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7:1~7

2026-10-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인생의 기근에 하나님의 공급을 신뢰하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7:1~7
한글성경.
1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4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5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6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7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영어성경.
1Now Elijah the Tishbite, from Tishbe in Gilead, said to Ahab, ‘As the LORD, the God of Israel, lives, whom I serve, there will be neither dew nor rain in the next few years except at my word.’ 2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Elijah: 3’Leave here, turn eastward and hide in the Kerith Ravine, east of the Jordan. 4You will drink from the brook, and I have ordered the ravens to feed you there.’ 5So he did what the LORD had told him. He went to the Kerith Ravine, east of the Jordan, and stayed there. 6The ravens brought him bread and meat in the morning and bread and meat in the evening, and he drank from the brook. 7Some time later the brook dried up because there had been no rain in the land.

도움말.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1절)..여호와만이 참 하나님이시며, 오직 그분만 섬기겠다는 신앙고백입니다.
그릿 시냇가(3절)..‘분리’, ‘단절’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세상으로부터 구별해 보호하시는 장소
까마귀들(4절)..율법에서 부정한 짐승으로 규정된 까마귀를 도구로 삼으신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상식과 방법을 초월해 자신의 백성을 책임지시고 공급하심을 보여 줌. 즉, 하나님의 손길을 뜻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엘리야가 아합에게 선포한 것은 무엇입니까?(1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기근 가운데 엘리야를 어떻게 돌보십니까?(5~6절)
? 물어봐..하나님이 까마귀를 통해 엘리야를 먹이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환경과 상관없이 그분의 사람을 직접 책임지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공급을 신뢰하지 못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이 내 삶을 책임지시고 공급하시는 분임을 신뢰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바알 숭배가 확산되던 아합 왕 시대에 엘리야가 처음 등장하여, 비와 풍요를 주관하는 분은 바알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라고 선포합니다. 엘리야는 자신의 출신이나 소명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없이 갑자기 아합 앞에 나타나 가뭄을 선언하며, 왕의 어떤 권력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특히 아합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는 반면, 부정한 새로 분류되는 까마귀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엘리야에게 음식을 공급한다는 흥미로운 대조가 나타납니다. 까마귀를 통해 음식을 공급받던 엘리야는 결국 가뭄으로 그릿 시냇물마저 마르는 상황을 경험하고, 이어지는 본문에서는 바알 숭배와 밀접한 시돈 지역의 사르밧 과부에게로 보내집니다. 이러한 전개는 하나님의 선지자도 자신이 선포한 심판의 현실에서 벗어나 있지 않으며, 하나님이 인간의 상식과 방법을 초월해 자신의 백성을 책임지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기근 속에서 모든 것이 끊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 속한 사람의 삶은 절대로 끊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환경과 상황을 초월해 자신의 백성을 먹이고 책임지십니다. 오늘의 형편이 부족하고 어려워 보일지라도, 내 삶의 공급 근원은 하나님이라 기억하며 그분을 신뢰하며 살아갑시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먹이고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