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병이 치료된 여인의 기쁨이 식기도 전에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이 바로 전해진다. 예수님은 야이로에게 믿음을 권고하시고 야이로의 집으로 향하신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5:35-43
한글본문.
35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37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38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39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41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42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35 While Jesus was still speaking, some men came from the house of Jairus, the synagogue ruler. “Your daughter is dead,” they said. “Why bother the teacher any more?” 36 Ignoring what they said, Jesus told the synagogue ruler, “Don’t be afraid; just believe.” 37 He did not let anyone follow him except Peter, James and John the brother of James. 38 When they came to the home of the synagogue ruler, Jesus saw a commotion, with people crying and wailing loudly. 39 He went in and said to them, “Why all this commotion and wailing? The child is not dead but asleep.” 40 But they laughed at him. After he put them all out, he took the child’s father and mother and the disciples who were with him, and went in where the child was. 41 He took her by the hand and said to her, “Talitha koum!” (which means, “Little girl, I say to you, get up!” ). 42 Immediately the girl stood up and walked around (she was twelve years old). At this they were completely astonished. 43 He gave strict orders not to let anyone know about this, and told them to give her something to eat.

도움말.
일어나서42절). 헬라어 ‘아니스테미’로서, 마가복음에 쓰인 17번 중 10번이 예수님의 부활과 관련되어 사용되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36, 41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의 능력을 목격하기 전과 목격한 후의 사람들의 정서적 반응의 변화는 어떠한가(40, 42절)?
? 물어봐. 예수님의 능력을 보장받을 수 있는 마음의 자세는 무엇인가(36절)?
! 느껴봐. 나는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믿음이 부족해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두려움을 믿음으로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부음(訃音)과 복음(福音) 사이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치유하시기 위해 가시던 예수님의 발걸음이 한 여인으로 인해 지체되고 있다. 그 때 야이로의 종들이 급히 와서 그의 딸과 관련한 비보를 전한다. 예수님의 손길을 기다리던 그 딸이 이미 죽었기에 예수님도 모실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만감이 교차하는 야이로에게 예수님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신다. 야이로는 부음(訃音)과 복음(福音) 사이에 서게 되었다. 그러나 마침내 복음이 부음을 무력케 한다. 야이로의 집에 들어가신 예수님은 말씀 한마디로 죽음의 권세에 묶여 있던 그 딸을 풀어내신다. 사람들은 다시 크게 놀라고 놀란다.
죽음의 소리와 생명의 소리가 함께 들려온다. 세상의 말은 죽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은 생명으로 이끌어간다. 이 두 소리는 기차의 두 레일처럼 평행선을 그리며 대립각을 세워 역사의 끝까지 달려간다. 당신은 어떠한 소리에 더욱 귀와 마음과 삶을 기울이는가? 세상의 부음인가, 예수님의 복음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1-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회당장 야이로가 죽어가는 딸을 위해 예수님께 간청하자 예수님이 그 집으로 향하신다. 그 길에서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어 치유 받는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5:21-34
한글본문.
21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맞은편으로 건너가시니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 22회당장 중의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 23간곡히 구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 하거늘 24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 25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영어본문.
21 When Jesus had again crossed over by boat to the other side of the lake, a large crowd gathered around him while he was by the lake. 22 Then one of the synagogue rulers, named Jairus, came there. Seeing Jesus, he fell at his feet 23 and pleaded earnestly with him, “My little daughter is dying. Please come and put your hands on her so that she will be healed and live.” 24 So Jesus went with him. A large crowd followed and pressed around him. 25 And a woman was there who had been subject to bleeding for twelve years. 26 She had suffered a great deal under the care of many doctors and had spent all she had, yet instead of getting better she grew worse. 27 When she heard about Jesus, she came up behind him in the crowd and touched his cloak, 28 because she thought, “If I just touch his clothes, I will be healed.” 29 Immediately her bleeding stopped and she felt in her body that she was freed from her suffering. 30 At once Jesus realized that power had gone out from him. He turned around in the crowd and asked, “Who touched my clothes?” 31 “You see the people crowding against you,” his disciples answered, “and yet you can ask, ‘Who touched me?’ ” 32 But Jesus kept looking around to see who had done it. 33 Then the woman, knowing what had happened to her, came and fell at his feet and, trembling with fear, told him the whole truth. 34 He said to her, “Daughter, your faith has healed you. Go in peace and be freed from your suffering.”

도움말.
병(29, 34절). 무엇에 얻어맞아 생긴 치명적 상처를 뜻한다. 이 여인의 질병이 사탄의 나라가 가한 타격의 결과임을 시사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여인의 병을 낫게 한 요인이 어디에 있다고 말씀하시는가(34절)?
⬇ 아래로 인간. 여인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가(28절)?
? 물어봐. 회당장 야이로와 혈루병 앓던 여인의 공통점은 무엇인가(22, 33절)?
! 느껴봐. 나는 주님 앞에 ‘와서 엎드리는’ 일에 실패하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주님 앞에 와서 엎드리는 삶을 위해 지불해야 할 대가는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두 손
하나님 나라 상륙을 완강히 저항하던 지역을 떠나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맞은편으로 건너가신다. 그 곳에서 하나님 나라의 새 질서에 합당한 두 사람, 곧 회당장 야이로와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한 여인을 만나신다. 자신의 신분과 권위 그리고 율법적 한계를 거스르고 예수님 앞에 나온 이 두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예수님의 손을 맞잡아 줄 사람들을 만나시게 된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위한 예수님의 손(23절)이 먼저 등장하고, 이어서 예수님을 붙드는 여인의 손(28, 30절)이 보인다. 그리고 뒤따르는 문맥에서 주님이 손을 맞잡으시면서(5:41) 마침내 일어나고 걷는 역사가 발생한다(5:42).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역동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기 위해 주님의 권능 있는 손이 내밀어졌다. 이천 년 기독교 역사가 흐르는 동안 하나님의 나라는 주님의 손을 붙잡은 주님의 종들을 통해 실현되어 왔다. 지금 주님이 당신에게도 그 손을 내미신다. 당신은 주님이 내밀고 계신 손을 잘 붙잡고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1-23 QT 큐티체조.

간단설명. 귀신 들렸던 사람과 목격자들이 그 사건을 알리자 사람들은 예수님께 떠나시라고 간구한다. 귀신 들렸던 사람이 예수님께 동행하기를 구했지만 예수님은 그에게 가족 전도의 사명을 주신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5:16-20
한글본문.
16이에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에게 알리매 17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18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20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영어본문.
16 Those who had seen it told the people what had happened to the demon-possessed man–and told about the pigs as well. 17 Then the people began to plead with Jesus to leave their region. 18 As Jesus was getting into the boat, the man who had been demon-possessed begged to go with him. 19 Jesus did not let him, but said, “Go home to your family and tell them how much the Lord has done for you, and how he has had mercy on you.” 20 So the man went away and began to tell in the Decapolishow much Jesus had done for him. And all the people were amazed.

도움말.
데가볼리(20절). 헬라어 ‘데카(열)’와 ‘폴리스(도시)’의 합성어로서, 로마인들이 세운 10개의 자치적인 연맹 도시를 지칭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했을 때 어떻게 반응하셨는가(19절)?
⬇ 아래로 인간. 귀신 들렸던 사람은 예수님의 명령에 어떻게 순종했는가(20절)?
? 물어봐. 예수님이 함께 있기를 원하는 귀신 들렸던 사람의 요청을 만류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 느껴봐. 나는 내가 원하는 것에 머물고 있는가, 예수님이 원하는 제자의 삶에 순종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가족이나 삶의 자리에서 제자도를 실천하기 위해 오늘 더욱 분발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역전승의 전략, 일보 후퇴
돼지 떼에게 들어간 군대 귀신이 바다로 내리달아 돼지가 몰사하도록 이끈 사건은 거라사 지방에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는 것을 막기 위한 일종의 반격 조치다. 귀신들은 이 사건을 통해서 읍내와 마을 사람들을 동원해 예수님을 대적하고 추방하는 데 잠정적으로 성공한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예수님은 역전승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신다. 그 전략은 바로 귀신들렸던 그 사람을 통해 실행된다. 예수님은 자원해 함께 있기를 간구하는 그의 요청을 허락하지 않고 돌려보내신다(18-19절). 그 사람은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해 가정은 물론이고 거라사 지방과 도시연합체인 데가볼리 지역에 예수님을 전파한다. 이를 통해, 이후에 데가볼리 지역에서 진행될 사역들, 곧 중첩장애인 치유(7:31-37)와 칠병이어의 기적(8:1-10)을 준비한다.
앞으로 전진만이 아니라, 작전상 후퇴도 주님의 전략이다. 전진을 위한 당신의 간구를 주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는가? 그것은 역전승을 위한 일보 후퇴의 작전일 수 있다. 당신은 주님의 전략에 대해 수긍하며, 기꺼이 물러난 자리에서 믿음으로 인내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1-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거라사 지방에 도착하신 예수님은 군대 귀신이 들어간 사람을 만나 그 귀신들을 돼지 떼에게로 들어가도록 명하신다. 귀신들이 들어간 돼지들은 바다에 빠져 몰사하고 이를 본 사람들은 두려워한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5:1-15
한글본문.
1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3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6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11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14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여러 마을에 말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러 와서 15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영어본문.
1 They went across the lake to the region of the Gerasenes. 2 When Jesus got out of the boat, a man with an evil spirit came from the tombs to meet him. 3 This man lived in the tombs, and no one could bind him any more, not even with a chain. 4 For he had often been chained hand and foot, but he tore the chains apart and broke the irons on his feet. No one was strong enough to subdue him. 5 Night and day among the tombs and in the hills he would cry out and cut himself with stones. 6 When he saw Jesus from a distance, he ran and fell on his knees in front of him. 7 He shouted at the top of his voice, “What do you want with me, Jesus, Son of the Most High God? Swear to God that you won’t torture me!” 8 For Jesus had said to him, “Come out of this man, you evil spirit!” 9 Then Jesus asked him, “What is your name?” “My name is Legion,” he replied, “for we are many.” 10 And he begged Jesus again and again not to send them out of the area. 11 A large herd of pigs was feeding on the nearby hillside. 12 The demons begged Jesus, “Send us among the pigs; allow us to go into them.” 13 He gave them permission, and the evil spirits came out and went into the pigs. The herd, about two thousand in number, rushed down the steep bank into the lake and were drowned. 14 Those tending the pigs ran off and reported this in the town and countryside, and the people went out to see what had happened. 15 When they came to Jesus, they saw the man who had been possessed by the legion of demons, sitting there, dressed and in his right mind; and they were afraid.

도움말.
거라사인의 지방(1절). 갈릴리 동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로마인들이 세운 데가볼리(5:20 참조) 지경에 포함된다고 알려져 있다. 마태는 가다라 지방이라고 기록했다(마 8:28).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귀신 들린 사람에 의해 고백된 예수님의 정체는 무엇인가(7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의 능력을 목격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한가(15절)?
? 물어봐. 한 영혼의 치유를 위해 지불된 대가는 무엇인가(12-13절)?
! 느껴봐. 나는 한 영혼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를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은가?
➡ 옆으로 실천해. 나의 생각과 마음과 삶의 방식 가운데서 치유되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 나라의 상륙전
바닷가 작은 배 안에서 선포된 하나님 나라의 실제적인 구현을 위해 예수 공동체가 처음으로 상륙한 곳은 거라사 지방이다. 예수님이 그 배에서 내려 땅에 발을 디딤으로써(2절), 하나님 나라와 사탄의 땅이 조우한다. 그 땅에서 만난 귀신들린 사람의 삶의 자리가 무덤 사이(2-3, 5절)임이 특별히 강조된다. 가장 먼저 벌어진 전쟁은 소위 ‘이름 전쟁’이다.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통치의 의미와 관련 있다. 예수님과 귀신은 서로의 이름을 부른다(7-8절). 그러나 결국 “네 이름이 무엇이냐?”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압도된 귀신은 자신의 이름을 ‘군대’라고 고백하며 굴복한다(9절). 그 군대 귀신을 돼지 떼에게로 들어가게 하신 예수님은 귀신에게서 놓인 그를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 삼는다.
하나님 나라의 상륙은 계속되고 있다. 그 나라는 지금 당신의 삶의 자리에도 이르렀다. 당신의 삶이 무덤 사이에 놓이지 아니하고, 흥왕할 하나님 나라에 당당히 자리 잡는 데 필요한 것, 혹은 감당해야 할 대가는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1-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가시다 잠이 드신다. 그날 밤 광풍을 만나자 제자들은 당황하고, 주님은 그들의 믿음 없음을 꾸짖으시고 말씀으로 바람을 잠재우신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4:35-41
한글본문.
35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영어본문.
35 That day when evening came, he said to his disciples, “Let us go over to the other side.” 36 Leaving the crowd behind, they took him along, just as he was, in the boat. There were also other boats with him. 37 A furious squall came up, and the waves broke over the boat, so that it was nearly swamped. 38 Jesus was in the stern, sleeping on a cushion. The disciples woke him and said to him, “Teacher, don’t you care if we drown?” 39 He got up, rebuked the wind and said to the waves, “Quiet! Be still!” Then the wind died down and it was completely calm. 40 He said to his disciples, “Why are you so afraid? Do you still have no faith?” 41 They were terrified and asked each other, “Who is this? Even the wind and the waves obey him!”

도움말.
고물(38절). 배의 뒤쪽 곧 선미(船尾) 부분의 공간을 뜻한다.
심히 두려워하여(41절). 원문적 의미로는 ‘큰 두려움으로 두려워하여’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의 신성이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가(39절)?
⬇ 아래로 인간. 바다에서 풍랑 속에 갇힌 제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38절)?
? 물어봐. 예수님의 존재와 신분에 대해 제자들은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가(38절)?
! 느껴봐. 나는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여기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교사로서의 예수님이 아니라, 주님으로서의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고백한다면 나의 삶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Meditation. 궁극의 질문, “그가 누구이기에?”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신 예수님은 날이 저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배에 타신 채로 건너편으로 떠나신다. 선포된 하나님 나라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한 출정이다. 그러나 큰 광풍이 가로막는다. 물결이 배에 부딪히고, 배에 가득하게 되었다. 뱃길을 막는 물결은 하나님 나라의 진전을 방해하는 세상의 방해 공작이다. 이에 제자들은 무서워하다가 예수님을 깨우기에 이른다. 깨어 일어나신 예수님은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다. 일시에 잔잔해진 바다를 보며 제자들은 심히 두려워했다. 물결 이는 바다를 무서워했던 제자들이 예수님으로 인해 더 큰 두려움에 사로잡히자 그들은 더 이상 바다가 무섭지 않았다. 그들은 주님과 서로를 번갈아 보면서 질문한다. “그가 누구이기에?”
무서워하는 것보다 더 큰 존재가 함께한다면 그 얼마나 안전할 것인가!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은 모든 두려움을 주님 앞에 내어 드리고 있는가? 당신에게 그는 누구이신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1-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땅에 뿌린 씨앗이 부지중에 성장한다는 비유와 겨자씨가 자라서 모든 풀들보다 커진다는 비유를 통해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신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4:26-34
한글본문.
26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30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33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34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영어본문.
26 He also said, “This is what the kingdom of God is like. A man scatters seed on the ground. 27 Night and day, whether he sleeps or gets up, the seed sprouts and grows, though he does not know how. 28 All by itself the soil produces grain–first the stalk, then the head, then the full kernel in the head. 29 As soon as the grain is ripe, he puts the sickle to it, because the harvest has come.” 30 Again he said, “What shall we say the kingdom of God is like, or what parable shall we use to describe it? 31 It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is the smallest seed you plant in the ground. 32 Yet when planted, it grows and becomes the largest of all garden plants, with such big branches that the birds of the air can perch in its shade.” 33 With many similar parables Jesus spoke the word to them, as much as they could understand. 34 He did not say anything to them without using a parable. But when he was alone with his own disciples, he explained everything.

도움말.
추수(29절). 성경에서 최후의 심판을 가리킬 때 사용되는 일반적 은유 중 한 가지다(렘 51:33, 호 6:11, 계 14:14-16 참조).
비교하며(30절). 헬라어 ‘호모이오오’로서 같게 하다, 동화시키다라는 뜻이다. 하늘의 비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짐작하게 할 만한 땅의 사물을 통해 그 비밀을 밝히 드러내고자 하는 비유의 목적을 시사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누구에게 비유의 말씀을 해석해 주셨는가(34b)?
⬇ 아래로 인간.제자들은 언제 비유의 해석을 들을 수 있었는가(34a)?
? 물어봐. 겨자씨 비유는 무엇을 의미하는가(30-32절)?
! 느껴봐. 나는 예수님 앞에 일대일로 나아가 말씀으로 교제하는 것의 중요함을 아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예수님과 갖는 일대일 교제 시간을 더욱 의미 있는 시간으로 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두 씨앗 속 하나님 나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씨앗과 관련한 두 비유 속에 담아내신다. 첫 번째 씨앗 비유는 하나님 나라의 신비한 생명력과 현재적 활동성을 시사한다. 예수님 안에서 이미 약동하기 시작한 하나님 나라는 그 자라는 것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는 않을지라도 마침내 홀연히 익어서 추수의 날을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신다. 또한 두 번째 씨앗 비유 곧 겨자씨 비유는 하나님 나라의 최종적 그림을 보여준다. 작은 겨자씨 하나가 겨자나무로 자라 풀들보다 더 커져서 공중의 새들도 거기에 깃들게 되듯이, 하나님 나라가 결국 이 땅 위에 웅대한 자태를 드러내고 세상이 그 그늘에 속하게 될 것임을 예고하신다.
지극히 작은 것 안에 지극히 큰 것이 있다. 세상이 모를 역설이다. 하늘로부터 이 땅에 뿌려 심어진 겨자씨 한 알과 같은 존재, 예수님을 통해 온 땅을 다 덮고도 남을 하나님 나라가 지금 점점 웅대하게 자라나고 있다. 될성부른 그 거목에 접붙임을 받으라. 이것이 참된 블루칩을 가진 투자다. 당신의 인생은 지금 어디에 접붙여져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1-19 주일에는 읽는 QT큐티. 푯대를 향하여3

간단설명. 하나님의 달력은 오늘이며, 마귀의 달력은 내일이다. - 찰스 스펄전
성경본문. 푯대를 향하여 3
한글본문. 에베소서 5:15-17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영어본문.
15 Be very careful, then, how you live –not as unwise but as wise, 16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17 There-fore do not be foolish, but understand what the Lord’s will is.

Meditation. 세월을 아끼라
사람들은 흔히 인생을 ‘흘러간다’고 표현합니다. 강물처럼 흘러가는 인생을 제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인생에 대해서 능동적인 자세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푯대를 향하여 좇아간다”고 말했습니다. 목표를 향해서라면 물살을 거슬러 헤엄쳐 올라가야 한다고 도전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세월을 아끼라”(엡 5:16)고 명령합니다. 이 말의 원어적 의미는 ‘시간을 구속(救贖)하라. 혹은 시간을 구원(救援)하라’입니다. 죄로 인해 타락하고 변질된 세상에서 시간의 본질을 꿰뚫고 그것을 온전히 회복하라는 뜻이라 할 수 있습니다. 쾌락과 만족과 욕심을 위해 마구 사용하는 것으로 변질된 시간을 새롭게 구원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 단위로 확장되는 시계시간(clock time, 크로노스)을 아끼는 개념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사건시간(event time, 카이로스)의 중요성을 망각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분초 단위로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을 유능하다고 칭찬합니다. 우리는 어느새 남보다 더 많은 부와 명예와 권력을 추구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을 쪼개고 쪼개며 시간 속에서 헤매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시간개념이 사회에서의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 오용되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세월을 아끼는 방법’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결코 시간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는 데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어떤 목적과 가치를 위해 사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참된 시간 경영의 핵심은 주어진 시간에 어떤 이웃들을 만나고 어떻게 나의 시간을 그들과 나누고 섬겨야 할지를 분명히 아는 것입니다. 시간을 온전히 구속할 때 때로는 비생산적으로 보이는 일에, 세상과 반대되는 가치에 시간을 투자하다가 손해를 보기도 할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주를 위해 받는 고난과 희생이 하나님 나라의 시간경영에서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시간을 계산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악한 세대 속에서 어떻게 세월을 아끼고 있습니까?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저에게 세월을 아끼며 주의 일에 힘쓸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