볼로, 게바 같은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편을 나누며 사람을 높이고 비교했지만, 바울은 사역자가 교회의 주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기준을 배워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을 높이거나 자기 판단으로 사람을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바울은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으며, 고린도 성도들이 가진 지혜와 은사와 믿음과 구원이 모두 하나님께 받은 은혜임을 깨닫게 합니다. 받은 것을 받은 줄 모르고 자기 것처럼 여기면 자랑이 생기고, 자랑은 곧 비교와 분열로 이어집니다. 또한 바울은 “너희가 이미 배 부르며 이미 풍성하며 우리 없이도 왕이 되었도다”라고 말하며 고린도 교회의 영적 착각을 풍자적으로 책망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지혜롭고 강하고 존귀한 사람처럼 여겼지만, 바울은 사도들이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고 약하고 비천한 자처럼 되었으며,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 맞고 정처 없이 다니며 세상의 구경거리와 만물의 찌꺼기처럼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사역과 신앙이 주변에서 원하는 성공이나 명예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르는 낮아짐과 고난 속에서 드러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사도들은 모욕을 당할 때 되려 축복하고, 박해를 받을 때 참고, 비방을 받을 때 권면함으로 복음에 합당하게 살았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보여 주신 사랑의 태도와 같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복음을 위해 낮아짐의 길을 택해야 합니다. 십자가는 수치의 상징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능력입니다. 복음을 위해 낮아질 때, 그 겸손함 속에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오늘도 복음을 위해 겸손히 충성하는 참된 일꾼으로 서기를 바랍니다. 복음을 위해 자신을 낮추며, 겸손히 충성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13.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4:1~5.

2026-05-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주님 앞에 충성된 일꾼으로 칭찬받으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4:1~5
한글성경.
1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3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4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5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영어성경.
1So then, men ought to regard us as servants of Christ and as those entrusted with the secret things of God. 2Now it is required that those who have been given a trust must prove faithful. 3I care very little if I am judged by you or by any human court; indeed, I do not even judge myself. 4My conscience is clear, but that does not make me innocent. It is the Lord who judges me. 5Therefore judge nothing before the appointed time; wait till the Lord comes. He will bring to light what is hidden in darkness and will expose the motives of men’s hearts. At that time each will receive his praise from God.

도움말.
일꾼(1절)..상급자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유인을 뜻함. 종과는 구별됩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1절)..주인의 재산을 대신 관리하는 사람, 곧 하나님의 복음을 위탁받은 청지기를 가리킵니다.
판단(3절)..재판 전의 심문이나 조사를 가리키는 말로, 사람의 평가 과정을 뜻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자신과 동역자들을 어떤 사람으로 소개합니까?(1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사람에게 판단받는 일에 대해 어떻게 말합니까?(3절)
? 물어봐..바울은 왜 사람의 판단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까?
! 느껴봐..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사람의 판단보다 주님의 칭찬을 중시하라는 말씀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의 칭찬보다 사람의 평가를 더 의식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내가 사람에게 인정받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충성스러운 일꾼으로 칭찬받으며 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고린도 교회는 바울, 아볼로, 게바 같은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편을 나누고, 사람을 높이며 비교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사역자를 교회의 주인이나 자랑의 대상으로 보지 말라고 말합니다. 사역자는 높임 받을 인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입니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자기 뜻이나 자기 지혜를 펼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구원의 비밀을 바르게 전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맡은 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능력이나 인기나 사람들의 인정보다 충성입니다. 여기서 충성은 단순한 열심이 아니라, 맡기신 분의 뜻을 왜곡하지 않고 끝까지 신실하게 감당하는 것입니다. 청지기에게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칭찬받느냐가 아니라, 주인이 맡긴 것을 주인의 뜻대로 잘 지켰느냐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사람의 판단이 최종 판단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사역자들을 비교하고 평가하며 편을 나누었지만, 바울은 참된 판단자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심지어 자기 자신에 관한 판단도 절대적이지 않으니, 바울은 자책할 것이 없다고 느끼지만, 사람은 자기 마음의 깊은 동기까지 다 알 수 없기에 자신이 의롭다고 함을 얻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최종 판단은 오직 주님께 속해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어둠에 감추인 것들이 드러나고 마음의 뜻이 나타날 것입니다. 사역의 성공과 실패를 인간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주님이 맡기신 일에 성실히 순종하라고 도전합니다. 그리스도의 일꾼은 주님의 인정을 바라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판단 앞에 정직히 서 있는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청지기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를 의식하지 않고, 주님 앞에 정직한 일꾼이요 충성된 청지기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12.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3:18~23.

2026-05-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모든 것을 소유한 자로 그리스도만 자랑하자.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3:18~23
한글성경.
18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영어성경.
18Do not deceive yourselves. If any one of you thinks he is wise by the standards of this age, he should become a “fool” so that he may become wise. 19For the wisdom of this world is foolishness in God’s sight. As it is written: “He catches the wise in their craftiness”; 20and again, “The Lord knows that the thoughts of the wise are futile.” 21So then, no more boasting about men! All things are yours, 22whether Paul or Apollos or Cephas or the world or life or death or the present or the future—all are yours, 23and you are of Christ, and Christ is of God.

도움말.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18절)..자신을 지혜롭다고 여기는 태도를 경계하는 표현으로, 세상의 지혜에 대한 자만이 교만과 분열의 뿌리임을 지적합니다.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19절)..바울은 ‘세상적 지혜’(헬라 철학적 사고, 인간 중심의 지식)가 하나님 앞에서 무가치함을 선언합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것이니라(23절)..모든 성도는 예수님께 속해 있고, 예수님은 하나님께 속해 있으므로, 성도는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 돼 살아감을 뜻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무엇을 주의하라고 권면합니까?(18~19, 21절)
↓아래로 인간..바울과 아볼로, 게바를 비롯해 세상의 모든 만물이 누구의 것입니까?(22~23절)
? 물어봐..바울은 왜 세상의 지혜를 따르거나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 가르칩니까?
! 느껴봐..사람의 능력이나 지혜를 추종해 분열하기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해야 한다는 것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보다 사람의 지혜와 능력을 더 의지하고 따랐던 때는 언제입니까? 모든 것을 소유한 성도로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분열 문제를 “지혜”와 “자랑”의 문제로 깊이 다룹니다. 앞에서 바울은 교회를 하나님의 밭,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설명하며 각 사람이 그 터 위에 어떻게 세우는지를 하나님이 시험하실 것이라고 말하고, 그 문제의 뿌리가 자기 지혜를 의지하는 마음과 사람을 자랑하는 마음에 있음을 드러냅니다. 바울은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고 하며,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사람이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는 어리석을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여기서 “어리석은 자가 되라”는 말은 정말 무식해지라는 뜻이 아니라, 세상이 높이는 기준을 내려놓고 십자가 앞에서 낮아지라는 뜻입니다. 또한 바울은 이 세상 지혜가 하나님께 어리석다고 말하는데, 이는 모든 지식과 학문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없이 자신을 높이고 십자가를 미련하게 여기며 사람을 비교하며 자랑하게 만드는 지혜의 한계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누가 더 뛰어난지, 누가 더 말 잘하는지, 누가 더 영향력 있는지를 따지며 나뉘어서는 안 됩니다. 바울은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 하며,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가 성도들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교회를 위해 주신 사역자들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성도는 어떤 사람에게 속한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께 속한 자이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끄십니다. 세상의 지혜를 의지하여 사람을 자랑하던 고린도 교회를 향해, 참된 지혜는 그리스도 앞에서 낮아지고 자신이 그리스도께 속한 자임을 고백하게 합니다. 오늘도 사람의 이름이나 세상의 기준을 좇지 말고, 모든 것이 주님께 속했음을 기억하여, 이웃사랑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자랑하거나 어리석은 지혜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만 자랑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11.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3:10~17.

2026-05-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불 심판 앞에서도 남을 공적을 쌓아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3:10~17
한글성경.
10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16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영어성경.
10By the grace God has given me, I laid a foundation as an expert builder, and someone else is building on it. But each one should be careful how he builds. 11For no one can lay any foundation other than the one already laid, which is Jesus Christ. 12If any man builds on this foundation using gold, silver, costly stones, wood, hay or straw, 13his work will be shown for what it is, because the Day will bring it to light. It will be revealed with fire, and the fire will test the quality of each man’s work. 14If what he has built survives, he will receive his reward. 15If it is burned up, he will suffer loss; he himself will be saved, but only as one escaping through the flames. 16Don’t you know that you yourselves are God’s temple and that God’s Spirit lives in you? 17If anyone destroys God’s temple, God will destroy him; for God’s temple is sacred, and you are that temple.

도움말.
불(13절) 사람의 사역과 수고의 동기와 본질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함. 성령이 아닌 자기중심적 태도로 한 일들은 불타 없어짐을 의미함
만일 누구든지… 받은 것 같으리라(14~15절) 심판의 날 복음을 따라 바르게 섬긴 사역은 남아 상을 받지만, 그렇지 않은 사역은 불로 태워짐을 뜻함.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는 표현은 간신히 구원을 받는 상태를 가리킴
하나님의 성전(16절) 성도 개인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 전체가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며, 그 거룩함을 훼손하는 행위는 공동체를 파괴하는 심각한 죄임을 강조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교회의 기초가 누구라고 말합니까?(11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마지막 날에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떻게 드러난다고 말합니까?(12~13절)
? 물어봐..바울은 왜 모든 공적이 최후 심판의 날에 불로 시험된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각 사람의 공적이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게 드러나 상과 해를 받는 평가가 이뤄진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삶과 사역에서 하나님보다 내 유익과 영광을 더 추구한 때는 언제입니까? 타는 불 앞에서 간신히 구원받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열매를 맺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분열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바울에게”, 또 어떤 사람은 “나는 아볼로에게”라고 하며 사람을 중심으로 나뉘고, 이에 대해 바울은 바울이나 아볼로가 교회의 주인이나 기초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심는 자”, 아볼로를 “물 주는 자”라고 비유하고,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이 설명을 농사의 비유에서 건축의 비유로 바꾸어 말하는데, 바울은 자신이 지혜로운 건축자처럼 터를 닦았다고 말하지만, 그 터가 자기 자신이 아니라, 교회의 유일한 터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교회는 바울이나 아볼로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며, 사람의 말재주나 세상의 지혜 위에 세워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세우는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세울지 조심해야 합니다. 겉으로는 모두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마지막 날 하나님의 불 앞에서 그 일이 참된 것인지 드러나게 됩니다. 금, 은, 보석으로 세운 것은 남고, 나무, 풀, 짚으로 세운 것은 타 버리듯이, 예수 그리스도께 맞게 세운 일은 남고 그렇지 않은 일은 사라질 것입니다. 이 불은 공적의 양이 아니라 질을 시험하는 불입니다. 바울은 교회가 단순한 모임이나 조직이 아니라,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눈에 보이는 성과나 사람의 평가에 마음을 둘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16절). 우리가 교회를 섬기는 일이 사람에게 칭찬받기 위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실 때에도 참되고 바른 일이 되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겉으로는 열심히 한 것처럼 보여도, 그 일이 예수님께 맞지 않고 자기 자랑이나 욕심으로 한 것이라면 마지막 날에는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섬김은 하나님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고, 예수님이 하셨듯이 이웃사랑에 합당한 일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역과 섬김은 결국 하나님의 평가 앞에 드러납니다. 날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거룩한 성전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09.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3:1~9.

2026-05-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자라게 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뿐이니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3:1~9
한글성경.
1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5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영어성경.
1Brothers, I could not address you as spiritual but as worldly-mere infants in Christ. 2I gave you milk, not solid food, for you were not yet ready for it. Indeed, you are still not ready. 3You are still worldly. For since there is jealousy and quarreling among you, are you not worldly? Are you not acting like mere men? 4For when one says, ‘I follow Paul,’ and another, ‘I follow Apollos,’ are you not mere men? 5What, after all, is Apollos? And what is Paul? Only servants, through whom you came to believe-as the Lord has assigned to each his task. 6I planted the seed, Apollos watered it, but God made it grow. 7So neither he who plants nor he who waters is anything, but only God, who makes things grow. 8The man who plants and the man who waters have one purpose, and each will be rewarded according to his own labor. 9For we are God’s fellow workers; you are God’s field, God’s building.

도움말.
육신에 속한 자(3절)성령의 다스림보다 인간적인 기준과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미성숙한 신앙 상태를 의미합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6절)..바울은 복음을 전했고 아볼로는 말씀을 가르쳤으나, 진정한 성장은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9절)..하나님이 경작하시고 세우시는 공동체가 교회임을 나타내는 비유로, ‘집’은 구약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키는 대표적 이미지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향해 육신에 속한 자라 지적하며 무엇을 책망합니까?(3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자신과 아볼로, 그리고 하나님의 역할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6~7절)
? 물어봐..바울은 왜 사람이 아닌 하나님만이 자라게 하신다고 강조합니까?
! 느껴봐..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할뿐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 공동체 안에서 시기하거나 비교함으로 갈등을 경험한 때는 언제입니까?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으며, 하나 된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신령한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의 구분을 고린도 교회의 실제 문제에 적용합니다. 바울은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 곧 십자가의 복음을 깨닫는 사람이 신령한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고린도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서도 아직 성숙한 신앙인처럼 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이라고 부르며, 젖은 먹였지만 밥은 먹이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이는 그들이 믿음 밖에 있다는 뜻이 아니라, 복음을 깊이 받아들이고 그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갈 만큼 성숙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특히 그들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고, “나는 바울에게라”,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며 사람을 중심으로 편을 가르는 모습은 육신에 속한 미성숙함의 증거였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바울과 아볼로는 주인이 아니라 주께서 맡기신 사역자일 뿐이며, 바울은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특정 지도자나 사역자의 능력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는 은혜 위에 세워집니다. 또한 바울은 교회를 “하나님의 밭”과 “하나님의 집”으로 설명함으로써, 교회가 사람의 소유나 경쟁의 장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고 세워 가시는 공동체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성도를 “하나님의 동역자”라 부르며(9절), 모든 성도가 사람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시각으로 공동체를 섬길 것을 촉구합니다. 이처럼 공동체의 성장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뤄 가십니다. 비교와 시기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부름받은 동역자로서 내가 맡은 자리에서 충성하며 공동체를 세워 갑시다. 사람을 의지하는 미성숙함을 버리고, 오직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08.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2:10~16.

2026-05-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성령받은 자로서 세상을 영적으로 분별하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2:10~16
한글성경.
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영어성경.
10but God has revealed it to us by his Spirit. The Spirit searches all things, even the deep things of God. 11For who among men knows the thoughts of a man except the man’s spirit within him? In the same way no one knows the thoughts of God except the Spirit of God. 12We have not received the spirit of the world but the Spirit who is from God, that we may understand what God has freely given us. 13This is what we speak, not in words taught us by human wisdom but in words taught by the Spirit, expressing spiritual truths in spiritual words. 14The man without the Spirit does not accept the things that come from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to him, and he cannot understand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15The spiritual man makes judgments about all things, but he himself is not subject to any man’s judgment: 16’For who has known the mind of the Lord that he may instruct him?’ But we have the mind of Christ.

도움말.
세상의 영(12절)..세상적 가치와 사람의 지혜를 따르게 하는 영향력을 의미하며, 성령과 대비됩니다.
신령한 자(15절)..성령의 인도함에 따라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16절)..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와 뜻을 깨달을 수 있게 됐음을 선언하는 표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는 분이 누구라고 말합니까?(10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성령을 받은 사람이 가지게 되는 능력을 무엇이라고 합니까?(13~14, 16절)
? 물어봐..바울은 왜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성령의 가르침으로 영적 분별을 하라고 말합니까?
! 느껴봐..성령을 통해 성도에게 영적 분별력과 그리스도의 마음을 주셨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 내 지식과 경험으로 하나님의 뜻을 판단하려 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성령을 받은 자로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하나님의 감추어진 지혜”가 어떻게 사람에게 알려지는가를 설명합니다. 바울은 세상의 통치자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았고,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은 사람의 눈과 귀와 마음으로 스스로 깨달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감추어진 하나님의 지혜가 완전히 숨겨진 채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계시되었습니다. 사람은 자기 지혜로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아낼 수 없지만,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은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깨닫게 하려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단순한 정보나 지식이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십자가와 구원과 하나님의 사랑이 값없이 주어진 은혜임을 알게 하시는 사건입니다. 바울은 복음의 내용뿐 아니라 복음을 말하는 방식도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성령께 속해야 한다고 말하며, 육에 속한 사람과 신령한 사람을 대조합니다. 성령 없이 세상의 지혜와 인간의 본성적 판단 안에 머무는 사람에게는 십자가의 복음이 어리석게 보이지만, 성령을 받은 사람은 그 십자가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봅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 선언함으로써, 성도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해하고 이제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분별하며 살아가게 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고로, 신앙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만 온전히 이해되고, 삶 속에 적용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합니다. 성령께서 내 마음을 밝히시고 판단과 생각을 새롭게 하실 때, 비로소 하나님의 뜻이 분별되고 그 뜻 안에서 살아갈 힘을 줍니다. 성령의 도우심 아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모든 선택과 걸음 속에서 주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내 지식과 판단을 내려놓고,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분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07.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2:6~9.

2026-05-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감추인 지혜를 성령으로 깨닫게 하신 은혜.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2:6~9
한글성경.
6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영어성경.
6We do, however, speak a message of wisdom among the mature, but not the wisdom of this age or of the rulers of this age, who are coming to nothing. 7No, we speak of God’s secret wisdom, a wisdom that has been hidden and that God destined for our glory before time began. 8None of the rulers of this age understood it, for if they had, they would not have crucified the Lord of glory. 9However, as it is written: No eye has seen, no ear has heard, no mind has conceived what God has prepared for those who love him.

도움말.
온전한 자들(6절)..세상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성령 안에서 성숙한 믿음을 가진 자들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지혜(7절)..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이루신 구원의 계획을 가리키며, 창세 전부터 감춰졌다가 복음 안에서 드러난 지혜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성도만이 알 수 있는 지혜는 어떤 것입니까?(7절)
↓아래로 인간..세상의 통치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지 못해 어떤 일을 행합니까?(8절)
? 물어봐..세상의 권력과 지혜로는 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깨달을 수 없습니까?
! 느껴봐..인간의 이성과 감각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하나님의 감춰진 지혜와 성령을 통해 깨닫게 하신 은혜에 대해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세상의 지혜와 성공을 좇았던 때는 언제입니까?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와 은혜를 더욱 사모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고린도교회의 문제 중 하나는 세상의 지혜를 자랑한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고린도에서 사람의 말재주나 세상의 지혜로 복음을 포장하지 않고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만 전했다고 말했지만, 그것은 복음이 지혜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오히려 복음이 세상이 알 수 없는 가장 깊은 하나님의 지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를 대조하며, 바울은 지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지혜라고 여기는 시대정신, 권력자의 계산, 인간의 자랑과 설득력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합니다. 이 하나님의 지혜는 “은밀한 가운데 있는 지혜”, “감추어졌던 것”으로서, 십자가 사건 이후에 새로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미리 정하신 구원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통치자들은 이 지혜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았고, 바로 그 무지와 폭력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세상이 실패와 수치로 여긴 십자가를 구원의 지혜로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세상의 눈에는 패배였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감추어진 지혜가 가장 분명히 나타난 자리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수치스럽게 죽임당한 자가 아니라 “영광의 주”이십니다. 또한 바울은 이사야의 글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의 눈과 귀와 어떠한 노력과 마음으로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은 단순히 장차 받을 천국의 복만이 아니라 십자가 안에 감추어졌고 성령으로 드러나는 하나님의 구원 비밀임을 보여 줍니다. 십자가 복음이 세상 지혜로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감추어진 지혜이며, 그 지혜는 만세 전부터 하나님이 정하신 구원의 계획이고, 세상은 그 지혜를 몰라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나님은 바로 그 십자가를 통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구원의 비밀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영원한 생명과 영광으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지혜와 은혜를 믿는 자에게 허락하십니다. 오늘도 그 지혜를 가장 귀한 선물로 여기며, 감사와 감격으로 살아갑시다. 사라질 세상의 지혜보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더욱 사모하며 따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